축하합니다.
가천시창작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는 심양섭 선생님께서
경기노총 주최 경기도 노동문화예술제에서 문학부문 금상을 받습니다.
가천대학교 시간강사로서 느끼는 애환을
"한 줌 햇살" "유쾌한 패자부활전"이라는 두 필의 수필로 써서 뽑혔다고 합니다.
대상은 해마다 운문, 산문 돌아가며 주는데 올해는 운문 쪽에서 받는 해라고 합니다..
10월 23일 금요일 상을 받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추후 올리겠습니다.
(심양섭 선생님은 사진 맨 뒤에서 왼쪽에 계시는 분입니다. 가천시창작반 방에서 퍼옴)
첫댓글 수상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장로님
추카추카...또 추카
감사해요 박경자 샘~~
축하합니다. 가천의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채기병 회장님
문복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개하실 줄은 몰랐어요~~
와우~~축하합니다.선생님, 대단해요!!^^
감사합니다 녹야 선생님~~
아 저만 몰랐네요 제가 심샘의 펜인데...
그것도 모르고 남한산성에서 심샘이 사주시는 주먹두부 순두부 두부전골 신나게 먹어댔어요 ㅎㅎㅎ
추카추카 거듭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