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슐린 저항성(인슐린의 정상적인 활동에 문제가 생긴)과 렙틴(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즉 이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식욕이
폭발 하게 되는 것) 저항성에 모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단백질’인데 가공 탄수화물 즉 정제된 곡물,
전분,시리얼 섬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과체중, 비만 유도등 당뇨병 위험을 높혀주는 원인
2. 인크레틴 호르몬(GIP, GLP1/):음식 섭취후 소장에서 분비되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떨어 뜨리는 역할)의
문제. (인슐린 호르몬이 일을 못하면 인크레틴 호르몬이 인슐린 호르몬을 더 분비하게 도와준다.)
3, 글루텐 불내증: 글루텐 섭취가 잦거나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인크레틴 호르몬 분비가 줄어 들어들게 된다.
환자치유사례 1:
-글루텐 불내증 환자에게 밀가루 음식을 제한하고 쌀보다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보리, 현미, 콩을 끊고 쌀밥 조금, 고기, 생선,채소 등 으로 식단 조절후 3개월에 당화 혈색소 가 6.5로 떨 어짐
-글루텐을 제거한 식단을 통해 만성염증과 대사질환의 개선을 기대 할 수 있다.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환자치유사례 2:
-소식으로 체중감소로 인한 치유
-당뇨식단: 목숨걸고 하라
혈당이 않잡히는 이유
1. 간 기능 저하/스트레스/수면/비만: 이중 당화 혈색소가 높은 이유는 특히 간 기능저하에있다.
2. 간이 혈당을 조절해주는 주요 장기이다. 혈당이 너무 높으면 간에서 당을 저장해서 혈관내의 포도당을 낮춰 준다.
3. 간 기능이 저하되면 간에서 혈당을 저장하는 기능도 떨어저서 혈관내의 혈당이 높아지게된다.
간이 혈당을 잘 저장할 수 있도록 간기능을 회복(질 좋은 수면/술을 꼭 끊어야 하는 체질의 사람/스트레스가 많은 마른 당뇨인/
간기능 회복 한약)시켜야 한다.
-한의사/양의사 강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