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6: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할렐루야!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으로 이 나라가 어려움에서 건짐을 받고 약 70년에 이르는 평화를 통해서 세계의 가장 발전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사랑과 자비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가난이 물러가고 온갖 어둠의 세력도 물러갔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믿습니다. 이 민족이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서 모든 면에서 타국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일이 모든 강대국에 앞서게 하시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복을 주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샬롬! 날씨가 영하로 내려갑니다. 겨울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의 날씨만큼 우리나라의 사정이 어렵습니다. 미국과는 방위비 분담 문제로 갈등이 크고 일본과는 지소미아 협정의 폐기로 또 논의가 많습니다. 북한은 여전히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있고 중국은 그의 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잠잠히 있는 것 같이 보이나 이 모든 현실을 보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계파 간의 갈등이 맹렬하고 대통령의 하야를 소리치는 사람과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모여서 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족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자살을 하는 일이 수시로 일어나고 흉악한 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입니다. 참으로 불안한 시대입니다.
오늘은 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인간이 추구하는 복이 어떻게 이 땅에 오는지 살펴보고 현재의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성경 말씀을 보시면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축복: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창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 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우선 하나님께서 만물을 만드시고 복을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복을 찾아서 우상에 절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배움과 경험에 의존하기도 하나 그리고 세상의 유혹을 따라서 이리저리 몰려다니기도 하나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계약을 맺으시고 복과 저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복을 받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이행 즉 하나님의 말씀에의 순종이고 저주는 이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생기는 것이라고 레위기에서 말씀하시고 또 신명기에서 다시 반복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복에서 대해서 조목조목 말씀을 하시고 저주 즉 불순종의 벌에 대해서도 점점 더 강도가 높은 벌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마지막으로 가장 큰 벌은 나라가 망하여 강대국의 포로로 끌려가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리고 포로로 잡혀가서 회개에 대해서 또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대로 진행이 되어서 남과 북의 분열과 그리고 앗수르와 바벨론에 이 분열된 이스라엘이 결국은 망하고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한 결과로서 이 말씀을 온 세상에 그대로 적용이 되는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 법을 주셨지만 주변의 강대국의 흥망에도 똑같이 이법을 적용을 해서 횡포를 부리는 강대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실로 모든 나라의 생과 사와 화와 복이 하나님 손에 달려있음을 분명하게 성경의 공부를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레26 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4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5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7 너희의 원수들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8 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9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10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11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15 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16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17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18 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
19 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
20 너희의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21 너희가 나를 거슬러 내게 청종하지 아니할진대 내가 너희의 죄대로 너희에게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22 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의 자녀를 움키고 너희 가축을 멸하며 너희의 수효를 줄이리니 너희의 길들이 황폐하리라
23 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4 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로 말미암아 너희를 칠 배나 더 치리라
25 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언약을 어긴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성읍에 모일지라도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넘길 것이며
26 내가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27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8 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칠 배나 더 징벌하리니
29 너희가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 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
30 내가 너희의 산당들을 헐며 너희의 분향단들을 부수고 너희의 시체들을 부서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31 내가 너희의 성읍을 황폐하게 하고 너희의 성소들을 황량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
32 그 땅을 황무하게 하리니 거기 거주하는 너희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놀랄 것이며
33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34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
35 너희가 그 땅에 거주하는 동안 너희가 안식할 때에 땅은 쉬지 못하였으나 그 땅이 황무할 동안에는 쉬게 되리라
36 너희 남은 자에게는 그 원수들의 땅에서 내가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리니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37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 같이 서로 짓밟혀 넘어지리니 너희가 원수들을 맞설 힘이 없을 것이요
38 너희가 여러 민족 중에서 망하리니 너희의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39 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 같이 쇠잔하리라
40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41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43 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44 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45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46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요3: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교회(성전)를 통한 축복
왕상9: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왕상 8: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왕상8: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삼하 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대하 6:2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대하 6: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대하 7: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 하리이다.
시 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시 18: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그런데 이 복이 땅에 사는 사람에게 오는데 성전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성전의 역사는 이스라엘의 역사에 따라서 변천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 단을 쌓아서 경배를 드렸습니다. 모세 이전의 이스라엘의 백성이 하나님을 경배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모세 이후 즉 율법을 받은 후에는 성막을 만들어서 성막에서 제사를 지내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윗 왕의 준비와 솔로몬 왕의 건축으로 성전이 건축이 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물질도 많이 들어간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는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로마교회와 개신교회와 정교회가 있는데 모두가 교회 예배당을 세우고 그곳에서 모여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이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이 성전을 통해서 복이 임합니다. 아래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통해서 이런 위의 사실을 직접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처음 생활을 한 이후 죄로 낙원에서 쫓겨나고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살다가 점점 인구가 불어나서 온 세상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렇게 약 일천칠백년을 살다가 노아의 홍수로 인해서 모두 다 멸망하고 노아의 후손만 살아남았는데 이들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로 흩어져서 민족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중심으로 앗수르와 바벨론이 일어난 후에 그리스가 이 지역을 통일을 하고서 무대를 지중해 주변으로 끌고 와서 마침내 로마가 지중해 주변의 모든 나라를 점령해서 대제국을 형성하고 오랫동안 다스리게 되면서 유럽 중신의 나라들이 강대국이 되는데 이는 바울 사도의 전도를 통한 복음의 전파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게 약 14세기까지 살다가 15-16세에 지리상의 발견과 종교의 자유를 찾은 민족의 이동이 일어나는데 세계적인 민족의 이동이 일어납니다. 위의 첫 번째 지도에서 그 이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호주로 이동이 맹렬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500년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이런 시기에 중국에서 문명이 황하강 주변을 중심으로 발생해서 여러 나가가 명멸하고 인도도 그렇게 되고 중앙아시아에는 몽고가 중앙 아시아와 중국과 인도와 유럽의 일부를 점령해서 대제국을 형성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배울 세계사에서 자세하게 같이 배워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대 약 20개국의 전 세계 부국을 찾으면 위 그림 아래편의 지도에 너무나 잘 나타나 있는데 이들이 모두가 유럽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세운 나라로서 기독교 국가입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고 잘 사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스스로 지도를 만들어서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은 또 교회를 통해서 옵니다. 제가 다니는 잠실교회의 모습인데 주변에 삼성이 작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과 협의를 해서 평수가 큰 레미안 아파트로 변화를 시켰는데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 모두가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역삼동의 충현교회 주변, 강남의 대형교회 주변의 발전이 결코 그냥 우연한 일이 절대로 ㅇ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교회가 서고 교회가 성장하는 모든 곳에 하나님께서 복을 부시고 잘 살게 하셨으니 이는 모든 세계의 역사를 통해서 증명이 되는 진리입니다. 따라서 교회 주변의 오래된 곳들은 곳 개발이 기다리고 있음을 미리 예측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거여동에 거암 교회 주변은 오랫동안 가난한 사람들이 살았는데 지금은 가장 땅값이 비싼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교회를 귀히 여기고 교회생활을 잘해야 되고 교회가 날로 성장을 반드시 해야 되며 그리고 선교를 해야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와 우리 모두의 복을 받는 일과 직결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지도는 제가 이 자료를 약 10년 전에 만들었기에 약간 오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국가의 부강을 위해서 노력한 부분과 미국의 우리를 도운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리고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우리나라에서 나오고 있는 현실과 경제발전에 대해서 도표로 보여드리는데 고등학교 지리부도에서 가져왔는데 상태가 좋지를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복을 받은 민족이고 온 세상의 사람이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미국도 방위비를 국가의 경제력에 맞게 증액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나라 전역에 기지를 두고서 얻는 이익이 우리가 부담하는 방위비보다 훨씬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지금 시대의 두 강대국은 중국과 미국입니다. 중국과 미국은 군사, 경제,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 경쟁을 하는 사이입니다. 중국의 성장이 무섭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미국은 자연스럽게 2등 국가로 전락을 하게 될 것입니다.ㅣ
우리는 과거에 우리나라 역사에서 경험한 바와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고 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도 분열이 된 후에 똑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원과 명의 교체기에 정치세력이 둘로 나누어져서 대립을 했고 또 명과 청의 교체기에 또 그렇게 분열이 되었고 결국은 판단을 잘못해서 침략을 당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도 말기에 당시의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와 바벨론과 그리고 이집트 사이에서 하나님께서 보낸 예언자들의 경고와 말씀을 듣지 않고 인간적인 판단으로 남과 북이 연합을 하거나 혹은 앗수르, 혹은 이집트, 혹은 바벨론에 기대다가 결국은 죽고 잡혀하고 그리고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런 과거의 예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중국의 교체기에 살고 있습니다. 중국의 부흥에 대해선 이미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약 10만 명의 선교사를 중국을 통해서 중앙아시아와 온 세상에 하나님께서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숫자가 미국의 4만 명, 한국의 2만 명의 선교사의 숫자를 많이 능가하는 숫자임을 알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는 중국의 경제가 얼마나 불일 듯이 일어나고 향후 온 세상의 가장 부강한 나라가 중국이 됨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중국에 믿는 사람이 일억 명이 넘었고 계속해서 그 숫자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여러 가지 불순종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니 성적인 타락과 마약과 부의 올바르지 못한 사용 등이 여러 사람에 의해서 멸망의 징조가 됨을 경고받고 있는데 가장 분명하고 큰 경고가 북한의 핵이 될 것입니다. 북핵이 한 발이라고 미국의 본토에 떨어지면 미국은 그대로 멸망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그렇게 강경하게 때로는 여러 가지를 통해서 북핵을 어떻게든지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중국은 경제력에 있어서 무역규모 면에서 미국을 능가하고 항공모함을 만들면서 군사력도 증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국을 견제하는데 가장 미국의 입장에서 좋은 나라가 바로 한국이고 한국의 기지는 이런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유지가 되는 부분이 우리의 안보보다 더 큰 부분이 있음을 미국인이면 다 아는데 트럼프는 헛소리를 하고 있고 평택의 전 세계에서 가장 큰 5백만 평의 기지는 북경을 바로 공격할 수가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가장 중요한 요새가 되는 것으로서 어쩌면 우리는 이 사용료를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의 몇 배를 받아도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상주에 설치하는 사드에 대해서 그렇게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일본과 지소미아 파기는 중국으로서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고 미군의 철수는 세상에서 가장 바라는 일이 될 것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철수를 하고 일본을 중국의 저지선으로 활용을 한다면 일차 저지선인 한국이 없어지고 일본만 남기에 너무나 불안하게 되는 일이고 일본마저 미국과 등을 돌리게 된다면 태평양에서 누리는 모든 말로 다 할 수 없는 혜택을 포기하게 되고 이는 미국의 멸망을 가속시킬 것인데 지금의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모습은 미국보다는 중국에 더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때 정치적인 선택을 해야 하며 영적의 대가라고 불리는 모든 지금의 모든 물질적인 혜택을 누리는 큰 교회 목사나 종교지도자는 이런 중요한 미래의 예측을 성경에 근거를 해서 분명하게 제시를 해야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헛된 목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성경에 근거를 해서 올바른 길을 속히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과 미국과 그리고 일본의 사이에 끼인 작은 나라입니다. 이도 분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모든 대화를 포기하고 오직 핵과 다른 무기만 만들고 이를 통해서 우리와 일본과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은 한 발이라도 미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에 떨어지면 그 나라는 그날로 멸망의 길을 가게 할 것입니다. 절대로 중국이나 러시아에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미국과 한국만 불안하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그냥 사태만 보고 있어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의 번영이 가장 우선입니다. 복음으로 하나가 되고 그래서 이 강대국의 틈에서 민족의 자존과 번영을 일구어내어야 하는데 무작정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일만 하고 또 언제나 말을 번복하는 북한에 기댈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미국도 이제는 자국의 이익에 가장 초점을 맞추고 일본은 여전히 기회만 되면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중국은 미국보다 더 우리를 압박할 것이고 러시아도 북한과 더 가까우니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정의를 행하는 일에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위의 레위기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을 해야 하고 신명기의 말씀을 우선 믿는 이들이 먼저 솔선해서 실천을 해야 합니다. 망국적인 불의인 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적에서 천리 만리 멀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모든 물질을 추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생각과 습관과 사상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먼저 대형교회가 앞장을 서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레위기의 율법대로 가난한 형제를 도와야 하고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부자 목사, 장로가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을 해서 자신의 소유를 가난한 형제 성도에게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집도 나누고 땅도 나누어주어야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부동산의 투자나 집을 통한 부의 축적을 뿌리부터 뽑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이 땅과 집을 가지고 사는 날이 속히 와야 합니다. 빈부의 격차가 너무나 크지면 이런 시국에서 통합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너무 사는 것이 어려워지면 북한과 같이 탈북이 일어나고 우리도 이민을 갈 것입니다. 모두가 망하는 땅과 집의 개인적인 소유를 반드시 점검하고 성경적인 해법 즉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소유로서 우리는 세를 들어 이 땅에 사는 동안 잠시 빌어서 쓰는 것이라는 레위기의 율법을 반드시 실천을 해야 합니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문제이고 가장 좋은 해법입니다. 그래서 땅을 혹은 집을 이 좁은 땅에서 5천만 명이 살아야 하는데 자신 홀로 잘 살고자 팔고 사고 과도하게 사용도 않으면서 소유하는 것이 비록 국법에서 허락을 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망하는 것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말할 수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의 경고입니다.(개역개정, 공동번역, NIV 순)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8. Woe to you who add house to house and join field to field till no space is left and you live alone in the land.
9. The LORD Almighty has declared in my hearing: "Surely the great houses will become desolate, the fine mansions left without occupants.
10. A ten-acre vineyard will produce only a bath of wine, a homer of seed only an ephah of grain."
성경의 올바른 이해가 너무나 절실한 시대입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우리는 강대국의 힘의 논리를 따라서 갈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개인 잘 살고자 해도 부자가 돈을 수백 년을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쌓아두어도 나라가 망하면 모든 노력이 헛되게 됩니다. 나 홀로 잘 살려는 모든 시도는 죄입니다. 성경은 어디에서 이렇게 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는 잘 알고 정작 성경이 금하는 일은 모르는 크리스천이 많고 지도자도 많습니다. 위의 말씀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말은 하면서 주인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선 배우지 않고 그냥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이 명문대에 가고 좋은 집과 차를 사고 타고 그리고 땅도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이를 대형교회 목사가 직접 누리며 실천하고 있고 교인을 또 장려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나라를 살려야 하는 사람이 망하게 하는 선봉에 있습니다. 일제 시대 신사 참배와 우상에 절하는 일에 종교의 지도자가 가장 앞장을 섰고 40년의 압제가 끝나자 민족의 분열되고 수백만의 사람이 참혹하게 죽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 아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 그런 일을 가장 앞장서서 하는 분들이 얼마나 우리 주변에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리고 성경은 목사가 성도가 바친 물질로 좋은 집과 좋은 차와 많은 땅을 소유하라고 한 번도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종교의 지도자, 그리고 대형교회 목사는 자신의 어떤 양보다 어렵게 살아야 합니다. 먼저 양을 살리고 자신도 먹고 마셔야 합니다. 장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또 우리는 국가적인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의 핵이 준비가 되었고 남쪽의 지진이 빈번하고 그리고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의 틈에서 등이 터질 것입니다.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하고 정신을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