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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고이 만드셔서 이 땅에서 모든 인류가 서로 화목하게 잘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인류에게 모세를 통해서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오직 10가지의 간단한 누구나 알기 쉽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법을 주심을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류가 이 법을 쉽게 배우고 또 날마다 실천함으로써 이 땅에 참된 자유와 행복과 질서가 회복되게 하소서!
샬롬! 모든 분에게 자비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운전자의 10계명을 통해서 우리가 사는 현 세상의 모든 도로에 천국이 건설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서 운전자 10계명을 통한 이스라엘 남유다 당시의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종교적인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구약의 중요한 예언서 예레미야서의 이해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사는 현실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서 이 땅에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이 건설되게 합시다. 우리 모든 사람이 다 운전자 계명을 알고 지키면 틀림없이 온 세상의 도로에 천국이 건설이 되고 또 이를 통해서 성경의 10계명을 잘 이해를 해서 우리가 주변으로 내가 작은 실천을 하면 내가 사는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한 분 한 분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들이시고 또 작은 우리의 실천이 또 온 세상을 살맛 나게 하고 우리의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임을 깨달아서 곧 이런 행동을 운전에서 행하고 또 우리의 삶에서 실천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속히 그리고 많이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에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당신에게 또 언제나 기대를 하시고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현대 사회는 온 세상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자동차로 운전을 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모든 인간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자동차를 가지도 운전을 하다 보니 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우선 사고가 나면 생명을 잃기도 하고 부상을 입게 되며 차량도 파손이 되고 이를 통해서 물질적인 피해와 동시에 정신적인 피해도 발생합니다. 이런 사고가 생기는 것은 운전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일로서 나 혼자만 잘하면 된다는 개인주의적이고 자본주의적인 발상과는 너무나 다른 일임을 알지 못함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운전은 개인의 운전이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일임을 우리는 먼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차를 몰고 도로로 나가면 나와 똑같이 차를 몰고 도로로 나오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이 이를 잘 증명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나 홀로 온전을 잘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실수를 하면 내가 죽거나 다치거나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운전이 공동체의 일임을 우리가 같은 운명의 운전의 배를 탄 개개인이라 사실을 인식하고 언제나 운전을 하면서 나의 운전과 동시에 상대방의 운전을 살피고 나 홀로 운전을 잘해서 빠르게 어떤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운전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사정을 살피면서 운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나도 상대방도 최소한의 사고를 겪게 되고 나의 생명도 상대방의 생명도 나의 차량도 타인의 차량도 서로 지켜줄 수가 있어 사고가 없는 행복한 운전을 통해서 우리가 자동차로 할 일들을 하면서 도로에 천국을 건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차를 몰고 나서면 행복한 세상을 같이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는 모두가 할 수가 있으니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운전자 10계명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그에 앞서서 이 10계명을 두 가지로 요약을 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간단한 것을 좋아하고 간단한 것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가 명심해야 되는 가장 큰 두 가지 계명은 간단하고 모든 사람이 다 실천을 할 수 있는 쉬운 계명입니다. 이 계명을 운전자는 모두가 다 기억을 해서 반드시 운전을 하면서 늘 실천을 해야 됩니다. 너무나 간단합니다. 너무나 간단해서 우리가 잊고 사는 지도 모를 일입니다. 첫째는 양보운전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양보할 순간이 참으로 많습니다. 모두가 운전에 달인이 아니고 또 모든 사람의 형편이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운전자는 오늘 처음으로 도로에 나오신 분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은 판단력이 조금 떨어지는 고령의 혹은 몸에 장애가 있는 운전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과 조금 다른 여성 운전자일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타인이지만 때로는 나의 형제요 가족일 수도 있고 또 때로는 나의 동료일 수도 있고 내가 잘 아는 선 후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한 지구에 사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인류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양보를 잘 해야 합니다. 바쁜 사람이 조금 바쁘게 가려고 하면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 운전이 아직 미숙한 사람이 있으며 우선해서 운전하게 배려합니다. 그리고 어떤 길에선 내가 양보를 하지 않으면 다른 운전자가 원하는 길로 갈 수도 없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럴 때 양보를 하면 내가 그럴 경우가 생길 때 또 양보를 받기 쉬워집니다. 온 세상의 도로상에서 이렇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양보 운전이 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요 사랑이 솟아나는 순간이고 하늘에서 하나님께 웃으시며 복을 주시고자 하는 순간이 됩니다.
두 번째는 방어운전입니다. 방어운전은 상대방의 어떤 운전 행위에 대해서 나를 자제하는 운전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운전자가 급히 끼어들기를 하거나 나의 차선으로 예고 없이 들어올 때 내가 나의 차의 속도를 죽이고 상대방의 의도대로 운전하도록 여유를 부리는 운전이 방어운전입니다. 방어운전은 절대로 약자의 기죽는 운전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경하고 배려해서 나를 조금 자제하고 나의 차도 조금 속도나 출력을 줄임으로 어떤 사정이 있는 운전자를 안전하게 신속하게 이동하도록 하는 고도의 타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인류애의 발로로서 점잖고 예의 바른 운전자의 여유 있는 미소와 같은 도로를 천국으로 만드는 또 하나의 진리가 되는 크고 위대한 계명입니다. 이렇게 방어운전을 하면서 양보를 하는 순간 공격적인 운전자의 마음이 누그러지면서 도로엔 평화와 행복이 넘치게 되며 이를 통해서 역시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런 운전자를 축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크게 두 가지만 모든 운전자가 잘 지키면 모든 도로에 웃음이 넘치게 되고 자동차에서 보내는 삶이 많은 우리의 삶에도 한줄기 희망의 빛이 들어오면서 큰 웃음이 깃들게 되리라 믿습니다.
운전이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공동체 내에서의 행동임을 안 우리는 이렇게 계명이 하는 일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아야 우리의 작은 배려와 양보가 얼마나 큰 우리의 삶에 행복을 가져오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선 가장 큰 두 가지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는 사고를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생명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부상에서 자유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차량이나 부상에서 오는 수리비나 혹은 치료비를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활하고 즐거운 운전으로 교통의 흐름을 질서 있게 빠르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동차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이들을 훨씬 쉽고 안전하게 행복하게 할 수가 있게 되고 이런 교통 환경이 조성이 되고 질서가 잡히게 되면 우리의 삶도 많이 개선이 되고 우리의 여유도 더 생기며 우리의 행복도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계명을 지키는 운전이 우리에게 가져오는 혜택이 크므로 우리는 가장 큰 운전자 두 계명 양보운전과 방어운전을 생활화해서 도로의 천국화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이 두 계명을 조금 더 쉽게 10계명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성경의 10계명의 내용과 똑같은 원리로 되어 있어 운전자 10계명을 잘 이해를 하시면 성경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인 10계명을 동시에 이해를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제1 계명입니다.
운전자는 운전 중에 오직 운전에 집중한다입니다. 성경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네게 있게 하지 말지어다와 같이 운전 중에는 오직 운전에 전념하고 핸드폰이나 혹은 TV나 혹은 잡념이나 옆에 앉은 운전자와 잡담을 삼가하고 그리고 운전하는 길에 주목하고 주변의 환경에 눈길을 주지 않는 운전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중요하니 가장 먼저 설명을 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너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운전할 때는 운전에만 집중해서 운전해야 될 것입니다. 운전과 다른 행위를 동시에 할 수 있게 운전은 여유로운 일이 아니며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을 또 고속으로 달리는 다른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서 늘 변수가 있는 도로를 달리는 일이기에 운전 중에는 늘 집중을 해서 운전을 해야 됩니다.
두 번째 제2 계명입니다.
운전자는 운전 중에 교통법규를 준수한다입니다. 성경의 10계명도 똑같습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게 하라 즉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과 똑같습니다. 우상은 인간이 만들어서 인간이 자신을 다스리는 신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운전 중에는 반드시 이와 같이 국가나 단체에서 정한 법규를 반드시 준수를 하면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법은 운전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공통으로 적용이 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약속입니다 그리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 국가나 단체가 정해준 법입니다. 이 법을 반드시 지켜야 안전한 운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을 배우고 익히고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운전면허 시험을 칠 때 모든 운전자가 다 배워고 통과를 한 법이기에 우리는 틀림없이 잘 지킬 수가 있고 도로엔 각종 표시판이나 글자나 숫자를 통해서 표시를 해 놓았고 수시로 경찰이 또 지켜보고 있고 어기면 벌금이 있으니 우리는 반드시 준수를 해야만 됩니다.
세 번째 제3계명입니다.
운전자는 망령되이 운전해서는 아니 된다입니다. 성경의 십계명도 역시 똑같이 우리를 만드시고 천지를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의 성호를 함부로 부르지 말라는 말씀과 똑같습니다. 망령된 운전은 음주운전입니다. 맑고 깨끗한 상태에서 운전을 해야 나도 지키고 나의 가족도 지키고 그리고 귀중한 나와 똑같은 상대방의 생명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망령되이 운전하는 것은 졸음운전입니다. 비몽사몽간에 절대로 운전하면 아니 됩니다. 졸리면 반드시 쉬어 가거나 혹은 잠을 쫓고서 맑은 정신으로 운전을 해야 사고를 당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는 제4계명입니다.
운전자는 운전 중 쉬어야 하는 시간을 기억하여 반드시 쉬어야 한다입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야간 운전이나 혹은 몸의 컨디션이 좋이 않은 경우의 운전은 쉽게 피로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운전에 집중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쉬는 장소가 도로마다 있으니 쉬었다가 운전을 해야 됩니다. 장거리 운전도 쉬지 않고 운전에 집중할 수가 없으니 반드시 쉬면서 화장실에도 가고 바람도 쐬고 그리고 음료나 음식도 먹고 그리고 새로 힘을 얻어서 운전을 해야 됩니다. 성경의 10계명에도 똑같이 되어 있습니다. 온 세계가 다 통일이 되어 있는 6일간 열심히 일하고 일요일엔 쉬면서 일을 하지 않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만나고 그리고 영적인 양식도 먹고 그리고 새로 충전을 해서 또다시 한주를 힘차게 시작하려고 쉬는 것입니다. 지금은 주 5일 근무도 많아지고 있어 사람들이 더 놀고자 하는 경향이 있느나 이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어려운 곳에서 일하는 분은 주 5일 근무가 어렵고 소득도 줄어드는 좋지 않은 점이 있으니 성경적인 주 6일의 가르침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제5계명입니다.
운전자는 초보운전자, 고령의 운전자, 그리고 여성 운전자를 존중한다입니다. 성경의 10계명의 위의 4가지 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계명으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그리고 뜻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계명을 4가지 나누어서 설명한 것입니다. 운전자의 계명으로 양보 운전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성경을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하나인데 첫 번째 사람에 대한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이 땅에서 장수하리라입니다(십계명의 제5계명). 부모님은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하신 분이시고 그리고 나를 양육하고 교육을 시키신 분입니다. 그래서 공경함이 마땅합니다. 이런 부모에 대한 효를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은혜를 저버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운전자에 대한 제5계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보 운전자 그리고 고령의 운전자 그리고 여성 운전자는 다 일반 남자와 그리고 숙련된 운전자에 비해서 약한 운전자입니다. 이런 운전자를 배려하는 것은 이웃 사랑의 첫걸음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운전을 하는데 늘 만나는 나와 가장 가까이 시 시대를 같이 같은 공간에서 사는 이웃이 운전에 미숙하고 나이가 많으셔서 조금 순발력이 떨어지는데 혹은 여성이라 또 조금 늦게 반응하는 경우에 이를 존중해서 용인하고 관대하게 대한 다는 것입니다. 약자를 돕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하늘에서 이런 운전자를 기뻐하시고 복을 주실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역시 이런 약한 운전자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숙달된 운전자로 성장하고 조금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도 운전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양보하고 배려함을 통해서 도로상에 천국이 건설이 될 줄로 믿습니다.
여섯째는 제6계명입니다.
운전자는 공격 운전, 난폭 운전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협치 아니 한다입니다. 성경의 십계명의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에 해당이 됩니다. 두 계명은 별로 다름이 없습니다. 공격 운전을 통해서 타인의 생명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또 난폭운전으로 자신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생명도 앗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살인행위로서 성경의 계명을 범하는 동시에 타인의 귀한 생명을 뻬앗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공격 운전의 반대인 방어운전을 해야 되고 또 난폭운전의 반대인 준법운전을 해야 됩니다. 무거운 무게로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은 칼보다 위험하고 총알보다 더욱더 사람의 생명에게 해를 줄 수가 있습니다. 내가 운전을 할 때 내가 모는 차량이 편리한 기계임과 동시에 사람의 생명을 순식간에 빼앗을 수 있는 빠르고 무거운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늘 잊지 말고 운전에 있어서 근신하는 자세를 늘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는 제7계명입니다.
운전자는 타인의 차량과 무조건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전후좌우 측면 어디든 들이대지 말아야 한다입니다.
성경의 10계명도 타 여성과 몸으로 접촉하지 말라입니다. 운전자는 실수든 고의든 타인의 차량과 어느 부위도 접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반드시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도로마다 앞차와 안전거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붙으면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멈추고자 해도 바로 멈출 수가 없어서 들이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운전자는 앞차와 옆 차와 주변의 차와의 거리를 잘 유지를 하고 운전을 해야만 됩니다. 차량을 성능을 믿고서 느리게 가는 차량에 바짝 붙여서 급히 진입을 하고 빠져나가면 이를 당하는 상대방은 가슴이 철렁합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자신의 아내나 남편을 두고서 타인의 여자나 남자 혹은 처녀와 같이 자면(간음한 사람을) 돌로 쳐서 죽이도록 했습니다. 과거엔 돌에 맞아서 죽을 각오를 하고서 이런 죄를 범했어야 했으니 누가 함부로 간음을 하겠습니까? 간음은 소중한 가족의 관계를 깨어버리고 자녀가 일생을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나쁜 범죄입니다. 차량의 접촉도 상대방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할 수 있고 차량에 피해를 줍니다. 물론 나도 죽을 수가 있고 부상을 입을 수가 있고 또 나의 차량도 당연하게 피해를 입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여들번째는 제8계명입니다.
운전자는 차량 검사와 자동차 보험 가입을 적기에 실시하고 차량 할부금, 자동차세 그리고 도로비를 도적질하지 아니 한다입니다. 성경의 제8계명도 똑같으니 도적질하지 말라입니다. 성경도 그렇게 우리나라의 법도 그렇고 모두가 사유재산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세상의 민족의 경계를 다 정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란 헌법의 표현과 같이 땅의 경계가 정해진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동서남북의 경계를 정하시고 그리고 이 땅도 12지파로 나누어서 지파 별로 살게 하셨습니다. 영토는 모두가 하나님의 소유로서 사람은 잠시 살다가 가는 나그네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의 재산에 대한 소유를 인정하시고 오직 땅과 집만 함부로 사고팔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집이 없고 땅이 없는 사람이 없도록 하셨고 사람이 사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이 하나님의 소유의 땅을 개인이 소유권을 갖지 못하고 오직 사용만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워서 집과 땅을 팔았을 경우에 나중에 돈이 생기면 언제든지 되살 수가 있었고 50년이 되는 때엔 모든 타인의 집과 땅을 반드시 주인에게 되돌려 주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사람이 살기에 좋은 법이 구약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율법으로 부르는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사랑과 정의와 믿음을 실천하는 가장 오래되었지만 가장 앞선 법이고 가장 먼저 만들어졌지만 글자 한자 변치 않고 그대로 존재하며 이 법이 시행이 되는 나라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한국이 수많은 현대의 문제도 이 법의 시행으로 바로 고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고 이를 훔치는 도적질에 대해선 반드시 훔친 물건 몇 배의 배상을 해야 했습니다.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법하에서 도적질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도 자동차를 몰 때 이런 지켜야 할 법적인 검사나 보험은 적기에 들고 받고 그리고 차량과 관련된 비용이나 세금은 빠짐없이 잘 내야 할 것입니다. 이 세금으로 도로 사정도 개선하고 다리도 놓고 터널도 뚫어서 더욱 쾌척한 운전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아홉째는 제9계명입니다.
운전자는 자동차 사고 시 절대로 거짓 증거하지 말아야 한다입니다. 10계명의 제9계명도 똑같습니다.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 말라입니다. 증인은 어떤 일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재판에 나아가서 본 대로 증언하지 아니하면 진실의 관계가 왜곡이 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죄를 벗고 죄가 없는 사람이 죄인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질서가 엉망이 됩니다. 요즘에는 감시 카메라도 있고 차량 블랙박스도 있어서 현장의 사진이 녹화가 되어 있기에 그를 보면서 진술의 진위를 가리고 또 상황을 판단을 올바로 할 수가 있는데 차량 사고 시 서로 우기고 거짓말을 하면 억울한 사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정의의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싫어하십니다. 증인은 본 대로 그대로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특히 여기서 중요한 증인은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모든 분은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이들이 전하는 예수님은 정말로 살아계시고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셨으며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이 땅을 통치하시는 왕 중의 왕이 되십니다. 그리고 다시 오셔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최후에 심판을 하실 분이십니다. 어떤 왕도 어떤 권세도 예수님 앞에 다 무릎을 꿇고 그분의 심판에 순종을 해야만 됩니다. 이렇게 증언을 하는 사람이 저를 비롯해서 예수님의 증인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그리고 어디에게 계시는 예수님께서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자신의 제자요 종인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에 대해서 부인하고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이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이 됩니다. 이 벌이 또한 엄청나게 커서 죽은 후에 어떤 인간도 이를 바로잡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살아생전에 천국 보험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어야만 사후에 천국이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운전자를 비롯해서 인류가 가장 먼저 해야 되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 예수님을 지금 바로 믿는 것입니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10번째 계명입니다.
운전자는 내 차를 소중히 여겨 수시로 세차하고 점검하며 타인 소유의 누구의 어떤 차량도 탐내지 아니한다.입니다. 성경의 10계명도 똑같이 이웃의 소유를 탐하지 말라로 똑같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타인의 집이나 혹은 부인이나 혹은 소유를 탐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소유를 족한 줄로 알고 이를 즐기고 타인의 것에 대해서 욕심도 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욕심이 잉태해서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해서 사망을 가져온다란 성경의 말씀도 있고 탐심은 죄다라는 성경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타인의 것에 마음이 홀리면 죄를 짓게 됩니다. 그리고 분수에 넘치는 삶을 살게 되어 결국은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차는 꼭 필요하나 자신의 형편에 맞는 차를 타면 됩니다. 속이 빈 사람이 채워지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비싼 차로 메꾸어 보려 하나 이 마음은 세상의 것을 다 넣어도 족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차를 가장 귀하게 여기고 이를 잘 닦고 그리고 수시로 점검을 해서 기름도 갈고 벨트도 갈고 타이어도 갈고 그리고 고장이 난 부분이나 노후한 부분을 고치면서 안전한 운행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분이 이제 차량을 안전하게 운전하는 비결을 알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일 년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약 만 명이 되고 부상자는 수십만이 되며 관련된 가족으로 보면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해당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교통사고의 피해는 심각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손실도 천문학적인 액수에 달합니다.
우리 위에서 설명한 운전자 10계명을 잘 지키고 이와 함께 가장 큰 운전자 계명 두 가지 양보운전과 방어운전이 잘 지켜진다면 정말로 교통사고를 현저히 줄이고 나와 타인의 생명을 살리고 그리고 부상에서 구원하고 그리고 국가의 부를 헛된 곳에 소비하지 아니 함으로 도로에서의 천국을 만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기독인부터 100%이를 실천하고 이를 잘 실천하는 운전자는 보험료를 감면하면서 국민적인 운동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운전자에게 주시는 복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줄어든 예산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쓰면 될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교통의 질서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며 어떻게 지키는 지도 가장 큰 두 계명 즉 양보운전과 방어운전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리고 이를 세부적으로 10계명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지키는 것이 질서를 가져오고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며 모든 이의 안전을 보장해서 행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큰 두 가지의 계명이 존재하고 또 이를 풀어서 10가지 설명하는 10계명이 있으며 또 이를 세부적으로 약 613계명으로 설명을 해 놓은 것이 있으니 구약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로부터 5가지 성경 책이며(모세 5경이라고 함) 모든 인간의 반드시 알아야 하고 지켜야 되는 율법이며 그리고 모든 크리스천의 천국의 법으로서 또 국법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무이하고 흠이 없고 완전한 법입니다.
예레미야서는 선지서 혹은 예언서로서 구약성경에 있습니다. 예레미야서를 이해하려고 하면서 이렇게 운전에 관한 운전자 10계명을 설명을 먼저 드린 것은 운전자의 10계명을 통해서 이 계명이 잘 지켜지지 않을 때의 혼란과 부정과 그리고 생명과 재산의 파괴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현실에서 보면서 이와 똑같이 존재하는 이스라엘 시대의 율법과 혹은 10계명이 존재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를 지키지 않음으로 발생한 민족의 혼란과 파괴와 불의를 우리는 바로 인식이 가능하고 이를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 개인을 통해서 바로잡으려 했으며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행복을 보장하는 법을 버리고 파멸로 가는 이스라엘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고 택한 백성의 망하는 것을 지켜보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비애와 눈물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운전자 10계명 중에 교통법규를 잘 지키라고 했는데 이를 어기는 경우 법을 어기기에 죄가 됩니다. 그래서 벌금과 과태료를 뭅니다. 그리고 면허가 취소가 되고 구속이 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이스라엘도 당시에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계명 두 가지와 그리고 이를 조금 세분화 시킨 10계명 그리고 613조의 계명이 있었는데 이를 지키지 않고 죄를 범하고 있었는데 왕으로부터 제사장, 선지자, 율법학자, 고관대작및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죄를 범치 않는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당연히 국가는 혼란에 빠졌고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임박하였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 말씀을 하나님께 받아서 이렇게 사는 당시의 모든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와 백성에게 선포를 했던 것입니다.
이제 예레미야가 살았던 시대의 이스라엘의 타락상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동시에 살펴보면서 이런 법을 어긴 택한 백성의 파멸을 설명한 예레미야서를 같이 이해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은 첫 시간이니 개략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기원전 1400년대 초에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벗어나게 하시면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계약의 중보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지켜야 하는 법을 정해 주셨습니다. 십계명과 또 세부 조항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사랑하라 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두 계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크게 두 개의 사랑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10가지로 나누어서 4가지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고 나머지 6가지는 이웃에 대한 사랑이며 위에서 설명을 10계명은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지켜야 하는 세부 조항으로 약 613계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중간에 두고 서로 약속을 맺었으니 이 약속이 구약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율법을 지키면서 잘 섬기고 그렇게 하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복을 받는다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법을 어기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에서 불의를 행하면 벌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 벌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강도를 바꾸어가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하셨지만 벌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벌이 가장 큰 것은 나라가 망하고 백성이 타국의 포로로 잡혀가는 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서로 계약을 맺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기 시작한 지 약 500년이 지났을 때 왕국이 남과 북으로 분열이 되었습니다. 솔로몬 왕이 여자를 이방 국가에서 너무나 많이 들여와서 이들이 올 때 자신의 이방 신을 가지고 와서 섬기기에 나라가 둘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이스라엘의 황금기가 지나고 북 이스라엘엔 악한 왕만 나타나 악을 행했습니다. 예언자를 보내셔서 아무리 타일러도 여전히 악을 행하기에 기원전 722년에 당시에 가장 강대국이던 앗수르에 멸망을 당했습니다. 요나 선지자를 통해서 니느웨가 회개하고 용서를 받고 심판을 면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 유다만 남았습니다. 남 유다는 이렇게 동족이 망하는 것을 또 눈으로 보았습니다. 남 유다엔 선한 왕도 있었지만 악한 왕이 더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정의로운 삶을 거룩한 삶을 살도록 외쳤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기원전 627년에 예언자로 부름받아 사역을 시작해서 580년 정도까지 약 40년 이상을 하나님의 말씀을 죄로 물든 이스라엘에 전했습니다. 이런 예레미야 선지자의 바로 직전에 므낫세(B.C 686-642) 왕이 통치를 했는데 너무나 악하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므낫세가 죽은 뒤 아몬의 뒤를 이어 요시아 왕(640-609)이 즉위를 해서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율법책을 찾아서 낭독하고 율법에 쓰인 대로 나라를 통치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이 악으로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잡기를 힘들었고 요시아 왕도 당시의 국제 정세를 잘못 판단해서 앗수르로 가는 이집트를 므깃도에서 막으려고 전투를 벌이다 전사했습니다. 신흥 바벨론이 급격히 일어나고 있었고 앗스르는 패전을 거듭하고 있었으며 이집트는 이런 두 강국의 싸움에 개입해서 자국의 영향력을 높이고 했으며 북 이스라엘이 망하고 남은 남 유다는 이런 와중에 친 이집트파와 친 앗수르파가 다투고 그리고 바벨론에 대해서도 붙었다가 떨어지고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므깃도 전투를 비롯해서 바벨론의 침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론은 통일이 되지 않고 분열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이런 급박하고 심각한 상태에서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예레미야를 통한 외침을 듣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그리고 악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벌을 주시면서도 늘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으며 어떻게든 이스라엘을 살리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왕과 고관과 백성은 망해가면서도 죄를 버리지 못했고 그리고 애타게 부르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눈에 보이는 상황을 자신의 능력으로 판단하고자 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절대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일이 국제정세에 따라서 벌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을 해야 됩니다. 바벨론이 일어나고 아수르가 약해지는데 이집트가 그 틈새에서 기회를 보면서 이 두 강대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가운데 끼인 소국인 남 유다는 이러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망하고 말았다는 것이 예레미야서의 내용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생긴 것은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사실과 이렇게 남 유다가 곤욕을 겪게 된 것도 외교를 잘못해서가 절대로 아니고(때론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외교함) 왕과 백성 모두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에 빠졌으며 율법을 멀리하고 지키지도 않아서 온 유다가 불의로 물이 들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현상은 지금의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예레미야서를 올바로 배워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이 오래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독주에 중국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미국 중심의 정치와 외교와 경제를 했습니다. 남과 북이 분열이 된 것도 유사합니다. 북한은 일인 독재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독재자가 우상이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동족이지만 정말로 백성이 희망이 없어서 기회만 되면 도망을 가고자 하고 국제사회에서도 핵을 가지고 횡포를 부리기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과 대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경제적으로 중국과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으니 가까워질 수밖에 없고 교류가 증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왔습니다. 전염병과 칼과 기근을 보내서 심판을 하신다는 말이 성경에 있는데 이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은 정말로 큰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중국은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재무장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의 사정입니다. 대통령이 선출이 되면 정책이 바뀝니다. 여전히 미군은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고 사드가 있는 상태에 중국과는 교역량이 늘어갑니다. 중국도 우리에게 영향력을 증대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핵을 가지고 위협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국제정세를 따라서 문제의 해결을 인간적으로 우리는 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당시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늘 있었는데 중국의 명청의 교체기에 그러했고 원명의 교체기에 그러했으며 그리고 일본의 자국 내의 사정에 따라서 그러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침략을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수도 없이 당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비슷하지만 한 가지 완벽하게 다른 것이 있으니 이제는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천만의 백성이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과거의 사실들을 보면서 우리는 현재의 위기의 원인을 알 수가 있고 이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알게 되며 또 우리의 기도와 하나님께 대해서 올바른 삶을 통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이런 복잡한 위기의 상황에서 정말로 올바른 생존의 길을 안다면 국민 모두가 이 길로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너무나 다른 희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희망도 성경의 올바른 이해가 없이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올바른 이해와 국가의 생존은 바로 직결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같은 뛰어난 한국의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뜻을 두고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성경을 읽고 배우며 연구를 해야 되고 그리고 국가와 교회는 이렇게 젊은 인재가 성경을 올바로 배울 수 있게 모든 도움을 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이 작은 한국이 강대국의 틈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잘 사는 유일한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국제 정세가 아니라 국내의 영적인 그리고 도덕적인 상황이라는 인식을 모든 교인과 국민이 동시에 해야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은 성경도 불신하고 하나님의 역사의 주관자이심도 부인하고 오직 눈에 보이는 현실의 판단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곳에 기웃 저곳에 기웃하면서 기회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2천 년을 겪었고 이런 삶의 헛됨을 예레미야서의 남 유다를 보면서 알았으니 이제는 모두가 이렇게 사는 삶을 버리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민족은 모든 백성이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만물의 질서를 보면서 창조주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눈만 뜨면 보는 살아 있는 자연과 하늘과 우주의 별들의 질서를 보면서 살아계시며 질서를 지키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물이 다 하나님의 조화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고 미워하고 사랑하며 고도의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을 보면서 동물과 다른 존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어졌기에 사람을 보면서 하나님을 또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핑계를 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인 예수님을 믿으시면 됩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동정녀를 통해서 이 땅에 구약에 예언하신 대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후에 승천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통치를 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거듭나게 하십니다. 과거의 나의 모습을 지녔지만 속사람을 완전히 새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이 새로운 창조물 즉 하나님의 작품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신분 지위 고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이렇게 내가 나를 바꿀 수 없고 또 세상이 어떤 권력자도 의사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죄된 모습의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영생이 시작됩니다. 사후에 부활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을 지나서 영원한 천국에서 사랑하는 이와 예수님과 같이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사랑하시기에 죄로 빠진 인생을 구원하시려 독생자를 보내셨고 정의로우시기에 우리의 지은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죄 없는 아들을 피를 흘리시게 하고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죄의 대가가 죽음이고 죄는 피를 흘림이 없이 용서가 없기에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십자가에는 동시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게 죄를 용서받는 길을 열어두셨으니 모든 인간은 가장 먼저 지구상에서 사는 날 동안 해야 할 일이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 일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악하고 살기에 어려운 것은 죄가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마귀의 종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날만 새면 숨만 쉬면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죄가 세상을 이렇게 타락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시며 거룩하십니다. 모든 인간이 자신이 만든 이 우주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인 세력인 마귀는 절대로 이렇게 인간이 행복하게 하나님과 화목하게 사는 꼴을 못 봅니다. 인간의 꾀어서 속이고 빼앗고 그리고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하나님을 내가 모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내가 마귀에 꾀임에 빠져서 내 눈이 멀고 귀가 멀고 그리고 마음이 죄로 덮여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이런 한국의 현실과 별로 다름이 없던 이스라엘의 말기에 살았습니다.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서 회개하지 않으면 바벨론의 침략을 받고 망해서 포로로 잡혀간다고 전했습니다. 40년을 한결같이 전했습니다. 홀로 고독하게 싸웠습니다. 그의 말은 당시에 혼자의 외침이었고 약자의 외침이었고 그리고 듣는 자가 없는 외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외침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바벨론이 침범했고 포위를 했고 전쟁에 졌고 죽었으며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나라를 잃고 왕이 자식들과 신하가 죽은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홀로만 외쳤던 들을 사람이 없던 그의 외침은 그대로 기록이 되어서 이렇게 2천5백 년이 지나도록 글자 한자 변함없이 전해지고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20억이 넘으며 날로 그 숫자가 늘어가고 있는 것이 예레미야의 말이 개인의 말이 아니라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유교와 불교의 문화권이라 과거엔 예레미야서를 읽을 기회가 없었지만 온 세상의 사람들이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하신 일을 배우며 교훈을 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은 구약시대에도 그렇게 지금의 신약시대에도 역시 모세 5경 혹은 율법입니다. 먼저 당시에 왕과 고관 대작 그리고 백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율법을 읽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사장들이 존재했습니다. 율법에 따라서 성막과 성전을 짓고 이곳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계층이었습니다. 모세 이후에 오직 하나님께만 제사를 드리게 되어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국의 우상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온 산에 산당이 있고 우상의 목상과 석상이 존재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피조물을 가지고 사람이 만들어서 신이라고 숭배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가장 화가 나실 일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서 그리고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는데 이를 지키기 위해서 10계명의 1-4계명을 잘 지켜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우상을 섬기는데 온 힘을 다했으며 자신의 아들들을 제물로 바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간음이 난무했습니다. 이웃의 아내를 범하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재판은 권력자와 돈이 많은 사람의 편에서 유리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왕도 가장 먼저 가장 악하게 타락하고 고관도 이를 따라서 타락하고 백성도같이 모두가 타락했으니 정의로운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언자는 이럴 때 화를 선포를 해야 되는데 평안을 선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대로 화를 선포했습니다. 사람들은 듣기가 싫었습니다. 그를 때리고 가두고 죽이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당시의 상황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종교적 상황이 2020년 한국의 현실과 너무나 닮아 있음을 보았습니다. 우선 국제정세가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보지 않고 주변의 상황에 민감한 것이 너무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정의가 전혀 없이 자본주의 논리와 자유주의 논리에 빈부의 격차가 참기에 어려울 정도가 아니라 도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쟁에서 생존하고자 어릴 때부터 공부를 30세까지 죽도록 합니다. 그러나 지극히 일부만 좋은 직장에 갑니다. 그리고 결혼도 일부만 합니다. 노총각이 되어서 홀로 늙어가는 젊은이가 너무나 많고 직장을 제대로 가진 사람도 얼마 없습니다. 그리고 집을 가지지 못한 너무나 많은 사람이 오늘도 집을 찾아서 온 한국을 헤맵니다. 그리고 땅이 없는 국민이 70% 3천5백만에 이릅니다. 잘 사는 사람 집과 땅이 많은 사람은 너무나 살기에 좋습니다. 자고 나면 땅값이 오르고 집값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에 편승해서 예레미야와 같이 경고를 하고 잘못을 지적해야 되는 목자는 자신도 잘 먹고 잘 사는 준비를 모든 교인보다 먼저 해 놓고서 못 사는 교인을 올바로 신앙생활을 하라고 다구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돈이 되는 것을 선점하려고 모두가 눈이 충혈이 되어있는데 성도를 그렇게 사라고 다구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지옥이 여럿이 있으니 입시지옥이요 취업의 지옥이요, 결혼의 지옥이요, 그리고 집이 없는 지옥이요, 땅이 없는 지옥이요, 그리고 노년의 외로움과 무기력의 지옥의 관문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이 별로 살고 싶지 않은 세상을 스스로 하직을 합니다. 하루에 40명이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관심이 없습니다. 공직자도 죽고 고위직도 죽고 연예인도 죽고 학생도 죽고 노인도 그렇게 스스로 죽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죽고 자살 동아리를 만들어서 모르는 사람이 함께 죽습니다. 어쩌면 과거 예레미야가 살았던 남유다의 상황보다 더 악이 난무하는 세상이 지금 한국입니다. 이런 현실을 과연 잘 사는 부자가 잘 사는 목자가 인식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못 사는 사람의 원성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모두 가지신 예수님께 상달이 되고 있습니다. 날마다 죽은 영혼이 예수님께 나아가서 무어라 증언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새벽에 믿는 우리는 10년 100년 1000년 동안 먹을 양식을 산더미같이 쌓아두고서 어려운 사람의 고통을 외면한 채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이런 새벽 기도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북에는 핵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남에는 원전이 있고 지진이 빈발합니다. 동쪽에 미국은 한국에 기지를 두고 중국과 대치하면서 사드를 배치해 두고 있습니다. 북경과 가까운 곳 평택에 너무나 큰 기지를 준비했습니다. 중국과 충돌이 되어도 우리나라에서 싸울 것입니다. 그리고 서쪽에는 중국이 우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넘어가면 러시아가 또 노려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패전을 만회하고 또 세계를 호령하고자 재무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누가 어떤 인간이 이런 한국의 문제를 풀 수가 있겠습니다. 어떤 인간도 어떤 정치인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해결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간단하고 쉽고 분명합니다. 오직 두 사랑을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10계명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상황에 들어가서는 모세 5경의 율법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구약의 말씀을 이스라엘이 잘 지키지 못하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새로운 언약을 세운다고 하셨고 렘 31:33.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습니다. 구약의 법만 지켜도 이 땅이 천국이 되는 것이 확실합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모세 5경을 배우고 율법도 배웠습니다. 아직은 깊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와 각국의 법을 보면서 이 율법과 비교를 할 때 너무나 율법이 완벽함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 법이 흠이 없으시고 전능하시며 사랑이시며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법을 만들어도 아무리 연구를 해도 이 율법만큼 절대로 완벽하게 인간이 사는데 좋은 법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직접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신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느헤미야 9: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시편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19: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편 119: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시편 119: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하나님께서 율법이 정의에 관한 것이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고 믿음의 법임을 설명하시며 또 어떤 세상의 법도 이 법만큼 뛰어난 법이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일 년에 500조 그리고 엄청난 권력 수백만의 군대와 공무원 그리고 큰 권세를 가진 고위 관리를 임명할 권세를 주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 기간을 5년 동안 주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돈과 권력과 인력과 시간을 주면서 작은 한반도 5천만이 사는 집과 땅의 문제를 해결을 하라고 했습니다. 법으로 정해서 이 기간을 보장을 해 주었다고 합시다, 이렇게 엄청난 돈과 인력과 권세를 지니고 집과 땅의 문제를 수십 년 동안 여러 사람에게 해결을 하도록 온 국민이 힘을 실어주었지만 모두가 실패했습니다. 바로 한국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문제를 이렇게 해결을 하라고 하십니다. 우선 땅의 소유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먼저 창세기 1장 1절에 창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3. 땅은 아주 팔아 넘기는 것이 아니다. 땅은 내 것이요, 너희는 나에게 몸붙여 사는 식객에 불과하다.
23. "`The land must not be sold permanently, because the land is mine and you are but aliens and my tenants.
신 10: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19.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aliens, for you yourselves were aliens in Egypt.
땅의 소유가 인간에게 있음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의 것임에 틀림이 없고 모든 재벌을 비롯해서 인간은 잠시 사는 날 동안에 누릴 뿐입니다.
레 25: 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27.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29. ○성벽 있는 성 내의 가옥을 팔았으면 판 지 만 일 년 안에는 무를 수 있나니 곧 그 기한 안에 무르려니와
토지와 가옥을 팔았다 해도 나중에 돈이 있으면 되찾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희년 제도가 있어서 50년이 되면 모든 토지를 그 본래의 소유주에게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땅이 없으면 인간은 살 수가 없습니다. 땅은 이 세상에 우리가 사는 가장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땅에 발을 딛고 살고 땅에 집을 짓고 살고 땅에 씨앗을 심어서 먹고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땅을 가지고 어떤 이 세상의 사람도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세를 주고 하지 말고 모든 인류가 나그네와 같이 이 세상에 살다가 하나님께로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하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땅은 인간의 이 세상의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기본권이 보장이 되지 못하면 지금 한국의 헌법에서 추구하는 모든 기본권과 행복의 추구는 물거품이 되는 것을 반드시 신자가 믿고 정치인이 믿고 불신자가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본주의는 지금 한국에서 약 3천5백만 명의 땅이 한평도 없는 세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5천만 명의 약 1천6백5십만 명이 하나님의 소유의 땅을 자신의 소유로 착각을 하고서 이들에게 세를 주고(임대를 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성경과는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여기에서 모든 세상의 문제와 비극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위와 같이 땅에 대해서 정해두신 것이라 믿습니다. 교육문제도 남보다 잘 살기 위해서 즉 더 큰 집과 더 큰 땅을 가지기 위해서 생기는 문제이고 젊은이들의 직장과 결혼 문제도 집이 없고 땅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살과 정이 없는 것도 다 이에서 비롯이 됩니다. 그러나 국가나 어떤 사상이나 제도도 이에 대한 분명한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에서 정확하게 그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편 74: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출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민 34:3-11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이르나니 이는 너희의 북쪽 경계니라
너희의 동쪽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쪽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
우선 하나님께서 바다와 땅의 경계를 정하시고 바닷물이 함부로 땅을 범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닷가에 대를 이어서 살면서도 그냥 그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바다와 땅의 경계를 분명하게 정하시고 자연이 이를 지키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경계를 동서남북으로 정해 주시면서 이 경계를 지키면서 살 것을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열두 지파의 경계도 엄격히 정하여 지파 간에 서로 범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다윗 시대에 엄청난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경계를 지키면서 주변국을 범하지 않고 살았고 많은 물질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사용을 하였습니다.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1)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6 From one person God made all nations who live on earth, and he decided when and where every nation would be.
27 God has done all this, so that we will look for him and reach out and find him. He isn't far from any of us,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8 that God Most High gave land to every nation. He assigned a guardian angel to each of them,
모든 민족의 경계를 정확하게 정해 주셨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인구가 흩어져서 골고루 살게 하셨습니다. 경계를 정해 놓고 그 경계를 함부로 벗어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국가의 경계를 동서남북으로 정해주셨습니다. 무력으로 약한 나라를 정복한 국가와 같이 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파를 12지별로 작은 땅을 나누어놓고 그대로 살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의 땅이 있고 집이 있고 이를 함부로 팔지 못하게 하나님의 소유로 못을 박고 가장 인간의 삶에 있어서 기초가 되고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는 땅과 집을 어떤 국민도 가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혹 어려워서 잠시 집과 땅을 팔아도 돈이 생기면 언제든지 되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50년이 지나면 모든 것을 원상으로 회복을 시키도록 하셨습니다. 적어도 땅과 집을 가지고 함께 사는 민족이 장난을 못 하게 막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무섭게 경고를 하셨으니 지금의 한국의 땅과 집을 과도하게 가진 모든 사람 믿는 자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하시는 틀림없이 그대로 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보시겠습니다.
신 19: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29: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2)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정말로 그렇게 사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자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망해서 포로로 잡혀갔고 왕이 눈이 뽑히고 아들과 아내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라는 망했고 그 땅은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무시해서 그렇게 망했습니다. 후회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찌 지금의 한국과 예레미야 당시의 이스라엘이 다르다고 하겠습니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하겠습니까? 이런 일을 믿는 백성에게 가르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서 필요한 땅과 집만 가지라고 가르쳐야 할 목자는 어디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가난한 이웃과 믿음의 형제에게 집과 땅을 나누라고 가르쳐야 할 목자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믿지 않는 사람 이상으로 땅과 집을 소유하고 월급을 받으면서 성도들도 자신과 같이 잘 살아라라고 독려하지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나누라는 예수님을 무시하고 지옥의 세상을 죽도록 만들어라고 그 길에 앞장을 서서 선동을 하고 있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보통의 집에 보통의 차를 타고 보통의 월급을 받으면서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세상에 본을 보이고 이렇게 나쁜 세상을 우리가 고쳐야 합니다.라고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까? 그 어떤 논리도 이런 성경의 진리를 왜곡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절대로 이해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에게 해를 주는 내용도 없고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이 세상에서 화목하게 살기를 바라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가기를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이시고 모두를 사랑하시고 구원을 받기 원하시며 독생자를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제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시고 구원을 받기 원하시며 그리고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주어진 경계와 허락된 땅과 집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늘 교제를 하면서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면서 이 아름답게 창조된 세상에 부모에 효도해서 장수하며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에 오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이런 가르침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외면합니까? 로마서의 그릇된 이해를 통해서 율법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을 잘못 이해를 해서 아예 율법은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고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도 않습니다.
율법은 큰 법이 있고 그리고 10계명이 있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내용입니다. 613개 조항이 모세 오경에 곳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막과 제사장 제물과 제사법 그리고 절기에 대한 법이 있고 죄를 지으면 짐승을 잡아서 대속하는 법이 있으며 토지와 국가의 경계에 대한 법이 있으며 외국과의 전쟁에 관한 법, 왕에 대한 법, 관리에 대한 법, 그리고 일반 국민의 법과 민법, 형법, 상법, 그리고 행정법 그리고 절차법이 다 있습니다. 이렇게 법을 정해두고 잘 지키라고 하나님께서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율법책조차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고 이를 가르쳐야 하는 제사장과 율법학자도 법을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았던 과거 예레미야가 살았던 이스라엘의 상태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다. 율법은 유대인의 법이고 구약의 법이고 그래서 신약의 백성은 배울 필요도 지킬 의무도 없다고 가르치는 분들이 있고 또 믿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니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분도 있습니다. 율법을 잘 배워서 지키야 된다고 목을 높이는 분들을 찾아봅시다
우리 헌법에 모든 국민은 자유와 기본권의 보장을 받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크게 선포하고 하위의 법이 없다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극심한 혼란으로 국가는 바로 멸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 엄중한 법을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세상에 나가서 어떻게 사랑을 할 것인지는 말이 없고 알아서 마음대로 행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은 할 수가 없이 국가의 법을 지키면서 살게 됩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법을 자신의 법으로 알고 죽도록 배우고 지키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예수님께서도 국가의 법을 잘 지키라고 했으니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법이 하나님의 법이 절대로 아니며 모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법도 아니니 우리나라의 현실이 딱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큰 두가지 계명과 10계명과 그리고 316계명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있는데 얼마나 엄중하며 무서우냐 하면 이 세상이 지구가 없어지고 하늘과 땅이 다 멸망해도 이 말씀 일점 일획이 없어지지 않도록 엄중하며 누구도 어쩔 수 없는 권위와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최후 심판 때 우리의 행동을 심판할 법입니다. 어떤 세상의 법도 심판에 있어 율법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백성은 반드시 이 법을 잘 배우고 잘 지켜서 믿지 않는 사람의 빛이 되고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속히 올바르지 않는 신학에서 벗어나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기 바랍니다. 헌법만 있고 하위법이 없어 멸망하는 세상과 같이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구성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법을 없애고 무시하고 지키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절대로 아니하셨습니다. 오히려 이 위대하고 놀라운 법을 모두 지켜 완성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보시겠습니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는 예레미야서 31장에 미리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
렘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 해석을 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가르치시고 하신 일을 통해서 우리는 이해를 또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이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세례자 요한도 그랬고 예수님도 먼저 회개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에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이 되어 어느 정도 자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율법학자는 율법을 배우고 가르치고 그리고 필사를 하였습니다. 이들에게도 회개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율법으로 흠이 없다고 하던 바울 사도도 회개를 하여야만 했습니다. 먼저 회개입니다. 이것은 입술로 죄를 고백함과 동시에 몸과 마음이 다 악에서 떠나서 선을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율법을 조문 조문 잘 지키는 것을 뛰어넘는 율법의 핵심인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행하며 그리고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과거를 청산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천국 복음을 듣고 배우고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능력을 받았습니다. 이것만으론 아직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지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활 후에 다시 만났고 승천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 자신에게 배운 모든 것을 가르치고 이를 또 배운 이가 실천하는 제자들을 온 세상에 나가서 삼으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만나 구세주 이심을 믿고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회개를 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세례를 세례자 요한이나 혹은 예수님께 그리고 제자들께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렇게 준비가 되었음에도 바로 나가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선물로 받고 권능을 받으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각 사람의 머리 위로 성령이 임했습니다. 불과 같이 임했습니다. 불로 이들이 또 세례를 받았습니다. 물로도 세례를 받고 불로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물과 불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성도는 모두가 이렇게 신자가 되었습니다. 로마서의 신자라는 표현은 이런 사람 즉 성령의 첫 열매가 된 그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가르치시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성령의 인도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이기며 받을 때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길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새로운 창조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사랑으로 그의 아들이 오셔서 구원의 사역을 이루시고 이제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은 모든 사람에게 성령께서 오셔서 거듭나게 하는 역사를 통해서 새로운 창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가 성령의 도장이 찍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작품들이 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일생을 예수님과 함께 하며 그리고 그의 법을 즐거이 지킬 것을 약속한 즉 새롭게 하나님과 약속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신약입니다.
거듭남은 내가 나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이제는 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십니다. 이 인도가 율법을 완전히 완성하는 사랑을 하게 하고 정의를 실천하게 하는 인도인 것입니다. 이 사랑의 행위 중에서 가장 최고의 행위 중의 하나가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하니 예수님에 대해서 보고 듣고 알아야 하며 예수님과 체험적인(인격적인) 만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회개하고 과거의 모습을 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모든 방해와 핍박과 방해를 무릅쓰고 복음 즉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전도 대상자를 사랑으로 품고 늘 베풀면서 늘 눈치를 보면서 예수님께로 인도하고자 기도하고 참고 최선을 다해서 자신을 희생합니다. 남도 형제와 같이 대하도 어려우면 돕는 일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것을 가지려고 절대로 몸부림치지 않고 어떤 한 영혼을 구원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정의롭게 삽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삽니다. 성경을 읽고 순종을 할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기를 즐겨 합니다. 성령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그리고 성경도 역시 이분들과 완전히 일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말씀의 검이라고(엡 6장)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길 영생의 길로 예수님도 교회도 성경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죄인을 인도합니다. 저도 그렇게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정말로 교회도 예수님도 그리고 성경도 사랑도 1%도 모르는 악에 가득 찬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랑하라고 외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 것은 역시 제가 무시하고 보잘것 없다고 냉대한 크리스천의 성경의 선물로 비롯이 되었습니다. 김해 장유 교회의 성경석 목사님과 그리고 김 성수 장로님께서 저를 교회로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주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오셔서 제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리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위의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의 설교 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락동 잠실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교회와 교우의 도우심이고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은행에서 나온 후 36년을 지금까지 한결같이 가난하게 살게 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어렵게 살면서 세상의 불의를 보게 하시고 복음을 통해서 율법을 통해서 정의를 보게 하시고 예수님과 율법을 통해서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보혈의 공로로 흉악한 죄인이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받고 성령께서 이렇게 진리의 길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자비와 인내를 찬양합니다. 삼위 하나님께 세세토록 찬양과 영광과 존귀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도여! 이 험난한 세상에 세상을 따라가지 말라! 잘 살려는 생각보다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에 매진하자!
믿지 않는 한국의 형제여! 이 어려운 세상에서 나도 같이 죽도록 혼자만 잘 살려고 애를 쓰지 말자
이웃과 함께 비록 조금 덜 가지고 덜 배우고 그리고 덜 성공해도 화목하게 사는 법을 배워 이를 실천하며 살자! 예수님께로 오라! 예수님께서 바로 길이요 진리가 되신다!!
정치인이여! 이렇게 한국민이 모두가 잘 사는 법이 있으니 이 법을 배워 속히 실천하라!
예를 들면 한국의 헌법 1조 1항을 한국에 사는 모든 국민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집과 땅을 소유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이를 보장하고 이런 국가의 헌법 1조 1항의 실현을 위협하는 어떤 집과 땅의 소유와 매매를 금하고 이를 어긴 자는 국외로 추방한다로 정해야 할 것입니다. 즉 국적을 박탈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모두가 자신의 집과 땅을 가지고 이를 얻기 위한 모든 과도한 경쟁이 사그라지고 이렇게 생긴 여유를 함께 더불어서 이 짧은 이슬과 같은 생애를 가족과 함께 부모님을 끝까지 모시고 그리고 좋은 이웃과 친구와 함께 어떻게 행복하게 살까 궁리를 하는데 사용하고 시간도 그렇게 사용하도록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똑똑한 사람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은 이런 위대한 의무를 지고서 약한 민족의 형제와 이웃을 돕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질서요 한국이 사는 길 중의 하나입니다. 예레미야서는 지금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외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또 같이 좀 더 배워볼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땅의 소유는 사용할 권리하는 의미이며 50년 혹은 사는 날 동안 보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