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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여기서 유대인은 위의 지역에 살다가 오순절을 맞아서 예루살렘을 방문한 유대인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은 당연히 유대인도 있고 로마인도 있고 타국의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들 모두가 3천 명이 넘었을 것이고 이들 중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은 사람이 3천 명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아마도 3천 명 중에는 유대인이 가장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구성은 다시 천하만국에서 온 예루살렘이 자신이 사는 곳이 아닌 외국에 거주하는 유대인과,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인과, 예루살렘에 사는 로마인을 포함한 이방인으로 구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Here the Jew refers to the Jew who lived in the above area and visited Jerusalem at the Pentecost. And those who live in Jerusalem will surely have Jews, Romans, and others.
All three of them would have been over three thousand. Among them, three thousand people had heard of Peter's sermon and repented and wer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Probably the most Jews were among the 3,000. Their composition, however, would have been made up of the Jewish people living in foreign countries, not the place where Jerusalem came from all over the world, and the Jewish people living in Jerusalem, and the Romans living in Jerusalem, and the gentiles
왜 이렇게 3천 명의 구성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들의 구성을 통해서, 우리는 바울이 로마서를 로마에 보낼 당시에 로마에 살던 성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사람이 유대인 이면, 성령을 받은 그 사람의 신앙의 성장에 대해서 우리가 추측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구약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것과 구약을 모르고 예수님을 아는 것의 차이 때문)
이에 대해서 저의 설명을 조금 더 보시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The reason why we need to know the composition of these 3,000 people is because, through their composition, we can know who the saints lived in Rome at the time Paul sent the Romans to Rome. And if the person is Jewish, we can speculate on the growth of the faith of the person who received the Holy Spirit (because of the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Old Testament and knowing Jesus, and unknowing the Old Testament and knowing Jesus)
If you look at my explanation a little more, you will see why.
그런데 여기서 제가 맨 처음에 성령을 받는 일이, 사도행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했는데, 과연 이 사람들도 사도들과 같이 성령을 받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에 대한 기록이 없고 다만 42-47절로 이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But here I said that it wa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Acts to receive the Holy Spirit in the first place, and whether these people also received the Holy Spirit like the apostles. There is no record about this in the Bible, but only how they live in faith in 42-47.
베드로와 120 문도는 예수님께 복음에 대해서 3년 동안 철저하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령을 기다리라는 명에 의해서 성령을 기다리다가 성령을 받았음을 사도행전 2장은 분명히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회개를 철저히 한 사람들이고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2장 38절에서 베드로 사도가, 어떻게 하면 성도가 성령을 선물을 받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그가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Peter and 120 have thoroughly taught Jesus about the Gospel for three years. And Acts 2 clearly records that they waited for the Holy Spirit and received the Spirit by the commandment to wait for the Spirit of Jesus. It is clear that all of these people are thoroughly repented and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For in Acts 2:38, the apostle Peter explains how the Saints receive the Holy Spirit. And because he does, he explains that we can receive the Holy Spirit only that way
그런데 이들이 성령을 받은 사실에 대한 기록이 없이 이들의 신앙생활만 설명하고 있으니 우리는 이들이 성령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이 구절들을 보면서 알아보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더 중요한 이들의 성령을 받았을까에 대한 답이 되는 본문은 2장 38절의 베드로의 설교 부분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라. 그러면 죄 사함이 온다. 그리고 성령의 선물이 있다 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However, there is no record of the fact that they received the Holy Spirit, and only their religious life is explained, so we have to look at these verses to see if they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And the answer to the question of whether they received the Holy Spirit of the more important ones is Peter's sermon in 2:38.
2:38.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죄 사함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는 영어성경을 보면 죄 사함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로 되어 있어, 이들이 하나님으로 죄 사함을 받았음을 우리는 알 수가 있고, 그러면 성령을 선물을 받는다 했으니 받았을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신앙생활을 보면 기도에 힘쓰고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그리고 함께하고 물건을 통용하고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나누고, 마음을 같이 해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로 당시에 살던 백성의 칭송을 받았다고 합니다.
Forgiveness of sins and the baptism of the name of Jesus Christ, in the English Bible, are baptisms of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we know that they had been forgiven of their sins by God, and that they received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t would also be.
And when we look at their faith life, They try to pray, to fear God, to be taught by the apostles, to share things together, to sell all their possession, to share in their hearts together, to praise God, and they ate the food together. So all of this is said to have been praised by the people who lived at that time.
그리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받는 사람들의 더하심이 날로 늘어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통해서 이들이 성령을 받은 성도가 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떠나서 자신의 살던 곳으로 돌아간 유대인들도 성령을 받았음이 확실합니다.
그러면 성령을 받은 3천 명이 능력을 받고 또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들이 예루살렘 교회를 떠나 자신이 살던 곳으로 가서 모이게 되었다면, 함께 예루살렘에서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로서, 역시 이들이 예루살렘 교인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들이 로마교회의 설립자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이들이 각 지역의 전도자가 되어서 바울이 전도사역을 하면서 만나는 분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들이 바울의 사역을 열심히 도와주었을 것입니다.
And through this, God's salvation has increased more and more day by day. Through this, we can see that they have become saints with the Holy Spirit. It is certain that the Jews who had left Jerusalem and returned to where they lived also received the Holy Spirit.
It is clear that the three thousand people who received the Holy Spirit would have received power and lived the life of the witnesses of the gospel. If they were to leave Jerusalem and go to the place where they lived, they would have lived as members of Jerusalem church as people who were baptized in Jerusalem and received the Holy Spirit.
They would have been founders of the Roman Church. And they would become evangelists in each area, and Paul would have met in evangelism ministry. They would have been very helpful to Paul's ministry.
그런데 성령을 받는 이들이 사도들로부터 배운다는 성경의 구절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가 또 주목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서 증인의 삶을 산다고 했는데, 왜 우리가 또 사도들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는 이들이 유대인인 경우에는 구약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또 예수님에 대해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고, 유대인이 아닌 경우에는 구약부터 잘 가르쳐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성령을 받아도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성령을 받은 사람도 반드시 배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것도 많다.)
However, there is a passage in the Bible that those who receive the Holy Spirit learn from the apostles. This is where we need to pay attention.
When we received the Holy Spirit, we were told that we would receive power and live a life of witnesses, and that is part that we should be taught by the apostles.
This is because if they are Jews, they know some things about the Old Testament, but they have to be taught about Jesus, and if they are not Jews, apostles have to teach them well from the Old Testament. In other words, even if you receive the Holy Spirit, you can not know everything at once (even those who receive the Holy Spirit must learn. But the Holy Spirit teach many things)
여기에 성령 받은 전도자들이 놓치기 쉬운, 구약을 잘 배우고 신약을 잘 배우는 부분의 설명이 있습니다.
(부언: 성령께서 일생을 통해서 성령받은 분을 인도하시는 것을 제가 다 설명할 수도 이해 할 수도 없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가르침을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성령을 충만을 받으신 분은 늘 성경을 읽고 묵상하기에 결국은 성경을 잘 이해할 수 밖에 없고 전도를 성령의 인도로 하시다보면 또 성경의 내용이 많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지만 열심히 전하고 또 그 일에 충실하면 성경을 잘 배우는 일에 조금 소홀히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성경을 늘 읽고 가까인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틀림없이 성령께서도 모든 신자가 그렇게 살기를 바라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성령을 받은 성도를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또 그들에게 성경을 이해시켜 주시는 것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이 구약만 있던 당시에 어쩌면 구약성경도 모두가 잘 보기가 어려운 시대에, 예수님과 구약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는 길은 사도들로 부터 배우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Here is an explanation of the Old Testament learning and the New Testament learning that are easy for the evangelists who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to miss. It is also important for the Holy Spirit to lead the saints who receive the Holy Spirit in various ways, to give them understanding, and to make them understand the Bible. However, at the time when the Bible was in the Old Testament, and perhaps even in the difficult times of reading the Old Testament, there was no other way to learn about Jesus and the Old Testament than by learning from the apostles.
이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도 반드시 신구약 성경을 잘 배우는 것이 너무나 필요하니 전도를 하면서 성경연구를 절대로 게을리 해서는 아니 되고 또 배우는 자세를 일생 동안 버려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많은 전도자가 전도하는데 너무나 열중하나 성경을 깊이 배우는 일에는 그렇게 열심을 내지 않는 것을 종종 보는데 그렇게 되면 성령을 받지 않고 공부만 한 사람들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 일어난 영적이 체험에 대해서 이해를 잘 하지 못하고 지낼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도를 하면서도 바울과 같이 구약에도 달인이 되고 신약에도 달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성경의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더 온전한 예수님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In this way, the Saints who receive the Holy Spirit will need to learn the Bible well, so they will not neglect Bible study while preaching, nor will they be forsaken their this learning attitudes for a lifetime. Many evangelists are so enthusiastic about evangelism, but often see that they are not so zealous to learn the Bible deeply, so they must be taught by those who have only studied Bible without receiving the Holy Spirit. In addition, because the spiritual experience that happened to him may not be well understood, he must be a master of the Old Testament and a master of the New Testament, like Paul, while doing evangelism. That is to say, based on the good understanding of the Bible, you can preach the more perfect Jesus.
이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다 인도를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 깊고 넓은 신앙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마음보다는, 우선 유명해지고 싶고, 우선 더 실적을 내고 싶고(전도를 많이 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우리의 삶의 문제가 더 잘 해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우리의 생각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또 늘 우리를 유혹하고 있으니 영적인 싸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깊은 영적이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God is leading all this process. But we want to be famous first, rather than wanting to enter into a deeper and broader world of beliefs, we want to do more (to want to do more evangelism), and hope that our life problems will be better solved. Unlike the will of God, we are tempted to live according to our thoughts, and we must not neglect the spiritual struggle. And we have to go into a deeper spiritual world.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바울같이 신구약 성경에 능통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52절에서 천국에 대해서 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자신의 창고에서 옛 보물과 새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 주는 주인과 같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설명하는 말씀인데, 예수님과 같이 상황에 따라서 신약도 내어서 나누어 주고, 구약도 내어서 나누어 주는 신앙인을 설명하는 말로서 또 이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성경의 말씀에 사도 바울이 이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께서는 모든 전도자가 이와 같이 성장하기를 바라실 줄로 믿습니다.
Perhaps God would want all children of God to receive the Holy Spirit and to be good at the Old and New Testaments like Paul. In Matthew 13:52 there is a well-educated scribe who is well-educa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like a master who takes out and distributes old treasures and new treasures from his storehouse.(13: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This is a Word that explains Jesus, and it is also possible to understand with the Word that explain the believer who gives the New Testament and divides the Old Testament according to circumstances like Jesus. I think the Apostle Paul best suits this Bible Word. I believe that Jesus wants all evangelists to grow this way.
우리가 사도행전을 읽을 때, 이런 사도들과 초대 교회 교인과 같이 모두가 성령을 받고, 서로 사랑도 잘 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교회생활도 믿지 않는 이들이 믿는 이들의 생활을 보면서 칭찬을 하는 것과 같이 잘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이런 신앙인이 되도록 성령의 세례를 받는 것을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성령께서 그 사람을 인도하실 것이고 이 사람은 틀림없이 성경을 잘 배우고 비록 시행착오는 있을지라도 복음의 증인이 되어서 사도들과 같은 삶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As we read the Book of Acts, we must learn that all of us, like these apostles and early church members, receive the Holy Spirit and love each other well. We should do well in church life, just as those who do not believe can praise the lives of believers. In addition, I think it is most important to learn to be baptized by the Holy Spirit so that everyone becomes such a believer. Then the Holy Spirit will guide the man, and he will surely learn the Bible, and even though there will be trial and error, he will live as a witness to the gospel and live like the apostles.
그리고 이런 내용의 이해가 선행이 되어야만, 비로소 로마서의 수신인 부분의 의문도 풀리게 됩니다. A.D 57년에 예수님의 승천 후 약 20여 년이 지난,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성령을 받은 사건) 일어난 또 역시 약 20여 년 뒤에, 바울이 로마에 사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가 보낸 편지의 1장에서 로마에 사는 성도가 존재하고 이들의 믿음이 세상에 알려졌다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이 말씀도 이를 통해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가장 잘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성령을 받고서 복음을 바울처럼 전해본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And the understanding of this content must be preceded, and then the question of the recipient of the Romans will be released. After about twenty years after Jesus' ascension in AD 57, and again about twenty years after this happened (the incident of receiving the Holy Spirit), Paul sends letters to the Saints living in Rome. First chapter of his letters states that there are saints who live in Rome and that their beliefs are known to the world.
Those who can best understand this content will probably be those who received the Holy Spirit and proclaimed the gospel like Paul did.
이들은 어디에서든지 복음을 전할 마음이 생깁니다. 또 이들은 늘 주님께서 동행하며 그분의 위로와 인도를 받으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순절 사건 당시 예루살렘에 왔다가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았기에 틀림없이 성령의 선물을 받았음을 이들은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성령을 받은 그들은, 어디로 가든지 성령의 감동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을 자신이 아는 데로 틀림없이 전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또 역시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They will be able to preach the gospel wherever they are. They are always accompanied by the Lord, receiving His comfort and guidance, and preaching the gospel. So, they know about these things well. They clearly know that those who came to Jerusalem at the time of the Pentecost and were returned to the place where they lived were baptized and forgiven of their sins, so that they certainly received the gift of the Holy Spirit. And again, those who received the Holy Spirit would have introduced Jesus to their knowledge by moving and leading the Holy Spirit wherever they went. These facts, and those who preach the Gospel, are also well known.
이러한 연고로 사도행전의 내용도 자신의 삶과 똑같음을 믿게 되고, 자신의 복음을 전하는 삶에 대해서도 믿음이 커지며, 이런 내용 외에 성령세례에 대해서 다르게 설명을 할 방법도, 필요도 없음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은 신학자의 연구로 쉽게 밝혀질 부분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은 복음을 직접 전하는 자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그리고 신구약 성경을 잘 배우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밝혀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밝혀진 내용들이 설득력이 있음을 누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In this connection, the contents of the book of Acts are also believed to be the same as in their own lives, and the belief in the life of their own gospel is growing. In addition to these contents, there is neither the way nor the necessity to explain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differently is. This is not a part of the study of theologians. We believe that those who preach directly with the gospel should reveal this fact with the grace of God while they are preaching the gospel and learning the Bible. Everyone can see that these findings are convincing.
이런 일이 있은 후 2천 년의 세월이 또 흘러갔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이 구원할 백성이 존재함을 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구원해 낼 성령 받은 전도자가 반드시 필요로 함도, 역시 너무나 잘 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세상에서 택해서 회개시키시고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며 이를 통해서 죄를 용서하시고 이들에게 여전히 과거와 똑 같이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런 사실을 부인 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After this, two thousand years passed again. Jesus, who wa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knows that there are people who will save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Jesus knows that the Holy Spirit's evangelist(who received Holy Spirit), who will save them, is indispensable. So Jesus chooses them in the world and repents them, baptizes them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rough the church, forgives sins through this process, and still gives them gifts of the Holy Spirit just like the past. There is no reason to deny this fact.
이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성령의 세례에 대한 진실입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 우리가 성령을 받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분명하게 주셨습니다. 먼데 있는 사람, 즉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얼마든지의 사람이 다, 이 약속의 말씀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This is the truth about the baptism of the same Spirit yesterday and today. And through the Apostle Peter, we have clearly given the promise that we will receive the Spirit. Everyone who is far away, that is, every person God calls, is the subject of this promise.
여러분께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분이시면, 우리 모두 예루살렘과 멀리 떨어져 있는 먼데 있는 사람으로서, 틀림없이 성령의 선물을 받은 대상이 되십니다. 그러면 베드로 사도의 말씀대로, 회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시고 죄 사함을 받으시면, 틀림없이 성령을 선물로 받으실 것입니다.
If you are the one called by God, we are all far away from Jerusalem, and you are surely the object of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f you repent, baptize the name of Jesus Christ, and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s Peter's apostle says, you will surely receive the Holy Spirit as a gift.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위로가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에게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I sincerely hope that God's great blessing and comfort will be in everyone who reads this passage. All glory to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