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1935년 영화들

1933년 닥터 모로의 DNA / The Island Of Dr. Moreau, Island Of Lost Souls<img width="220" height="330" class="_photoImage" id="20110131_251/leonjuhee_1296455574687mPWsO_JPEG/52429_S09_114701.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2.naver.net%2F20110131_251%2Fleonjuhee_1296455574687mPWsO_JPEG%2F52429_S09_114701.jpg%3Ftype%3Dw2"> 감   독 : 얼 C. 켄튼스토리 : H.G. 웰즈(원작), 피터 와일리, 발데마르 영제작국 : 미국 장   르 : 매드 사이언티스트, 액션 상영시간 : 71분H.G 웰즈의 원작 '닥터 모로의 섬'을 사이언스 픽션계의 레전드격인 피터 와일리와 발데마르 영이 스크립트를 담당하여 첫번째로 영화화 하게 됩니다. 동물에서 개조된 인간들과 그들의 창조주인 모로박사의 사회를 그리게 있는데요. 잔인한 해부 신 때문에 영국에서는 공개 불가 판정을 받게 되고 원작자인 웰즈자신도 너무 강조된 호러 요소 때문에 이야기의 철학이 묻혔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곧 영화를 보고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div>대홍수 / deluge<img width="224" height="351" class="_photoImage" id="20110131_268/leonjuhee_1296456311588Cy6Pc_JPEG/1.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3.naver.net%2F20110131_268%2Fleonjuhee_1296456311588Cy6Pc_JPEG%2F1.JPG%3Ftype%3Dw2">  감   독 : 펠릭스 E. 파이스트스토리 : 워렌 더프제작국 : 미국장   르 : 재난 , 포스트 묵시록상영시간 : 70분홍수로 인한 대재앙과 그로 인해 발생한 포스트 묵시록적 상황에서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그리게 됩니다. 특히 홍수신은 롤랜드 에머리히의 [투모로우]의 강한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였습니다. 상당한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로 이 특수 촬영팀은 후에 [다가올 세상]에서 특수촬영을 맡게 됩니다. 소실 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1980년대 이탈리아어로 더빙 된 카피가 발견 되며 이 영화를 다시 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자왕의 <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leonjuhee/150101558090" target="_blank">리뷰</a> 보기    </div><div style="line-height: 2;">투명인간 / The Invisible Man</div><div style="line-height: 2;"><img width="220" height="333" class="_photoImage" id="20110131_54/leonjuhee_1296456589429cyuOI_JPEG/1.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7.naver.net%2F20110131_54%2Fleonjuhee_1296456589429cyuOI_JPEG%2F1.JPG%3Ftype%3Dw2"></div><div style="line-height: 2;"> </div><div>감   독 : 제임스 웨일스토리 : H.G. 웰즈 (원작), R.C. 쉐리프제작국 : 미국 장   르 :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러 상영시간 : 71분H.G.웰즈의 동명 소설을 [프랑켄스타인]의 제임스 웨일이 옮기게 됩니다. 이번 작품도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로 바꾸게 됩니다. 이 영화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각효과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각광을 받게 됩니다. 특수효과는 주로 와이어를 사용하였지만  옷을 입는 장면에서는 검은 밸벳 슈트를 입은 연기자 뒤로 검은 벨벳 배경을 배치하여 매트 프로세싱을 거쳐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div><div><a title="It's Great to Be Alive" class="con_link" href="http://en.wikipedia.org/wiki/It%27s_Great_to_Be_Alive" target="_blank"></a> </div><div style="line-height: 2;">잇츠 그레이트 투 비 얼라이브 / It's Great to Be Alive</div><div><img width="320" height="244" class="_photoImage" id="20110131_197/leonjuhee_1296456858368g6YEv_JPEG/page1-1026-full.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6.naver.net%2F20110131_197%2Fleonjuhee_1296456858368g6YEv_JPEG%2Fpage1-1026-full.jpg%3Ftype%3Dw2"></div><div> </div><div>감   독 : 알프레드 L. 웨커스토리 : 폴 페레즈, 아서 코베 제작국 : 미국장   르 : 코미디, 뮤지컬, 포스트 묵시록<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 상영시간 : 69분이 영화도 구해보기 상당히 힘든 작품으로 저도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알려진 스토리로는 젊은 항해사인 칼로스 마틴은 여자 친구에게 차이고 홀로 태평양 횡단 길에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비행기의 엔진 고장으로 무인도에 불시착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때 세계는 매스컬리티스라는 아이를 가지게 만들 수 있는 남자들만 죽이는 전염병이 창궐하여 새상을 휩쓸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무인도를 탈출한 칼로스는 자신만이 인류의 멸종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상상해보라]에 이은 뮤지컬 SF 코미디작품으로 만들어지게 되나 흥행에는 실패하게 됩니다.  이 작품의 실패로 헐리우드 SF 영화들은 저렴한 제작비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물과 시리즈물이 대세를 이루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a title="Men Must Fight (page does not exist)" class="con_link" href="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Men_Must_Fight&action=edit&redlink=1" target="_blank"></a> </div><div>맨 머스트 파이트 / Men Must Fight<img width="320" height="224" class="_photoImage" id="20110131_152/leonjuhee_1296457197155HJ41V_JPEG/illocroppedact3.jpg" style="border-color: rgb(0, 0, 0); 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9.naver.net%2F20110131_152%2Fleonjuhee_1296457197155HJ41V_JPEG%2Fillocroppedact3.jpg%3Ftype%3Dw2"> 감   독 : 에드가 셀윈스토리 : S.K. 로렌, 레지날드 로렌스, C.가드너 설리반제작국 : 미국장   르 : 퓨쳐리즘, 드라마<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 상영시간 : 72분</div><div style="line-height: 2;"></div><div style="line-height: 2;">이 영화도 이야기로만 들었던 영화로 세계 1차 대전을 배경으로 하게 된다고 하는 군요. 이 영화가 SF 영화로 구분되는 영화는 아직 발발하지 않은 2차 세계 대전을 그리고 있는 이유라고 하는 군요. 나치 독일은 다음해인 1934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으면서 부상을 하게 되지요. 아무튼 영화의 주인공인 로라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최선전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녀는 전투중에 추락하여 부상당한 젊은 조종사인 제프리를 사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프리는 로라를 임신 시키고 부상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로라는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고도 프로포즈를 한 데으 시와드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라는 아들이 전쟁에 참가하지 못하게 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월은 1940년 호전적인 나라 유라시아는 평화 조약을 위해 만난 대표들을 암살을 하고 전운이 감돌기 시작을 하는데... 반전 메세지가 상당히 강한 영화로 기회가 되면 찾아 보려고 합니다. </div><div style="line-height: 2;"> </div><div> </div><div><strike>                                                                                                                    </strike></div><div> </div><div> </div><div align="center">1934년</div><div align="center"> </div><div> </div><div>골드 / Gold<img width="220" height="318" class="_photoImage" id="20110131_158/leonjuhee_1296457497221q9R3v_JPEG/220px-Gold1934.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5.naver.net%2F20110131_158%2Fleonjuhee_1296457497221q9R3v_JPEG%2F220px-Gold1934.jpg%3Ftype%3Dw2"> 감   독 : 칼 하틀스토리 : 알프레드 차이슬러제작국 : 나치 독일장   르 : SF<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 상영시간 : 120분나치 독일의 작품으로 그간 볼 기회가 없던 영화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SF 영화라고 들은 바 있습니다. [메트로폴리스]와 [알라우네] 시리즈와 브리기트 헬름이 출연을 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영화의 스토리는 두명의 과학자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들은 연구 끝에 방사능을 사용하여 납을 금으로 만들어내는 연구에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실험은 재벌에 파괴가 되고 과학자 한명만 살아남게 된다고 합니다. 생명을 건진 과학자는 이 사건의 배후를 찾아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은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마스터 오브 더 월드 / Der Herr der Welt<img width="220" height="328" class="_photoImage" id="20110131_148/leonjuhee_1296457937097wNt1p_JPEG/220px-Masterofworld.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5.naver.net%2F20110131_148%2Fleonjuhee_1296457937097wNt1p_JPEG%2F220px-Masterofworld.jpg%3Ftype%3Dw2">  </div><div>감   독 : 해리 피엘 스토리 : 게오르 물렌 슐트 제작국 : 나치 독일장   르 : 매드 사이언티스트, 로봇 <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 상영시간 : 90분[메커니컬 맨]에 이은 두번째 로봇 영화로 사악한 욕심을 지닌 헬러박사의 조수 울프는 헬러박사를 죽이고 죽음의 광선을 사용하는 로봇을 이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려는 꿈을 꾸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야망은 광업 기술자인 지그프리드에 의해 봉쇄되고 결국 로봇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고 로봇은 산업용으로 개조되게 된다고 합니다.  <div class="notAllowedIframe">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a class="txt_sub p11 u" href="http://blog.daum.net/cafe_notice/2639" target="_blank">관련공지보기</a>▶</div>   </div><div><div><a title="Once in a New Moon (page does not exist)" class="con_link" href="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Once_in_a_New_Moon&action=edit&redlink=1" target="_blank"></a></div>원스 인 어 뉴 문 / Once in a New Moon </div><div>감   독 : 안소니 키민스 스토리 : 오웬 루터 (원작), 안소니 키민스 제작국 : 영국 장   르 : 스페이스, 판타지, 정치 상영시간 : 63분이미지 조차 찾을 수 없는 영화중에 하나로 오웬 루터의 원작을 재구성하였다고 하는 군요. 행성과 달의 충돌의 여파로 영국의 마을이 통채로 우주로 날아가게 되고 마을의 과학자는 지도자로 선정이 된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도자의 사회주의 적인 정치 이념에 반기를 들게 된다고 하는데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1935년</div><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div><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2;"><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2;">터널 / Der Tunnel </div><div align="left"><img width="257" height="392" class="_photoImage" id="20110131_268/leonjuhee_1296455390052eIuiO_JPEG/the_tunnel_leonjuhee.jpg" style="border-color: rgb(0, 0, 0); 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3.naver.net%2F20110131_268%2Fleonjuhee_1296455390052eIuiO_JPEG%2Fthe_tunnel_leonjuhee.jpg%3Ftype%3Dw2"></div><div> </div>감   독 : 모리스 엘베이스토리 : 버나드 켈렘(원작), 시드니 길리아트, 커티스 시오디막,  로버트 시오드막, 클레멘스 데인(추가 대사) 제작국 : 영국                    다른 버전 : 커티스 번하트 감독의 1933년 독일어와 프랑스 어 버전장   르 : 퓨쳐리즘, 유토피안 버나드 켈렘의 [터널]은 1915년 처음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그후 이 영화는 3편의 같은 영화가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합니다. 1933년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커티스 번하트가 감독을 맡게 되고 제가 본 영국 버전은 1935년 모리스 엘베이가 맡게 됩니다. 영국과 미국간의 해저 터널을 만들어 화합을 다지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사자왕의 <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leonjuhee/150051526423" target="_blank">리뷰</a>  보기  </div><div><a title="Aerograd" class="con_link" href="http://en.wikipedia.org/wiki/Aerograd" target="_blank"></a> </div><div>에어로그라드 / Aerograd<img width="300" height="197" class="_photoImage" id="20110131_175/leonjuhee_1296458745276rUkr6_JPEG/aerograd1.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6.naver.net%2F20110131_175%2Fleonjuhee_1296458745276rUkr6_JPEG%2Faerograd1.jpg%3Ftype%3Dw2"> 감   독 : 알렉산더 도브젠코스토리 : 알렉산더 도프젠코, N. 시노모프 제작국 : 소비에트 연방장   르 : SF <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 상영시간 : 82분[이반 대제]와 [어쓰]로 유명한 알렉산도 도브젠코의 SF 영화로 이 영화는 전에 러시아어와 독일어 자막으로 된 비디오를 보다가 포기한 적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역사에 보다 깊숙히 들어가기 위해서는 러시아어와 독일어 그리고 프랑스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작품으로  근 미래를 배경으로 소련의 동부 지방에 이념이 전파 되게 되는 사건을 그리게 된다고 합니다.   에어 호크 / Air Hawks<img width="265" height="401" class="_photoImage" id="20110131_52/leonjuhee_1296459091663tbERS_JPEG/220px-Brideoffrankposter.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5.naver.net%2F20110131_52%2Fleonjuhee_1296459091663tbERS_JPEG%2F220px-Brideoffrankposter.jpg%3Ftype%3Dw2"> </div><div>감   독 : 알버트 S. 로젤 스토리 : 벤 피바(원작), 그리핀 제이, 그레이스 네빌제작국 : 미국장   르 : 판타지. 액션<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 상영시간 : 68분배리 엘돈은 여객기 회사의 주인으로 라이벌 회사와 정부 계약건을 성사 시키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라이벌의 회사는 베리의 회사 보다 규모도 크고 더 큰 이득을 창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주 자사의 비행기가 추락되는 원인을 찾던 도중 베리 엘든은 라이벌 회사의 주인이 과학자를 고용하여 비행기를 추락 시키는 괴 광선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데요. 이 작품에 출연한 배우 와일리 포스트와 윌 로저스는 이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하기 전에 포인트 바로우에서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 군요.</div><div><a title="Bride of Frankenstein" class="con_link" href="http://en.wikipedia.org/wiki/Bride_of_Frankenstein" target="_blank"></a></div><div> </div><div> </div><div> </div><div style="line-height: 2;">프랑켄슈타인 2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 The Bride Of Frankenstein</div><div style="line-height: 2;"><img width="220" height="442" class="_photoImage" id="20110131_288/leonjuhee_1296459043342lp5sU_JPEG/220px-Brideoffrankposter.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naver.net%2F20110131_288%2Fleonjuhee_1296459043342lp5sU_JPEG%2F220px-Brideoffrankposter.jpg%3Ftype%3Dw2"></div><div style="line-height: 2;"> </div><div style="line-height: 2;">감   독 : 제임스 웨일</div><div>스토리 : 메리 쉘리 (원작), 윌리엄 허버트, 존 L. 볼더스톤제작국 : 미국 장   르 :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러, 몬스터 상영시간 : 75분프랑켄 스타인 몬스터의 두번째 이야기로 전작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지닌 흔치 않은 속편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이네요.  </div><div style="line-height: 2;">코스믹 보야지 / Kosmicheskiy reys : Fantasticheskaya novella</div><div><img width="220" height="287" class="_photoImage" id="20110131_25/leonjuhee_1296459257218DJgIn_JPEG/220px-Kosmicheskiyreys.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0.naver.net%2F20110131_25%2Fleonjuhee_1296459257218DJgIn_JPEG%2F220px-Kosmicheskiyreys.jpg%3Ftype%3Dw2"></div><div> </div><div>감   독 : Vasili Zhuravlov스토리 : Aleksandr Filimonov, Konstantin Tsiolkovsky제작국 : 소비에트 연방장   르 : 우주 여행상영시간 : 70분1946년 소비에트 연방의 우주 개발 프로그램은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독립적으로 로켓을 만들어 달에 착륙하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모스코바로 무사 귀환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리얼한 시각 효과를 보여준 영화라고 하는 군요. 서방 세계에 이 영화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80년대에 들어 대규모 공개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출처] <a href="http://blog.naver.com/leonjuhee/150102082905" target="_blank">SF 장편 영화 연대기 (1930년대)</a>|작성자 <a href="http://blog.naver.com/leonjuhee" target="_blank">사자왕</a></div></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출처] <a href="http://blog.naver.com/leonjuhee/150102082905" target="_blank">SF 장편 영화 연대기 (1930년대)</a>|작성자 <a href="http://blog.naver.com/leonjuhee" target="_blank">사자왕</a></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