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 다윗의 평생 최고의 꿈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목사에게 하나님이 반드시 그를 통하여 이루고 싶은 것은 교회세우기입니다.
우리는 이런 오해를 종종합니다.
다웃의 성전건축의 꿈 솔로몬이 세운 성전건축 교회건물짓기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무시해도 너무 하다는 느낌입니다.
하나님은 건물짓고 싶으신 마음없읍니다.
하나님의 꿈은 심령성전건축입니다.
그 심령성전건축이 모여서 이루는 영적교회입니다.
목사의 꿈은 하나여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이땅에 세우고 싶은 갈망하나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처럼 이땅에 주님의 몸된 영광스러운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목회 교회세우기입니다.
우리가 세상앞에 늘 좌절하는 것은 뻔히 아는 하나님의 교회의 의미를 건물건축이라고 스스로를 최면걸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자기 최면에서 벗어냐야 합니다.
목사로 부르신 이유는 하나 교회세우라는 것입니다.
두 세사람이 예수이름으로 모인 교회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교회
하나님이 눈이 항상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교회
3000억이 넘는 교회건물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한 명 두명 개척교회일지라도 그곳에 진실된 하나님이 바라시는 교회일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순례자의 교회가 있습니다.
정말 작은 교회 2-3명이 둘어가 앉으면 딱인 교회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많은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찿고 싶었던 교회 모델입니다.
작은 교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교회...
나도 그곳에 내 마음이 있다.
솔로몬의 하나님의 처음 성전을 이 땅에 건축하였읍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말년은 하나님앞에 복되지를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였지만 자기 성을 성전보다 두배 더 열심으로 건축하였읍니다.
즉 솔로몬의 인생은 최고의 목적이 성전건축보다 결국은 자기였읍니다.
목사에게 교회세우기보다 더 큰 목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목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맡아서 목양합니다.
그런데 교회세우기보다 더 큰 자기의 뜻이 있습니다.
말년은 좋지 않을 모습니다.
목사에게는 인생의 전 과정에서 교회세우기가 유일한 목적이어야 하고
교회세우기하고 삶을 마쳐야 합니다.
한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다윗도 하나님은 성전건축을 허락하지 않앗읍니까?
피흘린 손떄문입니다.
교회세우기는 피흘린 손은 못 세웁니다.
내 손에 사람의 피를 묻혀서는 안 됩니다.
상처를 주면 안 됩니다.
손해를 주어서도 안 됩니다.
싸워서도 안 됩니다.
결코 악을 행한자는 교회를 세울수가 없읍니다.
하나님이 교회새움의 목적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언제 세워지나요
화평입니다.
화목입니다.
목사가 하나님과 화목하고 성도들과 화평하면 그곳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세상건물교회는 싸워도 피흘려도 돈만 있으면 세워지지만
주님의 교회는 화평하는 자입니다.
목사는 화평해야 합니다.
목사는 화목해야 합니다.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음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곳에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건물교회세우지 말고
심령천국교회가 세워야 합니다.
목사의 목회의 오직 하나 주님의 교회 새우라고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그 사명이 목사의 단 하나 사명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이 보시기에 교회다운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