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공부(낚시???)를 다시 하느라 일산에 머무는 일이 잦습니다.
얼큰한 짬뽕 국물이 생각나 찾았습니다.
바닷가가 고향이다 보니 해물은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그럼... 육류는???? 물론 좋아합니다. ㅋㅋㅋ)
2. 명진아빠님은 아니구요.
요즘 중화요리는 퓨전 스타일이 많아서 실내 인테리어가 참 깔끔합니다.
3. 네비 켜두고 지나가시죠? ^^*
4. 제가 아직 일산 지리를 잘몰라서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네비게이션이 나온 후로는 지독한 길치가 된 느낌입니다. ㅠㅠ ^^*
5. 중국요리의 최대 장점이죠? (운영하는 쪽에서는....)
단순한 밑반찬!!!!!
6. 수타 정식을 시켰더니 김치까지 나오네요.
7.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해물을 중국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8. 수타해물 짜장과 잡탕밥이 정식 메뉴네요.
두 요리의 소스가 서로 섞이는 걸 막기 위해 오이를 썰어 물막이(?) 공사를....ㅋㅋㅋ
9. 풍부한 해물이 제 입맛에도 딱이었습니다.
10. 해물 짜장 답죠?
11. 요게 만원짜리 수타 정식입니다.
12. 해물짬뽕 국물과 함께 한 뚝배기 하실래예? ㅋ ^^*
첫댓글 맛나보이네요 거기에다가한잔
그렇잖아도 반주로 한 잔 했습니다만...ㅋㅋㅋ ^^*
쩝쩝쩝.....배고푸다....ㅎㅎㅎ
점심시간이군요...
오늘은 시원한 짬뽕 한그릇...맛나게 먹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