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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품질보증협회
 
 
 
카페 게시글
S/G 진동-중대결함(번개소리님) 원자력안전위원회 2015년1월6일 민원과 두산중공업 고소장 심층분석(3)
번개소리 추천 0 조회 306 16.11.05 16: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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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1.06 07:01

    첫댓글 박창환과 TFT건으로 면담을 하면서 내려오는 울진으로 내료오는 길에 한수원 구병규 팀장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갑, 을'관계였지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니 다소 위한을 삼을 수 있었습니다. 구병규 팀장은 "문제가 있으면 갑을을 떠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이런 자세가 올 바른 갑을 자세가 아닐까요. 이런 사람들이 한수원에는 아직 있습니다. 설계위변조는 이들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자력은 법에서 정해진 최소한의 성능은 유지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6.11.06 07:13

    만약 그 당시에 설계위변조를 알았다면 구팀장에게 이야기 해주었을 건데 그 당시에는 그 내용을 몰랐기에 해주지 못하고 볼트 페턴이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었던 것을 창원으로 6월1일~7일까지 출장을 떠나면서 그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확인해보라고.....

    스미쓰란 친구는 볼트홀 중심선과 볼트가 한쪽으로 쏠린현상을 보고 최초 건설때 생긴 문제 같다고 했습니다. 나용우 대리 조사 보고서는 아주 정확하게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PE를 바꾸려고 했습니다. 구린 냄새가 지금도 납니다. 면담 전 박창환을 몰랐을 까요. 그 위에 있었던 사람들도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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