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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성도의 활화산같이 타올라라(Burn like an active volcano of ten million saints)
할렐루야! 온 세상의 모든 심령을 불타오르게 할 수 있는 전능의 주여! 매서운 한파도 우리의 심령에 샘솟는 구원의 불타는 열정을 식힐 수 없습니다. 찬바람이 두터운 옷을 뚫고 쉬지 않고 불어 대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고 눈보라를 뚫고 앞으로만 앞으로만 주께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기 위해서 나아갑니다. 세상이 설탕보다 달콤하게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지만 이도 단호히 거부하고 세상의 험한 곳을 찾아서 우리의 발길을 기다리는 상한 심령, 포로 된 심령, 가난한 심령을 새 생명을 주시는 구원의 주께로 인도하고자 눈을 부릅뜨고 허리를 세우며 두 발에 힘을 주고 굳세게 나아갑니다. 주여! 우리가 가는 길에 홍해가 갈라지고 수천 년 왜곡된 역사가 진리의 복음의 빛에 비춰 속이는 자들의 입을 막으며, 혼이 나가게 해서 두 손과 발에 힘이 풀려 어찌할꼬 탄식케 하며 모든 눈이 볼 수가 있게 낱낱이 드러납니다. 주여! 실로 억눌린 자들이 허리를 펴며, 숨을 죽이고 체념으로 소망을 잃은 자들이 하늘을 보며 큰 숨을 몰아쉬며 절로 찬양을 하며 새 세상에서 승리의 춤을 춥니다. 만유의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실로 기이하여 어두운 세상에 아무도 모르게 여기저기 작은 빛들이 춤을 추니 대낮보다 환한 진리가 숨겨졌던 추하고 더러운 죄를 몰라내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니 그 나라가 영원합니다. 주여!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고 힘을 주시고 서로 하나 되게 하시고 주안에서 쉬지 않고 싸우며 승리하게 하소서!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구원할 영혼이 온 세상에 가득한 때를 우리는 살고 있으니 베드로와 같이 바울과 같이 모두가 천천을 구원하고 만만을 구원하게 하소서! 큰 바다에서 모든 채비를 갖추고 1m가 넘는 대어를 낚는 낚시꾼의 기쁨보다 더한 스릴과 기쁨이 영혼을 구원하려 주와 함께 깊은 물로 떠나는 우리 모두에게 있을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 귀한 일에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각성해서 힘차게 있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빛의 속도로 주와 함께 온 세상을 누비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를 불타게 하소서!
천만의 성도여! 온 세상을 모두 복음화할 사명의 성도여! 다 함께 일어나 불을 받으려 가자!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 먼데 있는 부르심을 받은 우리 한국의 성도도 모두가 받을 수가 있는 불을 받으려 가자. 요엘 선지를 통해서 이미 약속이 되었고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 2천 년 전에 이미 선포된 성령의 불을 받으려 가자! 더 이상 보잘것없는 학벌과 재산과 나이와 경험을 헌신짝같이 던져 버리고 부끄러워 토해 내지 못한 죄를 낱낱이 고하고 깨끗한 심령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불을 받자! 주변을 보지 말라! 신학도 버릴 것은 버려라! 믿지 못할 어중간한 가르침도 이제는 멀리멀리 던져주고 오직 깨끗한 심령으로 불을 받을 마음만 갖자!
수십 년 신앙생활, 목사니 장로니 권사니 직분도 내려놓고 경력도 내려놓고 나를 타오르게 할 불을 사모하자! 이 험한 세상을 나약한 내 힘으로 돈도 모으고 명예도 얻고 성공도 이룬 것 같지만 내 곁에, 온 세상에, 아직도 너무나 많이 수도 없이 많이 소망 없는 곳으로 가는 내 가족과 형제와 친구와 선배와 그리고 이웃이 있지 않는가? 내가 아니면 누구도 건질 수 없는 다시는 올라올 수가 없는 어둡고 깊은 수렁으로 빠져가는 내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이웃이 있지 않는가? 이들을 어찌 내가 내 힘으로 한 명이라도 끌어올리고 막을 수가 있는가?
내가 내 힘으로 죽어도 할 수가 없는 영혼 구원! 성령 받아 불을 받아 그 능력으로 증인 되어 온 천하를 다니며 주와 함께 너무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생명을 살리는 세상 최고의 일! 영원한 천국에 상급이 쌓이고 하늘의 태양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나를 만드는 그 숭고한 일! 그 일은 뜨거운 불을 받아 그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 깨끗한 심령에 오시고 깨끗한 심령이 담을 수가 있는 불! 내 추하고 더러운 죄를 속히 주님의 보혈로 씻고 그러면 틀림없이 임하는 성령의 불을 받자! 이 땅에 조금 있다 사라질 것들을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몸과 마음을 바치는 우리! 영원한 생명과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의 불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우리를 살피고 우리의 죄를 생각했는가? 세상의 오락을 잠시 접고 나를 말씀에 비추고 말씀과 다른 나의 모습들을 보며 주님께 잘못을 고백하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죄를 씻으면 틀림없이 주님께서 내 죄를 사하시고 깨끗하게 된 나의 심령에 불을 붙여 주시는데 나는 왜 그렇게 망설이고 있는가? 이제 우리의 어떤 이는 이 땅에서의 삶도 얼마 남지 않았다.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더 이상 나를 회개케 하지 못하게 막는 어떤 주장도 개의치 말고 용기를 내어서 회개하자! 틀림없이 주께서 용서해 주시고 나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리라! 나는 세상을 변화시킬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분명한 길이다. 성령의 불은 부지불식간에 임하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영적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게 임하신다. 마가 다락방의 불과 같이 임하신다. 절대로 내가 모르게 임하시는 영이 아니시다. 고로 내가 아직도 체험적으로 성령의 불을 받지 못했다면 나는 속히 그 불을 받아야 되는 사람이다. 내가 장로인데 목사인데가 문제가 아니다 그런 경험이 없으면 불을 받는 경험을 하는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성령의 선물이요, 성령의 세례이다. 아볼로와 같이 성경을 많이 알고 학자가 되어도 또 성경을 가르쳐도 성령을 받지 않았으면 아직도 성령 세례가 필요한 사람이다. 나의 상태를 내가 바로 분별할 수가 있다. 분명하게 하라!!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38.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회개하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39. 이것은 우리 주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 곧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약속입니다."(개역개정, 공동 번역)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위의 말씀도 너무나 똑같이 순서를 지켜서 불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 그리고 마가 다락방에 모인 성도들과 고넬료와 바울과 그리고 사도들이 다나며 전할 때 회개한 성도들, 초대교회 모든 이들이 다 이렇게 성령의 선물을 받았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이 되어서 내것 네 것이 없이 자신의 모든 소유를 나누며 형제로 서로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가 없던 사람들을 성령께서 불로 마음을 부드럽게 하니 그렇게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입니다. 인격도 수양도 아니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된 것입니다.
용기를 내시가 바랍니다. 우리는 온 세상에서 가장 상을 크게 받을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으니 구원할 영혼이 약 50억 명이나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베드로나 사도들이 활동할 때 2000년 당시 온 지구상의 인구는 약 2억에 불과했고 로마인이 약 5-6천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도 많고 강한 나라였고 한국에는 수백만의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는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동물만 있는 한반도에 최초로 사람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집트 인도를 거쳐서 중국의 남부 그리고 동남아를 거쳐서 한반도의 남쪽의 섬들과 그리고 전라남도에 도착해서 우리의 진실한 조상이 되었는데 약 1000년의 역사로 계산을 하면 그렇게 되는데 이는 72명의 이스라엘인이 약 400년 동안에 이집트에서 번성해서 출애굽 할 때 약 2백-3백만이 된 것을 생각하며 계산을 하면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 이는 오직 성경의 진리로 풀리는 우리의 수천 년 풀지 못한 진리입니다. 바울 사도나 베드로 사도는 이스라엘과 주변 그리고 배를 타고 그리스와 종국에는 로마에 전했습니다. 모든 인구를 다 합쳐도 1억 명이 아니 되는 사람에게 전했고 지역적으로도 지중해 주변이었습니다. 즉 지금의 유럽의 일부와 터키 그리고 이스라엘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처한 환경을 보면 우리나라만 약 4천만의 사람이 있고 즉 로마 전체 인구와 막 먹는 사람이 구원의 대상이고 조금만 배로 혹은 비행기로 움직이면 중국에 약 14억, 그리고 일본에 1억 2천, 러시아 1억, 북한 2천5백만이 있으니 당시와 비교가 불가한 전도 대상자가 있습니다. 흔히 전도를 고기 낚는 것에 비유하는데 주께서도 어부 베드로 등을 부르시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셨듯이 이제는 이 대상자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곁으로 모여들었으니 멀리 가지 않아도 내가 있는 이곳에서 온 세상을 전도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고기를 낚기 위해서 낚시꾼이 먼저 밑밥을 뿌리고 고기가 모이면 낚싯줄을 내려서 고기를 잡는 원리와 같이 우리나라에 우리가 낚을 온 세상의 사람이 다 모여들었습니다. 이들을 낚으라고 주님께서 이 땅에 물질의 축복을 주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를 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호기를 서울에 집 한 채에 목을 매고 먹고 마시고 입고하는 것은 염려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팽개치고 오늘도 나는 어리석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를 위해서 정신없이 뛰고 있지 않습니까? 정신없이 마귀에서 휘둘려 넋이 나간 삶을 살고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기업 간부가 되어 수십억을 벌면 어디에 쓰겠습니까?
제가 있는 이곳 군산 오식도는 빌라가 약 750채가 있는데 대부분 4층 건물이고 1층은 주차장으로 되어 있고 2-4층에 원룸에서 투룸 쓰리룸이 있는데 입주자 약 60%가 외국인 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에게 그 나라까지 가지 않아도 복음을 전하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이제는 100만이나 되고 결혼 이민자까지 약 100만 명 그 자녀까지 합치면 3백만 명의 외국인들이 우리 곁에 있는 셈이 되는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어 주면 멀리 동남아, 인도 그리고 중국, 그리고 아프리카 혹은 러시아에 가지 않아도 선교를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반복해서 설명을 드리면 고기를 잘 잡는 낚시꾼은 고기 있을 법한 곳에 가서 밑밥을 쉴 새 없이 투척해서 그 냄새를 맡은 고기가 그곳으로 몰릴 때 얼른 낚싯줄을 내려서 고기를 쉽게 잡는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자발적으로 온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할 온 족속들이 모였으니 이제 우리는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신실하신 권사님께서 식당 주인들과 의논해서 모든 음식 재료를 나라별로 준비하고 자신의 식당에 오는 외국인들을 나라별로 나누고 재료를 주어서 자신의 나라 음식을 요리하게 한 후 이를 한곳에 모아서 이곳에 온 사람들의 모든 나라 요리를 준비한 후에 광고를 했는데 얼마 전 1월 1일 설을 맞아서 이들을 초청했는데 500명이나 되는 외국인들이 마침 한국의 모든 공장이 쉬는 날이라 모여들어 자신의 나라 음식을 먹으면서 즐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행사는 매년 여러 차례 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이들이 교회에 등록하고 예수님을 믿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도 제 처가 식구들과 친척을 약 40명을 18년간 돌본 경험을 살리고 이들에게 배울 것은 배우면서 이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마침 하나님께서 제가 세계사 공부를 하려고 할 때 이를 강력하게 막으시고 부활이라는 전도 책자를 만들게 하셨는데( 책의 내용이 그대로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전도란에 있음) 이를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인도어 등으로 번역을 대부분 했는데 여기 와서 사용이 되게 되었습니다. 속히 마무리를 해서 이들에게 자국어로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이미 이곳에 약 4 교회가 있고 수십 년 사역을 잘 하고 있으니 이분들과 상의하면서 배우면서 함께 이들을 구원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는 선교사가 될 수가 있게 되었는데 가만히 앉아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라고 온 세상에서 전도 대상자를 우리 곁으로 모아 주셨는데도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한국의 역사 이래 가장 큰 물질의 축복을 주셨는데 이를 세계선교를 위해서 쓰라고 주셨는데 이를 모르고 물질의 유혹에 져서 이들을 구원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다면 이런 주님의 뜻도 모르고 저버리고 내가 장로다 목사다 권사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권사님께서 마련하신 자리에 있었으며 모인 500명의 무리에게 제 처와 같은 통역을 이용해서 이렇게 외쳤을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과 같은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온 세계에서 복을 받아서 뽑혀서 한국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 젖과 꿀을 먹고 마시고 하기 전에 반드시 기억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젓과 함께 꿀과 함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꼭 필요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를 모르고 젓과 꿀에 혹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며 절대로 여러분은 한국에서 돈을 잘 벌고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앞에서는 분명히 젓과 꿀이 놓여 있고 여러분이 공장에 취직해서 일을 하면 반드시 월급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월급이 다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으니 여러분을 실패의 길로 인도하는 너무나 많은 여러분이 혼자 이길 수가 없는 유혹들이 있으니 이는 여러분이 교회에 등록하고 말씀을 배워서 실천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길수가 업습니다. 이는 절대로 여러분의 뜻대로 젓과 꿀을 가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밝히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400년의 고된 종살이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이제 마음껏 자유인으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면서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 것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바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시면서 말씀으로 사는 법 즉 성경 말씀대로 율법대로 사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신 분이시라 이스라엘 민족이 말씀 교육이 없이 그 땅에 들어가면 곧 그 땅의 풍습을 쫓게 되고 돈에 눈이 돌아가서 자신을 구원하시고 복을 주시는 분이신 하나님을 속히 잊어버릴 것을 아셨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소망도 끊어지게 되고 땅에서도 반드시 멸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람이 절대로 세상의 유혹을 말씀 없인 즉 하나님 없인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해 주는데 여러분이 만약에 성경 말씀을 배우지 않고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바로 공장에서 돈을 벌면 절대로 여러분의 뜻대로 돈을 모을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를 믿어야 합니다. 이를 믿어야 한국에서 돈도 벌고 그 돈으로 성공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니 진리입니다. 이 말씀을 굳게 믿으시고 오늘 오신 모든 분은 가까운 교회에 등록을 하시고 신앙생활을 잘 하셔야 합니다. 교회는 든든하게 모든 면에서 여러분을 지켜 줄 것입니다.
제가 18년간 제 처가 식구들을 도운 경험을 잠시 말씀드리면 모두가 돈을 벌고자 우리 집에 오면 속히 떠납니다. 자신이 있던 나라에서 한 달에 약 5만 원을 벌었는데 이제 한 달에 250만 원 이상을 버니 하루에 그곳에서 벌던 돈의 2배가량을 버니 하루라도 우리 집에 있는 것이 너무나 힘들게 되어 속히 돈을 벌기 위해서 떠난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이 없으면 실패하는 예를 듭니다. 즉 자신의 마음대로 하면 공장에 간다고 다 만족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선 한국의 공장의 일들이 대부분 한국인은 어렵다고 더럽다고 위험하다도 꺼리는 일을 해야 하니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한국인 상사로부터 꾸중도 듣게 되고 막말도 듣게 되니 그 직장이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냥 그 직장을 곧 옮깁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생깁니까? 거소를 옮기면 직장을 옮기면 출입국 관리소에 14일 이내에 신고를 해야 되는데 이를 놓치면 바로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의 사장이 알게 되고 두어 서너 달은 봉급을 제대로 주나 그다음엔 임금을 주지 않거나 줄이는데 이렇게 해도 항의를 할 수가 없게 되는데 만약에 당국에 이를 신고하면 이는 자신이 불법체류자로 발견되고 추방이 되기에 울면서 겨자를 먹는 것과 같이 이 불합리하고 불리한 조건을 견뎌야 하는데 이는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이 어렵고 위험하다 보니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돈을 조금 버니 한국의 자본주의에 혹해서 자신의 분수를 어기고 고급차를 차고 가전을 사고 그리고 옷을 사다 보면 빛만 지고 갚지도 못하고 도망자가 될 수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법에 밝으면 나의 비자를 더 조건이 좋은 비자로 내가 근무하는 중에 바꿀 수가 있는데 이도 모르고 그냥 일을 하다가 때가 되면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를 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게 되면 우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고 이곳 사정을 잘 아는 목사님과 한국의 교인들이 다양하게 도와서 이곳에서의 삶을 성공하도록 인도하게 되니 이렇게 좋은 여러분의 복을 차고 혼자서 한국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고 또 어리석은 것입니다. 꼭 오늘 오신 모든 분이 이 음식보다 더욱 달콤하고 더욱 우리의 심령을 기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에서 배우고 교회의 사랑을 받고 모든 문제를 목사님과 상의하면서 세성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든 분이 한국에서 복을 받고 성공해서 본국의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 교회에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이 이런 한국에서 반드시 성공하게 인도하시는 빛이고 등불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렇게 외국인 처를 주시고 이를 통해서 한국에 온 수십 명의 처가 식구 친지 친구들을 품고 18년간 기도하면서 돌본 경험에서 나온 안타까운 외침입니다.
한국은 이제 온 세상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깊은 물이 되었습니다. 이곳으로 자발적으로 오시는 분들을 사랑으로 돌보면서 복음을 전해서 이들이 본국에 가면 한국인 선교사 못지않은 일을 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초대 교회 오순절을 맞아서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인에게 성령을 받은 베드로가 복음을 전해서 3천 명을 전도한 것과 같이 우리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당시에 약 600만의 유대인이 인구가 있었는데 이들이 대부분 이스라엘 땅에도 살고 그리고 로마 전역에 흩어져 살다고 율법의 규정에 따라서 모여들었는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이 성령을 받게 되어 능력을 지닌 증인이 되어 자신이 속했던 곳으로 돌아가서 복음은 전하게 되니 로마에 바울과 베드로가 가기 전에 교회가 섰고 바울이 가는 곳에 이미 교인들이 존재하고 있어 바울 등을 도와서 교회가 서게 된 것이니 이와 같은 놀라운 일이 우리가 사는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온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가장 큰 구원을 이룰 시점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교회도 성도인 나도 절대로 놓치면 아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충분한 물질의 축복이 이미 우리에게 있으니 세계 국가 순위 6등의 강대국이 우리나라이니 우리나라를 통해서 전 세계가 구원을 얻게 되면 우리나라는 국가의 위상이 더 높이 올라가게 되고 이를 우리는 반드시 모든 국민이 잘 사는 방향으로 선택해서 자녀를 둘 이상 낳고 모든 젊은이가 직장과 결혼을 하는 나라 그리고 노인이 자녀와 함께 과거와 같이 성경의 가르침과 같이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구원받은 우리가 전도와 선교와 함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때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민주주의도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자유주의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전능하시고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로 세상의 사상에 중심을 둔 나라가 아니고 성경에 바탕을 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우리가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도 충성을 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장 먼저 추구해야 되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 천만의 성도는 분연히 일어나야 합니다. 인류 역사상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구원을 하기 쉬운 시대를 살고 있고 온 지구를 한국을 통해서 복음화할 절호의 기회를 갖고 있으니 한국에 오는 모든 외국인을 품고 외국에 선교하려고 준비한 모든 돈을 풀어서 이들을 사랑하고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주님께서 나를 이 시대 한국에서 선택하고 부르시고 복을 주신 것입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분은 저와 함께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부활이라는 전도 책자를 정말로 제 뜻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제가 세계사를 공부하고 이를 통해서 성경적으로 풀고 싶어 함께 공부하자고 이 블로그와 다음 카페에서 외쳤습니다. 그리고 책을 4권을 주문해서 공부하고자 했는데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몸이 이상해서 아내를 깨웠는데 곧 쓰러졌습니다. 정신을 잃고 아내의 간절한 기도로 살아나서 겨우 출근을 하고 저를 돌아보니 그 공부가 하나님 뜻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단념하자 곧 하나님께서 제게 순식간에 부활을 소재로 전도 책자를 만들게 하시고 이를 영어로 중국어로 그리고 일본어로 그리고 러시아어로 번역을 제가 구글을 보면서 다 했고 아내는 러시아 국적의 고려인이라 이를 검토를 하고 있고 영어는 제 친구가 호주에 선교사로 있어 부탁을 해서 원어민에게 검토를 했는데 별로 고칠 것이 없다고 했고 중국어는 조선족 제가 아는 분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인도어는 인도에서 오신 연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박사가 된 갱우 선교사에게 부탁을 할 것입니다. 이 귀한 일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돈을 벌면서 제 가족을 부양하고 시간이 날 때 이렇게 인터넷으로 전하고 그리고 거리에 나가서 전도합니다. 저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도구로서 예수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이제 정말로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대부분 저도 어렵지만 많은 사람을 도우면서 살고 있고 도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이해하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장하고 전하는 내용들이 이제는 신학의 주류도 되고 영국 미국의 신학교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을 분명하게 믿습니다.
부활 전도 책자는 제 블로그와 다음 카페의 전도란에 있으니 모두가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온 세상에 모든 사람이 돈을 들지 않게 성경을 배우고 공부할 수가 있게 인터넷으로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데 제 부활 전도지가 중국에 천만 권이 팔리면 얼마나 많은 영혼이 주님을 만나고 믿고 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수백 년 동안 중국이 부흥할 때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존중할 것입니다. 국가적으로도 너무나 큰 유익이 있는 일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교사 받는 상을 내가 받고 싶다면 선교사가 되지 못해도 선교사를 도우면 된다고 했습니다. 목사가 받는 상도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상을 같이 받고 싶다면 저를 도우시면 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저를 도우라고 하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고 저와 제 처의 힘으로 돈을 벌어서 살고 그리고 조금 돈이 모이면 책을 만들려고 하고 전하는 일에 쏟아부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동체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과 같은 공동체로서 서로 형제로 사랑하고 돕는 나라입니다. 절대로 지금 한국에서 우리가 누리는 개인주의 자본주의 하의 세상의 나라가 아닙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궁극적으로 죄인을 구원해서 세우고자 하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의 왕이 예수님이시고 이나라의 왕께 충성하는 자가 나중에 천국에 가서 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믿는 성도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나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달라도 예수를 믿는 사람이 어려우면 형제로 알고 도와야 합니다. 저를 도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목사니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최근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요약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주장을 하시는 이가 있다면 그분은 틀림이 없는 분이십니다. 그 내용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성령 받은 율법의 이스라엘이다 이렇게 요약을 해 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왕이 통치하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을 동시에 다스리시는 예수님께서 다스립니다. 무엇으로 다스립니까? 성령을 성도가 받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심으로 다스립니다. 성령은 성도를 무슨 기준으로 어떻게 인도하십니까? 그 기준이 바로 율법입니다. 율법의 내용대로 틀림없이 인도하십니다. 다른 말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선하게 착하게 살게 하십니다. 초대교회 성도와 같이 살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선 내 노력 즉 의지로 불가합니다. 아무리 발부둥쳐도 어렵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으로 이렇게 살아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당시에 지구상에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고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내 마음대로 내 감동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방향으로 삽니다. 어디서 그런 주장을 펴냐 하시면 그 증거를 제가 성경으로 보이겠습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말씀이지만 모든 믿는 이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나온 배경은 인간인 우리는 이스라엘 역사를 살펴보면서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율법으로 계약을 맺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는데 율법을 지키면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언제나 마음대로 살고자 하고 심지어 율법을 무시하고 지키지도 않고 어디에 두었는지도 잊어 벌릴 때가 있었고 멸망을 앞두고는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아래와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박국의 호소
합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얼마나 의로운 율법을 지키면서 사는 의인 하박국이 사는 것이 어려웠으면 하나님께 동족 자국의 불의를 고발하면서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심판하지 않고 그냥 보고만 계십니까? 하고 묻겠습니까?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이스라엘이나 신약의 백성이나 한결같이 원하는 것이 성경의 율법을 잘 배워서 성도가 이 땅에 율법이 지켜지는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오셔서 율법을 잘 지키는 자들을 책망하지 않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오히려 율법의 가장 중요한 사랑과 신의와 정의를 저버리고 조문에 정신이 나간 율법학자를 책망한 것입니다.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의 완성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분명히 말해 두는데,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 점 일 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20. 잘 들어라.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개역개정, 공동번역)
그리고 율법학자 서기관을 칭찬하는 장면입니다.
가장 큰 계명
막 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이렇게 멋지게 살던 율법학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바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고 다윗이 주로 모셨고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고 세상의 창조주가 되시는 분이시지 않습니까(요한복음 1장)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잘 지키기를 너무나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다윗 시대를 빼고 대부분 실패하자 에스겔서와 같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인간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시고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을 받게 하셔서 이를 지키게 하는데 성령께서 그냥 아무에게나 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옵니다. 이도 말씀으로 확인합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은 베드로가 말씀하는데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저도 이렇게 정확하게 절차를 지켜서 성령을 받고 이렇게 배우고 전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 노력으로 제 공부로 이런 내용을 절대로 전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일하고 성경을 정리하고 그리고 가장으로 세상에서 모든 직장인과 같이 살고 있으니 절대로 남보다 더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고 그래서 25년 이상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고 하면서 주님께서 하나하나 가르쳐 준 지식으로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공동체입니다. 이스라엘 땅의 공동체이고 구약 성경의 공동체이고 율법을 지키는 공동체이고 그리고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도 형제와 같이 지내는 공동체인데 이 공동체가 율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믿고 율법을 배운 데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형제의 공동체가 되면 지금보다 수백 배 더 위대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인데 우리도 분발해서 이런 이스라엘에 신앙적으로 지지 않아야 되는데 우리는 공동체 의식이 한반도의 한 민족으로 수천 년을 살아서 기본적으로 있으니 속히 율법의 가르침을 배워서 이 시대에 적용을 해야 되는데 이도 모든 이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고 율법을 배워서 성령의 인도를 율법으로 분별을 하면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입니다. 저도 배우는 중에 있기에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더 배워야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예수님 혹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성령 받은 율법의 이스라엘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도구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도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성령을 받고 25년 이상 성경을 정리하고 전도하면서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알게 된 내용을 모든 나라 모든 세상의 사람에게 전합니다.
주님께서 모아 주신 우리가 전도해야 되는 수많은 외국인들 그리고 이들을 전도하고 사랑을 베풀면 이들이 본국에 가서 선교사가 되니 한국말의 선교사보다 더 잘 전하게 될 것입니다. 장로님 사업체에 오신 모든 외국인이 그렇습니다. 재산의 절반이라도 투자해서 이들을 잘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을 잘 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들을 그냥 나의 종업인이다 생각하고 무시하거나 혹은 돈을 벌어 주는 분으로 생각하시면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그들을 대하게 되는 것입니까? 정말로 없는 제 아내와 저는 18년 동안 약 40명의 친지와 친구에게 결혼도 시켜주고 직장도 구해주고 집도 얻어주고 차도 사주고 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제 이런 사역이 활성화되고 조직화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모두가 힘을 내시고 지은 죄를 회개하고 세상에서 가장 능력이 있고 가장 귀하고 가장 좋으신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셔서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이 나는 분들이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