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잉카 제국의 도시 마추픽추(machu picchu)는 남미 원주민의 언어로 '늙은 봉우리', '오래된 봉우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요새 도시이다. 1450년 즈음에 지어졌고, 80여 년간 거주하다가 1530년대(잉카 명망 1572년) 주민들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떠났고, 1911년에 미국의 탐험가 하이럼 빙엄이 발견했다. 안데스산맥의 깊은 산중 해발 2,430m에 있어 에스파냐(스페인)인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졌다. 마추픽추는 신전, 제단, 집과 밭 등으로 되어있어 종교적, 군사적인 이유로 거주하며 신에게 제사를 지낸 것으로 보이며, 황제의 시중을 들기 위해 약 750여 명의 사람 또는 사제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추픽추 산과 와이나픽추 산 사이에 있는 마추픽추 유적지는 크게 도시 구역과 농경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마추픽추는 잉카 고전 양식으로 접착제나 몰타르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돌과 석재들을 쌓아 만들어졌고, 주요 건물은 해시계, 태양의 신전, 세 창문의 방 등이 있다. 현재 대부분 건물은 페루 정부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복원시킨 것이다. 1983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정, 2007년 새로운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고대 잉카 언어로 마추픽추는 오래된 봉우리라는 뜻이다. 마추픽추는 하루 방문객을 2,500명으로 제한하며 여권 검사를 하며, 와이나픽추는 하루 2번, 1회당 200명의 사람에게만 입장이 허용된다. 와이나픽추는 볼 것이 별로 없었다.
(와이나픽추)
와이나픽추(Waynapicchu)는 마추픽추와 연결된 산으로 마추픽추 산보다 높은 2,668m로 남미 원주민의 언어로 '젊은 봉우리'라는 뜻으로 신전과 사제가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특별한 유적은 없고 사제들이 거주했던 흔적이 있는 동굴이 있었다. 마추픽추와 별도로 최소 2개월 전에 입산 예약을 해야하고 일일 방문객이 200명으로 제한되며 산세라 가파르다.
마추픽추 : https://www.youtube.com/watch?v=-lb2cjz12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