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화
9시30분 하동출발 서울행 버스를 타고 서울대병원에서 검사를 한후 5시 40분 버스를 타고 개치에 오니 9시 40분이 었다. 아내가 마중을 하여 집에 왔다
27일.월
아내가 진주 경남농업연수원에 gap 교육을 받았다.
26일.일
오늘은 어머님생신이라서 아침식사에 개치 고모님 부부를 초청하여 같이 식사를 했다.
오후에 어머님 생신을 위해 준비한 과일 등 맛있는 음식을 동네 경로당에 드렸다.
25일.토
어머님 생신이라서 외가댁 3집과 동식 아재부부와 정엽이 가족 작은집 제수씨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노래방 시간을 가졌다. 모두 좋아했다.
24일.금
토요일이 어머님 69세 생신이라서 은서네 가족과 영미가 왔다.
내일 외가댁 3집과 동식 아재부부와 정환이 동생부부가 같이 저녁을 먹기로 해서 복잡하기 때문에 오늘저녁에 어머님 생신축하파티를 했다.또 정엽이 동생 생일축하도 같이 했다.
23일.목
쿠팡에서 산 전동가위세트가 도착했다. 시험사용해 보니 작동이 잘 되었다. 그러나 충전지를 3개 주문했는데 2개만만 와서 판매사에 연락하니 금요일에 보낸다고 한다.
정환이 동생이 벤치지붕경사 낮추는 작업을 마무리 해 주었다
22일.수
하동장날이라서 아내와 같이 하동가서 나는 도서관에 빌린 책을 반납하고 새로 책 3권을 빌렸다. 또 페인트가게에서 트럭과 산의 경계에 박을 철제 말뚝에 칠할 흰색 유성페인트 1통을 1만원에 샀다.
또 트럭정기검사와 후미등 한쪽것 교체를 했다. 8만원이 들었다
21일.화
아내가 정환이 동생에게 지붕수리비 10만원을 주었다. 다시 수리하는 아야기는 나중에 내가 하기로 했다
20일.월
2022.12.15자 인쇄가 된 사업설계도 제5권의 4회 수정을 마쳤다.
아내의 성화 때문에 벤치 지붕수리결과 테스트를 위해 수도호스로 물을 지붕에 흘렸는데 벤치에 물이 떨어져서 다시수리를 해야한다.
19일.일
여행객들이 10시 체크아웃했다.
11시 예배를 드렸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축지 체육공원까지 자전거로 가서 운동을 했다.
정원벤치 지붕경사가 평평해서 비가오면 벤치에 물이 떨어져서 양쪽 끝을 낮추어 지붕이 경사가 지도록 둘레의 쇠기둥 3개를 조금씩 잘라 용접을 하고 쇠기둥을 가운데 1개 더 세우는 일을 정환이 동생이 해 주었다.
18일.토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가족여행팀 8명이 아래채에 왔다. 숯불바베큐와 장작불멍을 해 주었다.
오후에 축지 체육공원까지 자전거로 가서 운동을 했다.
17일.금
어머님 정기검사를 위하여 진주경상대학교 병원에 아침 6시 20분경에 출발하여 8시 10분경에 도착하여 피검사를 한 후 10시 30분에 교수님을 만나 검사결과를 들었다. 전체적으로 건강하지만 췌장과 간에 염증이 있고 이상증상이 있는 것 같아서 4개월 후 시티검사를 하라고 하셨다.
16일,목
하동군청에서 실시한 우리동네인 정동리 지적재조사의 결과로서 시골집 토지의 증감에 따른 비용정산을 위해 하동군청에 방문하여 변동이 되는 지적도를 확인하고 약 23백만원의 납부금에 대한 분할 납부계획서를 제출했다.
작은집의 지적재조사 결과에 대한 조언을 제수씨를 통하여 정환이 동생에게 했다.
15일.수
온종일 회사일인 책 수정하는 일을 했다.
14일.화
경기도 광주에 사시는 막내 삼촌 이충재 작곡가 부부가 둘째 이정대 결혼 청접장을 전하러 오셨다.
어제부터 축지 체육공원에 자전거를 타고 가서 운동을 하고 있다.
산의 창고에서 최대현씨 산과 경계측량한 곳에 세워둘 철제 말뚝을 위해 쇠 파이프 4개를 실고 와서 작은집공장에서 3등분을 했다. 하야 페인트칠을 한 후 박고 어제산 스텐줄로 경계표시를 할 것이다.
2팀이 에어비앤비로 아래채 숙박신청을 했다.
온종일 회사일인 책 수정하는 일을 했다.
13일.월
아내는 어머님 모시고 하동중앙의원에서 간초음파 검사와 치과 진료를 하러가고 나는 동네 동사에서 유박과 퇴비를 배송한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유박 22포, 퇴비 37포를 받았다.
오후에는 하동 두레 농기계 판매센타에서 고지전동 가위 구경을 했다.
쿠팡에서 본 것을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사지 않고 대신 산 최대현씨 산과의 경계 측량한 것에 중을 치기 위해 스텐선 100미터를 7만원에 사왔다.
고지전동가위를 쿠팡에서 34만5천원에 주문을 하였다. 2월 28일에 납품이 된다고 한다.
이제컷 제본된 제1콜옵션도서의 원고 파일들을 제본날짜가 구분이 되도록 이름을 정해서 따로 저장을 했다
온종일 회사일인 책 수정하는 일을 했다.
12일.일
11시 예배를 마치고 하동고모님 댁에 가서 고모님도 어머님과 같이 중학교 과정 입학지원을 인터넷으로 해드렸다.
11일.토
어머님 중학교 과정 성인교육을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입학지원을 받는다고 해서 인터넷을 했다.
하동 두레농기계 판매장에 고지전정가위 구경을 하러 오후에 갔더니 휴일이라서 영업을 안해서 그냥 왔다.
10일.금
종일 집에서 화사일인 사업설계도를 읽고 수정하는 일을 했다.
9일.목
저녁에 비가 온다고 해서 아내와 같이 산의 감나무와 고사리에 유박과 비료를 뿌렸다. 그리고 뒷밭 감나무 전지한후 생긴 나무들을 모아서 한곳에 쌓았다. 또 곳감을 모두 따로 임시 건조장을 깨끗이 치웠다. 아내는 저녁 늦게까지 영광이에 보낼 30과 상자 10개를 만들었다.
8일.수
오전에 뒷밭 감나무 전지를 마쳤다. 산의 감나무는 아내가 높은 나무 전지용 전동가위를 사서 하자고 하여 하동가서 사려고 하니 다 팔려서 없어서 내일 오라고 하였다. 가격은 35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 70만원도 있는데 일단 35만원짜리를 사서 쓰다고 않좋으면 바꾸는 것으로 하였다. 농협에서 대여한 전동가위는 반납을 하였다.
7일.화
어제 오후 감나무 전지용 전동가위를 농협에서 2일치 대여를 2만원하여
오늘은 하루종일 집뒤 대봉감나무 전지를 했다.
특허청에서 고위험사업런칭후원시스템 발명(출원번호 10-2020-0046587)의 심사신청의 4월 17일이 마감이라고 통지가 와서 심사료 280,500원을 내가 대신 내고 심사를 신청했다.
6일.월
10시 20분에 횡천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에 어머님을 모시고 가서 아내가 어머님 치매검사를 했다. 검사결과는 2년전 보다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어머님과 아내를 사랑해 주셔서이다. 아내 말로는 치매예방은 영양 운동 공부의 3요소인데
그동안 아내가 이세가지를 잘 챙겨 주었고 어머님도 건강관리를 잘 하였다. 내일 모래 감나무전지를 위해 농협에서 전동가위 대여를 하였다. 마늘받 저번에 비료한 것 때문에 피해가 있을까 염려를 하여 차에 물을 실어서 물을 주었다. 영광이가 곳감 선물용 30과 짜리 10박스를 주문하였다.
5일.일
11시 예배를 마치고 평사리 들판의 보름행사 하는 곳에서 창욱 친부부와 우리가족과 작은집 제수씨와 같이 달집구경을 하고 떡국을 먹었다.
4일.토
집뒤 밭의 감나무에 유박 유기질 비료를 뿌렸다. 너는 기계로 비료 포대를 나무밑에 놓고 뿌리는 것은 아내가 했다. 손창욱 친구 부부가 재승이 중매문제로 와서 이야기 나누고 같이 차를 머셨다.
3일.금
하루내 감나무 전지를 했다.
2016년 8월 24일 출원한 인터넷을 이용한 신상품 런칭지원시스템 특허에 대한 심사관의 특허거절의견이 와서 의견제출통지서를 3월 29일까지 하라고 해서 의견제출을 2개월 연장신청을 했다.
이 기간중에 변리사에게 서류를 보내서 특허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대리인을 지정해서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연장신청 비용 5만원을 내가 대신 납부를 했다. 이를 위해 심사관의 거절의견파일을 특허청에 요청하여 받아야 한다.
저번에 납부하려고 하다고 인증서가 없어서 못한 아내의 인증서를 새로 발급한 후 돈나무과수원 상표의 2차연차료 319,120원를 내가 회사를 대신하여 납부했다.
2일.목
감나무전지 작업을 처음했다. 익숙하지 않고 힘들어서 많이는 못했다.
1일.수
최대현씨와 같이 하동 심규환 법무사 사무실에서 최대현씨 산과의 경계선에 있는 위치에는 면적과 최대현씨 소유의 산 9번지 393m2의 밭과 교환을 위하여 산 16-1번지에서 분할한 산 16-4번지 528m2와의 교환을 위하여 서류를 제출하고 차액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등기비용은 최대현씨가 다내고 밭 취득에 따른 취득세만 내가 내기로 했다.
그런 후 아내와 같이 세무서에 가서 순달농원 농산물 매매 실적 신고를 하고 하동 도서관에서 가서 저번에 대여한 책 5권을 반납하고 다 읽지 못한 책 2권을 다시 대여했다.
또 농협에서 감나무 전지를 위해 전동가위 2일분 대여를 해 왔다. 내일과 모래 먼저 감나무 전지를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