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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트레몰로 [3차 찬양 과제곡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서현하모 추천 0 조회 164 12.02.20 00: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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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06:19

    첫댓글 이 새벽에 테이프를 끊어주신 님의 과제곡을 감상하며 주님께 감사 올립니다.
    하모의 한참 선배신데 감히 "명령"이라뇨?
    님보다 앞선것은 세상 나이 일뿐--
    3차 과제곡은 20명 이상의 참여를 욕심내 기도해 보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2.20 18:07

    여러번의 큰 수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찬양함에 앞장서시는 선태훈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말씀대로 20명이상 참여 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로 인해 천국을 소유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12.02.20 08:33

    과제곡의 첫테입을 서현하모님이 끊어 주셨군요^^. 죄짐 맡으신 우리 주님의 공로와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과제곡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2.20 18:11

    네! 상황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우리 구주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 됨과 우리 모두는 주안에서 형제 자매됨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더 많은분들이 참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2.20 10:20

    샬롬~~ 밤을 새우셨군요!!!
    먼저 올리셨으니 뒤를 이어서 많은 분들이 올려지길 기도하며 더욱 깊은 은혜나눔을 기대합니다*^^*
    일상속에 친구되신 주님의 놀라운 우정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2.20 18:15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제부터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이런 저런 일들로 녹음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참여를 기다리시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하실것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2.20 11:05

    새로운 과제곡을 받습니다. 연습하여 빠른시간에 올려야 될텐데,
    네 3차 과제에 20명이상 동참하기를 기도해봅니다.
    주안에서 형제자매되신 찬양방의 가족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2.02.20 18:18

    네! 빠른 시간내에 올려 주세요.
    많은 분들이 기도 하시니 많은 참여 있을것 같습니다.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20 14:57

    3차 과제곡이군요. 개구리 오늘부터 정신없이 연습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으메나 !! 문제가 생견네유. 악보를 보니 반음 올림이 있는데요 저는 하모둘가지고 연주를 못하는디......
    그래두 하모 하나라도 찬양을 해야겠죠 .3차 과제곡에는 더 많은 찬양 식구가 늘어 났으면 소원해봅니다.

  • 12.02.20 17:12

    개구리님, 이번 기회에 반음 연주 시도해 보세요. 늦으면 늦을수록 더 어렵습니다.
    하모니카 시작하고 베이스 반주 넣은 다음에는 바로 반음연주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대개 6개월 이전에....

  • 작성자 12.02.20 18:26

    소쿠리 장로님 말씀대로 이번 기회에 시도해 보시지요?
    열심히 연습 하시면 됩니다. 되면 또 하고 싶기도 하실거구요.
    소원대로 찬양 식구가 많이 늘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2.20 16:25

    죄 짐맡은 우리구주... 우리들의 무거운 짐을 다 주님께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연주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2.20 18:32

    황금지붕님 환영합니다.
    모든짐을 내려 놓으면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텐데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지요.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황금지붕님도 꼭 올려 주세요.

  • 12.02.20 21:58

    3차 과제곡 첫 테이프를 끊어 주신 서현하모님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이면 누구나 좋아히는 찬양이지요. 참좋으신 친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작성자 12.02.20 23:18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제가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이 찬양 부르면서 때로는 눈시울을 불히기도 하지요.
    찬양방이 더욱 발전 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2.20 21:33

    힘차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제가 감상해보니 자신감 넘치는찬양이네요.
    열심히 노력하여 서현하모님을 뒤따라서 멋지게 불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2.20 23:18

    지금도 샘안집아이님께서 잘 하고 계십니다.
    샘안집아이님의 멋진 연주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2.02.22 13:30

    3차 찬양과제곡 테잎을 끓어 주셨군요.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2.22 21:49

    부족하지만 첫 테이프를 끊는 영광이 주어졌네요.
    들어 주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2.02.22 14:21

    하모니카 음색이 맑고 고음 처리도 깨끗하게 연주해 주셨군요.
    은혜로운 찬양으로 과제를 제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2.25 22:58

    혜신이 선생님께서 부족한 찬양 연주임에도 칭찬해 주시니 더 열심히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22 17:35

    무반주의 연주에서 참신한 느낌을 받으며...참 은혜가 되네요!
    좋은 연주 감사하며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22 21:59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밀알님의 찬양방 참여로 찬양방이 더욱 뜨거워짐을 감사드립니다.

  • 12.02.25 18:35

    저는 이방을 소쿠리님 안내 받아서 오늘 처음 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2.25 22:56

    대봉님의 이 방에 오심을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주법으로 함께 은혜 나누는 은혜로운 곳 입니다.
    대봉님도 참여 하셔서 함께 은혜받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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