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십니까ㅡ 저는 소나무에 대한 글을쓰며 가식없이 진실한 맘으로 글을 올림니다. 초보자 분들께 소나무를 키우는 방식을 알리고 싶엇기 때문입니다. 저는글을 올리며 글을 보는이로 하여금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섭취하길 바라며 글을 올렷던 것입니다. 이글 역시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만 가져 가시기 바람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키우는 소나무 이왕이면 에이급 소나무로 키우기 바라면서 글을 올림니다. 지난번 글에 제가 육성해논 묘목을 페기하고 유아샵 묘목으로 대치를 할까도 하다가 이내 마음을 돌렷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 이유를 자세히 말해볼까 합니다? 저도 분재를 조금다룬 사람으로 나무를 키우는데 있어 내가 목표하는 위치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움 목대를 20ㅡ30전으로 완성목을 만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를 키우시는 분이면 다아시겟지만 30ㅡ50년60ㅡ80년의 세월이 흘러야.재배든 자연송 이든 미운털을 떨처 버리고 세월감으로 중후함으로 닥아오는 것을 아십니다. 저는 처움시작 할때부터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소 할것인가 숙제를 않고 왓습니다. 또 한가지는 어떻게 수고를 줄이며 내가 원하는 수고에 맞출수 있을까 했습니다. 그러던중 오래전에 소나무를 가지가 자랄때 마다 가지치기를 했는데 저쪽 구석에있던 1그루가 가지가 달린채 크는걸 보고 방치를 했엇 습니다. 가지를 다달고 자라던 소나무 처움엔 자라지 안고 맨날 그자리에 있던 나무가 어느날 보니 우뚝 커버린 것이 였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가끄던 소나무를 무시하듯 웅장한 나무로 변모하는 것을 전 보앗습니다. 전 그때를 기억하고 그렇게 키우기로 생각을 하고 곡을주며 나무를 키워 왓습니다. 그나무는 저의 스승 입니다. 그리고 소나무를 키우는 과정동안 가지를 짜르지 안는대신 끈으로 가지를 묶어 땅에 말뜩을 박고 가지배열 선에서 가지끝을 하향조절 하는 방식으로 나무를 키웟 습니다. 선배님들은 이해를 바람니다. 이제 나무를 시작하는 초보자 여려분 소나무를 키움에 있어 가지를 짜르지 안고 가지를 다가지고 가려는 방법은 목대를 굵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무는 직립입니다 .가지도 마찬가지.? 가지를 끈으로 당겨 배열선에서 가지끝이 하양 되게 하무로서 얻는 목적은 첫째는 목대를 굵게하고 둘째는 가분수 가지가 되지 안게하는 기술 입니다.가지를 수평으로 만들지 안으면 가지가 주관보다 굵어짐. 가지를 수평으로 끝을 하양 시키무로서 가지가 주관보다 굵어지는 페단을 막을수 있습니다. 저는 이방법으로 16년을 키워왓 습니다. 초보자 여러분 소나무를 키울때 가지배열 선에서 수평 끝은 하양 한다는것 꼭숙지 하시고 나무를 키우시면 좋은 결과를 보실것 입니다. 이제 핵심인 수형으로 가보겟습니다. 분재란 무엇인가. 숙제 ? 자연에서 자란 나무를 작은 그룻에 옮겨놓고 감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배 소나무를 자연과 비숫하게 하기란 이또한 세월이 흘러야 합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안겟 습니까. 전 묘목을 만든어 심으며 곡을 주기 시작 했습니다. 10썬티때 니은자 처럼 구부러진 묘목을 눕혀서 심엇고 10전이 자란 다음해에 뿌리쪽을 일으켜 눕히고 소나무 끝을 끈곡으로 구부려올려 소나무 끝이 하늘을 보게 하였습니다. 그런과정을 거치다보니 지금 목대 처움을 보면 시작부터 라운드 곡이 잡혀있는 것입니다. 대게 나무를 키우는 분들도 실수를 하는것이 지면에서 한뼘정도 올라와서 곡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초보자 분들은 이점 유의하여 꼭 지면서 부터 곡이있는 나무를 만드는 열정을 보이시다 보면 나중에 시작부터 곡이있는 나무를 키웟다는 자부심을 갖지 않겟습니까. 전 그렇게 키웟습니다. 하지만 저도 실수를 많이했 습니다. 곡을 역으로 준다든가 곡이 풀린것을 못봣다 든가 첫곡이 망가져 있는것이 꽤여럿 있습니다. 초보자 여러분 이왕 소나무를 키우시려면 초기 곡부터 있는 나무를 만드십시요 한뼘위부터 곡이있는 나무는 첨부터 곡이있는 나무보다 친근감이 떨어 집니다. 또 자연스런 모습을 보이기에 부족하겟지요. 제가 16년동안 거름을 안주고 나무를 키운것은 나무를 빨리키울 목적으로 초기부터 거름을 주면 주관을 감당하기 어려울 만치 성장을 하게 됨니다. 한해70ㅡ1메터 까지 자라는 주관을 어떻게 줄임정정을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이 목표하는 수고를 어떻게 말출수 있을까요. 저는 이두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거름없이 16년을 버티엇 습니다. 그결과 저가 계획한 수고를 맞출수 있는 조건을 만들게 되엇지요. 이제 수고와 곡이결정된 나무는 굵은 가지만을 제거하기 시작했 습니다. 이제는 목대를 굵게하기 위하여 거름을 준비했 습니다. 수고가 완성 됐으므로 거름을 주어도 윗자람은 신경쓸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초보자 분일지라도 여기까지만 나무를 키우면 다움은 자신이 알아서 할수 있습니다. 소나무를 사랑하는 초보자 여러분 제가 키우는 방식이 꼭 정의는 아님니다. 제 글중에서 영양가 없는것은 버리고 자신에게필요한 부분만 접목 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곡을 만들때 담바클을 사용해 보세요. 곡을 만드는데 편리할 것입니다. 이글은 초보자 분들을 위한 것이니 태클 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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