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창3:1-6)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4:1)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하나님은 말씀이시다”라는 것이 사도 요한의 증거이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인가? 라는 질문에 이르게 된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말씀이 하나님이라면 성경이 하나님인가요?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에게 말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리라고 말하는 뱀을 여호와 하나님인줄 알고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한 것이다.
그렇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뱀의 말은 거짓말이지만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는 원리는 진리인 것이다. 하지만 사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뱀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이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죽고) 죽으리라(또 죽어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면 너희가 반드시(무트) 죽어야(무트) 그리스도가 살아날 때 너희가 함께 다시 살아나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을 뱀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한 것 뿐이다 무엇이 다를까? 하나님께서는 영의 죽음을 말씀하시지만 뱀은 육체가 죽지 않을 것을 말하는 것이 다른 것이다. 뱀에 대한 또 하나의 특징은 하나님은 영을 말씀하시지만 뱀은 영의 말씀을 육체의 말로 해석하여 가르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영으로 본다면 맞는 말씀이지만 육체로 본다면 거짓말이 되는 것이고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뱀의 말이 진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아주 중대한 포인트는 나에게 말씀하시는(가르치시는) 이가 하나님이라고 인식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하와가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 말씀 하시는 이가 하나님? 이라는 말씀의 제목을 잡은 것이다. 이를 바울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말하고 있으며 이런 맥락으로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중매쟁이 라고 고후11:1-4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전14:34-35)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가르치는 이가 남편이라는 성경의 원리를 적용한다면 하와가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고 한 것이 이해가 될 것이고 어떠한 죄(간음 죄)를 지은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계21: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2: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성경의 결론에 해당되는 요한 계시록의 말씀 중에도 마지막에 해당되는 21장, 22장……새하늘과 새 땅이 된 자들에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것 외에도 새 예루살렘이 된 자들에게는 밤이 없어서 등불과 햇빛의 비침이 쓸데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밤이 없어서 등불과 햇빛의 비침이 쓸데 없는 이유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가르치시기)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등불은 밤을 비치는 빛이고 햇빛은 낮을 비치는 빛이다. 여러분은 등불이 비치고 잇습니까? 해가 비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비치고 있습니까? 제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가르치는 자를 뱀이라고 함으로 마음이 상한 분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왜냐하면 지나칠 정도로 강조하였듯이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나의 말은 육체의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을 말하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계22:8-12)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뱀과 천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육체의 말씀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자기 아내 삼는(간음) 자가 뱀이고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영으로 해석하여 가르쳐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이가 천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의를 행하고 그대로 더러워 짐에 머문다면 어떻게 할까?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1-12) 이제 말씀이 마쳐질 때이다. 이제는 회개 하라고 외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친히 비칠(가르칠) 때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도망쳐 시온산으로 오지 않는 자는 그대로 두라는 말씀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이렇게 성경이 마쳐집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속하여 있는지 분별이 될 것입니다. (계18:4-10)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9)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아멘~
첫댓글계12장에는 하늘에서 미가엘과 용과의 씨움이 나온다. 미가엘 이란 이름이 말하듯이 이 전쟁의 내용은 누가 하나님이냐? 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어떻게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하늘에 용이 살게 되었을까요? 뱀이 천년을 묵으면 이무기가 되어 하늘로 승천 한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뱀의 가르침이 우리의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우리를 다스리는 것에 대한 비유인 것이다. 그렇습니다. 전설에도 하나님의 경륜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만유안에 있습니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6)
첫댓글 계12장에는 하늘에서 미가엘과 용과의 씨움이 나온다. 미가엘 이란 이름이 말하듯이 이 전쟁의 내용은 누가 하나님이냐? 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어떻게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하늘에 용이 살게 되었을까요?
뱀이 천년을 묵으면 이무기가 되어 하늘로 승천 한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뱀의 가르침이 우리의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우리를 다스리는 것에 대한 비유인 것이다.
그렇습니다. 전설에도 하나님의
경륜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만유안에 있습니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6)
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한다면 이릉 소경이요 귀머거리라고 하는 것이다.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아니하는도다 (사42: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