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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과 에서를 축복한 이삭(히브리서 11장 20~26절) - 야곱의 지팡이와 허벅지 관절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사라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의 상태에서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이삭을 낳아
해변의 무수한 모래처럼 생육했다고 말했는데
이 모습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처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메시아를 낳는 모습을 말합니다.
또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보면 말라기를 끝으로
약 400년간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지자도
보내지 않고 아무 말씀도 없는 암흑기를 지나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칠 때 이삭의 후손으로
메시아를 보내어 천하 만민을 구원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나그네의 삶을 살았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본문 20절은
이삭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
히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축복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어떤 방법으로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인지를 이삭은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율법의 행위가 아닌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해 주실 것을 알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축복하는 장면인
창세기 27장 4절부터 보면 ....
창27: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아버지 이삭이 에서에게 하는 말씀인데
이삭이 즐기는 별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상징하는 것이며
이 말씀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과 같은 의미입니다.
출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에서에게 별미를 만들어 오면 축복해 준다는 말씀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말씀과 같은 의미인데
여호와 하나님은 출애굽기 15~17장에서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 복음을 먹고 믿어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된다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에서는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을
온전히 지킨다는 의미로 사냥해서 별미를 만들어
아버지 축복을 받으려 하게 되고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청대로 복음을 믿게 됩니다.
창세기 27장 8~10절을 보면 ....
창27: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창27: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창27: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는 대속죄일날
여호와께 드리는 두 마리 염소를 말하는 것으로
성경에서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오셔서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즉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리브가가 아버지가 즐기는 별미인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여 율법은 온전히 지킨 자로
여김을 받아 아버지의 축복을 받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대로 리브가는 아버지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주고 야곱에게 에서의 옷과 염소의
가죽으로 털이 많은 에서로 변장시켜 주게 됩니다.
창세기 27장 15~17절을 보면 ....
창27:15 리브가가 집 안 자기에게 있는
그의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가져다가
그의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창27:16 또 염소 새끼의 가죽을
그의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입히고
창27:17 자기가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니
이렇게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을 에서처럼 변장시켜 주고
아버지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줌으로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7장 22~23절을 보면 ....
창27:22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창27:23 그의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결국 에서가 아버지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닌
야곱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약속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전하여 듣게 하시고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복음의 말씀을
마음 판에 기록하고 생각나게 해주심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며 예수님의 의에 옷을 입게 되어
구원받는 모습을 모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는
예수님으로부터 3년 동안 복음의 말씀을 들었지만
믿음에 이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요한복음 13장 36~39절에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13:36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이르시다>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요13: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요13: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베드로처럼 목숨을 버리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 하지만 사람 스스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으로 믿음에 이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후에는 따라온다는 것은 성령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잘 가르쳐 주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심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모습처럼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있는 모습이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어머니 리브가에게 가져가는 것이며
그러면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의 의에 옷을 입혀주어 예수님처럼 꾸며주심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구원받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이삭은
에서가(율법) 아닌 야곱을(복음) 축복한 것으로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야곱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본문 21절을 보면 ....
히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했다고 하는데
야곱은 지팡이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야곱이 지팡이를 의지하게 된 것은 밧단 아람에서
벧엘로 돌아올 때 형 에서를 무서워하여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는 모습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32장 24~25절을 보면 ....
창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창32: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형 에서를 무서워하는 야곱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한 땅인 하나님 나라는(벧엘) 자신이 대적들과
싸워 이겨야(율법을 온전히 지켜야) 들어가는 땅이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적의 머리를 밟은(율법을 완전하게 해주신)
복음의 말씀을 믿음으로 들어가는 땅이라는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게 되는 것이로
이로 말미암아 야곱은 지팡이를 의지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허벅지 관절은 야곱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모형하는 말씀인데
민수기 18장 15~19절을 보면 ....
민18:15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생물의 처음 나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네 것이로되
처음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
처음 태어난 부정한 짐승도 대속할 것이며
민18:16 그 사람을 대속할 때에는 난 지 한 달 이후에
네가 정한 대로 성소의 세겔을 따라
은 다섯 세겔로 대속하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니라
처음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대속하되 난 지 한 달 이후에
은 다섯 세겔로 대속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오셔서 한 달 이후가 상징하는
30세에 사역을 시작하여 33세에 사역을 마치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대속해 주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이어지는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민18:17 오직 처음 태어난 소나 처음 태어난 양이나
처음 태어난 염소는 대속하지 말지니
그것들은 거룩한즉 그 피는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은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며
처음 태어난 소나 양이나 염소는
교회의 장자이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으로
대속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십자가라는 번제단에서 번제로 드려질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신다고
이어지는 18~19절은 말합니다.
민18:18 그 고기는 네게 돌릴지니 흔든 가슴과
오른쪽 넓적다리 같이 네게 돌릴 것이니라
민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오른쪽 넓적다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높이 들려 죽으시는 것을 말하고
흔든 가슴은
예수님의 부활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 고기인 복음의 말씀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여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소금 언약이라고(메시아 언약)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른쪽 넓적다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말하는 것인데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친 것은
야곱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을 말씀하는 것으로
에서를 무서워했던 야곱은 이로 말미암아
교회의 목자이신 예수님만 의지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야곱은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본문 22절은
요셉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히11: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이 말씀은 창세기 50장 25~26절의 말씀을 말하는데 ....
창50: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창50: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요셉이 자기 해골을 메고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는 의미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째는 요셉 자신이 죽어서라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야 말겠다는 믿음을 가진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있는
요셉의 모습을 말하며
또 한 가지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인 복음의 말씀을
믿어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만물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을 예표하는 인물로
예수님을 섬기는(믿는) 자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본문 23절은
모세의 부모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
히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모세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로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았다는 것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자임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부모는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라는 바로의 명령을 거역하며 모세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으로 복음을 믿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이러한 믿음을 가졌다고 24~26절은 말합니다.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히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간 것이 아닌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19~21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 19~21절을 보면 ....
마6:19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여기서 보물은 내가 생명으로 여기는 삶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냐 아니면
하늘에 소망을 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 땅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은과 금이 심판의 날에
그들을 결코 구원하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습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자들은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고 살아야 한다고
잠언서 3장 13~14절은 말합니다.
잠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잠3: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잠3: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여기서 지혜는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나무의 열매인 진리의 말씀을 말하고
명철은 빛이신 예수님이 어둠을 비추어 주는
빛임을 말하는 것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즉 복음의 말씀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모세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로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간 것이
아닌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았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이삭과 야곱과 모세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드렸는데
약속의 말씀대로 오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을
믿고 소망하며 살았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믿음도 이와 같아야 함을 잊지 마시고
복음의 말씀을 꼭 붙잡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