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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바벨론(이사야 14장 1~20절) - 스올로 내려간 바벨론 왕
여호와 하나님은 바벨론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
바벨론의 심판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타락하게
만든 뱀의(사탄의) 머리를 밟는다는 의미이며
뱀의 유혹에 넘어가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으로
바벨론이 상징하는 다른복음을 떠나 진리의 말씀만 따르며
하나님을 섬겨야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밟는 모형인 바벨론이 멸망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문에서는 말씀하고 있는데
본문 1절을 보면 ....
사14: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해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셔서 포로에서
돌아오게 해서 이스라엘 땅에서 다시 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먹고 타락해서
뱀의 종으로 살아가는 아담과 하와의 후손을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뱀의 머리를 밟고)
그 복음으로 구원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한다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천국을 소망하는 이방인들도
유대인과 함께 구원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는 복음이 숨겨진 율법으로
이스라엘 백성만 하나님을 섬겼지만
복음 시대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모두
복음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길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본문 2절을 보면 ....
사14: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이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인의 포로에 끌려가 종으로 살았지만
후에는 복음의 말씀으로 유대인과 함께 이방인도
하나님을 섬길 것을 말씀하는 것이 자신들을 노예로
잡아간 자들을 사로잡고 주관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3절부터는
뱀의 머리를 밟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본문 3절을 보면 ....
사14: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네가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여호와께서 안식일을 주시는 날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뱀의 머리를 밟고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 복음 시대를 말합니다.
이 모습을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
포로 생활을 했지만
복음 시대에는 포로 생활이 끝나고 고국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뱀의 종으로 살다가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출애굽기 16장에서는
이렇게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6장 24~25절만 보면 ....
출16:24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출16:25 모세가 이르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광야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만나를 주셨는데 다섯째 날까지 거두는 만나는
그날만 먹어야 했습니다.
이 모습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이전인
율법시대를 말하며 바벨론이 멸망하기 이전의 모습을 말합니다.
그러나 여섯째 날에 거두는 만나는
안식일인 일곱째 날까지 두어도
냄새나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으로
예수님이 여섯째 날인 안식일 전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뱀의 머리를 밟고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 복음시대를 말하며
메대와 바사 연합군이 바벨론은 멸망시킨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를 주어 안식일을 주신 것처럼,
포로에서 돌아가게 한 것처럼
뱀의(사탄의) 종으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을
복음으로 해방시켜 자유를 주어 평화롭게
살아가게 하실 것임을 말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사탄의 포로에서 해방시켜 자유를 줘서
안식을 누리게 하셨다고 본문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려면서 이렇게 복음을 알고 깨닫게 되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데
본문 4~5절을 보면 ....
사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압제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사14: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가서 압제하며
노예로 삼았던 자들을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을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창세기 3장 15절은 약속해 주셨습니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뱀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를 보내서
십자가에서 뱀의 머리를 밟고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셔서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이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자유를 주셨다는 것을
알고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에는 바벨론을 무너뜨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이어지는 본문 6~7절은 말합니다.
사14:6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사14:7 이제는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하니
무리가 소리 높여 노래하는도다
여호와 하나님이 메대와 바사를 통해
바벨론을 무너뜨리기 전에는
바벨론의 침략을 막아낼 나라가 하나도 없었지만
이제는 평온하다는 것으로
전쟁이 그쳤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기 위해 아홉가지 재앙으로 바로를 쳤지만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은 모습과 같습니다.
출11:10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적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열 번째 재앙인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바로를 심판하자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게 한
모습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출12: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출12:32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열 번째 재앙인 유월절 양의 죽음은
바벨론을 멸망시키는 모습과 같은 것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뱀의 머리를 밟는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으로만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사탄에게서 놓임을 받고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뱀의 머리를 밟고
뱀의 노예에서 해방시켜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주신 것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14:8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져 있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베어 버릴 자 없다 하는도다
바벨론이 무너짐으로
향나무나 백향목도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피조물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로마서 8장 19절을 보면 ....
롬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피조물들도
사탄의 포로에 있는 하나님 백성이 복음을
알고 깨달아 구원받길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피조물도 우리와 함께 고난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
서로 먹고 먹히며 결국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뱀의 머리를 밟고
그 복음으로 하나님 백성이 구원받게 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시편 96편에도 복음 시대가 되면
기뻐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11~13절만 보면 ....
시96:1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시96:12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시96:13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우주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것인데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탄식을 끝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래하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향나무와 백향목도
바벨론이 무너진 것을 기뻐한다는 것은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고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자는
여호와를 찬양하며 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9~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14:9 아래의 스올이 너로 말미암아 소동하여
네가 오는 것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의
모든 영웅을 너로 말미암아 움직이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을 그들의 왕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사14:10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바벨론 왕이 결국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데
먼저 지옥불에 던져진 왕들이 모두 일어나
바벨론 왕을 영접하며 너도 별것 없이 결국 우리와
같이 지옥불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도(바벨론도) 결국
지옥불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 세상에 살아가는 어떤 사람도 지옥불의 심판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지옥불의 심판을 면하게 해주신
십자가만 꼭 붙잡고 여호와만 찬양하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때 찬란했던 바벨론의 영광도 구더기와
지렁이보다도 못하다고 이어지는 본문 11절은 말합니다.
사14:11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온 세상을 지배하던 바벨론의 영광도
구더기와 지렁이보다도 못하다는 것으로
이 땅에서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님을 말합니다.
이어지는 본문 12~15절을 보면 ....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사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것은
해가 뜨기 전까지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는 별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뱀의 머리를 밟기 전까지만
바벨론이 온 세상을 지배하며 뭇사람의 부러움을 샀지만
결국 그 찬란함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분문 16~17절을 보면 ....
사14:16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사14:17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바벨론의 영광과 바벨론이 멸망해서
지옥불에 던져진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이 결국
바벨론이 멸망한 모습을 보고 놀린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 산다고 해도 육신이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이 땅에서의 영광은 모두 잃어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간 하나님 백성은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가지만 배척한 자는
구더기와 지렁이보다도 못하는 모습으로
지옥불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본문 18~20절을 보면 ....
사14:18 열방의 모든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사14:19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떨어진 주검들에 둘려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사14: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였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함께 안장되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후손은 영원히 이름이
불려지지 아니하리로다 할지니라
결국 사탄을 상징하는 바벨론은
스스로 무덤을 팟다는 것이며 그를 따르던 자들도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벨론의 멸망으로
포로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에서 돌아와
자유를 얻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지만
바벨론은 멸망해서 지옥불의 들어가
그동안 만민에게 받던 영광은 구더기와 지렁이보다
못한 처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뱀의 유혹에 넘어가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 땅에서 아무리 부유하고 행복하게 산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고
결국 지옥불에 들어가 구더기나 지렁이 보다 못한
자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면서
자신을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어 구원해 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