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묵상
제1부 기독교 과잉 장애
1. 밑바닥을 치는 것이 어떤 점에서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도록 당신을 더 잘 준비시켜 줍니까?
2. 당신의 삶에서 밑바닥을 친다고 느낀 영역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어하신다고 생각합니까?
3. 왜 많은 교인들이 정체되고 성장이 멈추어 있다고 당신은 생각합니까?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당신은 생각합니까?
제2부 종교는 골칫거리
1.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구약성경의 인물은 누구입니까? 그 구약의 인물이 하나님과 누렸던 관계보다 더 나은 관계를 당신이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이런 생각이 당신의 매일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2. 예수님이 구약의 율법을 따라 레위 지파의 아론 가문에서 나시지 않고 유다 지파에서 나셨다는 사실을 통해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시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 히브리서 7:18을 보면, 율법에 기초를 둔 삶이라는 개념이 당신 자신의 삶에서 얼마나 “연약하고 무익한” 것입니까? 율법은 폐하여 졌다는 것에 당신이 동의해야 할 근거가 있습니까?
4. 새 언약은 간단하고 솔직하지만, 초기 교회마저도 여기에 조건을 추가하는 문제로 다툰 바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어떤 조건을 추가합니까?
5. 흔히 하는 오해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모세의 율법을 기록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의 잘못된 된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 주제를 당신은 어떻게 명확하게 하겠습니까?
6. 만약 어떤 친구가 당신에게 “나는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의 행동을 안내할 규칙과 기독교 원리가 우리에게는 필요해”라고 말한다면, 그런 생각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7. 삶의 체계로서 “율법”을 버리고 하나님이 제공하신 새로운 길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을 당신으로 하여금 주저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3부 경계를 넘어서기
1. 새 언약이 예수님의 탄생이 아니라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이 관점은 당신으로 하여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것을 바라보는데 어떤 영향을 줍니까?
2. 새 언약과 옛 언약을 구분하는 선에 대한 이해가 당신의 성경연구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3. “너로 범죄하게 하거든 눈을 뽑아버리고 손을 잘라버리라” “온전하라” “모든 것을 팔아라”와 같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당신은 그 동안 어떻게 이해했습니까? 옛 언약과 새 언약을 가르는 구분선이 되는 십자가에 대한 이해가 이런 가르침을 통해서 예수님의 의도하신 바에 대해 당신으로 하여금 어떻게 더 잘 이해하도록 돕습니까?
제4부 마트로시카 불태우기
1. 당신의 삶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의 일부분이 되신다는 것과 어떻게 다릅니까?
2. 그리스도인이 육체를 거슬러 싸우는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됩니까?
3. 죄의 권세는 당신의 삶 속에서 마치 당신이 그것을 하는 것처럼 어떻게 속입니까?
4. 죄의 존재에 대한 이해는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행위에 대해 어떻게 더 책임을 지게 합니까?
5. 죄의 권세에 대한 그런 이해는 “마귀가 나에게 그 일을 하게 했다”는 암시를 함으로써 비난을 회피한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6. 이것이 단지 의미를 설명하는 것뿐이라고 당신은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육신, 죄의 권세,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일상 생활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됩니까?
제5부 예수님을 속이기
1. 당신이 받은 “단번에 영원한” 용서를 때때로 당신이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세계적인 수준의 세미나조차도 자신의 신조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속하기”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러나 구약 성경의 용어 속함(atonement,
덮는다는 의미)은 왜 부족한 개념입니까?
3.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당신의 대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의 모습은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관점에 대한 당신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4. 용서를 구하는 것이 성경적이 아닌 생각이라는 것이 어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낯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에, 간구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은 어떻게 다릅니까? 죄를 용서해 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어떤 점에서 성경과 더 일치합니까?
5.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은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이런 행동이 어떻게 오해를 받으며, 오용되거나 남용될 수도 있습니까?
6. 요한일서 1:9에 대한 바른 이해가 우리로 하여금 단번에 받은 용서의 문제를 혼동하지 않도록 어떻게 도와줍니까?
7.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나 상급에 대한 기대가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동기가 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면, 가장 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8. 책망과 조언 사이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이해합니까? 죄책감과 정죄의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제6부 죽은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는다
1.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2.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아는 것이 당신의 매일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그리고 당신의 기도 생활에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의 관계에는?
3. “당신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라는 신비를 알기는 어렵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부와 뼈 속에 문자 그대로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당신의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당신의 관점을 어떻게 바꿉니까?
4.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음”이라는 관점은 어떻게 신자라면 영원히 안전하다는 당신의 이해에 영향을 줍니까?
5. 자신의 매일의 삶을 그리스도께 맡기기를 주저하고 심지어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주겠습니까?
6.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계속 행하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골로새서 2:6).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당신의 태도는 어떤 것입니까?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당신의 삶에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태도와 어떻게 유사합니까?
제7부 자아 공격
1. 새 언약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매일의 순간 당신의 태도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2. 죄를 피하는 두 가지 주된 이유 중 어느 것이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당신은 생각합니까? 그 두 가지 이유 중 하나는, 우리는 죄를 위해 지음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죄에는 결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3. 제1부의 퀴즈(27~28쪽?)로 돌아가 봅시다. 각 문제를 주의 깊게 살펴봅시다. 각 문제의 대답이 왜 아니오 인지 당신은 분별할 수 있습니까?
4. 새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 중에,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과 맺고 있는 당신의 관계를 긴 안목으로 볼 때 어떻게 바꾸었습니까?
5. 새 언약의 메시지는 급진적이고 강력하지만 놀라우리만큼 단순합니다. 오늘날 그것이 교회에서 왜 더 분명하게 가르쳐지지 않고 있다고 당신은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