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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준 지시들.
다니엘의 칠십 주를 이해하기 위해서 브래넘 형제님의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준 지시들”이란
메시지 책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우 긴 분량이지만 전체를 소개하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니엘의 칠십 주는 유대인들에게 관련된 것이지 우리 이방 교회에게는 관련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메시야를 거절한 관계로 하나님의 은혜가 유대인에게서 이방인들에게 넘어 왔습니다.
메시야를 거절한 관계로 유대인들은 이천년 동안 땅을 잃어버리고 유리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1948년에 이르러서야 땅을 되찾고 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방인들을 떠나 다시 유대인들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동시에 유대인과 이방인을 다르시지 않습니다.
이제 이방인의 나머지 충만한 수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참 교회는 휴거할 것이며,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서 유대인들에게 향하실 것이며 이 땅은 3년6개월(반주) 동안 대 환난기에 들어갈 것이며, 유대인은 그 기간에 십사만 사천 명이 메시야를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의 칠십 주(이레) 중에서 이제 유대인들에게 남은 기간은 반주(3년6개월)입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는 한주(7년)가 남았는데, 의문을 가지실 분들도 있을텐데,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롬~
다니엘의 칠십 주는 일곱 봉인으로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연결되는 메시지들입니다.
일곱 봉인, 일곱 재앙, 일곱 나팔, 세 번의 화, 해를 입은 여자; 붉은 마귀를 쫓아내는 것; 십사만 사천 명이 인침을 받는 일; 이런 모든 일은 이 기간 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선 이 메시지를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저 남해에 있는 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폭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그런 폭풍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번개가 연달아 치고, 그 도시를 환하게 밝히고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는지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넘어져 있었습니다. “양복을 벗는 게 좋겠군, 아무도 안 나타날 테니까.”하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몇 분 뒤에 누군가가 문 앞에 차를 대는 소리가 나더니 노크를 하며 가자고 했습니다.
그 청년은 영어를 말할 줄 아는 청년이어서, “온 사람 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시내에 진입하기도 어렵습니다,” 했습니다. 시내에 있는 큰 축구장이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사람들이 왔단 말입니까? 이렇게 폭풍이 치는데요?”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싶어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갔습니다, 부인들과 미혼 여성들과 십대들이 모여 있었는데, 숨죽여 웃거나 소리 내어 껌을 씹거나 자기 남자 친구 얘기를 하며 모여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한 말씀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들었습니다. 제단 앞으로 나오라고 했을 때는 수천 명이 손을 들었고, 자기 혼에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손을 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정도 된 젊은 애들입니다. 나이가 든 사람들도
가만히 앉아서 듣게 하기가 어려운데 말입니다. 결국 따져보면 우리는 불평할 게 아무 것도 없는 겁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다른 미국인들이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현대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시편 99편으로 넘기는 동안, 잠시 이 광고 말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성막에서 분별과 병 고침 예배를 더 이상 드리지 않으실 겁니까?”하고
묻는 분이 계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분별의 역사는 다른 분들이 하실 겁니다. 지금 여기 계신 네빌 형제님은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계시죠, 아픈 분들에게 예언을 하시고 사람들에게 알 필요가 있는 것들을 알리십니다.
또 히긴바덤 형제님은 재정을 맡은 이사이신 데 성실하게 섬기고 계십니다. 오늘 아침엔 보이시지 않는데,
그 형제님은 방언으로 말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또 아갠브라이트라고 하는 아름다운 그 자매님은 방언 통역의
은사가 있습니다.
이런 분별의 메시지들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질서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질서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곧 이런 은사들이 많아지게 되면, 그것들이 교회 내에서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우리가 은사를 올바로 사용만 할 수 있다면, 모임들은 주님이 주신 질서 안에서 완벽하게 진행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소중한 분들은, 이웃에 사시는 우즈 부인은 일부러 그런 분별의 메시지들을 받아 적고 그것들이 올바른 건지 아닌지 보려고 예배시간에 마이크에 연결을 해서 테이프에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체크합니다. 저는 우즈 부인은 솔직한 분임을 압니다. 자매님은 말해진 것들 가운데 많은 일들이 성취되고 있다고 제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 예언적인 분별을 하고
나면 제 몸은 완전히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언의 은사와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들을 보내주셔서 제게서 짐을 좀 덜어주신 겁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방언 통역은 예언입니다.
두 사람이 예언을 하는 겁니다. 한 사람은 방언으로 말하고,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여 통역하는데, 그건 예언입니다. 기도 줄을 세울 때마다 집회에서는 그런 일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광야 여행과 비슷합니다. 이드로 였었죠, 어느 날 모세에게, “장로들을 세우자”라고 말했던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모세에게서 취하여 칠십 인의 장로에게 임하게 하자 그들이 예언을 했습니다.”
자, 우리는 모세도 아니고 이 칠십 인의 장로도 아니지만,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이끄는 동일한 불기둥을 가지고,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물론 분별의 은사는 또 역사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저에게 기도와 공부에 전념할 기회가 있게 될 겁니다,
면담시간으로 정해진 날이 올 텐데, 그 때를 위해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성경을 가지고 계신 분들, 시편99편을 폅시다. 제가 1절을 읽고, 회중은 2절을 읽고 마지막 절은
다 함께 읽읍시다. 계속해서, 저는 1절, 여러분은 2절, 제가 3절, 여러분은 4절, 이렇게 마지막 절까지 읽는데,
마지막에서는 다 함께 읽기로 합시다.
시편 99:1.주께서 통치하시니 만백성은 떨지어다. 그분께서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니 땅은 흔들릴지어다.
2.주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며 모든 백성들 보다 높으시도다.
3.그들이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그것은 거룩하나이다.
4.왕의 능력이 또한 공의를 사랑하오니 주께서 공평을 굳게 세우시며 야곱 안에서 공의와 의를 집행하시나이다.
5.너희는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발받침 앞에서 경배하라. 그분은 거룩하시도다.
6.그분의 제사장들 가운데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가운데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주를 부르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셨도다.
7.그분께서 구름 기둥 속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주신 그분의 증언들과 규례를
지켰도다.
8.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주께서 그들이 창안한 것들에 대하여
보복하셨을지라도 주는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9.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주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다 같이 머리를 숙입시다.
주님, 진실로, 이 말씀들은 주의 종 다윗이 주께 시로 기록한 말씀들입니다.
주님은 그룹들 가운데 거하십니다. 주님은 거룩하시고, 주의 산도 거룩하나이다.
우리 마음이 주 예수의 피로 뿌림을 받아, 순수한 양심과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우리 하나님의 존전으로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아침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경외심을 갖게 하소서. 우리에게 명철의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시대에 그리고 주의 임재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지혜 가운데 우리를 통해서 말씀하소서.
참으로 중요하고 경건한 말씀들 중 하나인 이 말씀으로 다가갑니다, 우리 하나님이신 주께 간구하오니,
오랜 세월 동안 감춰져 있었던 이 비밀스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로 열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 계실 때 그 부분에 대하여, “읽는 자는 깨달으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뭐라 말할 줄 모르므로,
조용히 주님께 나아와서 주의 지혜를 찾습니다. 성경구절 몇 개를 가지고 와서, 주께서 해답 주시기를 경건한
마음으로 전적으로 의뢰합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그 위대한 일들에 예비할 수 있도록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알고자 하는 목적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우리 기도를 들어 주소서!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다 같이 마태복음 6:9-13절에 따라 함께 기도한다.--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옵시고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를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의 빚진 것도 용서해 주옵시며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그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주님의 뜻이라면, 오늘 아침에는 다니엘의 칠십 주라는 주제를 다루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포로 생활을 하는
다니엘에 대해서 말하겠는데, 가브리엘이 미래에 관해 다니엘에게 지시하려고 날아왔습니다.
다니엘은 기도 가운데 있었고, 천사 가브리엘이 그를 지시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오늘 밤에는 그 방문의 육중(六重) 목적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가브리엘이 가지고 온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해서.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에는 일곱 교회 시대가 있어야 하는 이유와 때를 알아보고, 일곱 교회 시대들이 언제며, 우리가 현재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요.
자,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난 몇 주 동안 전한 메시지에서 적어놓은 것을 몇 개 가져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전에 한 얘기를 중복해서 말하고자 하는데, 이 설교가 녹음되어 전 세계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나라로 갑니다. 항상, 제가 중복해서 말하는 이유는, 어쩌면 이 설교 테이프를 처음 듣게 되는 분이
계시고, 제가 뭔가 전에 했던 말을 언급할 때 그 뜻을 이해하실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몇 달 동안 계시록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대해서 공부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시대를 다 보았습니다. 계시록1장, 2장, 3장은 교회 시대들입니다. 다음에 요한은 계시록4장, 계시록5장에서 들림을 받아 올라가,
앞으로 될 일들을 보게 됩니다. 이제, 계시록6장에서 그는 다시 땅으로 내려와서, 계시록6장 1절~19장 21절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일곱 봉인들과 일곱 재앙들과 화들, 메뚜기들과 해로
옷 입은 여인과 붉은 용이 쫓겨나는 것과 십사만 사천 명이 인침을 받는 일 등이 있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공부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은혜를 받은 주였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방에서 나오지 않고 공부에 전념했습니다. 이전에는, 초창기 때부터 이곳에 나오시는 분들에게, “여기에는 다니엘의 칠십 주가 나옵니다,”라고 말만 했을 뿐, 그 말씀을 설명하려고 손을 대보지는 않은 성경구절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사람들에게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전혀 모르는 것들을 발견합니다.
라킨 박사의 책, 스미쓰 박사의 책, 스코필드 박사의 해설들, 도처에 있는 여러 학자들의 주석들도 읽었지만,
종합해 볼 때 올바른 의견으로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이번 주에 저는 켄터키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고대 달력과 천문학들에 관한 고서들을 몇 권 빌려 와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을 하고,
엄숙하게 예수 그리스도께 그것을 계시로 열어주시도록 의탁하였습니다.
“저는 이건 압니다, 이것도 알고요.”라는 식으로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다 아시고, 지금도 제가 하는 말을 듣고 계십니다. 제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빛을 비춰 주시기를 원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것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직은 모르지만, 다음 주 일요일에
주님께서 아주 놀라운 부분을, 칠십 주에 대해서 알려 주시고 위치를 연결시켜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게 따로 따로 정해진 위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 연결하며 따라 가다보면, 결국에는 올바르게 연결이
안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바르게 연결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주님을 의뢰하면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솔로몬이 한 때 기도하면서 주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간구했던 게 생각나는군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판결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지혜를 구했었죠, “오래 살려고 장수를 구하지도 않았고, 부귀를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선 그 기도를 귀히 여기셨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는데,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구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 이 칠십 주가 뭘 의미하는지 알려 주시도록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알려 주는 정확한 달력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저도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그것을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 이유는, 우리가 어디에 살며,
어느 시간 속에 살고 있는지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받았음을 압니다.
여러 사람이 그것을 헤아려 보았는데, 그것을 과거로 끌고 갔습니다. 제가 읽은 책 가운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칠십 주를 1919년에다 끝맺음을 해 두었더군요. 음,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칠십 주 후에, 칠십 주 후에는 모두 다 끝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진리를 알고 싶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제게 진리를 주십사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원하기 위해서, 뒤로 돌아가, 저는 잠깐 전에 했던 부분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계시록5장에, 계시록4장과 계시록5장에 있는 것들을 적어두었었는데,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설교를 하기 전에 먼저 그것이 겹치도록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기억하세요, 계시록3장14~22절은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였고,
교회는 라오디케아 끝부분에서 휴거되어 올라갔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그것에 관하여 좀 설명하였습니다. 딸 베키도 함께 있었는데, 사전이란 사전은 다 갖다 놓고 이해하려고 했지만, 사전은 해답을 주지 않습니다. 저는 성서 사전도 있습니다. 옛날 헬라어 사전도 있습니다.
웹스터 사전도 있고, 다른 많은 최신판 사전도 여러 개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어떤 사전도 해답을 줄 수 없었습니다.
아내는 제게, “우리와 마찬가지로, 가난하고 교육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런 것을 이해할 거 같아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해답을 주실 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게 아무리 복잡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쪼개서 단순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날과 그 때를 갈망하면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이니까요. 우리 눈은 늘 하늘로 고정되어 있고, 주의 강림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자, 날이나 시간은 알려주지 않겠지만, 아무도 그것은 모를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주(週)정도는 분명히 알려 줄
겁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만 있다면요.
계시록4장에서, 요한은 곧바로 들려 올려졌습니다, 교회 이후에. 올라간 요한은, 요한은 교회 시대 전체를 보았습니다. 거기서 잠깐만 멈추고 이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방인 시대에서 뭔가 위대하고, 굉장하고, 강력한 일들이 일어나리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그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교회 시대와 이방인 통치 시대에 일어날 모든 일들은 계시록1장~3장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교회가 휴거되어 들어 올려 지면,
나머지는, 계시록19장까지는 유대 민족에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교회가 들려 올라간 후에는 반주(3년6개월)
동안 대 환란의 시기이고, 이 세상은 다만 살육만이 있을 뿐입니다, 잠시 후에 알게 될 겁니다.
하지만 교회는, 계시록3:22절의 마지막 절에서 끝나는데, 마지막 시대는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입니다.
우리는 각 교회 시대에 대해 따로 시간을 내어, 무슨 일이 일어났고, 별이 무엇이며, 사자(使者)가 누구며,
시대의 특성과,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마지막 교회 시대까지 역사적으로도 알아보았고, 이쪽 벽에, 여기에다 그림도 그렸었습니다. 그렇게 끝냈는데,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그 벽 위에다 똑같은 모양의 원을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직접 볼 수 있도록 계시해 주셨습니다.
자, 이 설교를 하면서, 저는, 이 설교를 마치면 그분께서 뭔가 굉장한 것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가 말세에 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을, 의견을 들으신 분 몇 분이나 됩니까? 또 1월 1일에, 미국과 러시아는 잿더미로 변하리라고 예언한 예고를 들으셨죠? 그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때는 더 늦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 땅의 사람들조차도 이런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고 있을 만큼 때가 가까웠다면, 언제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지 알 수 없으니까,
우리는 경각심을 가지고, 모든 일을 정리해 놓고, 고백할 것은 다 고백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있어야 할 겁니다. 주님께서 “위로 올라오너라.”고 호출하시면,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각에 그 때가 임할 것입니다.
대 오순절 부흥운동은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위대한 역사들의 마지막을 우리는 어딜 가나 보고 있습니다.
메시지가 나갔습니다. 모든 게 준비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인침을 받았습니다.
악한 자들은 더욱 더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은 더욱 형식적인 교회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들이 작은 무리들 안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세에 있습니다. 저는 전에 교회에서 부르곤 했던 그 찬송을 좋아합니다.
기쁜 천년왕국을 우리는 기다리네,
주님 그를 기다리는 신부 데려 가시리;
나 그 해방의 날을 간절히 기다리네,
구세주께서 이 땅에 돌아오실 그 때를.
그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시록5장 5절에서, 지난 시간에, 우리는 그 친족 구속주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리스도께서 친족 구속 주이심을 알았습니다. 룻기에 예표로 나와 있습니다: 룻이 결단하죠;
다음에는 룻이 섬기죠; 다음에 룻은 쉽니다. 결단, 그건 의롭게됨(칭의)입니다; 섬김, 그건 자신을 준비시키는
거죠, 성화입니다; 쉬는 것, 그것은 혼인 잔치 때까지 성령과 함께 쉬는 겁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교회는 마틴 루터를 통해 칭의로, 존 웨슬리를 통해, 성화로; 오순절운동을 통해, 은사의 회복을 거쳐 왔고;
이제는, 성령 침례로 주의 강림을 기다리면서 쉬고 있습니다. 완전합니다!
우리의 친족 구속주는, 장로들이 어린 양이었다가, 사자가 되려고 하시는 주님을 심판주라고 불렀던 것은
옳았습니다. 그는 일곱 봉인으로 봉인된 책을 가지고 있던 어린 양이었습니다.
그 책을 취하시자, 중보의 사역은 끝났습니다.
자, 계시록4장에서, 교회가 들림을 받아 가면, 이제 어떻게 교회가 구속을 받았는지, 교회 시대 동안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계시가 계시되어질 겁니다. 자, 교회는 가고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제 계시록5장에서,
그가 어떻게 그 일을 하셨고,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주님이 어떻게 교회를 인치셨는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자기 이름에 대한 계시; 자기 이름을 사용하는 물 침례라든지; 영원한 생명; 영원한 지옥은 없다는 사실; 뱀의 씨; 영원한 보장; 교회의 예정 같은 교회에 계시되어졌던 모든 위대한 교리들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보여주고 계십니다.
자, 우리 친족은 원(原) 소유주로부터 일곱 봉인으로 봉인된 구속의 책을 건네받습니다. 아멘! 그 원 소유주가
누구였었죠?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어린 양이 와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더라.”
그 어린 양이 누구였죠? 구속주, 우리의 친족 구속주께서, 교회에게 친족이죠,
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셨습니다.
자, 오늘 아침 그것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주님을 거절했기 때문에, 그것은 그들에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구속을 받아들였고, 그는 우리 친족 구속주이십니다. 보아스가 모압 여인, 외국인이요. 이방인인 룻을 구속하기 위하여 나오미를 구속해야 했던 것처럼, 그리스도도 이스라엘을 구속하셨습니다,
구속을 적용시키셨지만, 거절당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간혹 말씀드리곤 하는, 사면(赦免)에 대한 얘기, 총살당한 남자 얘기 기억하십니까? 남북전쟁 당시의 얘기인데, 그는 선량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죄였지만, 그를 범인으로 몰아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죄가 있었죠, 전쟁 당시에 도망을 쳤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유죄 처리를 했고 총살시키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링컨 대통령에게 가서, “대통령 각하, 저는 그의 부모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무서워서 그런거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도망친 거 외에는. 그러니 각하, 모든 게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각하만이 그를 사면해 주실 수 있습니다.”하고 말했답니다.
링컨 대통령은 종이 한 장에, “사면을 허락함.”이라고 쓰고 “아브라함 링컨”이라고 서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감옥으로 서둘러 돌아가서, “여기 당신의 사면을 받아 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쳐다보기도 싫어요. 그 종이에는 커다란 인지가 붙어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러면 만사 해결될텐데. 당신은 절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그건 아브라함 링컨이 쓴 게 아닙니다.
아무나 대통령의 이름을 서명할 수 있을테니까. 대통령이 보낸 거라면, 그의 인지도 붙여 있는 공식 문서였을
거예요.” 했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그 남자를 설득했습니다만 그 감옥에 갇힌 남자는 그가 장난치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그 자리를 떠났답니다.
다음날 아침, 그는 총살당했습니다. 총살당한 뒤, 연방 법정 재판이 있었는데, 이 남자가 처형되기 24시간 전에, 사면을 허락한다고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자기 이름을 서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그를 처형시켜버리고 말았던 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미 연방 재판부는, 이러한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사면은 사면으로 받아들여지기 전까지는 사면이 될 수 없다.”라고요.
예수님은 갈보리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사면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들에게는 사면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배우게 될 이 칠십 주에서는, 그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의 사면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은 교회를 구속하셨고, 우리는 우리의 사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사면을 받았습니다.
보니까. 그는 우리 친족 구속주였고, 원 소유주 손에서 그 책을 취하셨습니다. 그것은 구속의 등기권리증(권리증서)입니다. 우린 그걸 발견했습니다. 여러분 공부했던 거 생각나십니까? 그건 구속의 등기권리증입니다.
그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사망 대신에 생명을 요구했던 권리증서 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의로우신 이께서 죽으시고 등기권리증을 취하시고, 봉인들을 떼실 수가 있었고, 그 안에 있던 것을 계시하시며; 자기에게 속한
유업을 자기 백성들에게 주실 수가 있었던 겁니다. 갈보리에서, 주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써 받으셔서,
영원한 생명을, 자기 생명을 다시 건네 주셔서, 성령으로 우리 사이에 나누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사랑을 생각조차 할 수 없을 겁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동산에서의 타락으로 인하여 한때 소유주였던 사탄은 불 못으로 가게 되었고 불 못에 던져집니다.
그의 날들은 끝났습니다.
복음에서, 예수님은 네 가지 직함을 가지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웠습니다.
다윗의 아들, 보좌를 이으실 분이죠; 아브라함의 아들, 왕족이시죠; 인자(사람의 아들), 땅을 상속받을 분이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으실 분입니다. 왕위를 이을 분입니다!
구약에서, 토지는 오십 년 이상은 소유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 토지는 오십 년 동안만 원 소유주에게서
떨어져 있을 수 있었습니다. 사십 일째 되는 날, 주님은 값을 치루셨습니다. 오십 일째 되는 날, 교회의 소유였던 구속과 능력은 다시 구속되었고,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었죠,
오십일 째 되는 날, 성령 침례로 인해서 우리에게 돌려보내졌습니다.
다음에, 우리는 그 두루마리를 집어 들었습니다. 우리는 그 두루마리를 알아봤습니다, 이 두루마리는 그의 손에 건네졌었습니다. 예레미야32:6절에서, 사촌 하나멜이 와서, 예레미야에게는 구속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포로됨,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증서는 질그릇에 보관되었습니다.
예레미야32:14.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 증서들 곧 봉인한 이 구매 증서와 공개한 이 증서를 다 가져다가 질그릇에 담아 그것들이 여러 날 동안 있게 하라.
하나님의 능력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주죠; 두루마리들과 하나님의 비밀들이 마음 가운데 알려집니다.
우리의 구속의 계획도 마찬가지고, 질그릇 안에 간직됩니다, 예수의 이름과 그 이름의 계시가.
우리는 이것은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었고, 각 인은 둘둘 말아져 있었음을 봤습니다. 계시가 나올 때, 그는 봉인을 당겨서 제하고 그 봉인이 말하는 것을 읽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그 다음 봉인을 제하고, 두루마리죠,
그 봉인이 말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다음 봉인을 풀어헤치고, 그것을 끌어당겨서 그 봉인이 말하는 것,
계시되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얼마 안 있어 알아볼 일곱 봉인입니다.
각 봉인은 책에서 떼어졌을 때, 둘둘 풀어 헤쳐져, 그간 일어났던 일을 그대로 보여 줄 겁니다.
구속의 계획에는 다섯 개의 “일곱”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다섯은 숫자입니다. 다섯 개의 일곱이 있습니다;
일곱 봉인; 일곱 영, 일곱 천사, 일곱 나팔, 그리고 일곱 교회 시대가 있습니다. 그렇죠,
다섯 개의 일곱은 은혜입니다. 다섯은 은혜, 일곱은 완전의 수입니다.
그래서 모든 게 완벽하게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떼어진 각각의 봉인은, 그 시대의 사람에게,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며,
그 시대의 영이 무엇이고, 그 시대의 교회에 대해서 계시해 줍니다. 계시록10장에서, 끝에 가서, 우리는 마지막
봉인이 떼어졌을 때, 보니까 그 천사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바다에 디디고 서서, 양 손은 하늘을 향해 들고,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영원히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여 말하기를 시간이 다 흘러갔다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 일곱 봉인 강해를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봉인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보십시오.
칠십 주를 보고 나면, 일곱 봉인이 어디고, “시간이 다 흘렀고,” 구속이 끝났고,
그는 이제 유다 지파의 사자(Lion)요 심판주이심을 알게 될 겁니다.
오늘 아침 그는 여러분의 구세주이시지만, 어느 날엔가는 심판주가 되실 겁니다.
계시록5장 8절부터 14절을 보면, 하늘과 땅 모두에서, 어린 양이 경배 받는 때임을 계시해줍니다; 일곱 봉인으로 봉인된 책도 나오고, 합당하신 어린 양도 나오고, 친족 구속주도 나옵니다. 8절부터 14절까지, 천사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장로들도 경배하고, 네 생물도 경배합니다. 요한은 “하늘과 땅, 땅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내가 ‘어린 양께 찬송과 영광과 권세와 지혜와 힘이 있을지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라고 했을 정도로 그분을 경배했습니다. 왕이신 어린 양께 경배 드리는 시간입니다. 자, 이 때 교회는 이 땅에서 가고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다니엘9장1절부터 3절을 봅시다. 그 다음에는 20절부터 27절까지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다니엘의
기도이기 때문인데,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이것을 반복해서 읽어서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니엘9:1.메데 사람들의 씨에 속한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데아 사람들의 영토를 다스릴 왕으로 세워진 첫 해
2.곧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이 책들을 통하여 주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사 알려 주신
그 햇수를 깨닫되 곧 그분께서 예루살렘이 황폐한 가운데 칠십 년을 채우시리라는 것을 깨달으니라.
(이제 다음 절)또 내가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쓴 채 주 하나님을 향하여 내 얼굴을 고정하고
기도와 간구로 구하니라.
20절까지 이를 때까지 그렇게 다니엘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서 계시니까,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여러분 20절을 보십시오, 20절까지 내려갑니다.
20.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백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주 내 하나님 앞에서 간구를 드릴 때에
21.곧 참으로 내가 기도를 드리며 말할 때에 내가 처음에 환상 속에서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신속히 날아가도록 명령을 받고 저녁 예물을 드릴 즈음에 내게 손을 대더라.
22.그가 내게 알리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오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명철을 주려고 나왔느니라,
하니라.
우리가 거기에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다니엘이 뭘 할 때 오셨죠? 기도할 때였습니다.
천사는, “남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다니엘은 가브리엘은, “남자”였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간구하기 시작할 때 명령이 나왔기에(다니엘에게 가라는 명령이죠) 내가 네게 알려 주려고 왔느니라.
이는 네가 크게 사랑을 받음이니, 그러므로 그 일을 깨닫고 그 환상을 숙고할지니라.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를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구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것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천사의 방문에는 육중(六重) 이유가 있습니다. 자 보세요.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자 들어 보십시오)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들으십시오) 이 칠십 주 중의 한 주,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우리는 이 시간 이후로, 다음 세네, 다섯 번에 걸쳐 주님이 계시를 주시는 데 따라서, 이 말씀을 중심으로 모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칠십 주.”
닥(Doc)에게 오늘 밤 칠판을 저기에다 갖다 놓으라고 부탁해야겠습니다, 표시를 해 가면서 할 수 있도록.
저는 여러분이 이것을 놓치기를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 저와 같이 공부하셔야겠습니다,
깊이 공부해야만 놓치지 않게 됩니다. 저는 여기 칠판에다 그것을 그리면서 설명하려고 하니까?
여러분은 종이와 연필을 가져오셔서 이런 날짜들과 이런 때들과 그런 모든 것을 다 적으십시오.
칠십 주는 교회가 떠나고 없는 때에 시작됩니다(이것을 깨달으십시오.)
자, 그것을 이해하시는 분들 모두 “아멘”하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주] 자, 교회는 떠나고 없습니다.
계시록6:1절에서, 계시록19:21절까지는 칠십 주와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나가기 전에 멈추고 설명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이 칠십 주가 있어야 하는지 멈추고 설명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 일곱 봉인들을 이해하지 못할 거고, 그 일곱 나팔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호리병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재앙들과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들, 그 세 가지 화들(Woes), 붉은 용이 쫓겨나는 것, 해를 입은 여인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면, 여러분은 그것을 다 놓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기 이 칠십 주 안에서 다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안에서 다 일어납니다.
선지자 다니엘은 육십 팔 년 동안 바빌론에 있었습니다. 관주를 여기 저기 보고 싶은 분들, 여러분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제가 찾아봤더니, 육십 팔 년이었습니다! 다니엘은 B.C. 606년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그 환상이 임했을 때는 B.C. 538년이었습니다. 606년에서 538년을 빼면 육십 팔 년이 나옵니다.
다니엘은 이교도들 가운데서 육십 팔 년을 지냈지만 여전히 승리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아멘.
그런데 우린 한 시간도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세 명의 동료 외에는 아무도 없는 가운데 있었고, 그나마 그 세 명도 왕국의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홀로 서 있었고, 육십 팔 년 간 승리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저는 이 시간은 가르치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설교를 시작하길 원치 않습니다.
육십 팔년을 다니엘은 승리하고 있었고 하나님 앞에 더럽혀지지 않은 거룩한 생활을 했습니다;
성령 침례도 없는데, 그를 위하여 중보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도 없었고; 소와 염소와 송아지의 피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그 땅의 이방 전통 때문에 비밀리에 바쳐야 했습니다. 그들은 거기로 끌려갔습니다.
예레미야가 그들이 그리로 내려갈 것을 예언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때가 끝나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가 끝나가는 것처럼.
다니엘은 “책들을 읽고” “이해하기”시작했습니다.
곧 그의 치리 첫째 해에 나 다니엘은 주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연수를 책들로 깨달았나니,
즉 그가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년 만에 완료되리라 했던 것이라.
예레미야는 B.C. 606년에, 그들의 죄와 비 경건 때문에 그들이 칠십 년 동안 포로가 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때 다른 선지자가 일어났던 거 생각나시죠. 지금 그 선지자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잠시 거슬러 올라가면
금세 여러분에게 그 이름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선지자는 와서, “예레미야, 당신의 말은 옳지 않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며칠간만, 2년여 동안만 거기에 있게 하실거요.”하고 말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오. 아멘. 하지만 잠깐만. 우리 한 번 선지자끼리 서로 체크해 봅시다.
명심하세요, 우리 이전에 있던 선지자들이 잘못된 것들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잘못 말한 것에 대해서 그들을 다루셨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확실하게 해 둡시다. 하지만 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칠십 년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소.”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거짓 선지자를 치셨고, 그 해에 그의 생명을 취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이 참 선지자에게 칠십 년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다니엘은 이방인으로서, 자기 백성들에게서 쫓겨났고, 자기 교회에서도 쫓겨났고,
교회에서 예배를 한 번도 안 드리고도, 갈 교회가 없이도, 혼자 부르는 찬송 말고 들리는 찬송들이 없이도,
이런 모든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그 선지자가 말한 것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갈 교회도 없고, 교제 나눌 사람도 아무도 없어도; 모두 다 이방 신전에 나가 우상들을 섬겼기 때문에. 크리스찬
찬송도 없고; 아무도 자기와 같은 것을 믿지 않아도, 육십 팔년 간이나, 열두 살에서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 그리로 끌려갔을 텐데, 다니엘은 하나님께 충성했고; 예레미야의 예언으로 그 날들이 거의 성취되어 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거슬러 올라가 이 참 선지자가 말한 것을 보고, 우리가 종말에 있음을 알게 되면,
오늘날 하나님의 참 선지자가 누가 됐든지 간에 그의 마음을 어떻게 경고할까요.
그는, “나는 예레미야 형제가 여러, 여러 해 전에 이스라엘이 여기서 칠십 년을 살리라고 예언했던 것을 책들로
깨달았다. 그리고 그 시간이 거의 성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은 혼자서 준비했습니다.
그는 금식을 하고, 자신을 성결케 하며, 재를 머리에 뿌리고 베옷을 입고, 금식과 기도에 들어가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해서 이해하려 했습니다.
만약 주의 선지자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책들을 참조로 하여 그렇게까지 했다면; 이스라엘이 모두 살아서 바빌론에서 나와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다니엘이 베옷을 입고 재를 뿌리며 금식을 하도록 만들었다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에 얼마나 더 그래야 할까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없어져 감을 알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위대한 천년왕국이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안다면 말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일요일마다 주님을 위해 시간은 바치지 않고, 노름하고, 수영하며 시간을 낭비할 수 있겠습니까? 담임목사님이 여러분이 좋아하지 않는 어떤 말을 한다고 일어나서 나간다면. 예배 시간이 너무 길다고 불만을
품는다면. 우리 상태를 보세요.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보십시오.
그 선지자와 우리의 삶을 비교해 보세요. 왕국 전체에서 갈 교회도 없고, 다른 아무에게도 갈 수가 없는 상황에서 혼자 있습니다. 그가 살던 도성은 다 허물어지고 불타버렸고, 그의 동족들은 포로로 잡혀 왔습니다. 육십 팔년 간! 육십 팔, 육십 구, 칠십; 이 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가 성취될 시간이 가까이 옴을 책에서 읽고 알았을 때,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시간입니까! 우리는 뭘 하고 있습니까? “나라들은 무너지고 있고; 바다는 사자처럼 포효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워 떨고 있고; 혼란기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벽에 손으로 쓴 글씨가 있고. 인종간의 불협화음과 온갖 죄악스런 일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고; 서로 싸우고 언쟁을 하고 난리입니다. 무기고에는 무기들이 매달려 있고, 저 아래 쿠바 크기만 한 작은 한 나라가 십분 내에 전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언쟁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건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성령은 교회 안에서, 택하신 자들 사이에서 역사하시며, 이천 년 뒤에도 살아 계시며,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나태하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그것을 무시해 버릴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그 위대한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고대하면서, 검토하고 있던 시간요.
다니엘은 예레미야25장에서 읽었습니다. 자 예레미야 25장을 펴서 예레미야가 뭐라고 했는지 읽어볼까요. 사실, 8절부터 읽어봅시다. 저는 여러분이 그것을 꼭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읽으려고 11절을 적어왔지만, 8절부터 읽어봅시다.
예레미야25:8.그러므로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저는 그 구절이 좋습니다. 선지자가 일어나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하노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면, 형제님, 그걸로 된 겁니다. 제게는, 그 말은 결정짓는 말입니다. 전부가 되는 말입니다.
8.그러므로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들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9.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북쪽의 모든 족속들과 내 종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을 취하고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그것의 거민들과 사방의 이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며 그들을 진멸하여 그들로 하여금 놀랄 일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계심을 명심하십시오. 그건 불신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교인들이었습니다.
10.또 내가 그들로부터 환희의 소리와 기쁨의 소리와 (오늘날처럼, 리키(Ricky)니 엘비스(Elvis)니 하는 록큰롤
음악들.) 그리고 오,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의 빛을 제거하리라.
11.그리하면 이 온 땅이 황폐함과...
그 선지자가 외치는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이 온 땅이 황폐해질 겁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선지자를 모방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이 나라 전체가 황폐해지리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의 죄 때문에 이 나라를 벌하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그의 택하신 자들,
그가 언약을 맺고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씨에게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간과하지 않으신다면, 비록 그들이 속까지 종교적이라 할지라도, 커다란 교회들을 가지고 있고, 제사장들과 랍비들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 가운데 있는
부도덕과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이 심은 것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역시 거둘 겁니다. 11절입니다:
11.그리하면 이 온 땅은 폐허가 되고 놀랄 일이 되며...
즉, 모두가, “보세요. 그것들은 너무나도 거대했었는데. 이제 저 걸 좀 봐요.”하고 말한다는 겁니다.
11...또 이 나라들은 바빌론 왕을 칠십 년 간 섬기리라.
그건 한 평생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연로하시고 훌륭하신 어머니가 아이였을 때의 말입니다.
그들은 그 죄지은 세대가 다 죽을 때까지, 하나님도 없이, 교회도 없이, 찬송도 없이, 아무 것도 없이,
완전한 한 세대동안 거기에 있었습니다.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바빌론 왕과 그 민족과 칼데아인의 땅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리니 그 땅을
영속적으로 황폐케 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또 그 땅에 대하여 선언하였던 모든 내 말, 즉 예레미야가 모든 나라들에 대하여 예언하였던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그 땅에 가져오리라.
많은 민족들과 큰 왕들이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을 섬기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행실과 그들 자신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들에게 갚아 주리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내 손에 있는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아서 내가 너를
보내는 모든 민족들로 마시게 하라.
다시 말해서, “예레미야야, 내가 네게 이 메시지를 주노라. 가만히 앉아 있지 말라. 한 곳에 머물지 말고,
모든 나라들에게 예언할지어다.” 따라오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모든 나라에 예언하라.
내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주고, 내가 이 일을 행하려고 오고 있음을 그들에게 알려라.”
그러면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치리니 이는 내가 그들 가운데 보낼 말씀을 인함이라.
오늘 날 사람들은 어떻게 하죠? 사람들은 거짓 선지자라 하고, 타협하는 자, 광신자, 점쟁이, 몽상가,
또는 텔레파시를 읽는 자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미칠 것이다!” 미친다. 라는 말은 여러분이 그 뜻을 풀이해보면, “온 정신이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내가 그들 사이에 보낼 말씀으로 인하여, 그들은 정말 미쳐서,
‘아, 그 광신자의 헛소리에는 신경 쓸 거 하나도 없어’하고 말할 것이다.”
여러분 역사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걸 보십니까? 예레미야는 결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헤롯 당원들과
그런 사람들과는 뜻이 맞지 않았을 겁니다. 그는 말씀을 내놓았고, 그 말씀으로 인해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화를 냈습니다. 뭐죠? 자 보십시오.
내가 주의 손에 있는 잔을 가져다가...모든 민족들로 마시게 하였으니
예레미야는 집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 쪽 구석에 머물러 있지 않고, 모든 나라로 그것을 마시게 했습니다.
...주께서 나를 보낸 모든 민족들로 마시게 하였으니,
예레미야는 주의 말씀, 주의 말씀의 포도주를 꺼냈습니다. 그 포도주는 주의 말씀의 능력입니다.
포도주에는 힘이 있습니다. 포도주는 마시면 취합니다. 포도주에는 힘이 숨어있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취하여”라고 예레미야는 말했습니다, “그것을 표명시켰다.
그 포도주, 그 말씀 안에 들어 있는 능력을 그들 앞에서 보여 주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다면 내가 그들을 바빌론에 보내 칠십 년 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의인들과 불의한 자들이 다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다니엘은 책을 읽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다니엘은 오늘 아침 우리가 읽고 있는 말씀, 똑같은 말씀을 읽었습니다.
다니엘은 동일한 성경을, 동일한 구두점과 동일한 문장과 제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마지막 때에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다음 두세 번의 설교 메시지에서 읽어드릴 동일한 것들을 읽었습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가 전한 말씀을 가지고, 바빌론으로 내려갑니다. 그는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였습니다.
다니엘은 그들 가운데서 기적들과 표적을 행했고, 알지 못하는 방언들을 통역했고, 표적과 이적들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완전히, 혼자 서 있었습니다! 아멘! 그는 홀로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아주, 아주 여러 해 전에 이 말씀들을 기록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말씀을 해석하고, “잠깐,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우리는 마지막 때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이미 여기서 육십 팔년을 지냈으니까요. 주의 선지자가,” 아멘, “형제님이, 자신이 선지자임을 증명했던 하나님의 진실된 선지자가 우리에게 예언을 했습니다. 저는 ‘칠십 년이 성취되리라’고 기록한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 주 하나님, 우리는 끝부분에 이르렀습니다. 그 세대는 다 죽었습니다. 주님, 이제 어떤 일을 행하시려나이까? 당신은 우리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다니엘은 기도하려고, 자신을 차분히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기도하고자,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의 진실된 종으로서, 사도들의 서신들과, 성령의 경고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날들에, 사람들은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저는 서신을 통해 깨닫습니다.
저는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오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말세에는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말세에는, 해일이 덮칠 것도 깨닫습니다.
또 하늘에, 비행접시들과 신비한 광경들 같은 두려운 광경들이 나타나고, 사람들의 마음이 두려움에 떨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당황스럽고 고통스러운 때가 올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그들이 다 조직들과 교파들 안에 들어가, 연합회를 구성할 것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여자들이 머리카락을 자를 것이고,
짧은 옷을 입고, 하이힐 구두를 신고, 짤랑짤랑 소리를 내면서 걸으리라고 했습니다.
또 도덕성이 아주 저하될 것이라고 했고, 마지막 날들에는, 설교자들은 거짓 목자들이 되어, 타협하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 않고, 대신 신조들과 그런 것들을 따르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에, 광야에서 외치는 한 음성이 있어, 사람들을 원래의 메시지로 다시 불러, 하나님의 것들에로 다시금 돌이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책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들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 마지막 날들에는 기근이 있을 것도 깨닫습니다. 교회들이 너무나 조직적이 되고, 체제가 잡혀 있어서, 마지막 날들에는 기근이 찾아오는데, 빵과 물 뿐만의 기근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듣지 못할 기근입니다.
사람들은 동서남북으로부터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듣고자 찾아다닐 겁니다. 하지만 교회들은 너무나 조직에 치우쳐서 묶여 있으므로 그 말씀을 듣지 못할 겁니다. 저는 그것을 책들을 보고 깨닫습니다.
하지만, 그 날에는, 오 하나님, 다윗에게서 한 가지(Branch)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그 날이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시고, 그 엘리야는 자식들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처음으로 되돌려, 완전히 되돌아가게 해서, 시작하게 할 메시지를 가지고 있을 것을 저는 깨닫습니다. 저는 그
일이 성령께서 유대인에게 돌아가시기 위해서, 이방인 교회를 떠나시기 전에 일어날 일이라고 깨닫습니다.
저는 서신만 가지고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고국에 돌아갈 것을 깨닫는데, 지금 이스라엘은 그렇게 귀환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선지서들을 통해, 이스라엘이 한 국가가 될 것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성전 경배를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고국에 오게 되면 다시금 이스라엘을 다루실 겁니다. 오! 두 선지자가 마지막 날들에는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그걸 깨닫습니다. 이방인 교회가 빠져나가자마자, 두 명의 선지자가, 엘리야와 모세가,
이스라엘에 도착할 겁니다. 앞으로 공부해 나가다 보면, 그것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선지자는 그 곳 바빌론에서의 때가 거의 성취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좋습니다.
가브리엘은 그가 물어보던 것을 계시해 주려고도 왔지만, 유대 민족을 위하여 정해진 것을,
저 진멸(consummation)의 시기까지 정해진 일을 그에게 말해 주려고 왔습니다. 아멘!
다니엘은 아주 조금 물었는데, 전부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주여,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그때가 지금일까요? 주의 종이며, 저의 형제인 예레미야 선지자는, 육십 팔년 전에 ‘이 백성이 여기에서 칠십 년 간 머물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제 옛 세대에 속한 사람들은 사실 다 죽고 없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십 년 전에 일으켜진 옛 오순절교 세대가 있는데, 그들은 “옛 전사들”이라고 불리웠습니다.
그들은 조직을 만들었고, 호렙 산을 거쳐 느보 산에 이르기까지 싸우고 논쟁하며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우리는 이제 요단강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여호수아와 함께 건너가게 하려고,
새로운 세대를 일으킬 것입니다. 율법은 실패했습니다; 모세가 율법을 가지고 갔지만 실패했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인수받았습니다. 우리는 조직들은 패했지만 하나님의 영은 패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여호수아, 여호수아라는 말은, “우리 구세주 예수”라는 뜻입니다. 성령이 교회 안에 들어올 것입니다.
조직이 아니라, 성령이 사람들 가운데 오셔서 교회가 올라갈 준비를,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시킬 겁니다.
저는 성경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건지 깨닫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아침 이곳에 계시는 분들과 이 테이프들이 가게 될 땅들,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우리가 말세에 있음을 말해주려고, 제가 지금 뭘 찾고 있는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왕국이 완전히 회복되고 천년왕국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까지를 자세히 계시해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것이 가브리엘이 가져온 메시지였습니다. 그는, “나는 네게 칠십 년이, 아니 칠십 주가 네 백성에게 정해졌고, 유대 세대의 끝에 정해졌음을 알리려 왔다. 칠십 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사가 한 말을 잘 보세요. 재건하려고 나가는 때부터...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도성에 정해졌나니...
“네 도성.”입니다. 바빌론은 다니엘의 도성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도성이 어디였죠? 예루살렘입니다.
육중(六重) 확정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그 도성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고 그게 누군지, 누가 그 도성을 세우는데, 그게 어디서부터 오게 되는지 하나하나 분석해 입증해 보겠습니다. 그게 얼마나 서 있을 것인가?
그게 다시 재건될 것인가? 그럼 언제인가? 오, 굉장한 것들이 우리를 위해 간직돼 있습니다. 좋습니다.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칠십 년이 거의 끝났음을 다니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육십팔 년, 이 년밖에 모자라지 않죠.
우리는 예레미야의 예언이 그대로 맞아떨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이 년 뒤에, 그들은 거기서 나갔습니다.
느헤미야는 가서 왕에게서 칙서를 받아, 고난스런 때에 성벽을 재건했습니다. 그들은 일했습니다.
이걸 잘 들어 보세요.
...허물을 끝내고...죄를 종결시키며...
“죄를 종결시키며” 누구에게요? 유대인들에겝니다. “네 백성에게 정해졌나니,”지, 이방인들에게가 아닙니다.
“네 백성과” 유대인들입니다. “네 도성에”, 뉴욕이 아니라, 보스톤,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엔젤레스,
로마가 아닙니다. “네 도성에,” 예루살렘입니다.
허물을 끝내고, 죄를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구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것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잘 보십시오!)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다니엘의 도성이죠)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십 주 중)칠 주와...
우리가 그것을 자세히 알아볼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오, 세상에! 그건 축복입니다.
밧줄을 하나 가져와서 여기 이 말씀에 제 자신을 꼭 붙들어 매야겠습니다.
모든 것을 다 계시하며, 말하기를 “남은 이 년이 끝날 것을, 성취될 것을 지금 너에게 얘기할 뿐 아니라.”
우리는 다 그 선지자가 말한 그대로, 그들이 정확히 칠십 년동안 거기에 있다가 나갔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는, 아니 다니엘은 그 선지자를 믿었으므로 여기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좋습니다.
가브리엘이 와서, “내가 온 것은, 너에게 진멸의 때까지 일어날 이런 일들을 쭉 보여주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진멸이란 “모든 일들의 끝”입니다. “내가 너에게 일어날 일을 보여주겠다.” 자 들어 보십시오. 깨달으십시오!
“다니엘아, 나는 보냄을 받았노라. 너는 하늘에서 사랑을 받는 자다.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지금부터 진멸의
끝에까지 일어날 일 전체를,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을 위하여 정해진 것을 말해주려고 내려왔다.”
자, 여러분 이해하셨습니까? 이 칠십 주가 뭘 의미하는지 알게 되면, 우리는 진멸의 때가 언제인지 알게 됩니다. 오, 세상에! 하나님 우리를 도우셔서 그것을 알게 하소서! 그건 우리에게 정확히 이 페이지들 중 어디에 있는지,
그 때부터 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를 정확하게, 진멸의 때까지를 일 분(分)도 틀리지 않고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이 얼마나...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시고 궤도 가운데 두셨을 때. 며칠 전날 밤, 일요일 밤에
저는 그 어떤 것도 틀림이 없음에 대해서 설교를 했었습니다. 어쩌면, 이 세상은 너무나도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오늘로부터 이십 년 뒤에 태양과 달이 언제 지나갈 지에 대해서 정확한 시간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어떤 시계로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한 달에 이삼 분 느려지거나, 이삼 분 빨라지기 때문이죠,
아무리 좋은 시계라고 해도. 우리는 그처럼 완벽한 것을 아무 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완벽한 것은 단 한 가지,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합니다.
우리가 오늘날을 찾을 수 있으면, 우리는 진멸의 때가 언젠지 정확히 알게 될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그건 진멸의 때까지 정해진 일입니다.”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
그건 예루살렘이죠. 24절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이것에 대해서 언급하셨습니다.
자, 칼린스 형제님이, 그 형제님이 오늘 아침 이곳에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전날 밤에,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습니다.(칼린스 형제님, 그 말을 해도 괜찮죠.) “‘황폐함을 만드는 가증함’이 뭘 의미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네, 마태복음 24:15절입니다. 빨리 그 말씀을
보고, 여러분이 그게 어떤 말씀인지 아시도록, 예수님도 다니엘을 언급하시면서,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적고 계시는 분들, 마태복음 24:15절입니다, 여러분, 오늘밤과 다음 주 일요일에는 특별히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테이프로 녹음을 하지 않으실 거라면. 마태복음24:15.그런즉 선지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생각해 보십시오! 이 말씀은 사백 팔십 삼, 사, 오, 팔십육 년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사백 팔십육 년 전에.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자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괄호 안에 말씀이 있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자,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알고 싶었습니다, “이 성전은 어떻게 됩니까?
언제 파괴될까요? 언제 재건될까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때가 언제 올까요? 그게 얼마나 지속될까요?” 이런 것들을 말입니다.
예수님은,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면, 읽는 자는 그가 말하는 것을 깨달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그것을 완벽하게 나타내셔서 우리에게 아무런 의심도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것들을 맘대로 해석할 수 없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를 통해서 나와야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해한 부분만큼만 얘기하는 겁니다.
모든 일들을 그에게 계시하였습니다, 그 “가증함”을.
기억하실 것은, 그게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는 절 처럼요.
이스라엘을 거기서 불러내셨듯이, 당신의 아들, 예수도 불려 나왔습니다.
바로 그 일이 지금 제가 여기 서 있는 게 사실인 것처럼 사실상 일어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일면 그렇게 하시고, 그것을 다 숨겨놓고, 교회에게서 그것을 감추셨습니다.
오, 우리가 그 여섯 가지 복합적인 이해로 들어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교회에게 이 모든 것을 숨겨놓으시고;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교회가 매 순간 그것을 고대하도록 만들어 놓으셨는지 보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이제 교회 시대는 거의 끝났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이제 예비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어떤 말씀을 하고 있죠?
유대 나라, 유대 민족의 마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칠십 주의 말씀은 다니엘 때로부터 시작해서 진멸의 끝부분까지 정확하게 드러내 보여주며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건 정말 위대한 시계중 하나입니다.
“여러분 무슨 요일인지 궁금하시면 달력을 보시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시간을 알고 싶으면, 유대인들을
잘 살펴보십시오.”라고 제가 말하는 걸 들으신 분들? 그렇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뽑은, 하나님의 달력입니다.
신학자나,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나, 누구든지, 이것이 시계라고 말해줄 겁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는 다만...사람들이, 덥습니다...
칠십 주는 이방인들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일곱 재앙들, 일곱 화들, 일곱 나팔 등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방인 교회는 그 때에는 영광 가운데 들어가 있을 겁니다. 우리들 이방인 교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이스라엘만을 다룰 뿐입니다. “다니엘과, 네 백성과 예루살렘.”을 다루는 겁니다.
자, 하나님께서 그들이 자기 고국에 들어가 있을 때에만 유대인들을 다루신다는 사실을 드러내줍니다. 할렐루야! 바로 그 부분이 핵심을 찌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이스라엘을 거기 다니엘이 살던 때에서부터 계산하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왜냐하면,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아니까 그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잘못된 것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제칠 일 예수 재림교가 되기 전에 밀러파(Miller)가 어떻게 행했는지 아시죠?
1919년, 그들은 양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들 쿠리어 신문에서 보셨을 겁니다, 저 위로 올라가,
그 날 아침 날아가려고 했었습니다. 다니엘의 칠십 주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네, 밀러파를 말하는 겁니다.
다음에, 그들의 여선지자인 엘렌 화이트 부인은 전환을 시켜 자신들은 제칠일 예수 재림교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또 이름을 예언의 음성(The Voice of Prophecy)이라고 바꿨습니다. 아시겠죠?
동일한 이단의 세 가지 다른 이름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칠십 주를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적용하려고 함으로써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는 여기서, “그건 네 백성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팔레스타인 밖에서는 유대인들을 다루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칠십, 이 주 후에, 메시야는 끊어질 것인데(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끊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흩어지고, 최근 몇몇 해 전에야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시대의 시간은 그 안에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이해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1919년이 아니었던 겁니다. 1919년에 일어났던 일을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그때는 그 천사, 즉 셋째 천사의
메시지가 나가고 화(Woe)가 나갔을 때입니다. 그 해에 전쟁이 신비한 방법으로 종결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계시록7장을 다루게 될 때, 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계시록7장에서. 여러분 모두 제가 그것에 대해서 설교하는
걸 여러 번 들으셨죠, 천사의 메시지가 나가며, “우리가 종들인 유대인들에게 인칠 때까지 땅의 네 바람을 붙잡고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 시대가 다 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그분이 들어오시면, 유대인들을 인칠 것이고, 십사만 사천은 성령을 받게 됩니다.
그게 십사만 사천이 인침을 받는 겁니다. 계시록7장이죠. 여러분 읽으셨죠.
“내가 하늘에서 큰 무리를 보았는데,” 요한은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서 온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그들의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하나님 앞에 서서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광과 지혜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나이다. 아멘!’ 하며 그들은 외쳤습니다.”
그때 요한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뒤를 보니 시내산 위에서, (영광을!)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십사만 사천 명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여자들은 교회들을 뜻합니다!
그들은 어떤 조직들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루터교나 감리교나 침례교나 장로교에도.
그러나 그들은 처음부터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정통이죠, 그들은 거기서 성전을 가지고 있었고,
시내산 위에서 경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십사만 사천이었습니다.
그건 교회가 영광 안으로 들어가고 난 후에 있을 일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스미쓰 씨는 틀렸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그것을 어떻게 1919년에 결부시킬 수 있습니까,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을 빼서 말이죠? 그러면 여러분은 다시 러슬(Russell)파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시겠죠?
“예수께서 1914년에 오셨다. 1919년에 그 분은 그의 교회를 데리고 가셨다. 그래서 그분은 지금 전 세계에 걸쳐 할머니 무덤에서, 할아버지 무덤에서, 러슬파였던 모든 사람들을 살리시어 신비한 몸이 되신다.”라고 말하는
러슬파 교리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말도 안 됩니다! 말씀을 보게 되면 통하지 않는 얘깁니다.
결론이 바르게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진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계시하시고, 거기에 연결시켜,
정확하게 보여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렇죠? 저는 하나님께서 그러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걸 모릅니다.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전 모르지만,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다루심에 있어서(이걸 명심하십시오)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에 있을 때에만...
여기 앉아 있는 이 형제님이 이스라엘에 가신다는 얘기를 하셨을 때, 저는 이스라엘에 가시지 말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을 개종시키려고 하시는 모든 분들, 이스라엘에 가지 마십시오. 오늘 메시지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은 말씀과 성령에 의하여, 그게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루 밤새에 나라 전체가 개종될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은 그들에게 보내지지도 않았습니다. 유대 민족 밖에 나와 있는 별난 사람들이 있죠,
그들은 들어와서 구원을 받습니다. 사실입니다. 저는 그걸 전심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 밖에 있으면,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지금 그들은 귀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만에, 나라 전체가 구원을 받게 될 겁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만에; 이스라엘 전체를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아올 겁니다.
나라 전체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역사가 이스라엘에 조만간 있게 될 겁니다. 선지자조차도 외쳐 말하길,
“하루 만에 주께서 이 일을 행하셨나이다.” 하루 만에, 그들은 깨닫게 될 겁니다. 강력한 일이 있을 겁니다.
제 생각에, 능력이 큰 선지자가 이스라엘 앞에 일어나 그 메시야가 아직도 살아계심을 그들에게 증거 할 겁니다. 그들이 거절한 그 메시야를 십사만 사천 명이 영접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 조그마한 이스라엘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들은 뒤에서 앞으로 읽습니다,
그런 식으로. 여러분 유대 언어가 어떻게 쓰여지는지 아시죠. 그래서 그들이 그걸 읽을 때... 루이 페쓰루스가
그들에게 백만 권의 성경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들은 말하길, “만일 이 예수가...” 이란에서 태어난 그들은, 메시야라는 말 같은 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올 준비가 되었을 때, 그들은 비행기에
오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쟁기질을 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룩(Look) 이라는 잡지에 실린 기사를 읽으셨을 겁니다. 룩(Look)과 타임즈(Times) 지(紙)에 실린 글을 읽어보신 분들 몇 분이나 됩니까? 읽으셨죠. 그들은 비행기를 타지 않으려 했답니다.
그 나이든 랍비는 거기 서서, “생각나십니까, 우리 선지자는 우리가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 고국으로 돌아가리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 할렐루야!
나라들이 무너지네, 이스라엘이 잠 깨네,
성경이 예언한 징조들일세.
이방인의 날이 찼네, 두려움으로 쌓여;
““오 흩어진 자들아, 돌아오라.”
여러분 깨어나는 게 좋을 겁니다. 여러분은 계속 그것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엔가는 마지막으로 듣게 될 때가 올 겁니다.
이스라엘은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나라가 되리라고 정하신 날에는,
이방인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될 겁니다.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대가 끝나 그 은혜가 다시 유대인들에게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이 칠십 주로 그것을 증명하겠습니다, 그 날들을 찾을 수만 있다면. 저는 천체력과 율리우스력과, 로마력과 다른 여러 달력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딘가, 아마 더 있을 겁니다. 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알고 계시고, 계시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죠? 저는 율리우스력에 일 년에 365.25일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 그 달력들은 가지가지인데, 어딘가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있고, 너무나 많은 조직들이 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쪽으로, 어떤 이들은,
“아베 마리아”하고, 어떤 이들은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경배를 드립니다. 어딘가에 진리가 있어야만 합니다.
어딘가에 하나님이 계셔야만 합니다. 어딘가에 메시지가 있어야만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분별하는 것도 봤고, 여러 형태의 일들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가짜가 모방한 진짜가 어딘가에는 있어야만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육적으로 흐르고, 소리를 지르고,
법석을 피우다가는 나가서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을 봅니다. 어딘가에, 진짜 성령이 있어야만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종교적인 체, 신앙이 독실한 것처럼 행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어딘가에는 진짜 하나님이 계심을 압니다. 어딘가에는 진짜 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선자가 그것을 보고 모방했기 때문입니다,
가짜가 말입니다. 진짜가 있어야 합니다: 진짜 남자, 사람, 참된 교회, 참된 하나님이 말이죠.
어딘가에 진짜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들은 진짜를 보고 모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딘가에 진짜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은사들에 대해서, 이 교회에서 말씀드렸었죠.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네 번 두드린다. --주]
여러분들의 은사들을 경청하시고, 그것들이 성경 안에 있는 것이 되게 하십시오.
하늘에 진짜가 가득한데 대용물을 취하지 마십시오. 진짜만 가지도록 합시다.
진짜만 가지고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 것도 가지지 맙시다. 아멘!
자, 마무리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본토에 있을 때에만 이스라엘을 다루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이 본토를 떠나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었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져 있었고 본토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결코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아브라함을 다루시지 않고, 환상도 하나도 없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본토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사백 년간 이집트에 있던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기적도 하나 없었고, 성서 역사에 기록된 징조도 하나 없고 아무 일도 그들 가운데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늘 그 일이 그 일이었습니다; 교회에 가고, 어린 양을 바치고,
“아베 마리아”나 뭐 그런 것을 말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 다음 해에도 똑같이 합니다. 제사장들은 다 논쟁을 벌이면서, “아무개 랍비님! 우리는 아무개 랍비를 선출할 겁니다. 그는 더 많이 배운 사람입니다. 이집트인들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잘 아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이집트인들과 그들 모두는 다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교회에 일어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감리교인, 아니면 침례교인, 아니면 장로교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트포드에서 학위를 받았어요! 우리는 위튼에서 학위를 받았어요!
우리는 어디 어디에서 학위를 받았어요! 우리는 석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우리는 신학 박사 학위, 법학 박사 학위, 무슨, 무슨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어디에 도달했죠? 수많은 억지 주장들이 나왔습니다.
이집트에서 그랬으니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고국에 돌아오기 전에는 결코 이스라엘을 다루시지 않았습니다.
제 말을 들으십시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은 그의 교회가 고국에, 즉 그 시대에 주어진 메시지에 돌아오기 전까지는 그의 교회를 다루시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으로 돌아오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생각들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오순절교, 성회들, 일신교, 삼신교, 오신교, 뭐든지 간에;
하나님의 교회, 나사렛교, 순례자 성결교, 그리스도의 교회, 모두 다 적그리스도 운동들입니다!
저는 이 설교 메시지가 전 세계에 퍼질 것을 압니다. 모두 다 잘못되었고; 모두 다 마귀에게 속한 겁니다.
오, 세상에! 그런데 그 안에는 경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운동들 안에는 경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은, 조직 자체는,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복주시지 않을 겁니다.
결코 복 주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만 그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인 팔레스타인에 있을 때만 복을 주십니다.
역사가이신 분이 이 테이프를 듣고 계시다면, 교회가 조직이 되면, 그 때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선반 위에 올려놓으시고 더 이상 다루시지 않았었는데 그러지 않은 적이 있다면 적어서 제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언제 루터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웨슬리와 감리교들, 아니면 오순절교들을 다시 세우셨는지 말해주십시오.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조직은 거기 안주하고 나서는 서서히 썩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개인들을 다루시어 그 사람들에게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가리키셨습니다.
그런데 그 개인들은 너무나 연약하고 뭐랄까 여성화되어서 결국에는 또 다른 조직을 만들고 처음보다 두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분명히, 여호와께서는 그런 경건치 못한 조직들과는 타협하지 않을, 믿을만한 한 사람을 예비해두고 계십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반석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 돌아가게, 처음 이적과 처음 기사들을 가진,
첫 오순절로 돌아가게, 첫 성령으로 돌아가게 할 것입니다.
분명히 어딘가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럴 사람이 있을텐데, 어떤 핍박이 있다 해도, 깨지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 굴복하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그는 끄떡도 하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고국에 돌아올 때까지는 결코 이스라엘을 복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카톨릭, 아니면 순례자 성결교, 나사렛교, 그리스도의 교회, 아니면 오순절 조직은 결코 축복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는 여러분을 축복하지 않으실 겁니다.
고국으로 돌아가십시오, 처음으로, 오순절 날 일어났던 것처럼 오순절 체험으로 돌아오십시오,
오순절 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도 그 수천 명의 사람들을 변화시켰고, 그들 마음을 하나님의 불로 불타오르게 하였고, 가짜 기사들이 아닌, 조작된 텔레파시나 어떤 허위 수작이 아닌 진짜를 보여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그러는 것처럼 그들은 바쁘고 경쟁적인 생활에 빠져버렸습니다. “누가 제일 큰 텐트 집회를 여나?”
아니면, “누가 사람들을 제일 많이 모으나?” 그게 하나님께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하나님은 수많은 군중을 원하시지 않고,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 무의미하고 과도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에 천여 명을 더할 수 있나 없나 시험하다니,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피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에, 성령에, 올바른 빛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대로(Highway)에, 진리에 다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 식대로 하는데 어떻게 우리를 축복하실 수 있겠습니까? 축복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축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약속의 땅에 돌아왔을 때, 이적들과 기사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모세라는 사람을 그들에게 보내셨습니다. 이 모세라는 사람이, 휘황찬란한 신학을 가지고 내려갔습니까?
문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갔습니까? 법학 박사, 철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갔습니까?
여호와의 능력을 가지고 내려가, “이 땅에서 고국으로 돌아가십시오.
흩어진 백성들이여, 여러분들의 조국으로 돌아가십시오.”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갔습니다. 아멘!
거의 이천 년 동안, 유대인들은 그들의 고국에 있지 않고, 땅의 네 바람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본다면, 이 메시지는 수 주일이 걸려야 끝낼 수 있을 겁니다. 이스라엘을 추적해 보고, 그들이 메시야를 거절하자,
로마 제국에 의해서, 어떻게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나라로 쫓겨나게 되었는지 보면 됩니다.
창세기44장과 45장에 다시 돌아가 야곱을, 이스라엘을 보고, 그가 어떻게 그 족장들을 축복했고, 마지막 날들에 그들이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게 될지 말했었던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각 족속이 정확히 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세계 속에 서 있는 것을 지적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아시겠죠.
우리가 알고 있는 유대인들은 진짜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진짜 유대인들은 세상 것들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나가서 다른 교회들에 가입하지 않은 진짜 정통주의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돌아오고 있는 무리들입니다,
언덕 위에서, 옛 도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치즈와 빵을 먹으면서. 그들은 이쪽에 도시를 건설해야만 했습니다, 누구의 땅이라고도 할 수 없는 곳에다, 사방에 소총을 겨누고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싹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아멘! 때가 가까웠습니다.
거기 이스마엘과 이삭이 서서, 그 땅에 관해서 논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 땅은 사실 이스라엘 소유입니다.
여러분이 신 예루살렘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들은 여러분이 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 겁니다.
여러분은 먼저 거기에 가서, 아랍인들이 여러분에게 그것을 다 설명하고, 다른 편으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들은 이스마엘의 자손입니다. 하지만,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될 때가 오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예루살렘은 다시 재건될 겁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정해질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칠 주 동안에 적그리스도는 언약을 맺을 겁니다. 그 주의 중간에, 그는 그 언약을 깨고, 그들 모두를 카톨릭주의에 몰아넣을 겁니다. 가증함이 모든 것 위에, 그렇게, 퍼지고, 결국에는 끝이 올 겁니다.
보십시오, “칠십 주.” 네, 이천 년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상황에 몰려 그리로 가고 있습니다.
파라오의 마음을 완악하게 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히틀러의 마음도 완악하게 만드셔야 했습니다.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아이히만이라는 사람을 보세요, 육백만 명의 유대인들을 죽인 자입니다,
인간의 혼들, 아기들과 어린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죽였습니다; 아이히만이라는 한 사람이 말입니다.
러시아를 보세요, 유대인들을 그 나라에서 추방하고 있는 걸 보세요.
그들은 어디서나 추방당합니다. 그들은 언제나 멸시받는 민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의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소수의 무리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형제님들!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때에!
십사만 사천 명을 만들 수 있는 정도는 이미 그 안에 있습니다. 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죠?
그들은 그들의 요셉(예수=메시야)을 알아볼 겁니다. 걱정 마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들은 다 그 일이 일어나기를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는 그들을 국가로 선포했습니다, 몇 년 전에. 그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끝부분에 있는 겁니다,
이방인 교회는 가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방인 시대는 끝입니다.
마태복음24장에서, 예수님은 “그들이 짓밟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가증한 것이 황폐케하고, 이방인의 경륜이 끝나기 전까지 예루살렘 성벽을 짓밟으리라.” 그들이 끝나면,
유대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고 성전 예배를 재개할 겁니다.
그것들은 다음 설교 메시지에서 다루겠습니다, 칠십 주의 육중(六重) 목적에 대해서.
자, 끝내기 전에 그 말씀을 읽겠습니다. 집에 갈 시간이 다 됐죠, 저녁 일곱 시에 다시 옵시다.
먼저, 적고 계신 분들, “허물을 끝내고.” 다니엘, 9장 24절입니다.
1. “허물을 끝내고,” 하나.
2. “죄를 종결시키며,” 둘.
3.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셋.
4. “영구한 의를 가져오며,” 넷.
5.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다섯.
6. “지극히 거룩한 것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여섯.
오늘 밤에는 그것에 대하여 얘기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
여러분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허물을 끝내고.” 두 번째,
“죄를 종결시키며.” 세 번째,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네 번째, “영구한 의를 가져오며.” 다섯 번째,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여섯 번째, “지극히 거룩한 것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성경에서 그 구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24절입니다.
다니엘9:24.주께서 네 백성(유대인들입니다.)과 네 거룩한 도성에(이스라엘, 유대인, 예루살렘입니다)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하나) 죄들을 끝내며, (둘)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셋)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넷)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다섯)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여섯).
그게 바로 그가 다니엘에게 말하려고 온 겁니다, 앞으로 행해질 일들, 그리고 그 다음에 끝이 오리라는 것을.
자, 오늘 밤에는 그것들이 뭐고, 우리가 얼마나 거기에 가까이 와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일요일에는, 다시 이런 시간의 요소들을 가지고 우리가 있는 곳까지 정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스라엘이 고국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 말씀만 드리고... 녹음이 다 돼 테이프가 끝났을 겁니다.
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이 나라가 되는 그 시각에... 여러분에게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데 제가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항상 믿어왔는데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범 아메리카 차트에 의해서, 흩어진 이래 이천 년 만에 처음으로, 한 민족이 아니라 한 국가로서, 선포되던 그 시각에, 바로 그 시간에, 그 시간에, 주의 천사가 저를 저 위에서 만나주셨고, 저를 복음을 가지고 가라고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1946년 5월 7일에.
또 한 가지 이유는, 그건 “자식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들에게,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로 회복시키는”
메시지라는 겁니다. 말라키 4장 (3장이 아니고), 4장입니다!
또 한 가지. 아들 빌리와 저와 언 백스터 형제님은 팔레스타인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아갠브라이트 형제님 교회에서 그 유대인들을 만나고 나서죠, 그 유대인들은 그 집회를 보았습니다.
루이 페쓰루스는 그곳에 이런 성경책을 보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이 유대인들이 왔는데, 말하기를,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모으려고 한다면, 제 말은, 자기네 의식들을 가지고 있는 신식 랍비들이 아니라,
진짜 이스라엘인 지도자들을 모으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 신약 성서를 읽었는데, 사마리아 여인처럼,
우리는 메시야가 오시면 이런 일들을 말하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모세가 우리 메시야는 선지자일거라고 말했음을 압니다. 만일 여러분이 성경을 가지고,
그들에게 말해주고 보여줄 수 있다면,” 오늘밤 메시지에서 들어가겠지만, “이방인들의 공간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들의 눈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완악해졌습니다, 이방인들이 화해의 시간을 가지게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요셉의 때와 똑같이 완악해졌었다는 사실을. 그리고는 형제님이, 성령의 영감에 의해서, 여기 있는 이 이방인들을 불러내듯이, 그들 유대인들을 한 곳에 모으고 청중 가운데서 그들을 불러내신다면.”
왜냐하면, 그들은 말하기를, “만일 이 예수가, 만일 그가 메시야라면, 그리고 당신의 말들이 사실이라면,
그는 죽은 게 아니라, 살아 계십니다. 만일 그가 살아 계시다면, 그는 약속하시기를...만일 우리가 주님이 선지자의 표징을 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그가 메시야임을 믿을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완벽한 일입니까, 아주 정확합니다. 그 일은 어떤 일을 이룰까요?
한 나라가 하루 만에 태어나게 될 겁니다, 지도자들 가운데. 그들은 다, “우리는 압니다.”하고 말할 겁니다.
그 랍비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걸로 해결된 겁니다.
한 나라가 하루 만에 탄생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루 만에 탄생할 겁니다.
저는 여행 중에 있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손에 비행기표를 들고, 십오 분 내지 이십 분만 있으면 탑승 안내 방송을 할 참이었습니다. 그들은 곧 부르려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코끼리의 상아빛 엄니를 붙여서 만든 조그마한 흑단 조각을 보려고 내려갔습니다. 문진(文鎭)으로 쓰라고, 의사 친구인 샘 어데어 박사에게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뭔가가 제게,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다.
팔레스타인에 들어가지 말아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을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넘겨버렸습니다.
또다시, “지금은 때가 아니다.”하고 뭔가가 말했습니다.
밖으로 나가 행어 뒤쪽으로 가서, 하나님께 고개를 들고, “하나님, 지금 제게 말씀하셨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팔레스타인에 들어가지 말아라.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표를 바꾸고, 거기서 로마를 거쳐, 포르투칼 리스본을 거쳐,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었습니다. 이방인들의 죄악이 아직 컵 끝까지 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때가 올 것이고, 하나님은 선지자인 누군가를 거기로 보내 그들에게 증명할 것입니다.
제가 믿기로는 하나님께서, 그를 당장 세우실 겁니다, 누가 됐든지 간에, 그것은 그를 속히 일으킬 것입니다.
저는 그 일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아주 가까이 이르렀음을 알기 위해서, 이것을 공부하는 겁니다.
명심하십시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이방인 교회는 휴거하여 가고 없을 겁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에게는 3년6개월(반주) 동안의 환란이 시작되어 재앙들이 퍼부어질 겁니다.
이렇게 이 성경을 보면서, 왜, 유명한 성경 교사들은 교회가 환란기를 거친다고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말하는 구절이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한 구절도 없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남자분이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맥피어슨 자매님은 우리가 그 시기에 빛을 비추는
빛이 될 것이기 때문에, 교회가 환란기를 거칠 거라고 가르쳤습니다.” 그건 이스라엘이지 이방인들이 아닙니다.
이방 교회는 휴거하여 가고 없습니다, 그들은 어떤 환란기도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용이 입에서 물을 뿜어내고,” 계시록17장, “남은 자들과 싸웠습니다.” 그들은 어리석은 처녀들입니다. 참 교회는 가고 없습니다.
교회는 혼인 만찬에 가 있을 겁니다, 혼인 만찬이 있는 기간 동안, 마지막 주. 그때는 환란기가 시작되고,
메뚜기들과 박해가 일어나 땅에 남은 교회들 위에 임하고, 그런 일들이 있을 겁니다.
계시록19장에서, 끝부분에 보면, 참 교회가 신랑과 함께 나옵니다. 할렐루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며;
피에 적신 옷을 입고, 흰 말들을 탄 하늘의 군대들이 그분과 함께 옵니다.
천년왕국을 보낼 자기 거처를 잡으려고 옵니다. 아멘! 오!
예수님 찬양, 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예수님 찬양, 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 이름을 높이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로다
예수 이름을 높이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로다.
어떻게 주의 이름을 높이시죠? 여러분의 삶 속에서 높이는 겁니다. 여러분이 사람들로부터,
“저기 그리스도의 종이 있어요.”라는 소리를 듣도록 살 때에 주님의 이름을 높이시는 겁니다. 봅시다.
오,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시지 않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주] 오, 세상에! 이 찬송을 부릅시다: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주께서 구유에서 나셨네.
요한은 해변서 그 어린 양을 보았네.
일곱 봉인들을 가진 그 어린 양은 하늘이나 땅에서 그것을 취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셨습니다.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주께서 구유에서 나셨네.
요한은 해변서 그 어린 양을 보았네.
예수님 찬양 합시다.
예수님 찬양, 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예수님 찬양, 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저는 경배 드리기를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회중이 “아멘”한다-주]
우리는 설교만 들으려고 교회에 나오진 않습니다; 설교는 따라오는 겁니다.
우리는 영과 진리 안에서 경배하려고 교회에 오는 겁니다. 여러분은 진리를 들으셨습니다; 진리는 말씀입니다.
아시겠죠? 자, 경배는 여러분 자신을 주님께 표현하는 겁니다. 그렇죠?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반주 좀 해 주세요. 네. 테디, 그 찬송 아시죠? 전 잊어버렸습니다. 가만 있자. 봅시다.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날 위해 돌아가신 주님,
내 모든 죄 용서하고 성령을 주셨네,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세리가 기도하러 올라갔네.
“주여, 자비를!”하고 외쳤네.
모든 죄 사함 받고, 평화가 임했네.
“와서 이 갈릴리 사람을 보라.” 외쳤네.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날 위해 돌아가신 주님,
내 모든 죄 용서하고 성령을 주셨네,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저는 자 걷고, 벙어리 말했네.
거친 파도를 잔잔케 했네.
소경이 눈을 떴다네, 그 갈릴리서 오신
분의 능력 찬양해.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날 위해 돌아가신 주님,
내 모든 죄 용서하고 성령을 주셨네,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들어 보십시오.
우물가의 여인에게 주님 말씀하셨네,
남편이 다섯 있었다는 사실을.
모든 죄 사함 받고, 평화가 임했네,
“와서 갈릴리서 오신 분 보라” 외쳤네.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날 위해 돌아가신 주님,
내 모든 죄 용서하고 성령을 주셨네,
오, 갈릴리서 오신 분 사랑해요.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회중이 “아멘”한다-주] 전심으로! 여러분도 그렇죠? [“아멘”]
주님은 놀라운 분 아니십니까? [“아멘.”]
오, 예수님 놀라운, 놀라운 분이네, (그분은 어떤 분이죠?)
상담자, 화평의 통치자, 능하신 하나님;
오, 모든 죄 수치에서 날 구원하셨네,
놀라운 내 구속주를 찬양해.
잠깐 고개를 숙이고 생각해 봅시다.
이제 나 구원받고, 정죄감 사라졌네,(나라들이 무너져도; 이제 상관없습니다.)
예수는 참 자유 구원을 주시네,
모든 죄 수치에서 날 구하시네,
놀라운 내 구속주를 찬양해.
오, 예수님 놀라운, 놀라운 분이네,
상담자, 화평의 통치자, 능하신 하나님;
오, 모든 죄 수치에서 날 구원하셨네,
놀라운 내 구속주를 찬양해.
오, 생각해 보세요!
이제 나 구원받고, 정죄감 사라졌네,
예수는 참 자유 구원을 주시네,
모든 죄 수치에서 날 구하시네,
놀라운 내 구속주를 찬양해.
자, 다 함께!
오, 예수님 놀라운, 놀라운 분이네,
상담자, 화평의 통치자, 능하신 하나님;
오, 모든 죄 수치에서 날 구원하셨네,
놀라운 내 구속주를 찬양해.
오, 예수를 사랑해, (영광을!)
오, 사랑...
구원받았음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주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음이 너무도 기쁩니다!
오, 예수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네.
자 손을 들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를 버리지 않으리,
주를 버리지 않으리,
주를 버리지 않으리,
날 먼저 사랑하셨네.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회중이 “네.” 한다-주] 그렇다면 여러분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보이는 분들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 악수하면서, 찬송 부릅시다:
오, 예수를 사랑해,
오, 예수를 사랑해,
오, 예수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네.
주를 버리지...(이제 주님께 두 손을 들고. 네 그러는 겁니다.)... 않으리,
주를 버리지 않으리,
주를 버리지 않으리,
날 먼저 사랑하셨네.
생각해 보세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큰 계시를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다 주님을 사랑하죠?
[회중이 “아멘”한다-주] 주님은 놀라운 분 아닙니까? [“아멘.”] 우리 주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니,
주 예수님께 얼마나 감사드려야 할 지. “보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세상...”
여러분 다니엘의 칠십 주 재미있게 듣고 계십니까? [“아멘.”] 오, 우리 다 주님을 사랑하죠? 그렇다면?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어린 양
믿습...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리십시오.
죄 속함 받고서
이 몸과 맘 드려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이 세상 어두워(네, 주님)
길 찾기 힘드니(우리 모두 다 그렇죠)
인도하사(주님, 절 늘 인도하소서.)
그 밝은 빛으로
환하게 하시고
내 슬픈 눈물을
씻기소서.
[브래넘 형제가 못 박혀 죽으신 찬양을 콧노래로 부른다--주]
약한 맘 도우사
열심 주고
그 밝은 빛으로
환하게 하시고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오, 예수님, 우리는 뭔가가 가까이 다가옴을 봅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그것에 대해서 말했고; 예레미야도 말했습니다. 다니엘은 뒤돌아보고 그들이 말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제 마음도 동요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얼굴을 하늘로 향했습니다. 그는 금식을 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뿌렸습니다.
그는 백성들을 경고하기 위해, 듣고자 했습니다.
주님, 우리도 책들로 말미암아, 주의 책을 보고, 이사야 책을 보고, 예레미야 책을 보고, 야고보서, 요한, 누가,
마가, 마태복음을 보고, 계시록을 보고, 주님의 모든 책들을 보고, 우리가 종말에 가까이 있음을 봅니다.
주님, 우리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분별하고자, 기도와 간구로, 얼굴을 하늘로 향합니다.
아침 햇살이 퍼지는 것을 보기 시작합니다. 주님, 주님께 나옵니다. 우리 믿음이 지금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를 쉽게 에워싸는 모든 무거운 것과, 모든 죄와, 모든 작고 작은 불신을 벗어버리고,
우리의 시간이 제한되었음을 알기 때문에, 고귀한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주님, 여기 있는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그들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은 나왔습니다. 당신이 계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을 앙망하오니 우리에게 이것들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오후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고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오늘 밤, 저희가 새로운 맘으로 모이게 도와주소서. 주님, 오늘 오후, 제가 이 가브리엘이 방문한 육중(六重) 이유를 공부할 때에 제게 기름부음을 주시옵소서. 가브리엘이 와서 육중 의미를 주었다면, 주님, 우리는 그걸 알아야 합니다. 책들을 공부하고 우리가 가까이 와 있음을 압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늘 밤 우리에게 그것을 계시로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다음 주 일요일, 오, 하나님, 그 날들을 그 안에 정렬시켜 주소서. 저는 어찌 해야 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로 그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여, 허락해 주소서.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귀히 여깁니다, 그 보혈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버지여,
주님을 앙망하는 저희들을 도와주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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