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060좋은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포토방 지난8월에 저희집도 큰애, 아들이 결혼했어요
파란구름 추천 0 조회 27 24.11.01 01: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1 03:52

    첫댓글 파란구름님 늦었지만 추카드립니다.
    선남선녀네요...아드님과 며느님의 한복이 참 잘 어룰립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신혼의 매일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24.11.01 04:33

    참 이쁜 신랑신부입니다.
    한복입은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신랑신부가 앞으로 꽃길만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 24.11.01 06:06

    늦었지만 며느님 보신거 축하드려요 ..선남선녀의 행복해하는 모습 예뻐요..예쁜 가정 꾸리길 바래요.

  • 24.11.01 08:38

    파란구름님 축하드려요~~
    이쁜 커플이에요
    아드님도 며느님도 선한 인상이에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 24.11.01 14:10

    파란구름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진 신랑 신부네요.
    코비드때 요세미티에서 결혼한 저희 큰 딸도 10명이 허락된 인원이라 정말 직계 가족만 모였는데,
    처음에는 속상했지만 사돈이랑 함께 상차리고, 폐백 상차림조차도, 준비하니 금방 화목해지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은 애들이 하자는데로 따라하는게 장땡인것같아요. 애들이 우리보다 현명할 때가 더 많기도하니까요.

  • 작성자 24.11.01 23:13

    애들이 하자는대로 하는게 맞지요
    왠지 섭섭한 마음이 좀 있었지요 ㅎㅎ
    이젠 정말 다른 식구가 된 느낌입니다

  • 24.11.02 04:48 새글

    파란구름님 아드님 정말 든든하고
    잘 생겼어요~
    난 둘이서 행복하면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며느리라서 며느리 마음을 헤아리고 싶은데
    될려나 모르겠어요
    나도 장가안간 아들만 둘이라서 ㅎㅎ

  • 24.11.02 23:43 새글

    신랑 신부가 꽃 가말 연상 시키는 한복차림 정말 이뻐요. 본인들의 날이니 본인들 원하는대로 하는게 정석 인듯 해서 좋으네요
    축하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