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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stage.jst.go.jp/article/kampomed/70/2/70_130/_pdf/-char/ja
상한론에 나오는 백출부자탕은 의외로 보고가 적다. 이번에 우리는 통증으로 신체동작이 곤란해진 환자에게 백출부자탕으로 현저한 효과를 본 증례를 경험해서 보고하겠다. 증례는 간병시설에 입소 중인 84세 여성. 주소는 통증으로 인한 신체동작의 곤란. X년 1월 정기진찰을 받았을 때 좌측 측흉부~측복부의 극심한 몸통증(somatic pain)을 호소하여 당일 입원했다. 정밀검사에서 기질적 이상은 없었고, 문진에서 겨울철에도 불구하고 탈수예방을 위해 수돗물을 2-3리터/day 가까이 인근 시설에서 섭취하게 한 것이 판명되었다. 소변은 자주 봤지만 며칠간 변비였다. NSAIDs는 효과가 없었고 입원 당일부터 백출부자탕을 시작했다. 내복한 뒤 대량의 무른 변을 배설함과 동시에 통증은 급격히 개선되었으며, 퇴원 조정 후 입원 13일째에 퇴원했다. 아이즈 지방의 간병시설에서 겨울철에 수돗물을 많이 마시게 하여 水毒에 빠지고, 風濕相搏 상태가 된 것이 이번 통증의 한 가지 원인이라 생각되었다. 風濕이 원인인 통증에는 계지부자탕, 감초부자탕과 함께 백출부자탕도 고려해야 할 처방이라 생각한다.
Draft translation: joo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