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8월 29일 - 9월 1일 25년
캠핑장 : Crystal springs campground mid sized group camp ( King's canyon 국립공원)
당일 산행 :
8월 30일( Mist fall trail, 왕복 9마일) ,
8월 31일(Alta peak trail, 왕복 14마일)
첫날 도착해서 웰컴 드링크로 갈증을 해소합니다.
첫날은 역시 삼겹살 이죠.
셰프님이 맛있는 "쏘야 볶음"을 하시네요.
캠핑 의 꽃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첫날밤을 보냅니다.
둘째날 새벽에 기상하여 캠핑장 에서 약 1시간을 달려
"Mist fall trail head"에 도착해서 점심때 먹을 샌드위치를
준비 합니다.
시레기 된장국에 밥 이랑 해서 든든이 아침을 함께 합니다
이곳이 "Mist fall trail head"입니다.
뒤로 보이는 곳이 Wilderness permit pick up
하는 office 입니다 .
"Mist fall trail"은 대표적인 King's canyon 당일 산행
코스 입니다.
왕복 약 9마일에 난이도 쉬운 코스 입니다.
막 출발하자마자 트레일 옆에서 아침 잠에 빠진 회색 곰이
보입니다.
통나무 같아 보이지만, 마지막에 움직이는 것을보니
곰 맞습니다.
저희는 손님인지라, 조용히 사진 만 찍어 봅니다.
이 트레일은 약 2마일 구간 까지 양 옆으로 넓은 초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JMT 모습을 한 트레일 입니다.
약 2마일 오니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약간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약 13.5마일을 가면 저희가
한달 반전에 다녀온 JMT 갈림길
(Lower vidette meadow) 을 만납니다.
이곳이 "Lower Vidette meadow" 입니다.
JMT 구간 ( Whitney Portal 에서 Onion Valley 사이)
본 클럽에서 7월 중순에 실행한 JMT 입니다.
여기서 내리막으로 걸어가면 King's canyon 의
"Ceder grove", 즉, "Mist fall trail head" 를 만납니다.
김 부회장님이 20년전 걸었던 구간 이기도 합니다.
이쁘신 우리 여성 산우님들.
뒤로 멋있는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포토 스팟 입니다
다들 멋지게 포즈를 취해 봅니다.
다정하게 부부 사진도 찍어 봅니다.
금방 Mist fall 에 도착 했습니다.
수량이 줄어 천연 mist 는 없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시즌 맞추어 오면 천연 mist 가 기분좋게 얼굴에
수분을 공급 해주는 폭포입니다.
사람 형상을 한 바위 봉우리가 보입니다.
Mist fall 앞에 서신 두분. 보기 좋습니다.
싸온 샌드위치를 꺼내 점심을 함께 합니다.
내려오다가 개울 옆에서 쉬어 갑니다.
캠핑장 에 돌아와 숯불을 핍니다.
피터님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위스키를 한잔씩
나누어 마십니다.
이런 맛있는 스카치 위스키 블루를...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자 건배 하시죠. 칼산 화이팅.
역시 소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 맛입니다.
자. 건배!!! 위하여.
2차로 훈제 삼겹살을 준비 합니다.
캠핑을 오면 집에서 보다 더 잘 먹습니다.
뭐 하시나 보니, "Scotland 블루"를 다 마셔서
"Koera 블루" 를 제조 하시는 중 이랍니다.
재치가 넘칩니다. ㅎㅎ
즐거운 여성 산우님들.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캠핑 의 둘째날이 지나 갑니다.
내일은 "Alta peak" 을 등정 예정입니다.
첫댓글 이번 킹스캐년 캠핑 날씨도 선선하고,
반가운 회원님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제 가슴에 또 하나의 추억을 새긴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장례식 때문에 참석못해서 못내 아쉬었지만 ••
kings canyon의 장엄한 기운을 받아 전해주신 칼산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네요. 보기만해도 기분 좋습니다.
가족여행으로 킹스케년은 여러번 방문 하였는데 이런 멋진 곳이 있는 것은 몰랐습니다. 산우님들과 함께해 더욱 멋진 산행이 되었습니다. 다음 켐핑이 기대되는 군요
산행앨범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하는 맘을 아시는지요?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해하시는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칼산 화이팅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