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항산 3박4일의 트레킹 사진전을 마감 합니다 함께한 18명 모두에게 무사 귀국을 환영하며
첫날 비바람에 고생을 했으나 남은 날은 가이드 말대로 축복 받은 날이 되어 얼마나 쾌청 했는지
아주 즐거웠고 평생 잊지 못할 산행이 었다고 생각 합니다 내년도 미얀마 여행은 검색 되는데로 알려 드리고
함께하지 못한 분들은 차후를 기약하고 18명 모두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라면서 7편으로 사진전을
마감 합니다 다같이 ;;건강을 ;;
▲당해 보지 않은 사람 모르리 얼마나 무서운지 ~~
▲첫째 밑을 보지말것 우앗 ~~한번 와보시고 말씀 하세요
▲주변 경치를 마지막으로 담어본다
▲ 중국 고등학생 쯤 되었을까 ? 3명이 올라오고 있다
▲임OO씨 무섭다며 여기서도 손은 흔드네요 완전 자동 전자동 ~~~
▲하단 부에서 올려보니 정말 대단하다 높이 90m 작난 아니다
▲ 이상호씨 미련 갖지 말고 어여 내려 오시요 ~~
▲이리 하여 어려운 산행은 끗맺고 하산길에 오른다
▲왕상암 일주문 인가보다 이곳만 나서면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우릴 기다리는 버스가 저 앞에 서있다
▲마지막으로 주차장 뒷산을 담어본다/이제는 정주 시내 숙소로 3시간을 달려 가야 한다
▲ 이곳은 몇시간을 달려도 밀밭이다 논을 보지 못했다 가이드왈 이고장 사람은 밀가루를 좋아하고
쌀밥은 1년에 몇번만 먹는단다
▲그유명한 황하강 다리를 건너면서 한컷 찰칵
▲시간이 지체되어 유람선 여행을 취소 하고 장져우 재래 시장을 둘러 본다
▲중심가의 도로다 교통질서가 엉망이다 수많은 오토바이 보행자 차량들 기타 정신이 없다
▲중국 여행 마지막 저녁이다 저녁은 삽겹살 파티다 느끼한 음식만 먹다 삽겹살 구이 침 넘어간다
▲마지막 잠잘 우리의숙소 호텔 사진이다
▲벌써 인천공항이다 비행가 착육하여 서서히 움직이며 트렙으로 향한다
▲ 트레킹를 마치고 3시간을 달려 숙소로 오는 도중 꿈나라를 헤메는 일행이 많다 해서 그냥 갈수 없잖아 ~?(몰래 카메라다)
▲ 기내 식사다 이것도 몰래 카메라인데 들켰다 김태철씨 십년은 굶었나보다
▲대한항공 마지막 기내식사
※이OO 여사님 다이엇트 !! 공짜라고 맥주 까지 ? 몸무게 목표 97.5k ㅋㅋㅋ
중국 3박4일의 트레킹 사진전을 마침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해주신 18명 가정에 만복을 빌며 미운건 버리고 가슴에 담은 온정만 간직하며서 6월 15일 구병산에서 다시 한번 웃어 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