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함께 예배 드리고 워치하는
세라와 몇주전 피타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늘 먹던 피타빵이 너무 그리워
만들었는데 맛이 정말 괜찮네요!
피타빵의 모습만으로도 왜 그리 감동이던지,
드디어
한조각 시식해봅니다.
피타빵을 만든다고 하니 세라가 공수해 온 호무스까지.
먹는 순간 이스라엘에 온 듯. 너무 이스라엘스러워서 감탄을 멈추지 못했네요.
주님의 식탁 완성^^
땅의 소산과 맛있는 레시피로
파수꾼들을 위로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
영상 촬영 및 편집 / 세라
첫댓글 ㅋㅋㅋㅋ 아름다운 공동체를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영상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재밌네요 ㅎㅎㅎ
모두 수고 했습니다 ~
주님의 장막에서 형제가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반가운 소식 감사해요!
피타빵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호떡같아 보여요^0^
우와~ 여기서도 피타빵 해봐야겠어요!! 그리운 얼굴들 감사합니다~^^
와웅ㅋㅋㅋ영상넘재밌어요😆😆피타빵 그립네요🤤🤤
우왕~맛있겠네요~이삭이손이예사롭지않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