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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동의 기념적인 날
2009.02.20 (금)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오늘은 어디서 온 사람들이야? 「경기남부, 수원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이 안 왔어? 「지금 오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차가 일찍 못 올라왔습니다.」
새로운 출동
주동문이 왔구나! 미국 책임자 김병화는 안 왔어? 남미도 왔지? 기념하려고 다 오라고 그랬어요. 어, 국진이 왔구나! 너도 오늘 가자. 「예.」 이번에 대이동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축복가정은 다 동원되어야 돼요. 그러니 이번에 내가 여수 가서 그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곽정환도 가야 돼. 「예.」
우리 아들딸들뿐만 아니라 될 수 있는 대로 아기들까지도 다 데리고 가는 거예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새로이 출동이에요. 그리고 가정적으로 문제 되어 있던 가정들을 중심삼고 이번에 절충해야 돼요. 지금까지 가정들도 자기들끼리 나눠지고 별의별 놀음을 했던 것인데, 그것을 의논해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양창식의 부인도 가려면 가요. 아들딸이 있나? 그 다음에 유정옥은 못 가지?「예, 오늘부터 교육입니다.」유정옥은 못 가니까 오늘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에 대한 것을 간단히 설명해 줘요. 한 15분이면 될 거라고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로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데리고 다닌 사람이 이종호하고 김부태예요. 그것이 승리했다는 거예요. 오늘 승리의 기념식이 뭐냐 하면…. 양력으로는 2월 20일이고, 음력으로는 1월 26일이에요. 6일 차이예요. 6일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7 8 9 10을 다 잃어버렸어요. 어쩌면, 딱 그렇게 맞아요.
이번에 부모의 날은 3월 27일이에요. 그래 가지고 자녀의 날은 11월 17일, 17수를 맞췄어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다 한꺼번에 종합적으로 맞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따로 섭리한 것인데 한꺼번에 다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이 특별기간이에요.
예진이도 왔구만! 너도 네 신랑을 데려다가 같이 살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야. 「예.」 선생님이 중간에 서서 오라면 올 거라구. 영진이도 불쌍한 사람인데 의논해 가지고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고요. 여수⋅순천이 좋아요. 맑고 깨끗한 물 가운데 하늘의 길을 따를 수 있는 곳이 여수⋅순천이에요.
그것이 고구려인에게 맞는 기질이에요. 평안남북도하고 전라남북도, 함경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를 자매관계로 맺어줘야 돼요. 그리고 제주도하고 북해도를 자매관계로 맺어주려고 해요. 갈라졌던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묶어 나갈 수 있는 초석들을 놔놓고 연결시켜야 된다고요.
그것을 선생님이 이때에 해야 돼요. 천만 년 섭리의 뜻이 남아진 이 세계에서 하고 가야지, 다른 시간에 다른 사람이 했댔자 흘러가 버리고 잊어버려요. 이렇게 중요한 기간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10차로 갔는데, 별의별 일이 많았어요. 8시 비행기로 여수⋅순천에 가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애들을 데리고 가고, 간부들 가운데 몇몇 지명한 사람들은 가야 돼요. 조정순도 가야 돼요.「예.」자, 그러면 경배하고 시작해요. (경배)
보통 날이 아닌 기념적인 날
오늘 5차 수련에 일본에서 오지? 「예.」 일본 책임자도 선생님이 가는 데 보내려면 보내도 괜찮아요. 요전에 다 교육받은 사람들이 올 텐데 말이에요. 미국 대표인 주동문도 오고…. 김병화는 오라고 그랬나? 요전에 왔더랬는데, 왜 안 보여? 「미국에 갔습니다.」
남미의 신치성은 오느라고 수고했구만! 그런 기념을 할 날이기 때문에 오늘 중심삼고 다 만나려고 선생님이 계획한 거예요. 보통 날이 아니에요. 그러니 그렇게 알아요. 오늘 뜻이 있고, 이런 새로이 결정한 대로 대이동이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것이 있어요. 10의 3조에 대한 재산, 그 다음에 매달 월급을 중심삼고 56억이에요. 효율이가 그것을 안 함으로 말미암아 몇 개월 동안 내가 도와주고, 자기들 대신해서 낼 수 있게끔 전통을 세우려고 56억도 예치했을 거예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갑자기 하는 것보다도 이런 뜻 있는 날을 정해 가지고 하는 것이 유리해요. 또 기념적인 날로서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날로서 오늘 정한 거라고요. 알겠나?「예.」원래는 양착식이 주도해야 돼요.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이에요. 그거 가인 아벨이에요. 그걸 우리가 사야 돼요.
일본 나라가 섬나라이니만큼 하와이 섬도 사야 되고,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도 일본 나라에서 자금을 내야 된다고요. 일본에서는 그런 돈을 수십 배 내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한국전쟁 때문에 일본 나라가 돈 번 겁니다. 한국은 피땀을 흘려서 제물이 되었는데 불구하고 일본 사람은 한 사람도 안 했어요.
선생님이 어제 새벽에 세 번이나 토했어요. 이야, 나 그렇게 토하기는 처음이에요. 역사를 청산하는 의미에서 토해 가지고 아침서부터 밤까지 안 먹었어요. 어머니는 신라 보석상에 가서 형진 부부, 국진 부부, 현진 부부의 예물을 샀다고요. 기념품을 나눠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형제들이 하나되고,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주동문하고 신치성을 오라고 했는데, 형제가 핏줄이 달라요. 남북미를 연결할 때 남미의 분봉왕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신치성인데, 신치성은 이름을 안 넣었다고요. 남미 분봉왕이 상기네티인데, 상기네티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잖아요. 남미와 북미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핏줄로 연결될 수 있는 인연을 묶어야 되는데, 그래서 주동문하고 신치성이에요.
주동문의 장모가 고생했어요. 30대 청년 선생님을 얼마나 사모했는지 몰라요. 그런 장모를 선생님이 얼마나 신사적으로 대했는지 몰라요. 가정을 지키고 아들딸을 위해서 충성하면 복 줄이 끊어지지 않으니 딴 생각을 하지 말라고, 왔다 갔다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가정을 나올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말한 대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아들딸을 키워보라는 거예요. 무엇이 되나 말이에요. 내가 말한 대로 됐어요.
그러니 남북미가 하나될 수 있는 중추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새로이 이동하는데, 이 사람들을 부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곽정환이 알아야 돼요. 「예.」 곽정환은 축구연맹을 중심삼고, 이미 간판이 붙었어요. 그것이 통일교회 어떤 것보다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올림픽대회까지도 묶어 나가야 돼요.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그거 하면 앞으로 있어서 어떻게 되겠어요? 김봉태의 학교가 무슨 학교인가? 「건국대학입니다.」 건국대학, 그 다음에 외국어대학을 묶으면 세계의 대학들을 전부 다 묶을 수 있는 기원이 된다고요. 그러니 이런 모든 섭리의 전반적인 결론을 지어야 할 날을 오늘로 택했는데, 오늘 제5차 뭐예요?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 교육입니다.」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탕감을 위해 가지고 입을 가진 사람들은 이제 24시간 선생님 대신 놀리지 말고, 몸을 쉬지 말라는 거예요. 계대를 이어주는 거예요. 선생님과 같이 나라를 품고, 세계를 품어야 돼요. 축복가정들이 선생님과 같이, 식구들이 선생님과 같이 해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분봉왕으로부터 왕까지 전통을 세워야 된다고요. 그래서 국가 조직형태의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차관, 국장, 과장, 계장까지 뭐예요? 면장 자리에는 내가 다 여자들을 배치했다고요. 한국에 배치하고, 일본에 하고, 미국에도 배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해야 되는 걸 다 알고 있어요.
그것이 뭐예요? 여자들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하늘의 아들딸이, 분봉왕이 못 했으면 천사장이 대신 택함을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아담 왕 자리에 즉위시켜야 되는데, 여자가 혼자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지상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저나라에 축복해 주기 위한 준비공작으로 간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수천만 쌍 축복을 다 해준 거예요, 영계가 움직일 수 있게. 영계가 이번에 전체 동원되는 것입니다. 지상만이 아니에요.
왜 전체가 안 되면 안되느냐? 동원되지 않은 사람은 조상들이 가서 악마와 같이, 타락한 천사장과 같이 부려먹고 때려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해요. 안 가면, 데리고 갈 수 있어요. 그 남편, 아내, 아들딸을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체 동원을 안 할 수 없는 이때를 선생님이 결정해야 한 곳으로 가지, 그렇지 않으면 제멋대로 다 갈라져서 갈 수가 없어요. 죽으나 사나 이제는 최후의 명령에 순응해서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양창식도 부인을 이번 비행기 타는데 타게 하고, 다 그러라는 거예요.
열두 지파를 편성했지?「예.」열두 지파를 이번에 새로이 편성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열두 지파장으로 결정되었어요. 열두 지파 족속과 민족이 편성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거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지나가는 말이, 지금 하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계획대로 다 이루고 나왔다고요. 지시 다 해놓았다고요.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똑똑한 청년 남녀들은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국진, 형진, 현진이 활동하는 회사에 취직시켜 가지고 본격적인 제3대예요. 3대를 내세워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를 때는 선생들까지도 자기 조상같이 존경할 수 있는 전통을 새로이 세워주는 거예요.
가정적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최 씨도 찾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조 뭣이…? 「조정순입니다.」 조정순을 중심삼고 형제가 5형제인데,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나려고 오라고 했는데 못 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 가지고 비로소 만났어요. 3시간 얘기해 가지고 한 골수로 간다는 맹세를 내가 받았어요.
조 씨가 해야 되고, 앞으로 최 씨도 찾아야 돼요. 첫 번 사랑하고 첫 번 하늘 앞에 맹세한 족속을 잃어버렸어요.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은 최 씨예요. 곽산 긴허리를 중심삼고 선천, 신의주까지 선교사들이 통한 거예요.
평양에 왔던 토마스 목사가 불에 타 죽었어요. 큰 강을 통해서는 선교의 길이 열리지 않았어요. 평양에 못 들어가니까 할 수 없이 만주를 통해서 압록강을 건너 가지고 찾아온 북한 땅이 정주예요. 정주를 중심삼고 30리, 40리 거리 되는 선천에 기반을 닦았어요. 일본 사람도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정주에서 농사를 실험한 거예요. 일본 정부가 모범농장도 정주하고 선천을 중심삼고 정주에 만들었습니다.
일본과 미국이 중요시하는 선천과 정주를 잇는 곳이 성진이 어머니인 최 씨의 고향이에요. 선생님이 결혼한 사람이 최선길이에요. 최촌마을을 중심삼고 3백 호 이상, 4백 호 가까이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긴허리라고 하게 되면, 평안북도에서 중심부락으로 꼽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의 동생 되는 사람, 이모뻘 되는 사람이 평안북도를 중심삼고 중매의 왕초예요. 몇 촌 동생이 되는 사람이 그래 가지고 내가 결혼하는 것은 자기한테 안 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23살서부터 해 가지고 25살에 끝마쳤는데, 그거 다 프로그램에 의해서 벌어졌다고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도 소학교를 졸업하고 2년제 고등학교 재학 시에 감옥생활을 했어요. 평안북도에서 이름 있는 부잣집으로부터 애국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혼인상대를 구해 가지고 스물 세 사람까지 영계에서 ⎯성진이 어머니도 다 받아요.⎯ 허락지 않았는데, 나를 만나 가지고는 이 양반을 내가 놓치면 큰일 난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붙들고 1년 반 이상 기다렸다고요.
선생님이 학교 졸업하고 나오자마자 중국 하이라얼(海拉爾)에 가려고 했습니다. 이번에 놀란 것이, 박금숙이 새 출발을 한 곳이 하이라얼이더만! 러시아와 접경이고, 몽골과 접경이에요. 일본 관동군 하에 있는 지역으로 군사환경과 정치풍토를 피해서 하이라얼에 모여 사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취직해서 가려고 한 것이 무엇 때문이냐? 인도말을 배우지, 티베트말을 배우지, 중국말을 배우지, 영어를 배우지…. 일본말은 배워서 아는 거예요. 말에 대한 자유 능통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가려고 한 거예요. 졸업하고 거기에 취직했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특별한 사정으로 학교에서도 도와준 거예요. 만주전업, 일본전업, 한국전업을 통해 가지고 협조하는 길을 닦아 가지고 거기에 취직해서 가려고 했던 거예요.
혼자 가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의 힘을 입고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일본에 가서 공부했는데 공부를 잘 했어요. 그러면서도 애국정신을 중심삼고 할 때 한국 사람하고만 하지 않았어요. 일본 사람과 애국운동을 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친구들은 친일파가 아니고 친한파예요.
그런 애국자들과 같이 해 가지고 선생님이 일본에 있으면서 졸업할 때까지 많은 지역을 답사했어요. 일본 정부가 후원했기 때문에 가고 싶은 데는 안 간 데가 없어요. 빈민굴에서부터 내가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있고 싶으면 있었어요. 경시청에서 허락한 거예요. 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졸업 여행 때 일화
한국의 왕자까지도 잡아다가 친일파로 만들려고 한 거예요. 애국 충신이 될 수 있는 대표자를 기르려고 한 것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오산고보를 세웠다고요. 그런 가정이에요. 애국자를 거기서 기른 거예요. 이광수니 전부 다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그때에 이름 있는 애국자는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반대되는 공산주의자도 그래요. 비밀리에 들어와서 개인 개인을 포섭해 가지고 공산당 조직을 만든 거예요.
1921년에 중국 공산당을 발표했어요. 몇 년이에요? 침투해 들어가서 중국 공산당을 만들었어요. 그런 역사를 우리 가정이 알기 때문에 공산당까지도 끊어버릴 수 없어요. 만주로부터 국경선 전체에 어떻게 했느냐? 회회교권까지도 길을 닦아놓기 위해서 공산당이 짜 나온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락처가 어디냐? 선천에 병원을 만들었어요. 갑자기 이름이 안 나오는구만!
선생님이 난 지 3일 만에 눈이 조그마해서 안 보인다고 해 가지고 병원에 갔어요. 그때는 외국의 의술이 없기 때문에 선천에 가야 되는데, 선천에 가면서 곽산에서 내려 가지고 과일 사서 먹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선생님의 어머니가 좋아하면서 과일을 사먹었다는 거예요.
내가 정주보통학교에서 졸업할 때 졸업기념으로 여행을 갔어요. 참 신기한 것이 뭐냐? 정주에서 기차를 타 가지고 곽산을 지나 선천에 가고 철산, 용천이에요. 정수원 할머니의 철산에 갈 때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내가 사과를 사 가지고 친구들을 모아서 둘러앉아 먹으면서 ‘선천을 지나고 철산, 용천에 간다.’ 한 거예요.
성주교 정수원 할머니의 철산역을 지나면서 “다음은 용천이 되겠구만!” 하면서 문을 열다가 뭐예요? 문을 열고 닫아야 할 텐데 놓으니까 문이 내리 찍어 가지고, 이 손이 찌그러졌어요. 지금까지도 그 자리가 있어요. 그것을 처음 얘기하는구만!
한국 기독교 역사에 그 이름이 뭐예요? 「김성도 할머니입니다.」 김성도 할머니! 정석천의 동생 이름도 내가 알고 있다고요. 그 동생이 예수처럼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 그거 신기하지! 내가 관심이 있는데, 그걸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정평화까지 전도해서 다 들어왔었다고요. 일족들은 정평화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다 이랬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한 사람으로 믿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입니다. 정평화도 들어온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자기가 통일교회에서 제1순교자가 된다고 했어요. 이런 결의를 하던 사람이 자기를 따르고 있는 신하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니, 달려 있던 중진들 3분의 2 이상이 떨어져 나가니 놓칠 수 없어서 따라 나가버렸어요. 그건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따라갈 수 없는 한 길잡이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도 가만뒀어요. 내가 사람 시켜서 데려왔다면 데려올 수도 있는 거예요.
그때 정평화를 예수님 대신인 재림주로 모시던 교인이 수백 명 될 거예요. 숙천에 몇 천 명이 있었다고요. 이런 사람들을 수습할 수 있었던 거예요. 재림주의 옷을 만들던 숙천의 1천여 가정을 끌어들일 수 있었는데, 정평화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한 거예요. 그들이 중간에 다 희생당했어요.
그 일족과 허호빈 씨로부터 따르는 사람들이 희생당했어요. 황원신이라고 내가 옥중에서 나오라고 해 가지고 나와서 나를 모신 한 사람만 남고, 복중교 전체가 순천 강변에서 살해당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서 ‘아하, 기독교의 멸망이 저들의 뒤를 따르겠구나.’ 한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면 말한 대로 세상이 그렇게 돼요.
제일 어려울 때 어려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갔다
기독교인들이 문 총재를 반대하는데 제일 끝까지 반대했어요. 그것을 길 열어야 할 것이 허호빈 집단인데, 허호빈의 어머니가 이 어머니(참어머님)를 축복해 줬어요. 축복해 줘 가지고 누구보다도 귀하게 키우라고 했어요.
복중으로부터 아기가 태어날 줄 알았다고요. 그냥 그대로 허호빈의 복중에서 움직이다가 예수가 훈시하는 거예요. 예수가 복중을 중심삼고 교시하는 거예요. 33세까지 자기가 왕자로 입지 못한 옷 전부를 허호빈 집단을 통해서 만들라고 교시한 거예요. 그 전통 사실이 역사에 흘러가고, 다 잊어버렸어요. 이제부터 다 내가 다시 살려줘야 돼요. 그 사람들을 부활시켜 주고, 역사적인 공 세운 사람들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찾아서 세워야 돼요.
새예수교회가 허호빈하고 갈라져 가지고 평양에 새예수교회를 세웠다고요. 좋은 장소에 잘 지은 거예요. 있는 재산을 털어서 교회를 잘 지어 가지고 기성교회와 맞선 거예요. 싸워서는 안돼요. 기성교회의 길을 터줘야 되는 것입니다. 새예수교회가 나와 가지고 모란봉 기도로부터 을밀대 기도예요. 해방될 때까지 기도의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내가 지시했어요.
이용도 목사는 원산 약수터에서 33세에 폐병으로 돌아갔는데, 돌아가는 것을 내가 다 알았어요. 그래서 평양에 있는 기도하는 사람과 단체에 소개해 가지고 그 무덤 자리를 지키고 기도해 주라고 한 거예요.
그 후손의 젊은 사람들이 시집 장가 못 가 가지고 뭐예요? 정평화의 교리를 믿는 사람은 처녀 총각으로 늙는다고요. 그 사상을 중심삼고 시집 장가갈 연령이 지나가니까 어떻게 되었겠나? 복잡한 사건을 내가 잘 알아요.
그 사건의 조정과 결정을 내가 해줬어요, 나도 모르게. 10대 소년인데 말이에요. 내가 안 하면 해결 안 되니까 할 수 없어요. 제일 어려울 때 어려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간 거예요. 하늘이 나를 시킨 거예요. 메시아사상, 재림주사상, 참부모사상을 내가 싫다고 했어요. 메시아가 얼마나 힘들어요.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아담의 후계자, 제2아담이 죽었어요. 메시아도 죽었고, 참부모도 죽었고, 만왕의 왕도 죽었어요.
3대 왕권이 죽은 그 길을 내가 대신한다니…. 그거 안 한다는 거예요. 나 똑똑한 청년이었어요. 3대 할아버지가 모여 가지고 중국 삼국지에 대해서 얘기하면, 무엇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한테 물어보면 누구는 틀렸고, 누구는 이렇다 이거예요. 나도 모르게 다 답변하는 거예요. 그 할아버지들이 놀라자빠진 거예요. “쟤가 무슨 애가 돼서 저렇게 우리들이 모르는 것까지 척척 답하느냐?” 한 거예요.
틀림없는 예언을 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종조부도 우리 가정에 하늘땅에 없는 천재가 태어났다고 자랑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정선에 가서 훈장을 한 거예요. 거기에서 할아버지의 시를 기록해 주고 돌아가게 되면, 역사적인 공신자로서 남겨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자기가 말한 한스런 역사를 다 기록한 거예요.
그때 서당에서 사서삼경을 가르쳤던 거예요. 과거에 급제하겠다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전국에서 몰려들어 가지고 가르치는 할아버지의 입장이었어요. 그 마을에 김형태지? 그런 한두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뭐예요? 형태의 아버지가 그 면에서 가깝고, 우리 할아버지를 참 좋아하고 그랬기 때문에 그 집을 중심삼고 만났어요. 그 집을 중심삼고 그 지방의 유지들 혹은 전라남북도, 함경남북도, 경상남북도, 평안남북도의 사람들이 와서 만난 거예요.
대성동 제석산
앞으로 예언대로 삼팔선이 생길 것을 알았어요. 두 나라, 소련과 미국이 전쟁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남아질 수 있는 피난처가 어디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피난처로 선정해 준 곳이 정선이에요. 우리 삼촌 어머니가 용선이 어머니거든! 통하고 그러기 때문에 셋째 할아버지, 작은 시아버지를 중심삼고 비밀을 통해 가지고 뭐예요? 맏형님과 둘째 형님의 아들딸에게 이야기했다가는 대번에 소문나니까 세 아들 전부를 내가 지시하는 데로 피난시키라고 했어요. 집을 떠나 가지고 살라는 지시를 했어요.
그래 가지고 집을 떠나면, 세 형제가 벌어먹고 살 수 있나? 그러니까 벽돌 굽는 법하고 기와 굽는 법하고 토기 굽는 법이에요. 토기공장이 우리 동네에서 시오리 거리에 있는데, 매일같이 토기 공부를 시키고 훈련시킨 거예요. 그래서 3년 이상 했는데, 한국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기물을 전부 다 만들게 된 거예요. 전국에 있는 토기공장의 이름 있는 사람을 불러다가 스승으로 세워서 다 배웠어요.
문용선, 그 다음엔 누구던가? 「문용기입니다.」 ‘용(龍)’ 자 항렬이에요. 용현이에요. 우리 형님의 이름도 용수예요. 바다에서 백룡 한 쌍이 승천하는 걸 본 거예요. 맨 처음에 어두운 세계에서 나올 때는 백룡인 줄 몰랐어요. 밝아오니까 청룡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황룡으로 변해 가지고 바다를 중심삼고 움직인 거예요.
거기에 제석산이라는 산이 있어요. 옛날에 그곳이 몇 개월 동안 침수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그것을 제사 드리는 바위가 있다고요. 사람의 두 키, 세 키 정도 솟구친 바위가 있는 거예요. 그게 제석산이에요. 그 바위 때문에 제석산이라는 이름이 되어 있다고요.
그 바위 주변이 침수된 거예요. 몇 미터냐? 인천은 만수 될 때 차이가 13미터예요. 9미터, 7미터, 6미터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곳이 침수지역이 됐어요. 압록강에서 흐르던 물과 청천강에서 흐르던 물이 훔치 되어 가지고 깊은 지역이 되니까 맞서 가지고 돌기 시작한 거예요. 이쪽은 이렇게 돌고, 하나는 이렇게 돌아서 싸고 도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홍수로 말미암아 밀리던 모든 물건은 어디로 모이느냐? 대성동입니다. 깊은 데 중앙이 대성동이에요. 그 아래는 화성암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굴들이 뚫어져서 물이 흐르는 거예요. 그런 지하동굴이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어디까지 연결되는 지하동굴이 있다는 소문을 그때 들었지만, 내가 찾지 못했어요.
우리 외갓집이 뭐냐 하면…. 남쪽 나라의 이름이 뭐예요? 당나라하고 한패 되었던 무슨 나라라고요? 토함산에 불상을 세운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신라입니다.」 신라 경주예요. 우리 어머니가 경주 김씨에서 나온 연안 김씨입니다. 연안 김씨의 골수가 되어 가지고 장관급 벼슬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집에 가게 되면, 그 옷들이 종묘와 마찬가지로 가문적으로 준비된 곳에 있는 거예요. 그걸 입고 놀았는데, 그런 자리에서 역사를 지내온 사람이라고요.
어머님이 계시 받은 것이 뭐냐? 백룡 한 쌍이 제석산 석비를 통해 가지고 비상천하는 것을 봤어요. 보여준 계시의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어요. 눈 뜨고 앉아서 바느질하며 봤으니 계시로 볼 수 있어요? 사실로 알고 그렇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안 믿지. “너 이런 비밀을 얘기하지 말라! 한국이 통일될 수 있는 시대, 압록강과 청천강과 합수되어 남해로 흐를 수 있는 해방의 시대가 올 텐데 그때까지 침묵을 지켜라.” 해서 침묵을 지켜 나온 사나이가 여기에 앉아서 여러분에게 말하는 문선명이라는 거예요.
문용명이 문선명으로 됐어요. 그때는 구름세계라는 거예요. 공중을 돌아다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가정 전체가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해요. 그 다음에 해방 이후에 이 길을 시작하면서 ‘선명’이라고 했는데, 하늘이 지어준 거예요. ‘문(文)’ 자는 제단을 말해요.
역사적으로 준비한 것들을 끝을 맺어야
이런 모든 것을 대개 아니만큼 이렇게 얘기해도 다 알 것인데, 오늘 전체를 총합한 역사적인 인연들이 뭐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로 갈라진 것을 모아 가지고 만왕의 왕 하나님 뭐예요? 「해방권 대관식입니다.」 해방권 대관식이 끝났으니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난 겁니다.
그것도 세 번까지 한 셈이에요. 그러니까 이제는 기도할 때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해요. 한국에서 대관식을 하고, 일본을 중심삼고는 라스베이거스의 미라지하고 베네시안이에요. 그거 가인 아벨이에요. 딱 그래요. 그 다음에 엠지엠(MGM)하고 벨라지오예요. 하나는 사자이고, 하나는 표범이에요. 표범은 사자 새끼를 잡아먹어요. 2년 8개월까지 된 사자 새끼를 제일 잘 잡아먹는 거라고요. 그래야 힘이 생기거든! 그래서 원수가 됐어요.
그것이 내적인 가인 아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외적인 가인 아벨로 엮은 것이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이에요. 실버톤(Silverton)은 은전을 한 톤씩 엮어 가지고 쌓아놓은 곳이라는 거예요. 이야, 이름이 딱 그래요. 사우스포인트는 지구성의 맨 마지막 도피성으로 떠나는 항구라는 거예요.
한국의 사우스포인트는 제주도 아니에요? 그래서 제주도의 지귀도를 내가 40년 전에 점령했어요. 거기서 한라산을 바라보면, 한라산이 죽어서 부활하기 위해서 보자기 씌운 여인상과 같아요. 백두산 천지의 물을 받은 한라산의 무슨 담이에요? 「백록담입니다.」 백록담이에요. 백록담은 백두산과 통해요.
백두산과 연결된 압록강은 압록, 푸르다는 거예요. ‘오리 압(鴨)’ 자이기 때문에 압록강을 날아가는 오리는 백록담에 와서 알을 낳아서 새끼도 압록강에 가서 만주까지 이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백록담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주도에 가게 되면 거기에 올라갔어요. 8부 능선, 7부 능선에 올라간 거예요.
산천을 안 다닌 데가 없다고요. 이래 가지고 제주도에 왕래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설치하려고 했어요. 제주도의 남쪽과 북쪽으로 둘만 하면 된다고요. 그래서 앞으로 있어서 대륙까지 추자도를 중심삼고 굴을 뚫는 거예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제주도로부터, 울릉도로부터, 독도로부터 대마도까지 우리 영토로 점령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북해도 땅을 점령하려고 했던 거예요.
북해도 제일 수산기지의 고기를 사기 시작했던 왕초의 공장도 문 총재의 미국 공장이었다는 거예요. 미국이 협조하고, 일본 사람이 이것만 했으면 일본 나라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을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꼼작못하게 만드는 거예요. 회회교권까지, 영국까지 3교단이 일체될 수 있는 것을 구상하고 이 길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역사적으로 준비한 것들의 끝을 맺어야 돼요. 끝을 안팎으로 다 맺는 것이 오늘인데 오늘이 음력으로 하면 1월 26일이고, 양력으로 하면 2월 20일이에요. 앞선 것이 뒤에 서기 위해서는 돌아서야 돼요. 구력의 역사, 음력이 맞는 거예요. 두 절기씩 모든 것도 한반도에 맞는 것이지 중국에도 안 맞고, 대만에도 안 맞아요. 다 안 맞아요.
음력을 중심삼고 일월성신의 역사를 엮었는데 천세력도 있고, 만세력도 있잖아요? 음력은 그래요. 천 년 역사가 있어요. 그 역사의 내용까지, 어떻게 된다는 것까지 예언해 놓았다는 거예요. 그런 민족이 어디 있나? 그러니까 나도 우연히 하는 일들이 일치되는 거예요. 사방에서 다 모아 가지고 여기서 오늘 기념의 날을 만들려고 하는데 양력으로는 2월 20일이요, 음력으로는 1월 26일입니다.
세상에 없는 복 받을 수 있는 자리
이런 역사가 벌어집니다. 이번에 여기 천주교의 누구던가? 「김수환 추기경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도 갔어요. 아마, 장례를 지내지? 「오늘입니다.」 오늘인가? 이북의 김정일도 끝나고 3대 김정운이에요. 이 사람을 곽정환이 만날 수 있어요. 3대 분봉왕이 있잖아요? 곽정환, 그 다음에 오야마다 히데오, 그 다음에 주동문이에요. 셋이 갈 때 한국 나라로부터, 일본 나라로부터, 미국 나라의 정상이 대접을 잘 하면 한 달 이내에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남미까지도 그래요. 남미가 통합된다는 것을 틀림없이 설명할 수 있으면, 거기에 협조하라면 나서요. 우루과이의 우리 도서관이 천주평화연합의 남미본부인데, 그 본부에 가서 살 수 있게 해놓으면 모든 일이 다 끝나 가지고 남미가 통일될 수 있어요. 남미가 통일되면, 가인 아벨인 미국과 남미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인 남북미와 부모가 하나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다 갈라져서 안 되었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대관식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에 안 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안 하면 계획이 틀어져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1월 20일에 취임식을 하는 것을 6월달, 7월달까지 연장하라고 한 거라고요. 그거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취임식을 먼저 시켜놓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 불가능한 거예요. 흑인 대통령이 못 한다고 하면, 다 못 하는 것입니다. 그전에 했다는 거예요. 여기서 다 했으니까 기정사실로 미국도 반대할 수 없게끔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주동문은 알아야 돼요. 「예.」
이번에 젭 부시를 만나기 위해서 좀 늦겠다고 하더니…. 그래도 제시간에 잘 왔구만! 그 동생이 신치성이에요. 그러니까 장인 장모에게 얘기한 대로 된 거예요. 이야, 어쩌면 얘기한 대로 됐느냐? 잘 기르면 세상에 없는 복 받는다고 했는데, 세상에 없는 복 받을 수 있는 이 자리에 참석한 것입니다.
분봉왕 곽 회장, 일본 사람들이 오늘 올 거라고요. 오야마다가 올 거예요. 그 다음에 주동문이 왔고, 남미의 신치성이 온 거예요. 신치성은 앞으로 어디의 책임자가 돼야 하는지 알아요? 라스베이거스예요. 요전번에 4번째인가 5번째로 갔을 때 신치성한테 얘기했는데, 라스베이거스를 확장할 수 있는 남미의 기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지나 가지고 부모유엔만 되게 된다면, 라스베이거스 이상 부자를 모을 수 있는 곳을 남미에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치성이 총책임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어, 없어? 「하겠습니다.」 해양권 전체, 반도권 전체, 대륙권 전체가…. 유정옥이 관계하는 곳이 환태평양섭리권시대의 도피성 아니에요? 도피성과 딱 마찬가지예요.
죄지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껄렁거리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본국을 대한 반항자들이 섭리적 마지막 끝날의 시대에 태평양문화권인 도피성에 모이는 거예요. 마피아 대장도 살고, 야쿠자 대장도 살고, 깡패 대장이 모여 사는 이 섬을 요리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로스앤젤레스는 뭐예요? 기생들을 만드는 대학원이 있잖아요. 그거 알아요? 배우들을 길러내는 대학원인데, 졸업하기 전에 별의별 기생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상에 이름난 사람들을 따라가서 외교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왕기생을 기르는 놀음을 하는데, 그것이 배우라고요. 배우자가 없습니다. 배우는 영원히 가짜의 존재지, 책임자가 아니에요.
미리 유언하는 것 같은 시간으로 책정한 오늘을 기억해야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역사적인 위인들이 하던 일, 배우자의 일을 대신 하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배우 이름이에요. 배우자가 못 되는 것이 배우예요. 그건 뭐냐? 평양 기생보다도 미국에서 본떠 가지고 로스앤젤레스에 뭐예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는 잃어버린 천사를 말하는데 천사장 세계의 음녀를 양성하는 학교, 배우 대학원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를 중심삼고 그랜드캐니언이 있는데, 그랜드캐니언은 맨 비밀 계곡이라는 거예요.
역사상에 있는 비밀 계곡 중에 첫째가 어디냐? 그랜드캐니언 이상 비밀 계곡이 없어요. 4억 4천만 년의 역사가 어때요? 물이 흐르기 시작해 가지고 2천 미터 이상 파였는데, 거기 토양에 4억 4천만 년의 역사가 다 전시돼 있어요. 사진 한 장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방치하고 있어요.
미국이 주인이 아니거든! 이민국 나라지. 이민 왕국을 만들었지, 주인 나라가 아니에요. 주인 나라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관리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랜드캐니언을 누구보다도 사랑한 거예요. 미국에 가자마자 그랜드캐니언을 샅샅이 순회하면서 그 명승지가 허전한 것을 보게 될 때 ‘내가 손대야 되겠구만!’ 한 거예요. 박물관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아기 놀음을 할 수 있는 한 부락의 기념관만도 못하다고요.
그것을 중심삼고 후버댐이에요. 후버댐은 1930년부터 1936년까지 만들었는데, 그때 유명한 대통령이 누구던가? 「루즈벨트 대통령입니다.」 루스벨트(loose belt)는 단단히 매지 않은 벨트를 말해요. 루즈벨트 때에 들어와 가지고 구라파의 문화권을 옮겨 왔지만, 구라파 세계는 천주교를 대표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신준님이 들어옴) 「왕아빠!」 아이구, 날 데리러 왔다. 내가 8시 비행기를 약속했는데, 떠나갈 시간이 되었어요. (쪽지를 보시며) ‘아버님, 여수행 비행기가 8시에 예약되어 있습니다. 6시에는 출발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 비행기는 10시에 있습니다. 복잡하다고 합니다.’ (웃음) 오늘 뭘 하려고 했느냐? 우리 가정 대표들이 떠나는 거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가정 대표들이에요. ‘여수행 비행기가 8시에 예약되어 있습니다. 6시에는 출발하셔야 합니다.’ 하니까 가 가지고 이런 사실들을 증언할 거예요. 곽정환, 그 다음에 석준호도 따라가는 거예요. 대표들이 따라가서 돌아와 가지고 이런 것을 가르치는 거라고요.
2월달은 28일로 제일 짧은 달이에요. 후환이 없게끔 깨끗이 종말 짓는 거예요. 양력 20일과 음력 26일로 6일간 차이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6수를 연결할 수 없어요. 26일, 6수가 되어 가지고 26 27 28로 3대를 중심삼고 3⋅8수를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시대, 아담 해와의 시대가 자동적으로 연결되어서 다 넘어가는 거예요.
이야, 숫자풀이도 이렇게 딱 결론지을 수 있는 날짜를 잡아 가지고 떠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니 놓치지 않게끔 준비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얘기 다 했습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까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도 문 총재가 그냥 그대로 믿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나는 믿지 않으려고 했다고요. 믿지 않으려고 해도 이제는 안 믿을 수 없어요.
일등 공신의 자리에서 믿고 잊어버리고 사는 생활의 역사를 짧은 남아진 10년 혹은 20년 내에 남기고 가야 된다. 여러분이 사는데 본 될 수 있는 생애의 노정을 남기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살아 있어 가지고 미리 유언하는 것 같은 시간으로 책정한 오늘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통고하는 거예요.
새 출발로 시대가 달라져
이종호, 어디 갔나? 내가 발표하는 것보다도 가인 아벨의 관계에 있는 사람이 발표해야 돼요. 날들이 무슨 날들이라는 것을 기록하라는 것을 기록했지? 「예.」 빨리 발표해라, 시간이 없어. 「적어놓은 것이 지금 없습니다.」 적어놓은 걸 가지고 다녀야지…. 어디 있어? 「저쪽 주방에 있습니다.」 빨리 가져와라!
거기에 역사적으로 기념할 수 있는 모든 날이 있어요. 이런 날에 축복을 하고 기념의 날이라고 한 것, 통일교회 역사에 남을 날들을 다 엮어놓았더라고요. 그것을 통고해 주고 떠나야 돼요. (이종호, 보고)
새 출발이에요.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개인이 아니라 이제는 가정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정순의 가정도 미리 대해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 고향의 북쪽 조 씨와 남쪽 조 씨를 방문시킬 훈시도 해놓고 있어요. 최 씨하고 12지파예요. 양창식! 「예.」 무슨 무슨 성씨인지 빨리 불러 주라구. 「베링해협의 12구간을 중심으로 참가정의 12자녀….」 자녀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12지파예요. 종씨들 12지파예요. 12지파, 족속 말이에요. 정하지 않았나? 그거 얘기하라구. 이번 대관식을 할 때까지 그거 제정해야 되는 거예요. 특별한 성씨가, 몇 개 성씨가 들어가요.
그리고 국진이가 이번에 일본에 갔는데, 국진아…! 열두 사람 가운데 한국 사람이 몇 사람이고, 일본 사람이 몇 사람인지 알아야 돼. 일본도 한국 나라야. 국진아! 「예.」 열두 사람을 이번에 택했는데, 한국 사람이 아홉 사람이고 일본 사람은 세 명입니다. 세 사람밖에 안 돼요. 한국 나라로 치는 거예요. 그렇게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되고,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런 풍습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 나라가 일본 영토의 5배 가까운 태평양권까지 침식해 가지고 해양권을 개발하려고 하는 거예요. 벌써, 수천억 달러를 들여 가지고 개발한 것을 유엔에 신청한 거예요. 미국이 2백 해리를 신청해 가지고, 유엔이 결정한 것과 같이 해저자원을 확대한 것도 우리가 먼저 신청하니 인정해 달라고 유엔총회에 제출한 것을 알아요? 한국, 중국, 소련 할 것 없이 몽땅 포괄된 기반 위에 사로잡히게 되어 있어요.
빨리 부르라구. 늦어진다구! 「예. 지난번 1월 15일 5시에 천정궁에서, 그 다음에 1월 31일 오후 4시에 뉴욕에서 하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의 일환으로 국가와 종족 그리고 종단의 반환의식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전 세계 종족을 대표해서 한국의 286개 성씨 가운데 12개 성씨를 아버님께서 지정하셨습니다. 그 12개 성씨는 문 씨, 한 씨, 곽 씨, 황 씨, 양 씨, 조 씨, 김 씨, 박 씨, 최 씨, 정 씨, 이 씨, 윤 씨입니다. 이런 12개 성씨를 전 세계 종족의 대표로 해서 반환의식을 거행하셨습니다.」
이제 그 종족은 우리가 공문을 내면, 꼭대기서부터 전체를 동원해야 할 시대가 왔어요. 한 족속이에요. 교육도 알겠나? 「예. (유정옥)」 남아진 일들을 이 시간에 다 하려면, 시간이 없다고요. 비행기 시간을 약속했으니까 곤란할 거라고요. 전부 다 한 40명 될 거예요. 우리가 늦더라도 기다려 주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 지금 떠나야지? 「예.」
기록해 둬요. 「예.」 역사 가운데 남아질 것들이에요.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에 대해서 유정옥이 한 15분 해설하려고 했는데 가서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 나머지 사실들을 보고하면서 따라가야 할 일이 연결되면, 여기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약속 밑에서 한다는 것을 믿고, 그렇게 되면 그렇게 일들이 연결되는 거예요. 아시겠지요? 「예.」(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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