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새롭게. 깊게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 낮살림
2023.11.29. 오전, 바다가 보이는 ^^ 곳에서 구정, 빛나는, 자허
[마을인생학교]
-서영/하진: 사랑어린 연극, 함께 함.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겸/현종/정현: 12월 22일까지 함께 함.
오전-필사, 오후-글쓰기, 일본어, 요리, 밴드
-쇠날 두더지와 만남(가족모임)
-12/4~5 관옥목인원 방문
-12/9 광주로 안전교육 감.
[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전시회:관옥나무도서관은 ‘영상’으로 함께 함.
진행:
① 영상만들기
11/26 저녁, 바람개비와 은하수 만남
이야기가 있는 전시회, 공유하고 기꺼이 함께 하기로 함.
영상내용: 학생으로 살고자하는 사랑어린사람들 이야기.
마음공부하는 모습.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관옥선생님과의 일상.
관옥글씨와 말씀을 통한 배움이야기
필요한 것: 사진과 동영상 필요.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사진과 영상자료를 12/10까지 바람개비한테 전달하여 작업한다.
-관옥글씨 임서(따라 쓰기)하기를 도서관에서 진행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관옥선생님으로부터 배움이야기를 영상에 담을 수도 있고.
==은하수가 적극 함께 하기로 함. (수요일 오후, 금요일 오전 가능)
②밑줄낭독회: 관옥선생님의 책읽기를 하고 있는 바이세로제가 중심이 되어 펼침.
함께 준비하고 싶은 사람(동그라미)들과 준비.
내일(12/30) 바이세로제 모임에서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을 논의 하기로 함.
③작은 전시회: 관옥글씨와 말씀을 통한 우리들의 배움이야기를 관옥글씨(또는 임서한 글씨)와 함께
자기 이야기를 담아서 전시회를 하자.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도 찍고 글로도 남기는 작업.
12/15부터 도서관에서 <이야기가 있는 작은 전시회-걱정맙시다>를 펼침
--부산 맨발동무도서관도 함께 작은 전시회를 열기로 함(11/28 논의함)
==이야기가 있는 전시회가 관옥나무도서관에서도 충분히 꽃 피어나면 좋겠다는 생각.
--순천판 몽피작가전: 12/20 오픈하기로 함. 세부안은 다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