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지텍 온수매트 홈페이지(http://happyroom.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쿨매트사용후기/이지텍 쿨매트 시원하고 폭신하고 참 마음에 드네요. >,<
작성자 : 쾌걸천사 /작성일 : 2014. 8. 5
특허제품으로 찌는 듯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매트...!
이지텍은 각종 수상 경력에 디자인등록까지 되어 있는 쿨젤 매트랍니다.
저는 이미 몇 해 전부터 쿨젤 매트에 푹 빠져있는 상태인데요. ㅎㅎㅎ
그래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안달 비스무리하게 났던 이지텍 해피룸 쿨방석이랍니다.
쿨젤 매트라도 브랜드마다의 약간씩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잘 알거든요.
쿨젤의 차이... 원단의 차이... 시원함의 차이가 다 다르더라고요. >,<
아이들 아빠가 종일이다시피 운전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해마다 엉덩이가 빨갛게 짓물러 고생을 많이 해요.
가렵고 따갑고... 그 고통은 직접 경험하지 못 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거든요.
해서... 랑을 위하여 더 나은 제품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답니다.
특허에... 디자인등록에... 많이 다르다 싶어 욕심이 저절로 생기더라고요. ㅎ~
우선 원단도 쩍쩍 붙지 않을 것 같고...
두툼한 부피감이라 엉덩이가 편할 것만 같아서 더욱 더 사용해보고 싶었답니다. >,<
여름이면 땀이 나서 끈적이면 바닥에 피부가 닿는 것도 질색인데요.
쿨젤 매트 제품을 이미 경험을 해보았기에...
이 접촉하는 느낌도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요.
또 적당한 부피(두께)가 아니라면 젤이 배길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아요.
일단 이 두 가지의 조건에는 합격점을 주게 되는 이지텍 해피룸 쿨방석입니다.
사이즈도 비록 방석이지만 적지 않은 크기라서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아쉬운 대로 급할 때면 깔고 자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 손도 여자치고는 작은 편이 아님에도 이렇게나 자그마해 보였답니다. ㅎㅎㅎ
한 엉덩이하는 우리 딸이 깔고 앉아 있어도 넉넉한 사이즈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저짝 보이지 않는 편에는 더 많이 넉넉하게 자리가 남았건만...
하필 요짝으로 엉덩이를 디밀고 있는... 분위기 파악할 줄 모르는 딸입니다. ㅋㅋㅋ >,<
쿨젤 매트 처음으로 홈쇼핑에 나와서 히트 칠 때 구매를 했던...
연식이 좀 된 가장 먼저 구매를 하였던 세트 중의 하나와 비교를 해봤어요.
이 아이는 좀 얇아서 그렇지 그럭저럭 찌는 더위를 잊게하는데요.
더 두툼하고 사이즈가 커 좋아보이길래 다음 해에 구매했던 아이는... ㅡ,ㅡ;;
이 더운 날에도 내리기 싫어서... (쳇... -ㅅ-)아직도 장롱 안에서 잠 자고 있답니다.
아무튼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나란히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사이즈도 확실히 차이가 나게 엄청 큰 이지텍 해피룸 쿨방석입니다.
거기에다 두께도 두툼하니 대번에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쿨젤이 훨씬 많이 들어서 폭신폭신... 엉덩이가 아주 편안해서 좋았답니다.
더러움도 타질 않아서 물티슈로 이따금씩 슬슬 문질러만 주면 깨끗하게 사용하게 되고요.
물이나 음료를 쏟아도 안으로 스며들지가 않으니까 그저 수건으로 닦아만 주면 된답니다.
아무리 요즘처럼 푹푹 찌는 여름철이라도 이지텍 해피룸 쿨방석만 있으면 되겠어요.
엉덩이는 시원~해서 좋고요. 전기세 걱정하지 않아서 더 좋고요.
각종 유해 전자파 제로라서 건강을 해칠 염려 따위는 하지 않아서 더더욱 좋답니다.
열대야로 잠 못 들 때... 이지텍 해피룸 쿨방석과 쿨매트만 있다면...
시원해서 금세 잠이 솔솔 잘 오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다네요. ㅎㅎㅎ >,<
이지텍 해피룸 쿨방석을 무료로 제공을 받아 솔직히 작성한 체험 리뷰입니다.
본 제품 외에 따로 댓가를 받지 않았음을 당당히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