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는 오는 31일까지 사이판 내 주요 호텔과 리조트 3곳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등 총 3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사이판 입국 시 새벽 도착하거나 귀국 시 야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의 일정 특성을 고려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호텔 도착 즉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체크인과 귀국 일정에 맞춰 객실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최대 230달러 상당의 추가 1일 체류 시간을 별도의 비용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공통 혜택으로는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야간 항공편 일정에 맞춘 체크인·체크아웃,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가 무료로 포함된다.
PIC 사이판의 경우 올인클루시브 식사는 골드패스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며, 1박 기준 요금은 250달러부터다. 프로모션 기간 중 5박 이상 예약 시 1박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3박 예약 고객에게는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의 특별 프로그램인 ‘사이판 플렉스’가 제공돼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간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총 13개 레스토랑과 11개 수영장, 40여 개의 액티비티 시설을 한 번의 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투숙객에게는 사이판 대표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투어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그로토 투어, 정글 투어, 거북이 호핑 투어 등 사이판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10여 개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액티비티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야간 항공편 이용객의 체류 효율을 높이고, 리조트 간 연계 혜택을 강화해 사이판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