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거주할 때 본인이 촬영하였던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본인의 다이어트 및 체중감량이 종료된후 유지상태의 사진들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본인의 자녀, 본인의 모친과 2006년 6월부터 2013년 3월초까지 전주에 함께 거주하였습니다.)
본인의 딸아이와 함께 찍은 셀카입니다.
본인 딸아이와 약간의 스킨쉽~,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고, 현재는 고3입니다.
본인의 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주에 거주할 당시 도서관을 이용한 사실이 있습니다.
도서관 주변에 위치한 식당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삼천제방도로 주변에서 운동을 끝마친후 화장실에서 찍은 셀카입니다.
본인이 기억하기에 당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였습니다.
운동시에는 안경이 조금 불편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전주에 거주할 당시 집 앞에 빵집이 있었습니다. 프렌차이즈 매장은 아니었고, 직접 제빵을 하시는 분이 운영하였습니다. 전주에서는 러닝머신이 없어 주로 삼천제방도로를 활용했고, 운동 후 혹은 볼일이 있어 잠깐 외출한 후 집으로 향할 때 빵 굽는 향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빵을 자주 구매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이 그 가게에서 케익을 사서 본인 아이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냈던 기억들입니다.
본인 딸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본인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이었습니다.
사진속에 비춰진 아이들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구매해서 촬영모드별 출력결과를 확인하였고, 조명효과가 있는 상태에서 촬영한 것이 본인의 취향에는 맞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역시 그러하시리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사진촬영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배경 조명을 중요하게 고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딸아이는 케익을 감상하고 있고, 아들은 "이거 언제 먹는 지?"하면서 본인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 촬영후 딸아이에 비해 아들의 안경이 좀 안어울리지는 않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본인 아이들과 함께 안경점을 방문해서 본인 아들의 안경을 바꿔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이 셀카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거치대를 구매한 후 촬영한 것이고, 위의 사진들은 본인이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였는데, 조명효과가 중요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진 상으로 본인 아들이 똘똘해 보이고, 안경이 잘어울리는 듯 합니다.
케익은 생일에만 먹는 건 아니겠지요?
참고로 본인과 본인 아이들의 생일을 기념한 케익은 아니었고, 집 앞 빵집에서 제빵사 아저씨가 맛있는 빵을 만들면 본인이 구매해서 본인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시간을 보냈던 기억들입니다.
안경도 본인에게 어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 딸아이 학교생활이 궁금해서 아이가 다니던 초등학교 홈페이지를 본인이 가끔 열람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딸아이 담임선생님이 올려놓으신 반 기념사진을 본인이 다운받아놓은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 딸아이 초등학교 같은반 친구들은 본인이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 아이들이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어 본인이 참석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때 본인이 본인 아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참고로, A4용지를 들고 계시는 분이 본인 아들의 담임선생님이셨고, 사진상으로 맨우측에 하늘색 티를 입고있는 자가 본인아들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 아들이 학교에서 주최하는 "과학 경진대회"에 참가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발행하는 자료에 나와있어 이를 본인이 스캔하여 "전자파일화"한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아들이 들고 있는 것은 "물로켓"이며, 옆에 있는 자들은 본인 아들의 같은반 급우로 본인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 방에서 본인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있는 본인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기억들입니다.
딸아이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아들이 지켜보고 있는 사진인데, 원래는 본인 아들이 컴퓨터 게임 등으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사진 촬영 시점에서 조금 다른 모습을 본인이 보았고, 그래서, 기념촬영을 한 사진입니다.
대개 일반적으로, 또래문화의 영향을 많이받는 나이에 있는 자들이므로,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가 게임과 같은 것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습니다.
본인입장에서는 컴퓨터게임을 가끔 조금만 하면 좋겠는데, 이와 같은 게임을 하다보면 시간을 잊고 몰입하던 본인아들의 모습이 가끔 떠오릅니다.
위의 사진은 본인 아들이 본인 딸아이가 컴퓨터게임 하는 것을 지켜보고 아이템 등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 관련 업체에서도 부모 동의를 통한 가입절차 및 시간 쿼터제를 도입하신 것으로 미루어 볼때 본인만의 문제는 아니었나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이 본인 자녀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까 하여 보냈던 태권도 도장에서 본인이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무도"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것도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있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본인의 성장과정에서 중학교 시절(부산배정중학교)학교의 교기가 "검도"였고, 개인적으로 부산 대연동에 위치하였던 유도장에서 "유도"를 배웠습니다.
또한, 본인이 다녔던 고등학교 시절(부산동천고등학교)학교의 교기가 "태권도"였습니다. 그래서 체육시간에 태권도를 체육선생님에게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태권도 공인 유단자입니다.
본인의 자녀가 다녔던 태권도 도장은 본인이 처음에는 무지하였는데, 1년 선배장교(96군번)가 운영하고 계셨던 도장이었습니다.
또한, 태권도 국가대표도 하셨던 것 같고, 인근 고등학교 태권도부 감독을 하고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래 검은색 줄무늬 도복을 입고 계신 분이 본인의 예비역 선배장교("예비역 해병대장교")이시고, 관장으로 계셨습니다.
다들 아시듯이 본인은 "예비역 해군대위"입니다.(97군번)
본인이 대학시절 휴학을 한 사실이 있기에 관장님과 본인은 학번('92)이나 나이('73년생,46세)는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선 "학번"이 있듯이, 군조직은 "군번"이 불문률로 작용합니다.
이와 같은 개념은 반대급부를 위한 것이 아니고, 다들 공감하실 것으로 사료되는 데, 상대를 배려하는 일종의 방법적 차원의 개념이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는 본인의 자녀들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모자이크 혹은 블러 효과 등을 이용해서 처리를 조금했으나,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