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빵트럭입니다
오늘은 주차와 정차의 개념을 정확하게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주차/정차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주정차를 더 수월하게 할수있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드리려고 합니다~
주차와 정차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텐대요
정확한 개념을 말씀드리자면
주차 : 운전자가 차량안에 없고 , 즉시 운전될수 없는 상태를 뜻함
정차 : 운전자가 5분을 초과하지않고 차를 정지해놓온 상태를 뜻함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주정차가 가능한 구역을 살펴보자면
흰색실선을 표시해놓은 곳은 모두 주,정차가 가능하며
노란색실선으로는 시간대와 요일에 따라서
탄련적으로 허용하는 구간을 뜻합니다
반대로 주,정차 불가능한 구역을 말씀드리면
노란색 점선일 경우에는 주차금지 및 5분이내 정차 가능한곳을 뜻하고
노란색 이중실선으로 되어있는 곳은 주차와 정차(주정차) 모두 불가한 구간을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자면
1. 다리위, 횡단보도로부터 10m이내
2.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m이내
3. 버스정류장으로부터 10m이내
4. 소방용수시설 or 비상소화장치로부터 5m 이내
주,정차가 불가능하다는점 꼭 기억해주세요!
자동차 주차 및 주정차를 잘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디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부터 확실하게 알고계셔야 한답니다~
오늘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