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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글쓰기,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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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5년 메타포라 1기 2차시 리뷰 - 일상의 사건은 나를 비추는 거울
은유 추천 0 조회 239 15.09.03 11: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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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3 12:19

    첫댓글 댓글과 숙제 사이에서 오락가락, 갈팡질팡입니다. 정성어린 리뷰에 늘 감동일 뿐이고, 그 감동에 부응하는 글을 써야되는데 하는 부담이. ㅠㅠ 완주해야하는데 도망치면 안 되는데. 용기를 내야지요.

  • 작성자 15.09.03 12:36

    오래, 꾸준히 쓰는 게 감동^^;에 부응하는 길...용기 같이 내요. 저도 글쓰기 앞에서 종종 도망가고 싶어요. ㅜㅜ

  • 15.09.03 14:00

    글쓰기는 삶의 요약이 아니라 결을 만드는 일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네요.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다려 집니다. ^^

  • 15.09.03 17:15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 외면하지 말고 피드백 붙들고 다시 씨름!!!!! 한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의지박약....ㅡ.ㅠ

  • 15.09.04 18:32

    우와... 정성스런 리뷰ㅜ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에 못간게 아쉽네요ㅠ

  • 15.09.08 00:40

    저도 제가 요즘 보이지 않네요. 리뷰 감사해요. 앞으로는 세심하게 욕망하는 인간으로 거듭?난 모습을..,,,ㅠㅠ

  • 15.09.09 17:20

    옥수수님 말처럼 분명 글에 대한 리뷰인데 제 삶에 대한 조언도 함께 있어서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게 됩니다. 한 땀 한 땀 애정어린 리뷰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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