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
주님 내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아바라 부를때 그가 들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