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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심한 통증에 대하여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CT, MRI, PET 등 온갖 장비와 갖가지 검사를 동원해도 원인규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환자는 어깨가 아파서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니 의사(병원)의 입장에선 체면이 말이 아니겠지요. 어혈의 존재와 원리를 무시한 상태에서 통증을 현미경(과학장비) 따위로 발견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구겨진 의사(병원)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바로 <연관통>이라는 위대한(?) 의학용어를 탄생시킨 것이라고 봅니다. 긴 세월 현대의학은, 원인규명도 못하고 치료도 못하는 병에 대하여 심인성, 알콜성, 스트레스성, 유전성 등의 용어를 만들어서 변명(핑계)삼아 오다가 그것이 돈벌이와 연결되지 않으니까 이제는 <연관성=연관통>이란 용어를 만들어서 환자가 치료비를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어깨통을 고치지 못하는 환자에게 종전처럼 <유전성, 알콜성>이라고 한다면 환자는 더 이상 병원에 올 이유가 없어지겠지요. 그러나 연관성이라고 하면 어떤 뜻입니까? 어깨통이 장기와 연관성이 있으니까 장기 치료를 계속 받아보라는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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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의사의 말한마디에 환자는 불안에 떨고 몸이 망가지는데~
의사들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까요~
물론 의사로서 본분을 충실히 하는분도 계시지만요~
어혈을 뽑아배면 통증은 사라지는데~
일반일들이 믿기까지가 힘든거죠.
정혈요법~~ 알아두고 아픈곳 치료하면 좋은것을 ~~
매우 안타까은 현실입니다 ~^^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