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데스 벨리(death valley)의 기온이 섭씨 53도를 넘고 서부지역에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구요. 폭염과 관련해서 '열돔'(heat dome)이란 말이 등장을 합니다. 알려진 말이지만 생소하게 느껴지는 용어이기도 해서 관련한 소식을 잠깐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National Ocean Service에 게제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Summertime means hot weather-sometimes dangerously hot- and extreme heat wave have become more frequent in recent decades. Sometimes, the scorching heat is ensnared in what is called a heat dome.'
'여름철은 더운 날씨를 뜻하지요. 때로는 위험할 정도로 덥고 또한 극심한 폭염이 최근 수십년 동안 더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모든걸 불태워버릴 듯한 열기가 '열돔'이라고 불리워지는 곳에 올가미에 걸리듯이 갇힙니다.
'A heat dome occurs when the atmosphere traps hot ocean air like a lid or cap.'
'열돔은 뚜껑이나 챙이 달린 모자같은 모양의 대기가 그곳에 뜨거운 바다 공기를 가두어 놓을 때 발생합니다.'
'High-pressure circulation in the atmosphere acts like a dome or cap, trapping heat at the surface and favoring the formation of a heat wave.'
'대기중에 고기압이 순환하는 영향으로 말미암아 반구형의 지붕이나 챙이 달린 모자의 모양으로 지표면에 열기를 가두어 놓으며 또한 열파를 형성하는 작용을 합니다.'
올 여름 우리나라의 더위는 어떨지, 요즈음 진행되고 있는 무더위를 통해서 예견해 볼 때 결코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너무 추워도 걱정, 너무 더워도 걱정이지요. 걱정의 정도이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우려와 불안의 정도까지 이르게 된다면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뭄도 그렇구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열돔의 현상같은 폭염의 사태는 없기를 바랍니다.
우주 여행의 시대, AI 시대, 로봇 시대..점점 발전하고 있는 인류의 문명도 좋지만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반드시 닥칠 불의 심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만물이 불에 태워질 종말을 기억하고 하루 빨리 하나님의 구원의 반열에 들어 가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그리스도 곧 구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장차 닥칠 불의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또 다른 환상을 보여 주셨는데 그가 불의 심판을 명령하시사 그 불이 큰 바다를 태워 말리고 육지까지 삼키기 시작하였다"(아모스 7장 4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베드로후서 3장 12절).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