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믿고 살려면 직거래 해야한다고 하는데 직거래가 무슨 만능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직거래시 전기가 없을수도있고 테스트가 없을수도 있고 만남의 짧은시간 간단한 테스트로 뭘 알수 있을까요?
이 사람 음향기기를 많이 내다 팔던데.. 내용모르고 위탁이나 지인들 물건 던지는것 같습니다.
고장난걸 팔고 되돌아온걸 왜 고장인지 묻고 이런일을 왜 하는지?
https://band.us/band/69373905/post/31344
석
안녕하세요~
마이다스 베니스 판매한 장본인 입니다~
구매자와 자제 못하며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안타까움으로 아래와 같이 현 심정을 올리게 됨니다
일단 밴드상 본의아니게 물의를 일으킨점
자의든 타의든 죄송하다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제가 밴드를 통하여 이런저런 중고 물품을 구매도하고 판매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며 그저 좋은 장비나오면
바로 구입하는 일명 장비병 걸린 사랑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전 밴드에서 구매한 인간보다 댓글다는 사랗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왜~?
구매자 말은 진실이고 판매자의 진실은 왜곡되어지는겁니까~?
댓글을 게시하는게 구매자에 입장에서 정말로 안타까워서 화를 같이 주체 못해서 같은 동변상련으로 댓글 다는것 맞습니까~?
하나의 가십거리로 댓글달며
진실은 알아보지도 않고 우선 나를 드러내고자 재미거리로 가십거리로 댓글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지금까지 여러밴드를 통해 적지않은 물건을 판매하며 나쁜소리 들은적 없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일반 밴드상 중고 평균거래가 보다 더 저렴하고
물건좋다는 평만 듣고 내놓으니 오히려 구매자들은 제 물건이 나오길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마이다스. 구매해간 사람 ~!
다른데 팔지말라며 계약금까지 걸어두고 며칠을 묶어둔 사람입니다.
창원에서 올라오는데 자기 올라가고 내려가는 경비만큼 깍아달라는 무리한 뉘앙스를 피력한 사람입니다
저렴한 120 에 올렸고 5만원 네고는 가능할것 같다하니 무조건 본인이 사겠다며 예전에도 제 물건
저렴했었는데 두번이나 놓쳤다며
이번에는 살수있어서 좋다는 말에 가까운 곳에 빨리 팔수있음에도 가지고 있다 판매를 한것입니다.
가지러 올라오는날 고생했다며 저녁식사까지 대접했는데 또 네고를 더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는 안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막무가내로 네고를 피력하길래 저도 기분이 언짢아서
그냥 가까운데서 사겟다는 사람들있으니 그 사람들에게. 팔겠다고 하니 창원에서 올라왔는데
그러면 안되지 하는 말을 하면서
무조건 더 깍아달라 고집부려 가게에 손님이 노래 기다리고있는 시점에서 할수없이 기분이 더 네고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게에 손님들이 있는 상태에서
테스트를 할수있는 상황이 안되었고 해서
믹서기를 카니발 차량으로 들고 내려갔는데 차가 정말 오래된 차였고
트렁크에 전자랜즈등 잡동사니등 치우고
트렁크에 실을려고 하는데 첣판같은
레일이 깔려있는데 괜찮겠냐고 하는데 관찮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실려보내고
당일날도 아닌 며칠 지나고. 나서
한쪽이 안나온다며 책임지라는것이 타당합니까~?
저 장비 욕심도 있지만. 장비도 애지중지하고 맨날 체크하고 하루의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런 물건류들 몃년동안 올리며 이번 구매자같은 사람과 비슷한 다른 한사람에게 억울한 욕 먹은적 외 단한번도 없다가
이번에 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난것입니다~
댓글다시는 분들에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판매자의 고충도 있습니다
밴드상 에서 중고품 판매를 하루이틀 할것 아니고서야 헐값에 넘김 물건 하나의 양심을 팔정도로 화인맞은
인간 아니란것입니다~
구매자가 물건을 구입하고나서
그 물건 취급과 운영 상태에서 어떤 상황이 벌아진지 전 제가 어찌 알수있겠습니까~?
너무도 답답하어 음향을 업으로 하는 여러 선. 후배에게 심정을 토로하니 구매자 이분 행태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더라구요~
구매자들중에 정말 어이없는 장난을 하며 반품을 요청을 한다며 힘들고 애로가 많은 직업임을 토로 하더라구요~
심지어 자기가 필요한 부품만 내부적으로 빼내쓰고서 불량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니 ~
참 힘이들겠단 애로가 많고 힝든 직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마이다스 믹서기 자문을 밴드 회원님들께 구한건 구매한 사람이 불량이라고
우기니 저도 모르 는 또다른 조작이 있어야 제대로 작동이 되나 싶어서 자문을 구한것입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
구매자가 우선 올린 내용만 보시고 사기라는 암묵적 결론을 내리시는 댓글로 판매자를 죄인취급등 하지마시고 판매자의 입장도 들어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밴드 활동하며 정말 처음으로 장문의 글은 올렸습니다~
긴글 봐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길바랍니다
박사랑(대전)
세상에 바꿔달라는것도 아니고
환불해달라는것도아니고 어떻게
했으면좋겠냐고 타협을할려고하는데
나몰라라하고 맘대로 고쳐쓰든지
하라고하면 되겟냐고요.
어떤미친놈이 6시간걸쳐서 물건사러가서 내가쓸려고 일부러 고장내는사람이있겠습니까 테스트도안해주고
유튜브영상보여주고 가게도 있는사람이 설마 고장난거주겠어하고
내려갈때 믿어야지 하고내려왔습니다.
내일경찰서 가서 자문얻고 고소할수있으면 고소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렇짓 하지말라는뜻에서요.
믿을수있는분이 이렇게하니 더더욱 분통이터집니다.
돈7만원dc하고 톨게이트비왕복.
기름값.밥값.자는경비까지 총 경비20만원썼습니다.
좋은물건 싸게 올리는사람이라
믿고산겁니다.
다른밴드에서 가까운데
120만원 더깨끗하고 상태좋은거올려놨어요.
서울까지 보내준다그랬는데
이상하다생각해 가게까지 직접갔습니다
물건산내가 바보고
내가미친놈이죠ᆢ
석
@박사랑(대전)
나는 고소가 되고 니는 고소가 안되는게 법이야~
법 ~!
너 내앞어서 아는척. 하면 지금보다 더 곤란한 상황이 당신에게 생기니까
섣부른 경거망동 말고 가만히 있으면
덜 쪽팔리는 평균이라도 가니까
조용히 있고 내가 접수한 당신 고소건이나 긴장때리고 있으면되~
나는 지금도 당신의 이런 무지함이
정말 안타갑거든~
박사랑(대전)
뭐묻은개가 뭐나무란다더니
나이도 어린것이 니 너가 뭔지
아니 내가 잘못한사람처럼 만드는구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더 멋있는사람일텐데 너는안되는
인간이야 고장난거줬으면
잘못했다라고 인정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큰소리를치는구만ᆢ
그냥 나같은 사람이 더 있지말라고
고가의 물건살때 경각심잃지말고
꼭 확인하고 테스트하고 사라고
내나름대로 모든밴친님들께 부탁드리는차원에서 올리는거야
나만당하면돼.ᆢ내돈으로고쳐서
쓰면된다고ᆢ
잘한게 단 일개도없는데 자꾸
헛소리를해ᆢ
너가 헛기침많이하길래 그거 고치는비법까지 가르쳐준다고
감사의뜻으로 가르쳐준다고 까지했어ᆢ 깎은거에대한 거
죄송하다고 감사하다고 몇번을 얘기했어ᆢ
남의눈물에 피눈물 흘리는거
꼭 벌받게되있어ᆢ
내가 예전에 그렇게 험하게살아와서
지금은 자숙하고 반성하고 착하게
살려고 정직하게 살려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어ᆢ
내가 고쳐서 싸게 팔아야지
이물건이 억울한일 생각나서 어떻게
쓰겠습니까 ㅡㅡ.
모든분께 죄송합니다.
.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엘프919 #엘프910 #엘프909 #리얼마스터2 #반주기 #엘프반주기 #리얼마스터
첫댓글 서로 당했다고 하니 당최 알수가 없지요..
그러니까 직거래 좋다고 서로 알지도 못하면서 구입하면 이 꼴남니다.
Sx600사기 위해서
전라도 영광까지 갔었지요
악기를 받기 전에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 집까지 방문하여
연주도 해보고
이상유무를 확인한 후에
돈을 지불하고
의자 그리고 헤드폰까지 덤으로
가져왔던 기억이 있네요
맞습니다
조심하기 위해서
이상유무를 확인하자고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구입자와 판매자가
같은 물건으로
같은 시간대에
같은 대화를 했어도
서로 마음이 달라서 실수한 결과로 보입니다.
갖고 싶은것이 있다면 기본적인 연구
상품 내용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구매자/ 구입한 믹서기가 L,R이 안되는걸 몇일뒤 알았다?
이해가 안감니다.
그리고 판매자/ 판매하신분이 이런말을 적어 놨는데...
"후배에게 심정을 토로하니 구매자 이분 행태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더라구요~"
@채실짱 그렇군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아들이 핸드폰을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였지요
그리고
몇일이 흘렀습니다
어느날 아들이 말하기를
머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네요
그런데
핸드폰을 멀리두면 괜찮다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테스트 해보니
핸드폰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고
삼성 써비스센타에 가봐도
원인을 알 수가 없다네요
몇십만원을 아들이 손해보고 말았습니다
구매한지 10일이 지났고
양심상
중고로도 못 팔겠더라고요
결국 손해만 보고 말았습니다
그런 기억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