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지회 수 동면분회 중앙회장 김 호일 감사패수상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 해 원) 수 동면 분회(분 회장 이 원 수)직전회장이시며 현 고문이신 김 영 수 고문께서 2024년 3월 31일(일)오전11시에 서울특별시 용산구 임 정로 54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중앙회 혜인시대 신문사에서 초대를 받아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 호 일)회장님을 예방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2024년 4월 8일(월)수 동면 분회 월례회가 있었다. 내빈 경로당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으며.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사무장 박 민화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내빈소개에 이어 국민의례를 마치고 지난업무 경과보고를 간단히 마쳤다.
간단한 업무보고가 끝난 후 시상식이 있었다. 중앙회 김 호 일 회장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와 수 동면 분 회장 이 원수 회장이 수여했다. 내용인즉 대한노인회를 위해 한 결 같이 헌신적으로 봉사에 힘써왔고 특히나 대한노인회 혜인시대신문 객원 기자로서 공헌한 공로가 큼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경로당 회장 임기를 마친4명의 회장님들에게 기념품 행운에 열세를 증정했다.
우 해 덕 면장님 인사말씀에서는 개나리 벚꽃이 만발했다며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구경만이 다니시라며 내일은 선거일 이니까. 주권행사 꼭하시라며 항상 건강하시라고 했다.
농협조합장님 인사말은 임기를 끝내고 퇴임하는 4분의 회장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며. 신임회장님에게도 축하드린다고 하시며 5월중에 노인잔치가 있으니까 참석하시어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라고 했다.
분 회장 이 원 수 인사말에서는 바쁘신데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노인회를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후원회장이시며 현 조합장이신 어 구 용 조합장 감사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후원회 총무이시며. 농협과장이신 김 효경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경로당 회장님이 바쁘셔서 참석 못하시면 총무라도 꼭 참석하라고 했다.
수상자 김 영 수는 인사에서 반값 다며 제가 임기가 끝 난지가 벌써4개월이 되었다며 인사를 드려 우렁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큰상을 주신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 호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렇게 큰상을 받은 것은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연이어16년 간 시장님을 비롯해 지회장님 역대면장님 각 경로당회장님 사회 단체장님. 후원회장이시며 조합장이신 어구용 후원회 총무이며 농협과장이신 김 효경 등 모든 분들이 끝임 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주셔서 이렇게 큰상을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받았다. 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남은 인생 힘이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비러 협조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재삼 감사드린다고 했다.
퇴임회장 조성연 기념품 전달
이런 영광이 1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서2차3차 연속 수상자가 나오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수 동면 후원회에서 오찬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