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집 - 전국 사진잘찍기 범국민연대 총무입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카메라에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게하나하는 그 막연한 두려움...
그래서 그 두려움에 긴장하면 존 표정은 나오지 않게됩니다.
그러므로 사진을 찍기전에 충분히 표정연습을 하시고가시면 좋습니다.
운동성수가 시합전에 연습을 해두듯이..
많은사람이 사진을 찍으면 표정이 멍하게 나온다거나 누굴 노려보는것처럼 나온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증명사진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사진관에가서 긴장을 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여학생은 군대를 가질않아 잘 모르겠지만 군대에 첨 들어온 이등병들은 대체로 능력이 별로없는 약간은 멍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사회에서는 존 대학을 다니다가 온 사람들이 많은데도 그렇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처음 격는 군생활에 바짝 긴장하여 어러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사진관엘 어쩌다 오면 필요이상으로 긴장하게 되고, 어색해 하기도하고... 쑥수러워 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이런상항에서 사진을 찍게되면 존 표정이 나온다는것은 기대할수가 없습니다. 마치 바짝 긴장해 있는 이등병처럼 멍하게 나올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사진관에서는 2-3번 촬영하는것이 일반적이므로 3번까지 촬영을 해서 자연스러운 표정을 연출하지 못하면 멍하게 나온다거나 화가난 사람처럼 나올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진관이 좋아서 10-20번 찍어주면 모를까... 그런 사진관 찾기는 쉽지않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진을 찍기전에 집에서 충분한 표정연습을 하는수 밖에는 없습니다. 달리기선수가 경기전에 연습을 하듯이......
......................................................................................................
주의 !
위 사진은 "사진찍는집"의 동의없이 타인이 임의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없습니다.
이를 불이행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