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29일 처음으로 진행을 하는 메타문학의 트레킹을
❝『메타 문학 樂敍』, 가을 크레킹❝으로 명명을 하였다.
이 내용은 문학트레킹의 의미로서 "문학을 즐겁게 펼치자"(즐거울 樂, 펼칠 敍)라는
내용를 가지고 있다..
처음으로 진행을 하는 殘兒문학관(경기도 양평소재) 문학 트레킹에 약25명여 회원이 참여를 하여
진행을 하게 되었다..
물론 아카이브원장인신 김종대원자께서 "김소월에 대하여" 라는 문학 특별 강의를 포함하여
회원간 교류를 포함한 가을 소풍이기에
모두들가 함께 참여를 하면 얼마나 더 좋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도 보았다.
첫댓글 메타문학 가을트레킹
소설 능수엄마 정독 했는데...
잔아문학박물관 김용만작가님 자서전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