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5]
이제 이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 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김구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구라가 이혼한 이후에
새로운 여인을 만나고 그 여인과 결혼하여
늦둥이 딸을 얻게 되자
자신의 새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자신을 향해 그 이름을 "김구라"로 친숙하여
그 이름으로 평생을 '거짓의 사람'으로 불려 질까하여
김구라가 세상에 선포 하기를
더 이상 자신의 이름을 "김구라"가 아닌
본명인 "김현동"으로 불러 달라 선언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거짓의 이름 "김구라"를 버리고
본명인 "김현동" 으로 현명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했고
또 새 아내와 어린 딸도 그렇게 인식 되어
"구라 아내 "," 구라 딸 "로 불려 지지 않고
현명한 사람의 아내와 딸로 불려 지기를 원하는 모습 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과 뜻을 주시며
우리 또한 세상에서 거짓의 사람으로 살 것이 아리라
천국에 새 이름으로 살아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세상 이름으로 살지 않고
천국에 이르러 주님과 함께 살 새 이름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여행중에 기도 가운데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의 이름으로 축복 받음과 같이
우리들도 축복된 이름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새로 태어난 주님의 신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