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자리리는 반드시 부자가 되며 건강도 지켜 준다.
유명인이 잡은 자리이다.
풍수인들이 풍수와 명당을 같은 맥락을 보고 있다. 풍수와 명당은 전혀 다른 것이다.
풍수의 기술로 명당을 찾는다는 것은 소 뒤걸음 치다 쥐밟는 것과 같다.
명당자리는 시신은 부패 되지 않는다. 명당자리에 있는 식품이나 음식은 발효가 되고 그렇지 안는 자리는 검은 곰팡로 빨리 부패 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명당의 시신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서서히 산화 되면서 수분은 증발하고 지방은 뼈속으로 흡수하여 황골이 되는 것으로 아무리 세월이 흘려도 황골이 남는 것이 명당의 자리인 것이다.
이것이 동기감응(動氣感應)으로 후손으로 부터 백회로 생기가 들어와 강한 세포의 활성화로 발복하는 것이다.
아래 영상에서 왼쪽 潤氣 있는 자리와 오른쪽 潤氣없는 자리를 볼수 있을 것이다.
윤기가 있는 자리는 양기인 명당기운이 있는 자리며 윤기가 없는 자리는 음기가 강하게 응축된 자리다.
땅에서 올라오는 수없는 유해파가 있다. 그 많은 유해파를 인간이 다 알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통상적으로 좋지 안는 자리를 수맥이 있다라고만 이야기한다. 이장을 하기 위하여 파묘를 하다보면 시신이 산화되는 자리가 있고 10년이 지나도 시신이 그대로 보존된 자리가 있으며 일부분은 황골이고 다른 부분은 산화가 되는 것을 보면 황골은 명당기운이 올라오고 산화 되는 자리는 음기가 있는 자리라는 것을 수많은 검증으로 증명하였다.한발의 차이에서 음기자리와 양기자리를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다.
풍수와 명당은 별개로서 풍수학문으로 명당을 찾는다는 것은 소 뒷걸음 치다 쥐밟는 형국이다.
명당기운이 우리 인체로 부터 어떠한 경로로 들어 오는것인지를 찾은 것이 최대의 명당공부를 핸 보람이라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