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지난달 30일 발표됐다. 이들 교과서에는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은 물론 일본 침략전쟁과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서술까지 담겨 있어, 한일 관계에 새로운 갈등의 씨앗을 예고하고 있다. <프레시안>은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와 함께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의 문제점을 짚은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다. <편집자>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1가 33-90 305호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전화 : 02-720-4637, 전송 : 02-720-4632, 이메일 : asiapeace@ilovehistory.or.kr 후원계좌 : 1005-883-302442 우리은행 (예금주: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