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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욘4:11) =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롬3:29)
(예화1)
제비는 처마밑에 집을 짓는다. 제비가 2~5개의 알을 낳고, 알이 부화되서 새끼가 된다. 새끼들은 어미가 잡아다 주는 벌레를 먹고 자란다.
새끼들을 어미가 벌레를 잡아오면 입을 크게 벌리고 자기먼저 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러나 어미는 약한 새끼 먼저 먹이고 차례대로 골고루 나누어 준다.
새끼는 어미가 될때까지는 어미의 마음을 모른다.
<먹이를 달라는 제비 새끼들>
(예화2)
자식은 자기가 부모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자식은 자기만 생각하지만, 부모는 자식 모두를 생각한다. 열손가락을 깨물면 모두 아픈것처럼 부모는 자식들을 모두 사랑한다.
나는 “나만 사랑해 달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 한다”
*영적으로 '여자'가 '여자'로 남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예화3)
군대생활을 하면서 깨닫는 것이 많다.
일반사병과 분대장과 소대장의 마음이 다르다.
분대장은 9~10명의 병사를 다스리는 분대의 장이다. 장기간 큰 훈련을 나갈 때면 분대장은 분대원 9~10명에게 나눠줄 빵을 PX에서 사서 준비한다. 훈련 중 적당한 때에 나누워 준다.
소대장은 약40명의 소대원에게 나눠줄 빵을 PX에서 준비한다.
일반사병들은 분대장이나 소대장 마음을 알지 못한다.
*직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돌보아야 할 병사가 많다. 그만큼 마음씀씀이가 달라지는 것이다.
물론 보직이 없는 일반사병은 자기 것만 준비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상천하지(上天下地)의 하나님은 그 만드신 모든 만물을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면 돌보신다.
*요나서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요나의 마음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드러난다.
요나는 하나님을 유대인만의 하나님으로 오해하였다.
롬3: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Does God belong only to the Jews? Isn't he also the God of the Gentiles? Yes, he is!
시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You are good to everyone, and you take care of all your creation.
제목 : 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사랑
본문 : 욘4:1~11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1 Jonah was really upset and angry. 2 So he prayed: Our LORD, I knew from the very beginning that you wouldn't destroy Nineveh. That's why I left my own country and headed for Spain. You are a kind and merciful God, and you are very patient. You always show love, and you don't like to punish anyone, not even foreigners. 3 Now let me die! I'd be better off dead. 4 The LORD replied, "What right do you have to be angry?" 5 Jonah then left through the east gate of the city and made a shelter to protect himself from the sun. He sat under the shelter, waiting to see what would happen to Nineveh. 6 The LORD made a vine grow up to shade Jonah's head and protect him from the sun. Jonah was very happy to have the vine, 7 but early the next morning the LORD sent a worm to chew on the vine, and the vine dried up. 8 During the day the LORD sent a scorching wind, and the sun beat down on Jonah's head, making him feel faint. Jonah was ready to die, and he shouted, "I wish I were dead!" 9 But the LORD asked, "Jonah, do you have the right to be angry about the vine?" "Yes, I do," he answered, "and I'm angry enough to die." 10 But the LORD said: You are concerned about a vine that you did not plant or take care of, a vine that grew up in one night and died the next. 11 In that city of Nineveh there are more than a hundred twenty thousand people who cannot tell right from wrong, and many cattle are also there. Don't you think I should be concerned about that big city?
1. 요나서의 줄거리
아밋대의 아들 요나는 예수님이 오시기 약 700년 전 활동(BC 773~755년)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이다.
1장 :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가는 요나
2장 :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요나
3장 :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는 심판을 선포하는 요나
4장 : 박넝쿨로 사랑을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는 요나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요나 선지자를 선교사로 부르셨다. 그러나 당시 유다의 독선적인 민족주의 때문에 하나님의 범세계적인 구원의 섭리를 거역하였다.
요나서는 하나님의 온 인류에 대한 사랑과 자비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전도 : 국내에서의 복음전파
*선교 : 국외에서의 복음전파
2. 요나가 불평한 이유
1)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이유는 잘못된 애국심과 배타적인 선민의식 때문이었다.
앗수르는 이스라엘의 원수였다. 따라서 요나는 그들이 죄악으로 멸망하기를 소망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은혜 베푸신다는 사실을 몰랐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니느웨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되자 요나는 이것을 몹시 못마땅하게 여겨 하나님께 불평을 토로했다.
2) 하나님이 은혜와 자비, 크신 인애를 불평했던 것이다.
요나가 바라는 것은 니느웨의 멸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회개하는 니느웨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기의 뜻을 돌이키셨다.
요나의 불평을 통하여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3) 고지식한 요나
*고지식 : 성질이 곧아 융통성이 없다. 융통성이 없고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소위 말하는 "융통성 없는 사람".
속담 중에는 "쇠털 뽑아서 제 구멍에 박을 사람" "앉은 자리에 풀 한 포기 안 날 사람"과 같은 것이 있다.
① simple and honest ② simple-minded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3절)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8절)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9절)
4) 자기만 의롭다고 고집하는 요나
롬10:2~3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3. 박넝쿨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쳐 줌
요나처럼 우리도 자기가 수고도 아니하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버린 박넝쿨을 아끼면서, 이와는 비교도 될 수 없는 인간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아끼심에 대해 불평을 토로할 때가 있다.
즉 그 분이 악한 사람이 잘되거나, 악한 사람에게 오래 참으시는 것이나 패역한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이킬 때 이렇게 되기가 쉽다.
1)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는 요나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6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10절)
2)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는 요나.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11절)
*하나님은 니느웨백성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라고 하신다.
롬3: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Does God belong only to the Jews? Isn't he also the God of the Gentiles? Yes, he is!
시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You are good to everyone, and you take care of all your creation.
① 예수님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셨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② 스데반집사도 자신을 돌로 쳐죽이는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다.
행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③ 영혼구원과 선교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이 마음을 품어야 한다.
마9:35~36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 하나님을 유대인만의 하나님으로 오해하는 요나
롬3: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Does God belong only to the Jews? Isn't he also the God of the Gentiles? Yes, he is!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시는 사랑은 인간이 측량할 수가 없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전부는 “하나님은 사랑이 크시다”는 것과 “우리의 입술이 찬양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죄인이 그 죄악 중에서 죽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하나님은 참으로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제사보다 인애이며, 번제보다도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호6:6).
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God wants everyone to be saved and to know the whole truth.
2)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영혼구원(靈魂救援)이다.
눅15:3~7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7 Jesus said, "In the same way there is more happiness in heaven because of one sinner who turns to God than over ninety-nine good people who don't need to."
3) 예수님의 지상 최후 명령도 영혼구원이다.
마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막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Then he told them: Go and preach the good news to everyone in the world.
요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After Jesus had greeted them again, he said, "I am sending you, just as the Father has sen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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