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 도축해서 영리취하는 악마의사들
-매년 환절기 때마다 몰래 면역력억제제 투여해 폐렴유발시켜
-폐렴으로 열이나면 타이레놀 처방해 먹게 만들어 간혼수유발시켜
-매년 입원한 가난한 환자들에게서 긴급재난지원금 착취하는 대학병원
투석은 지옥이다.
투석만 받으면 상관없겠지만
돈에 미친 의사들이 과연 투석환자들을 가만히 둘까?
이미 당뇨병 혈압질환 합병증에 가스라이팅 당한 환자들이
자신의 병원에 매일 같이 찾아와서 투석기게로 투석을 받는다
의사들은 투석환자들을 그저 돈 주머니로 밖에 보질 않는다.
돈이 필요해지면 투석환자중에 한명을 골라서
환절기때 면역력억제제를 투여해 폐렴에 걸리게 만들고
투석환자가 폐렴으로 열이나면 타이레놀처방해줘서 집에서 먹이게만들고
부작용으로 간혼수오게 만들어서 의식없게 만들고
의식불명하게 반송장 만들어서 병세를 악화시켜 대학병원으로 보낸다.
그럼 대학병원의사들은 환자나 보호자에게 죽는다고 겁박하고 입원을 강요한다.
퇴원할때까지 온갖돈될만한 진료 검사 약물투여를 시작한다.
아무리 수십번 피검사 x-ray, ct, mri, 초음파검사를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에게 절대로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진료진단서에서는 오로지 당뇨성 폐렴이라고만 적는다.
의사들에게 간검사를 해보자고 했으나
이미 입원중 투석으로 인해 피속에있는 약성분은 빠져나간뒤다.
결국 퇴원하고 난뒤 이틀만에 처방받은 노보믹스 인슐린 두번맞고
몸못가누고 졸려하면서 식사도 못하고 바지에 소변 대변 지리고
가족들에게 충격과 슬픔만 남긴채 저혈당쇼크로 인생 하직하게 된다.
"오늘은 어떤 주머니로 연말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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