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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에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가 정원 목사 독자 모임(이하 정독모) 카페에 "하나님의 사람, 자유를 향해 날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홍목사가 글을 올린 다음에,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에 대해 최대한 아름답게 묘사하려고 나름 애를 썼지만, 홍목사의 그러한 노력의 결론은 정목사 우상화로 귀결되고 말았습니다.
그 증거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홍목사는 정목사가 원당에서 사역을 했던 기간이 공교롭게도 딱 3년이 되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교롭게도"란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이 3년 동안 공생애 사역을 하셨던 것처럼 정목사도 3년 동안 원당에서 공개 사역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목사를 우상화하고 있다는 첫번째 증거입니다. 정목사는 비판과 비난을 좋아한다고 얘기하면서 원문호 목사를 고소했던 사람이고, 예배당을 건축할 때 가난한 교인들은 연대보증을 세워놓고 본인은 쏙 빠졌던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초라한 예수, 가난한 예수를 강조해놓고 50평대의 고급 아파트를 소유했으며, 무고한 부목사들을 부당하게 해고한 후에 계속해서 음해하고 공격해 왔습니다.
홍목사는 그런 정목사의 사이비 이단 사업을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비교하면서 정목사를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이고, 한국교회 성도들을 기만하는 패역한 행태입니다.
또한 홍목사는, 원당의 헤븐교회가 호국로에 있었는데, 바로 그 호국로에서 정목사가 조국의 부흥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다가 사명을 완수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목사를 우상화하는 것은 정말 유치하고 한심한 작태입니다.
그럼 원당으로 오기 전에 왜 정목사는,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안상홍 하나님의 증인회"라는 이단 집단이 사용하던 장소를 임대해서 헤븐교회를 창립했을까요? 홍목사는 이 사실은 교묘하게 은폐한 채, 원당에서의 사역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헤븐교회가 호국로에 있었고, 그 이름에 걸맞게 정목사가 조국의 부흥과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면, 2012년 3월 18일에 헤븐교회가 이단 집단이 사용하던 장소를 임대했고, 그 장소에 걸맞게 사이비 이단 사업을 위해 정목사가 헤븐교회를 창업했다는 해석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
홍목사는 정목사가 평소에 "내 마음에 짐이 있다면, 조국의 통일과 부흥이다"라고 얘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한 표현은 백범 김구 선생의 "나에게 소원을 묻는다면, 첫째도 대한독립이요, 둘째도 대한독립이요. 셋째도 대한독립이다" 라는 명언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한마디로 정목사가 애국자였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그런 표현을 사용한 것이죠.
하지만, 정목사는 예배 시간에 공개적으로 극우세력을 지지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고,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을 찍지 않으면, 이 나라가 공산화된다고 주장을 했던 사람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면서 밤기도회 때마다 진보 세력들의 척결을 위해, 그리고 극우 세력들의 득세를 위해 거의 매일 기도해왔습니다.
교회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고, 특히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존중해서 특정 대선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데, 정목사는 공개적인 예배 시간과 비공개모임에서 대놓고 극우세력을 지지했으며, 대선을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정목사가 조국의 통일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교인들은 밤마다 교회에 와서 정목사가 지시하는대로 극우세력의 득세와 진보세력의 척결을 위해 기도했지만, 정목사는 들로 산으로 놀러 다니고, 새벽 4시까지 탁구를 치는 등 기도하는 모습을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정목사는 자신의 책과 글에서 밤새 기도한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사실은 밤새도록 뉴에이지나 음모론, 그리고 엽기 사이트 등을 보면서 영적 전쟁을 위한 자료를 찾는다고 부사역자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목사가 조국의 통일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홍목사는, 정목사가 2006년도에 영적 공격으로 죽음의 위기 속에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그것은 그 당시에 정목사가 썼던 이단 서적 [대적기도]나 [호흡기도]에 대한 비판 때문에 비롯된 일이었습니다.
정목사는 영적 공격 때문에 아팠던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폐가 안 좋았고, 신경이 몹시 예민해서, 누군가 자신을 비판하면 견디지를 못해하는 성격 때문에 아팠던 것입니다.
예향 카페 난동 사건 때, 정목사는 홍목사를 통해서 예향 카페지기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게 했습니다.
"목사님은, 목사님의 글을 보고 주술을 한다고.. 무속신앙을 가르친다고.. 기를 가르치는 강사같다는 말이 나온 것을 보고 [주님.. 저 말이 맞다면 제가 지금 즉사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가르치지 않고 기를 가르치고 주술을 가르치고 무속 신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저는 1초도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고 기도하셨다고 해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대적기도]나 [호흡기도]를 읽고 당연히 주술이나 무속신앙, 기공수련과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올바른 신앙을 지키고 성도들이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러한 사실에 대해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는 그러한 비판의 소리를 겸허하게 수용하거나, 정당하게 해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극단적인 기도를 함으로써 자신의 저서에 대한 비판을 차단해버리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시도를 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이단적인 저서에 대해 외부에서 비판을 해오자, 정목사는 자신이 곧 죽을 것 같다고 엄살을 부렸고, 그러한 모습을 보고 놀란 청년들은 정목사를 위해 무려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중보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정목사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아파서 곧 죽을 것 같다고.. 그러니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아파서 도저히 올 수 없었는데, 성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죽을 힘을 다해 교회에 왔다고..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 순진한 성도들은 정목사의 그런 거짓말에 속아서 매번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비밀교회의 시작.. 그것은 정목사의 엄살과 사기극에 놀아난 청년들의 우매한 집단 최면 현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비밀교회가 모든 비극과 범죄의 온상이 되었고, 인권 유린과 인격 살인의 참담한 생지옥이 되었던 것입니다.
홍목사는 위와 같은 글을 쓰면 사람들이 감동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사실은 정반대 효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첫번째는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 즉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두번째는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지 않겠니?" 라고 말씀하셨다는 것, 즉 하나님을 인간의 도움이 필요한 무기력한 존재로 전락시킨 것, 세번째는 비밀교회 교인들 전원이 교회 창립을 동의 했다는 것, 즉 교묘한 유도에 의해 북한처럼 만장일치로 의견을 통일시켰다는 것 등을 통해서 헤븐교회의 출발 자체가 성 삼위 하나님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기꾼들이 조작해낸 사기극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헤븐교회는 지부교회를 통합해서 삼키기 위해, 정목사 부부와 홍목사 등 집행부가 고도의 사기 수법을 사용해 만들어낸 희대의 이단 사이비 집단이었던 것입니다. 정목사에 의해서 노예로 길들여진 비밀교회 멤버들은 만장일치로 헤븐교회 창립을 동의했고, 그 결과 순진한 지부교회 목사들과 교인들도 자연스럽게 헤븐교회로 흡수 통합되었던 것입니다.
헤븐교회 집행부에서는 매우 간사하고 교활하게 헤븐교회 창립을 유도해 놓고서는, 정목사나 이사모는 별로 교회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교인들이 너무 간절히 원해서, 그리고 주님이 도와달라고 말씀하셔서 할 수 없이 헤븐교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본인은 별로 대통령을 하고 싶지 않은데, 국민들이 대선 후보로 나가라고 등을 떠미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출마하게 되었다고 얘기하는 속물 정치인들과 똑같은 태도입니다.
홍목사는 자신의 대학 친구들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발로 머리를 폭행했던 사람이고, 무수한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부교회가 지부교회 사역에 구체적으로 관여한 적이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노H희 집사가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다고 얘기를 해놓고 B목사 부부 마녀 재판 시간에는 노H희 집사에게는 귀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임S재 형제를 부드럽게 인격적으로 잘 설득해서 출교시키라고 지시를 하는 등.. 정목사의 꼭두각시가 되어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홍목사가 쓴 "하나님의 사람, 자유를 향해 날다" 라는 글은 전혀 신뢰할 수가 없고, 오로지 정목사를 우상화하고 헤븐교회를 미화하기 위한 유치하고 어설픈 삼류 소설에 불과합니다.
위의 내용은 홍목사 거짓말의 하일라이트를 보여주는 백미 중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헤븐교회에서는 일반 교인이든 사역자든, 일단 집행부에 찍히면, 사전에 미리 거짓 증인들을 확보해서 허위 진술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징계를 받기 위해 상담실(고문실)로 들어가면, 사전에 미리 조작된 모든 거짓 증거 자료들을 가지고 피의자를 심문합니다. 그것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죄없는 사람을 빨갱이로 만들기 위해서 미리 거짓 증거를 조작하고 잔인하게 고문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 마디로 징계를 받는 사역자나 교인은 집행부가 미리 만들어놓은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그 함정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면, 더 심한 징계를 받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모든 죄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헤븐교회의 징계는, 판사와 검사는 있지만 변호인이 없기 때문에 마녀 재판이고 공개 처형과도 같습니다.
헤븐교회를 창립할 때 모든 성도와 재정을 기꺼이 바치고 들어온 부사역자들에게 온갖 누명과 죄를 뒤집어 씌우고, 교인들에게 안 좋은 소문을 미리 다 퍼뜨려놓은 다음에.. 성도들이 부목사들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집행부에서는 부목사들을 봐주고 싶은데, 성도들이 너무 심하게 반발하기 때문에 당분간 사역을 내려놓고 쉬라고.. 그래서 나중에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리라고.. 그렇게 부목사들을 징계합니다.
그런데 홍목사는 가증스럽게도 "수 많은 기도와 의논 끝에 어쩔 수 없이 부사역자님들께 사임을 권고했다"라고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정목사의 수제자답게 홍목사는 이미 양심에 화인을 맞았기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부목사들을 완전히 매장시켜놓고, 성도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든 다음에, 그 성도들을 간신히 진정시켜 놨으니, 최대한 멀리 피신해서 숨어 있으라고 얘기해놓고, 어쩔 수 없이 사임을 권고했다고 거짓말을 하다니.. 도대체 홍목사의 거짓말의 끝은 어디인지.. 도무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또한 "1년여 정도의 봉직 생활에 세 달치 월급을 퇴직금을 비롯 생활할 수 있는 재정을 공급해 주시고" 라고 얘기한 부분에서는 홍목사와 헤븐 집행부가 최소한의 양심 마저도 저버린, 불신자 보다 못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와 재정 전부를 바치고 헤븐교회에 자신의 목회 인생을 올인한 부목사들에게, 퇴직금으로 고작 3개월분 월급을 주고 생활할 수 있는 재정을 공급했다고 얘기하면서, 마치 자신들이 해야할 의무를 다 한 것처럼 으시대는 모습은 정말 구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부목사들은 본래 담임목회를 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그 분들을 내보내려면, 당연히 새롭게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성도들을 보내주지 않으려면,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이라도 해주는 것이 기본 상식입니다.
그런데 헤븐교회 집행부는 절대로 그런 마음이 없기 때문에, 부목사들로 하여금 다시 불러줄 때까지 기약없이 기다리라고 하면서, 주유소나 공장 같은 곳에서 일을 해서 생활을 하라고 권면을 합니다. 교회를 다시 개척하면 다시는 헤븐에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순진한 부목사들은 목회를 내려놓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시 불러줄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한 처사입니까? 하나님께서 목회 사명을 주셔서 목사가 된 사람들을 무고하게 부당 해고를 하고, 목회도 하지 말고, 불러줄 때까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기다리라고 하다니.. 이러한 행태는 정목사와 헤븐교회가 얼마나 지옥적이고 악마적인 집단이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홍목사가 "1년 여 정도의 봉직 생활에" 라는 애매한 표현을 사용했더니 정목사 우상화에 열을 올리는 어용카페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1년 여 정도의 봉직 생활에"라는 말은 1년치의 월급을 줬단 말이 아니고, 1년 근무했는데 3개월분의 퇴직금을 지급했다는 뜻이었습니다. 만약 헤븐교회 부목사가 공채에 의해서 채용된 단순 부목사였다면 헤븐교회의 퇴직금은 충분한 액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븐교회에서 해고된 부목사는 각자 지부교회를 담임하던 목사들이었고, 자신이 목회하던 성도와 재정 전체를 헤븐교회에 바치고 들어온 사람들이었습니다. 부목사로 있던 사람은 다른 교회 부목사로 다시 들어가면 되고, 담임목회를 하던 사람은 다시 담임목회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입니다.
그런데 홍목사는 해고된 부목사들이 마치 처음부터 부목사로 채용된 것인양, 1년 봉직 생활에 3개월분의 퇴직금을 지급했으니 충분한 것 아니냐는 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것은 최소한의 양심 마저도 저버린 인면수심의 태도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헤븐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부목사들은 헤븐 집행부가 지부교회 성도와 재정을 되돌려 줄거라고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정목사가 평상시에 주장한대로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느낀다면,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라는 것을 헤븐 집행부가 실행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목사에 대해 온갖 우상화를 다 하면서도, 헤븐교회 집행부 때문에 피해를 입고,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목사들에게 사과를 하기는커녕, 어용카페를 운영하면서 계속적으로 부목사들을 음해하고 공격하는 그들의 태도는 정목사의 가르침과 정반대로 나아가는 것이고,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고, 정목사는 그러한 마귀의 충실한 하수인으로 살다가 사과 한 마디도 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정목사의 수제자 홍목사는, 정목사를 교주로 우상화하고, 헤븐에서 억울하게 쫓겨난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로 소설을 쓰면서 교인들과 독자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홍목사와 헤븐교회 집행부는 이제 더 이상의 악행을 멈춰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목사를 심판하셨듯이, 조만간 홍목사와 헤븐교회 집행부도 심판하실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과 사람 앞에 참회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서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홍목사와 헤븐교회 집행부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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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응암동에서 창립했던 교회가 원래 이단이 있던 곳이라고 했었는데..그게 안상홍 하나님의 증인회였군요.
정목사가 이단이 있던 곳이라 릴렉스하지 말고 긴장하고 눈과 배를 강하게 하며 대적하라고 했었는데 마비되는 여집사님들은 마비되어 눕지 말라고 했지만 계속 마비되어 못 걸으니 다른 사람들이 업고 부축해서 화장실가곤 했지요.
홍윤미씨는 사람들이 정목사의 죽음과 장례식이 이상하다고 하니까 소설을 썼군요. 정목사가 조국을 위해 투쟁하다가 죽었나요? 심은데로 거두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저주하고 인격살인으로 참혹하게 죽였나요? 그들의 악행으로 얼마나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범죄자로 죄인으로 낙인 찍혔나요?
홍윤미씨는 정원씨의 수제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파렴치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홍씨는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모독하고 정씨를 숭배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끔찍한 죄를 짓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정씨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신 것처럼요.
부당 해고된 부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은 교회 근처로 이사를 갔다가 쫓겨나면 강제로 교회에서 아주 멀리..연고지도 아닌 곳으로 이사를 가라고 명령합니다. 전세 만기일이 되지 않아서 큰 손해를 보고 이사비용에 부동산 양쪽 수수료 등 많은 비용을 내고 나면 순식간에 200~300만원이 사라집니다.
@해피투게더 선생부부 와 제자 형제 주인공의 완벽하고 잔인한 사이비 교주
사기영화네요...
성도들 돈과 영혼을 빼앗아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영화는 교주의 죽음으로 끝난것 같네요...
자신이 목회하던 교회의 모든 재정과 교인들을 데리고 들어간 부목사님들..고작 3개월치 사례비 660만원 받고 쫓겨 나셨어요. 어떤 분은 보관이사 비용과 이사비용, 부동산 수수료 주고 나니까 600만을 다 썼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쫓겨나서 당장 생계가 막막해져 하나 남은 보험을 해약하거나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급하게 돈을 빌려 근근히 살았다고 하더군요. 쫓겨난 교인들도 갑자기 이사를 가야하니 막막하긴 마찬가지였다고 하구요.
정목사와 이사모는 교회건축을 위해 미리 계획을 짜고 부목사님들과 교인들을 이간질 시켜서 돈과 교인들을 동시에 빼앗고 부목사님들 가족들을 내쫓았죠. 성도들 동일한 방법으로 내쫓구요.
정목사의 수제자 홍씨나 헤븐교회와 추종자들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하고 있는 행태와 너무나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간교함의 극치네요. 불쌍합니다. 자신들이 무슨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우매한 사람들..ㅠㅠ 정목사, 홍씨도 문제이지만 그들을 우상화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 앞에서 악행을 멈추고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리기 바랍니다.
정말 찌질 하네요....
약한 자를 괴롭히는 찌질이들이에요
어디 사기칠 데가 없어서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어이가 없네요...
하나님의 사람 자유를 향해 날다...
제목만 봐도 진리의 말씀과는 상관없네요
죽음이 무슨 자유를 향해 나는거라는지..
멋지게 포장해보려고 했나보지만
참 성경적이지 않네요
3년의 사역과 기도끝에 진액을 쏟았다는데
주일날 나오지도 않고
기도회도 나오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뭔 사역을 하고 기도를 했는지
집에서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르죠
자기 교회기도회도 안나오고
설교도 매주 안하고
수요예배도 금요예배도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성경도 안 가르치고 ...
목사가 이렇게 편한 목사도 있을까요
진짜 아팠던건지도 의심스러워요
쇼한건 아닌지
연예인처럼 만나기 힘든 사람인양
찬양받기 위해서요
진짜 홍목사
거짓말 의 달인이네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셨음을
자료를 통해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으로 들로 놀러다니고
새벽4시까지 탁구 치고 밤마다
엽기 사이트 뒤지고....
어후 목사가 이래도 됩니까
정독모 카페 정목사 홍목사
반지르한 글에 속은게 억울합니다 ㅠㅠ
홍목사가 얼마나 미화했습니까??
정목사에 대해~
다 거짓말로~~
속은게 분하네요!
홍목사가 정목사에 대해 증거한것보면 정ㅁ석에 대해 증거한 명문대생들과 똑같더군요
이단은 다 패턴이 같습니다.
사이비 이단교주와 그를 따르는 순진하지만 영적 탐심으로 자기 욕심으로 미혹된 엘리트 청년들..
주의 종 목사를 속여
거짓말 하게 하고
회개하지 못하게 한
마귀에게 분노합니다
사람은 긍휼히 여기고 싶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일에도 맘대로 안 나오고 설교도 안하고 예배도 안 드리는 목사였죠~~
몸이 약하다고 아프다고~~
새벽까지 탁구친다던데
의심스러워요...
진짜 아파서 안 나온건지~~
연극쇼를 한건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면
이 땅에서 이렇게나 칭송 받았을지.....
의문입니다.....
양심에 화인 맞아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를침을 따르는 어떤 사람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예배도 툭하면 빠지고
예배 중간에 오고..
선글래스 쓰고
강대상에서 음란한 말들 제비얘기나 탤런트 얘기를 하지 않았겠죠.
정목사가 교회 에서 기도하는 것을 본 사람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한다면서...
왜 교회에서는 기도하지 않았을까요?
담임 목사가 교회에서 기도하지 않고서
기도한다는 말만 한다면..
그 말을 신뢰할 수 없군요...
교회에서 기도 안하는 목사가 집에선 할까요?
기도하는 목사님이 새벽까지 탁구를 친다?
넌센스죠.
새벽까지 기도를 하면 몰라도..
참 어이가 없군요..
밤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목사님들은 밤에 나와 새벽까지 절대 절대 탁구를 치지 않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 곳에서 일어나고 있었군요.
다들 미혹되었으니 함께 웃고 떠들었겠죠.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영성이 그리움
이런 말 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일까요
이단교주입니다.
거짓의 영으로 가득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