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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카페 게시글
정원목사 관련자료 정원 목사, 과연 하나님의 사람이었는가?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4 조회 1,171 15.12.17 20: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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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7 23:50

    첫댓글 응암동에서 창립했던 교회가 원래 이단이 있던 곳이라고 했었는데..그게 안상홍 하나님의 증인회였군요.
    정목사가 이단이 있던 곳이라 릴렉스하지 말고 긴장하고 눈과 배를 강하게 하며 대적하라고 했었는데 마비되는 여집사님들은 마비되어 눕지 말라고 했지만 계속 마비되어 못 걸으니 다른 사람들이 업고 부축해서 화장실가곤 했지요.
    홍윤미씨는 사람들이 정목사의 죽음과 장례식이 이상하다고 하니까 소설을 썼군요. 정목사가 조국을 위해 투쟁하다가 죽었나요? 심은데로 거두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저주하고 인격살인으로 참혹하게 죽였나요? 그들의 악행으로 얼마나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범죄자로 죄인으로 낙인 찍혔나요?

  • 15.12.18 02:59

    홍윤미씨는 정원씨의 수제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파렴치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홍씨는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모독하고 정씨를 숭배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끔찍한 죄를 짓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정씨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신 것처럼요.
    부당 해고된 부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은 교회 근처로 이사를 갔다가 쫓겨나면 강제로 교회에서 아주 멀리..연고지도 아닌 곳으로 이사를 가라고 명령합니다. 전세 만기일이 되지 않아서 큰 손해를 보고 이사비용에 부동산 양쪽 수수료 등 많은 비용을 내고 나면 순식간에 200~300만원이 사라집니다.

  • 16.05.31 13:07

    @해피투게더 선생부부 와 제자 형제 주인공의 완벽하고 잔인한 사이비 교주
    사기영화네요...
    성도들 돈과 영혼을 빼앗아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영화는 교주의 죽음으로 끝난것 같네요...

  • 15.12.18 03:05

    자신이 목회하던 교회의 모든 재정과 교인들을 데리고 들어간 부목사님들..고작 3개월치 사례비 660만원 받고 쫓겨 나셨어요. 어떤 분은 보관이사 비용과 이사비용, 부동산 수수료 주고 나니까 600만을 다 썼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쫓겨나서 당장 생계가 막막해져 하나 남은 보험을 해약하거나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급하게 돈을 빌려 근근히 살았다고 하더군요. 쫓겨난 교인들도 갑자기 이사를 가야하니 막막하긴 마찬가지였다고 하구요.
    정목사와 이사모는 교회건축을 위해 미리 계획을 짜고 부목사님들과 교인들을 이간질 시켜서 돈과 교인들을 동시에 빼앗고 부목사님들 가족들을 내쫓았죠. 성도들 동일한 방법으로 내쫓구요.

  • 15.12.18 02:23

    정목사의 수제자 홍씨나 헤븐교회와 추종자들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하고 있는 행태와 너무나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간교함의 극치네요. 불쌍합니다. 자신들이 무슨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우매한 사람들..ㅠㅠ 정목사, 홍씨도 문제이지만 그들을 우상화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 앞에서 악행을 멈추고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리기 바랍니다.

  • 16.05.31 13:09

    정말 찌질 하네요....
    약한 자를 괴롭히는 찌질이들이에요
    어디 사기칠 데가 없어서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어이가 없네요...

  • 16.05.22 21:13

    하나님의 사람 자유를 향해 날다...
    제목만 봐도 진리의 말씀과는 상관없네요
    죽음이 무슨 자유를 향해 나는거라는지..
    멋지게 포장해보려고 했나보지만
    참 성경적이지 않네요




  • 16.05.22 21:24

    3년의 사역과 기도끝에 진액을 쏟았다는데

    주일날 나오지도 않고
    기도회도 나오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뭔 사역을 하고 기도를 했는지
    집에서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르죠

    자기 교회기도회도 안나오고
    설교도 매주 안하고
    수요예배도 금요예배도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성경도 안 가르치고 ...
    목사가 이렇게 편한 목사도 있을까요

    진짜 아팠던건지도 의심스러워요
    쇼한건 아닌지
    연예인처럼 만나기 힘든 사람인양
    찬양받기 위해서요
    진짜 홍목사
    거짓말 의 달인이네요

  • 16.05.23 11:18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셨음을
    자료를 통해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5.24 14:03

    산으로 들로 놀러다니고
    새벽4시까지 탁구 치고 밤마다
    엽기 사이트 뒤지고....
    어후 목사가 이래도 됩니까
    정독모 카페 정목사 홍목사
    반지르한 글에 속은게 억울합니다 ㅠㅠ

  • 16.08.04 13:21

    홍목사가 얼마나 미화했습니까??
    정목사에 대해~
    다 거짓말로~~
    속은게 분하네요!

  • 16.12.30 23:22

    홍목사가 정목사에 대해 증거한것보면 정ㅁ석에 대해 증거한 명문대생들과 똑같더군요
    이단은 다 패턴이 같습니다.
    사이비 이단교주와 그를 따르는 순진하지만 영적 탐심으로 자기 욕심으로 미혹된 엘리트 청년들..

  • 16.05.24 15:26

    주의 종 목사를 속여
    거짓말 하게 하고
    회개하지 못하게 한
    마귀에게 분노합니다
    사람은 긍휼히 여기고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03 19:14

    주일에도 맘대로 안 나오고 설교도 안하고 예배도 안 드리는 목사였죠~~
    몸이 약하다고 아프다고~~
    새벽까지 탁구친다던데
    의심스러워요...
    진짜 아파서 안 나온건지~~
    연극쇼를 한건지~~

  • 16.06.03 17:08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면
    이 땅에서 이렇게나 칭송 받았을지.....
    의문입니다.....

  • 17.01.02 19:49

    양심에 화인 맞아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를침을 따르는 어떤 사람들~!

  • 16.09.09 14:10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예배도 툭하면 빠지고
    예배 중간에 오고..
    선글래스 쓰고
    강대상에서 음란한 말들 제비얘기나 탤런트 얘기를 하지 않았겠죠.

  • 16.09.21 19:44

    정목사가 교회 에서 기도하는 것을 본 사람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한다면서...
    왜 교회에서는 기도하지 않았을까요?
    담임 목사가 교회에서 기도하지 않고서
    기도한다는 말만 한다면..
    그 말을 신뢰할 수 없군요...
    교회에서 기도 안하는 목사가 집에선 할까요?

  • 16.10.18 22:13

    기도하는 목사님이 새벽까지 탁구를 친다?
    넌센스죠.
    새벽까지 기도를 하면 몰라도..
    참 어이가 없군요..

  • 16.10.31 22:53

    밤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목사님들은 밤에 나와 새벽까지 절대 절대 탁구를 치지 않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 곳에서 일어나고 있었군요.
    다들 미혹되었으니 함께 웃고 떠들었겠죠.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 16.12.02 10:07

    영성이 그리움
    이런 말 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일까요
    이단교주입니다.

  • 17.10.11 17:03

    거짓의 영으로 가득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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