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사모 : 정원 목사 부인, 영성의숲 출판사 대표, 헤븐교회와 헤븐스쿨 총괄 지휘
★ 원래 헤븐교회 교인들은 징계를 받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과 서로 연락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S운 형제는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이S영 형제가 헤븐교회를 떠나자 집행부 모르게 전화 통화를 하고 가끔 만나기도 했었다. 결국 집행부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이S운 형제는 징계를 받게 되었다. 또한 이J석 형제는, 헤븐에서 억울하게 쫓겨난 부목사의 교구원이었는데, 집행부 모르게 헤븐교회 소식을 그 부목사에게 알려주다가 집행부에게 발각되어 역시 징계를 받게 되었다.
이S운 형제와 이J석 형제가 징계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헤븐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은 성도들이 격분했었다. 이S운 형제는, 친구였던 이S영 형제가 보고 싶어서 만난 것이고, 이J석 형제는 헤븐교회의 발전을 위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헤븐을 떠난 부목사에게 소식을 알려줬던 것인데, 그런 사람들을 징계하는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언론 통제와 성도 학대가 도대체 언제쯤 끝날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는 사람들이 많다.
★ 예전에 이J혜 집사(이하 이집사)가 징계를 받게 되었을 때,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는 이집사가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고 했다. 또한 P사모가 징계를 받았을 때도 P사모가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그토록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도 정목사가 전혀 몰랐다는 것에 대해 성도들은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목사가 칭찬하던 사람, 예뻐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중죄인으로 변신했던 이유는 이사모가 없는 죄를 그 사람에게 뒤집어 씌웠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죄인으로 낙인 찍힌 사람을 잔인하게 다루는 정목사의 성품을 잘 알고 있는 이사모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와 홍성권 목사(이하 권목사)를 통해서 그 사람의 신상을 털고, 거짓 증인들을 세우고 거짓 진술을 미리 준비한 후에, 정목사에게 보고해서 그 사람을 오산리로 보내는 일을 수년째 해왔다고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다. 헤븐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은 성도들은 징계 시스템을 오용, 남용, 악용해서 인권을 유린하는 이사모의 만행이 하루 속히 멈추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지부교회 시절에 이사모는 노H희 집사(이하 노집사)에 대해 여러 차례 '이기심과 자기 의가 강하다.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다'고 얘기를 했다. 홍목사가 이사모의 의견을, 지부교회 목사가 얘기하는 형식으로 노집사에게 전달해 달라고 해서 지부 목사는 노집사에게 사실 그대로 전달을 했다. 그래서 노집사는 회개와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귀신과 분리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헤븐 오픈 후에 노집사의 십일조 액수(월평균 130~150만원)가 노출되면서 노집사에 대한 이사모의 태도는 급변했다.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에 노집사에게 굉장히 우호적으로 대하기 시작하더니 1월 15일 공개사죄 때는 노집사에게 귀신이 전혀 없는데 왜 노집사에게 그렇게 귀신이 많다고 얘기했냐고 오히려 지부 담당이었던 B목사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B목사 부부는 말문이 막히고 기가 막혔다. B목사 부부를 쫓아낸 후에도 헤븐교회 집행부와 지부교회 교인들이 노집사 집에 가서 '노집사님은 귀신이 하나도 없다'고 또 다시 얘기했다는 사실을 이S영 형제를 통해서 들었다. 그래서 B목사가 이S영 형제에게 홍목사와 과거에 통화했던 내용을 들려줬다. 그 순간 이S영 형제는 분노하기 시작했고 이사모와 홍목사에 대해 너무 크게 실망했다.
헤븐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은 성도들은 이사모가 얼마나 돈을 좋아하는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람을 이용하기도 하고 가차 없이 버리기도 하는 등.. 이세벨처럼 너무 잔인한 여자라고.. 그런 여자랑 함께 살고 있는 정목사가 너무 불쌍하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다.
B목사가 홍목사와 통화하면서 녹음했던 파일에는 '사모님이 노집사가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얘기하는 홍목사의 육성이 매우 생생하게 녹음되어 있다. 정목사 모르게 이사모가 성도들에 대해 판단하고 정죄하는 정황이 정확하게 포착된 것이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진행된 이사모의 월권 행위와 직권 남용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다.
정기모 시절에 지부교회를 운영하다가 헤븐을 오픈한 후에 지부교회를 삼켜버리고.. 그 후에 지부교회 사역자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해온 이사모에 대한 분노와 증오는 한계 수위에 도달한거 같다. 비밀교회와 헤븐교회 집행부의 모든 실체를 알게 된, 헤븐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은 성도들은 정기모 초창기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피해 사례를 수집해서 언론에 공개해야 하고 헤븐교회가 하루 속히 문을 닫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고 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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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목사가 SY 형제랑 통화한 것이 아니라
B목사 컴에 저장된 홍윤미 목사와 통화한 녹음 파일을
SY 형제에게 직접 들려줬기 때문에
SY 형제가 분노했던 상황을 녹음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에 정원 목사나 홍목사와의 통화 녹음 파일이 많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될 때마다 음성 녹취록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영적 영적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듯이 하는 자들이 사람들을 종을 삼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이러한 자들을 성경 말씀에서는 특이한 사냥군 니므롯을 상징합니다 영혼 사냥군이죠 자기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음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저도 처음엔 분별을 못해서 6년전에 그때까지 발행한 책 42권을 사서
읽고 또 읽고 참으로 대단한 영성가로 알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다시한번 책을 읽어 보니까 분별이
되더군요 그럴듯하게 만든 짝퉁이구나 바로 분별이 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외치면서 정작 십자가는 없는 다른복음
으로 무장돼있는 글들임을 어렵지않게 알게 되더군요
짝퉁...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짝퉁이죠...
돈 때문에 사람을 이용하다니......
이용하고 버리고... 세상에서도 욕 듣고 비판받는 일인데....
목회를 해선 안될 사람들이
자기 탐심으로 교회를 세운거네요.....
주님이 말씀하셨다 하더니.....교회 세우라고 응답받고 한거라고 하더니...ㅠㅠ
주님이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악한 자에게
양들을 부탁할까요??ㅠㅠ
주님은 다 아시는데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예수님께서 목숨을 버려 피값으로 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를 함부로 이용하려 한 무시무시한 죄 값을 어떻게 치르려고..
하나님이 무섭지도 않은지...
사람 이용하는건 죄이고 범죄에요!
미혹되면 자신이 최고 믿음 좋다 생각되고
목사니까 영적으로 은사있으니까 영적으로 예민하니까 아무리 죄를 져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다~용서해주신다 착각하나 봅니다.
미혹되면 자신을 말씀에 비춰 볼 수 없고 회개하기도 힘들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