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아름답고 목가적인 알사스 와인가도를 따라서...
콜마르
프랑스 동부 독일에 인접한 알사스 지역의 도시로 오랭 주의 주도이며, 가장 알사스다운 분위기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으로 유명하며, 동화 속 마을 같은 곳이다. '크리스마스 마켓'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쁘띠 베니스, 콜마르 성 마르탱 교회, 바르톨디 박물관, 콜말르 도미니크회 성당, 운터린텐 박물관
리크위르
포도밭의 진주라고 일컬어 지는 아름다운 마을, 알사스 지방의 전통적 모습, 앙시 박물관, 메인 스트리트
리보빌레
행운을 부르는 새인 황새가 쉬어 가는 마을, 보주산맥의 산 기슭에 위치, 특급 클레스 와인 생산하는 마을,
17세기 목조주택과 13세기 탑
오베르네
시장광장, 종탑, 시청사, 생 피에르 앤 폴 교회
스트라스부르그
라인강의 지류인 일 강에 에워싸인 아름다운 고도이며, 독일 국경에서 5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국경도시이다.
독일과의 항쟁때 마다 고난을 겪은 곳으로, 알퐁스 도테의 '마지막 수업' 에서도 자기나라 언어를 잃어 버린 상황이 묘사되어 있다.
콜마르와 함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이 되었으며 '크리스마스 마켓'으로도 유명하다.
쁘띠 프랑스, 보벵댐, 구시가, 스트라스부르그 노틀담 대성당,스트라스부르그 현대 미술관
파리
프랑스의 중심지이며 세계 문화 중심지로 '꽃의 도시' '빛의 도시'라고 부른다.
시티투어 버스, 센 강 유람선, 에펠탑, 샹 드 막스,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몽마르트르, 사크레 쾨르 성당, 쟈크마레 앙드레 미술관, 쟈크마레 앙드레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