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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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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각종모임후기 산이 아니라기에 트래킹.
고성댁 추천 0 조회 152 24.10.20 07: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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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55 새글

    첫댓글 어제. 만나서 반가웠으. 노래를 진심으로. 잘하는. 너를 봤으. 자주보자!!

  • 09:06 새글

    어쩜 저것들은 나이도 무색하게 저리도 잘 다닐까..
    ㅋㅋㅋㅋㅋㅋ
    아는인간 하나 있었자너
    늪이라구 ㅋㅋ

  • 09:53 새글

    어제 산타는 모습보니 힘들어하더니
    백숙먹을때는 귀염뽀짝 모드더만 푹셔^

  • 10:05 새글

    양방의 한강님~
    늘 건강하소

  • 10:18 새글

    네가 노래방까지 따라 온 게 몇 년만이었는 지 ..
    그리도 반갑더만.
    산 아닌 줄 알고 따라간 선택, 탁월했어~ㅎ

  • 10:30 새글

    수고들 하셨소이다~

  • 10:43 새글

    글이 참으로 아름답고 이쁘네.
    자주 모임에 참석하고.

  • 11:21 새글

    역시 글 잘써~~~재밌어~
    나에겐 고성댁이 노벨상이야~~~

  • 12:33 새글

    목소리는 가냘픈데 성량은 풍부하던데
    짱임!!
    ~~
    즐 ~휴일~^^

  • 13:36 새글

    노래하는데 매력이 넘치더라
    반가웠어~^^

  • 13:36 새글

    귀신 꿈 이야기부터 ㅋ 반가웠어 꽁지.

  • 13:54 새글

    매력잇어 ~^^

  • 14:16 새글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이 쑤시고 아프네
    아마도 고성댁을 그윽하게 보려 했는데
    느끼하게 보다가 늪에게 한 방 맞은듯 해

    취기가 가시지 않는 일요일
    기억의 파편들 속에
    아직도 소녀의 눈을 가진 너의 눈과
    노래소리가 들려오는 듯

    만나서 반가웠어

  • 14:20 새글

    용차니는 잘 드갔지?
    내가 봤어. 늪이 너에게 한방 날리는거..

  • 14:24 새글

    귀욤 매력덩어리
    고성댁 자주좀 봅시다~^^

  • 16:29 새글

    친구들을 향한 너의 설렘과 부끄러움 그리고 반가움이 그윽하게 묻어나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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