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어떤 한 여성이 병원에 입원하여
제가 병문안을 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녀의 이름도 알았는데 '지은이'라는 이름에 여성이었습니다.
(이 뜻은 우리가 하나님께 지음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가 있는 병실을 찾았는데
저는 그녀가 즐겁기를 바라며 재미있고 웃긴 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러함에 병실은 웃음이 가득했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간호사가 오더니 환자가 혹시 눈물을 흘리거든
그 눈물을 받아 놓으라고 내게 수저를 하나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저에는 무슨 약물? 같은 것이 있고
눈물을 받으면 어떤 화학 반응이 있어
그녀가 어떤 문제로 괴로워하며 슬퍼하는지 알수 있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았다 하고 그 수저를 들었는데
내가 '지은이'라는 여성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만 그 수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는 그 약물을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웃으며 그녀에게 이르기를
내가 당신의 눈물을 받아야하는데 우리가 슬퍼할 일도 없고 눈물 받을 일도 없으니
내가 이 수저를 들고 있을 이유도 없다 하고는
그녀와 함께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이들은 어려움과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도록 힘든 가운데 있지만
제가 병문안을 해서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눈물을 흘리기 보다는
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받고 즐거워하기를 바라시는 모습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어느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다가 철창으로 된 개집을 보았는데
불쌍하게도 그 철창에 지붕이 없어 이 개가 비를 다 맞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개가 불쌍하여 꺼내주고 싶었지만 잠겨 있었고
비라도 피하라고 내 우산을 그 철창 위에 씌워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우산을 씌워주고 보니
바닥도 젖어 그개가 추워 덜덜 떠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옷을 벗어 그 우산 아래에 깔아주며
그 개가 비를 피하고 따뜻하게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개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
악한 주인을 만나 배고픔과 외로움과 고통을 당하는 것 같아
내가 이 개를 데려가고 싶었지만 임자있는 개를 내가
함부로 철창을 뜯고 내 맘대로 데려갈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상의 자리에 있으며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처럼 비를 맞고 철창에 갇힌 개와 같은 사람들과 같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철창과 같은 교단과 교회에서 나와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쟁반 하나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쟁반 위에는 큰 바위 하나가 있었는데
이처럼 저는 큰 쟁반 위에 바위를 들고
끙끙 거리며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가가 그들에게 이 바위를 선물해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 바위에서 샘이 솟았고
샘물이 흐름에 그들에게 이 바위는 큰 선물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힘들게 바위가 있는 쟁반을 들고 다니며
생수를 맞보라! 하고 외치며 돌아 다녀도
이 생수를 맞볼 자들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이 마지막 때에 매일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세상에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고
주께서 오실 때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며
천국의 소식을 전하며 생수와 같은 뜻을 전해 드려도
받을 사람들이 극히 적으며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야구 경기에 투수였고
9회말 투 아웃에 투 스트라이크 쓰리볼!
마지막 공을 던지는 투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척 긴장하며 마지막 공을 최선을 다해 던졌는데
타자가 그 공을 받아 쳤습니다.
그런데... 그 공이 빠르게 내게 날아왔고
하마터면 내가 그 공에 맞아 큰 사고가 날뻔했는데...
다행이도 내 몸으로 날아오는 공을 받아내어
그는 쓰리아웃으로 죽었고 경기는 내가 승리하는 것으로 끝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무척 중요한 마지막 경기에 내가 공을 잡아 그는 죽고
나는 큰 승리로 우리 팀 모두가 열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이 우리에게 마지막 경기이며
9회말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 마지막 기회임을 알려 주시며
패배할 팀에 소속된 사람들이 아니라!
승리하는 팀에 소속되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당신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의 자리로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선포하며!
하나님의 길로 향하며 하나님만 바라본다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사랑하시며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의 자리에 머물러
마지막 때에 철창에 갇힌 불쌍한 개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 사랑 안에서 우상의 자리에서 벗어나고
오직 하나님 편에 서기를 바라시며
패배하는 인생이 아니라 승리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