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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앨범 무창포 해변과 주꾸미 샤브
진주36 추천 0 조회 8 24.03.30 14:5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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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진주36
    작성자 24.03.30 17:08

    매운걸 싫어해서 샤브로 시켰는데 맛은 그저그랬어요.서울에서 먹는게 더 맛있다고나 할까.알 들은 것도 많지 않고...소자가 70000원이나 하던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봄 주꾸미 생물로 무창포에서 먹은걸로 위안해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진주36
    작성자 24.03.30 17:13

    메뉴에서는 6만원이라 봤는데 바가지를 씌운건지...

  • 이조여인
    24.03.30 18:21

    10년전에 가봤는데 무창포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가면 조개, 바닷가재도 잡을수 있어요.

  • 이조여인
    24.03.30 18:22

    원본보기
  • 진주36
    작성자 24.03.30 18:23

    맞아요.3월14일까지 완전 열리고 오늘은 일부만 열렸어요.바닷길 열린건 몇 번 봐서 덜 아쉽더라구요.

  • 진주36
    작성자 24.03.31 09:30

    @이조여인 오! 이게 뭘까요?게장 같은데 간장아니고 된장게장?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 직접 만드신 건가요?

  • 이조여인
    24.03.31 10:38

    @진주36 그때가서 손가락 물려가며 잡은 수확물이에요.먹지 못하고 버리긴 했지만ㅋ

  • 진주36
    작성자 24.03.31 11:04

    @이조여인 아 어제 보니 갯벌에서 줍는 사람들 꽤 있라고요. 전 씻기 싫어 안 잡는 쪽 ㅋ 사진 찾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참 부지런하신...

  • 이조여인
    24.03.31 11:12

    @진주36 추억이다 생각하니 재미있었어요. 카페검색으로 무창포치니 찾기도 쉬워요

  • 진주36
    작성자 24.03.31 11:10

    @이조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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