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조 선생님 인생을 묻는다 정리했습니다.

[방종현]

나의 전성기 시기

인생의 가장 좋은 전성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젊었을 때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중년일 수도 있다. 전성기는 자신이 가장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자기 능력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기가 전성기라 생각된다.

나의 전성기는 40대에서 50대로 생각된다.

전성기를 보내는 동안,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되며 또한, 자기 능력과 재능을 인정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시기인데. 전성기는 인생의 행복한 시기 중 하나이며, 자신이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시기다.

전성기를 보내는 동안,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충분한 휴식과 수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면. 또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전성기는 인생에서 소중한 시기 중 하나이면 이 시기를 최대한 즐기고, 자기 능력과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돈에 얽매여서 외로운 삶과 풍요롭지만, 얽매인 삶 가운데 갈등하던 그는 행복한 노예들도 얼마든지 있다….

전성기는 내 인생의 마음 부자가 될 때 금전의 부자가 될 때 전성기가 아닌가 생각된다….일본 도쿄대학 이케아야 유지는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똑똑해진다”고 했다.

두뇌의 하부구조는 20대 후반부터 정비되기 시작해서 서른 이후 촘촘한 연결망을 갖춘다. 단순 안기와 같은 능력은 두뇌의 활동력이 왕성한 20대가 유리할 수 있지만 30대에는 이전에 학습한 것을 활용하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일테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언뜻 보기에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실들에서 연결고리를 찾아 적절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점점 향상된다는 것. 어쨌든 40~50대는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일치되기 쉬운 시기이다. 이 시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삶에 대해 다시 한번 현실적으로 재조정할 필요를 느낀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생 목표를 계획하고 실현 가능한 인생 후반기를 준비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뇌력이 가장 왕성한 전성기는 분명히 있지만, 그 능력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훈련했을 때, 뇌력은 꾸준히 개발되고, 연령에 상관없이 두뇌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두뇌는 50이 넘어 더 명민해졌다. 판을 짜는 안목은 바다처럼 넓어졌고, 수를 읽는 능력은 계산기처럼 정교해졌다. 두고 보라. 내 지적 능력은 앞으로도 황야를 달리는 들소처럼 거침없이 발전할 것이다.

나의 앞으로 내 노년의 삶

노년을 잘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첫째가 건강 유지 아닐까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데 어떻게 하면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까요

집사람이 주는 밥 맞잇게먹고 골고루 먹으면서 나의 마음으로는 지금이라도 한식 요리학원에서 한식 요리 자격증을 따서 우리 집사람 60년간 나를 해 먹였는데 지금이라도 집사람에게 맛 나는 음식 대접하고 싶어요.

두 번째 사회적인 활동을 유지하며, 친구나 가족과 교류하고 소통하고. 지금이라도 무엇이든 배워서 남에게 베풀고 싶으면 하물며 스마트폰이라도 열심히 배워서 나보다 더 못한 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지금도 작은 모임 가면 스마트폰에 대하여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서슴없이 내가 아는 것 무엇이든지 아르코 주고 싶어요.

그리고 취미나 관심사를 가지고 시간을 보내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은 노년에도 즐거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삶의 작은 것들을 존중하고 무엇이든지 사랑하면 남에게는 공손을 가족에게는 고마움을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늘 감사를 마음속에 넣고 간직하면서 내가 오늘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은 나의 조금만 겸손이 아닐까 봐요.

항상 자기 계발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경험을 해야 해요 무엇이든지 모르면 묻고 아는 것은 메모하고 웃음이 입가에 떠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행복하게 살아가 노년의 즐거움 삶이 아니 널지요.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돌이켜 보니 뭐 하나 제대로 이뤄놓은 게 없는 삶이 된 것 같아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아이들을 볼 때 애들은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마음 들 때가 있어요. 이제부터는 노년이 되어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내 모습을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생각이 되면. 스스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독립된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지만 매일 제자리 돌기 하는 것 같아 두려 올 때도 있다.

아주적은 국민연금과 보훈처에 주는 연금으로 그나마 꺼지지 않는 생존의 등불이 되어주길 바라뿐이며. 어떻게 하면은 나의 노년은 삶은 삶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나의 몸을 깨끗이 씻고 옷도 단정이 입고 때로는 향수도 살짝 풀어주면서 내 노년의 삶에 참 맞을 착 있어서 오늘도 노력하고 생각하며 나는 혼자서 사는 삶을 피하고 늘 젊은이들과 많이 있는 시간대와 장소에는 나는 살아야 할 것 같다.

노년의 삶은 항상 즐겁게 살며 노후에 여유자금 있으면 나보다 더 못 한 사람에게 베풀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마음이 늘 앞만 가니 내가 진정 보잘것없는 설모 없는 늙은이가 되어 가고 있는지 의문을 던져봅니다.

노년을 잘 살아가는 것은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나가 가장 가치 있었다고 생각하는 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시간'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함은 돈으로 시간을 치환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를 손쉽게 얻을 수는 없다. 본인의 가치관부터 변화해야 하며, 꼭 돈이 많다고 시간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충분한 만큼'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인 듯하다·진정한 자유를 얻은 삶이란, 원하는 곳을 언제든 쉽게 가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며 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진정한 자유에는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로부터의 자유, 내 선입견과 아집으로부터의 자유도 포함되었다. 무언가에 얽매여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과 정신, 마음으로부터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 즉 내가 주인이 되는 삶만이 비로소 자유의 진짜 가치를 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믿는 힘이 필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은 없었다. 하지만 실행 끝에는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었다. 잃지 않을 자신이 있었고 그래서 실행을 선택했다. 실패할 걱정에 주저하기보다,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몰두했다. 본인에게 필요한 정도를 정확히 알고‘이 정도면 충분해’하며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다.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고 싶었다. 소유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행복해질 것 같지만, 소유로 인해 채울 수 있는 행복의 양은 한계가 있다. 내게 필요한 그’만큼’을 알지 못했다면 만족하는 마음을 갖기 어려웠을 것이다. 반대로 만족하는 마음 없이는, 늘 ‘도대체 얼마가 있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물으며 불안감에 젖어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가치관은 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행동과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고. 가치관은 개인의 신념, 경험, 문화 등에 의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가족, 성공, 자유, 평화, 행복 등이 가치관으로 꼽힐 수도 있는데 나에게는 가치관을 글로 표현하기는 너무나 높은 산 노동처럼 너무 광야의 들판 같아서 표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못다 이룬 꿈

나은 꿈도 욕망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못다 이룬 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작가, 가수, 배우, 우주 비행사, 기업가, 운동선수, 과학자, 의사, 교사, 엔지니어 등이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어떤 꿈이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의 꿈은 아주적이고 소박한 꿈입니다. 돈은 남에게 빌리지 않을 만큼 사업도 큰 회사보다 적으로 알찬 기업 너무 많은 실적보다 적당한 기업 나의 건강도 적당하게 건강하고 시간과 때 가되 면 편안한 세상으로 가는 것 가장 마음 아픈 것은 나의 집사람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맑은 정신으로 살다가 내가 가는 길로 길을 바라고 있어요.

나는 매일 꿈을 꾼다.

꿈속에서 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에게 꿈이 없다면 아마 난 삶이 무의미할 것이다.

어릴 적에도 꾸었고 청년일 적에도 꾸었고 장년이 된 지금도 늘 꾸는 꿈이지만 참 꿈은 불가능한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다. 그래서 난 꿈이 좋다.

늘 상 꿈을 꾸지만 좀 더 행복해지려 또 다른 꿈을 꾼다. 슬픈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세상이 아마도 어두워 보이리라 드러나고 마음이 행복해지면 세상은 얼마나 찬란하게 보일는지….그래 세상은 사람이 만든다. 세상은 그냥 가만히 있는데 이리저리 기분만으로 바꾸려 드는 게문제이다.

참 얼마나 어리석은가. 지나고 보면 하찮은 작은 것에 연연하여 청춘을 허비하고 재미없이 살았는지….그래서 난 꿈을 좋아한다. 그 꿈을 결코 이루려 하질 않는다. 왜냐하면 꿈은 꿈일 뿐이지만 나에게는 삶의 활력소이기에 이루고 나면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을지 확신을 못 하기 때문이다. 내 꿈은 절대로 거창하지 않다. 그저 소박하기 그지없는 꿈이다. 그래서 이루려고 한다면 불가능한 꿈이 아니지만 이루고 난 뒤의 허무함이나 막막함이 두려워 그냥 꿈만 꾼다. 사람 일이란 게 말이다. 참 묘해서 도저히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일들이 신통하게 수월하게 이룰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참 인생이 쉬워 보인다. 그렇지만 늘 그렇게만 만만하다면 어디 그게 인생이랄 수 있을까. 어쩌면 난 겁쟁이다. 도박을 싫어하고 확신이 들지 않으면 절대로 덤비지 않는 신중함이 나를 굴곡이 없는 그저 평탄한 삶을 이어가도록 만든지도 모른다. 그래서 후회도 많다.

좀 더 도전도 해보고 나의 능력을 키워도 보고 더 큰 꿈도 꾸어야만 했을 터인데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말한다. 왜 더 큰 일을 할 사람이 이렇게 썩고 있냐고 남의 눈에는 내가 잘나 보이는 걸까. 참 아이러니다.

자신의 능력은 자신만이 제일 잘 알 텐데도 남들이 그러면 내가 너무 자신을 몰랐나 싶다가도

다시 한번 돌아보면 초라한 자신을 보게 된다..

그래서 난 다시 꿈을 꾼다. 못다 이룬 꿈을 꾸기 위해서 내 꿈이 궁금하다고요? 나도 모르지요

뭔 꿈을 꾸게 될는지요.

인생에서 닮고 싶은 사람

개인적인 생각이나 선호도가 없습니다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존경하거나 닮고 싶은 사람들을 찾으려고 노력 들하고요. 그들은 자신의 가치관, 목표, 행동, 업적 등을 고려하여 닮고 싶은 사람을 선해요. 이러한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본보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닮고 싶은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까요.

본인에 대해서 객관화가 되어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의 약점은 무엇인지 등등 본인에 대해서 꿰뚫고 있는 사람이 허세도 없고 그렇더라고요.

또, 남에게 크게 관심 없는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먼저 고민을 말하고 상담해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훈수 두거나 간섭하지 않고 정말 필요할 때만 조심스럽게 조언해 주는 사람이요. 누가 어떤 차를 사고 옷을 입고 집을 사고 이런 거에 크게 관심 두면서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하지 않는 사람이 멋지죠.

남보다 본인에게 더 관심이 많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쓰는 사람들도 멋져요. 성숙하고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무례하지 않게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또한 멋지죠. 이런 분들은 말투가 부드럽고 잘 웃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잘못했을 때는 제대로 사과하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도 멋져 요나는 이런 사람을 닮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사업 경험담(성공 또는 실패)

내가 사업을 하면서 이런 사업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한 가지만 적을 보려고 한다. 내가 대구에서 일당을 하면서 모 건설회사 공사장에 다니면서 내가 그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일하면 내가 도면을 들고 다니면 수미(전기기기 위치표시) 도면이 몇분에 일인가 먼저 보고 자로 거리 확인한 후에 줄자로 위치표시를 분필로 하면 전공(나의 동료들) 파이프로 전기 배관을 합니다. 만약 내가 도면을 잘 못 보고 엉뚱한 곳에 표시하였으면 창문 쪽으로 파이프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내가 정신 차리고 일하지 않으며 그 공사가 잘 못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하는 일이 전기공사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보더니 이곳 건설 현장 기사 김 모 씨가 나에게 와서 전기공사는 오래 하였느냐 내가 보는 데는 정확히 도면을 볼 줄 알고 일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나와 김 기사와는 점점 친하게 되고 김 기사 나이가 나보다는 아래 사람인 것 같았다. 어느 날 오전에 현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비가 내리고 말았다.

김 기사 나에게 와서 오후에 비도 오고 하니 나하고 한 밥집(건설 현장 임시식당)에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길래 나도 비도 내리고 갈 곳도 그리 마땅치 않고 혼 캐기 성악 하여 김 기사와 나와 단 두 사람이 식당에 마주 앉아서 김 기사는 모 시청 건설과에 근무하다가 모 시청 직원 사택 20동을 일 층에서 이층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자기 하므로 이곳 현장에서 퇴직하고 앞으로 자기 사업을 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반문한다.

건축 분야는 창의력과 전문 지식이 중요하고. 먼저 건축 관련 교육을 받거나 경험을 쌓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현지 시장 조사와 경쟁사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나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해요. 고객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만족시키는 것도 성공의 핵심이고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설계하면서 처음은 돈 욕심보다 건설은 백 년 大吉이기 때문에 견고하게 시공하여야 하고 고객이 滿足(만족)한 그런 건설을 하여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내가 아는 작은 생각을 말하니 김 기사는 앞으로 우리 서로 도우면서 일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는 헤어졌어요.

어느덧 6개월이 지난 후 어느 날 김 기사한테서 전화가 왔다 김 기사는 모건, 설 회사에 퇴직하고 남대구 전화국 근처에 컨테이너를 구입하여 그곳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자기 친동생과 함께 공사업 한다고 하여. 김 사장은 자기가 시청 근무할 때 약속한 직원 사택 증축 공사 20동 나도 전기도면대로 견적을 넣고 공사를 김 사장과 같이 손잡고. 공사는 순조롭게 잘 되어서 계약된 날짜에 끝나고 김 사장도 나에게 도움을 주어서 고맙다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군요. 그날 이후에 김 사장 전기공사는 유진전기가 책임을 지고 전기공사만 완벽한 공사 확실한 공사를 시공하였습니다.

그 당시 결제는 100% 어음결제이고 통상 3개월 어음을 받아서 자재상에 내가 이 서(발행자가 못 주면 내가 책임진다)주고 합니다. 김 사장도 건설공사를 많이 하면서 날로 발전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세월이 홀려가고 김 사장 어음이 나에게 몇억이 모이게 되고 지금부터는 어음을 4개월로 발행하더니 또 몇 개월 못 가서 이번에 6개월 어음이 발행하고 있어요. 나의 거래처 자재상들은 6개월 어음은 받지 않는다고 열락이 왔고. 건설 현장 하청업자들 전기·설비. 형틀 목수 3명이 식당에 모여서 다른 사람들은 김 사장되사 어음 몇 개월 자리 받느냐고 물어보니 모두가 6개월 어음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형틀 목수는 당좌수표 6개월 받으니 할 수 없이 공사비를 다른 곳보다 15% 더 받는다고 이야기하면서 전기·설비도 할 수 없이 공사비를 안 올릴 수가 없었다. 자재상에서 어음을 안 받으니. 어음을 보관하는 수밖에는 할 수 없고. 건설회사는 공사 발주는 남보다 적게 발주하고 주는 것은 남보다 더 주니 그 건설회사 유지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건설회사 이미지가 나빠서 그 회사에는 거래하는 모든 분은 모두 다른 곳보다도 돈을 많이 받으니 결국은 건설회사가 그만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나는 건설회사에 받은 어음 3억 7천만 원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건설회사를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있어요. 명확한 비전 설정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의사결정과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효율적인 계획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일정을 관리하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능력이 필요하면. 품질 관리 건설 프로젝트의 품질을 관리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인력 관리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고. 재무 관리 건설 프로젝트의 예산을 관리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재무 관리 능력을 갖추어야 해요. 위험 관리 건설 프로젝트는 다양한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리스크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면. 커뮤니케이션 내부 및 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요. 시장 조사 건설 업계의 동향과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해야 하면.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건설회사를 경영하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일

남에게 자랑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아보자. 자원봉사 활동을 할 때마다 시간을 기록해 두고요. 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부했는지 추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도 보고요. 또 기부란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이웃이 어려울 때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기부란 할수록 좋은 것이다. 사회봉사나 기부는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며, 인정을 받는 것은 부가적인 혜택일 뿐입니다. 자신의 선한 의지와 행동이 중요한 것이니, 사회봉사와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계속 유지해 주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꿈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자신의 강점과 열정을 활용하여 일에 전념하고.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고 또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추구해요.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서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유지하는게 정말 좋아요. 이러한 것 참고하여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자랑할 만한 일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자신이 자랑스러워하는 일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딸을 자랑하고 싶어요

내가 살아가면서 자랑할 수 있는 일들은 다양합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들어볼까요?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거나 승진을 한 경우. 자랑이랑 하면 좋고 할 것이 많으면 더욱 좋은 것이 자랑이 아닐까요. 내가 자랑하고 저 하는 것은 우리 딸 어린 것이 공부 열심히 하여 국가에 일하는 국가공무원이 된 것을 자랑하고 싶어요,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麻中之蓬(마중 지붕)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심으면 꼿꼿하게 자란다는 뜻으로, 환경에 따라 악도 선으로 고쳐짐을 말한다. 오늘까지 청명 결백하게 근무하면서 모 국세청에서 과장 직급을 달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근무하는 나의 딸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나의 子婦(자부)를 자랑하고 싶어요

다음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우리 집 子婦(자부)가 주부 생활을 하면서 전기공사기사 2급 자격증을 가졌으니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 국가자격증 가지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노력합니까? 내가 아는 친구는 3년을 노력하던지 결국은 백기 들고 말았어요. 나는 한편으로 생각하면 감사하고 학교야 전기학을 나오지만 그래도 큰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면 나의 자부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 파리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에펠탑도 보고, 루브르 박물관도 방문했어요. 거기서 모나리자를 직접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파리에서 유명한 빵집에서 크루아상과 핫초코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센강을 따라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던 것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파리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고, 다시 가고 싶어요.

저는 유럽 여행을 가기 위해 몇 달 동안 열심히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왔어요! 첫 번째 여행지는 파리였어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에펠탑을 보러 갔어요. 에펠탑은 정말 아름다웠고, 파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다음으로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했어요. 유명한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다음으로 간 곳은 런던이었어요. 런던에서는 빅벤과 런던아이를 구경했어요. 런던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다음으로는 이탈리아로 이동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를 방문했어요. 로마에서는 콜로세움과 바티칸시를 구경했어요. 피렌체에서는 우피치 미술관을 방문했고, 베네치아에서는 곤돌라를 타봤어요. 마지막으로 독일에 갔어요. 독일에서는 베를린과 뮌헨을 방문했어요. 베를린에서는 브란덴부르크 문과 체크포인트 찰리를 구경했고, 뮌헨에서는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맥주를 마셨어요. 이렇게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체중을 감량하려고 무척 노력도 하고 밥도 때로는 적게 먹고 노력해도 뜻대로 잘 안되고 있어요. 놀라운 일을 배가 전보다는 덜 나온다는 것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큰 노력과 헌신이 필요한 일이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건강을 개선하는 데 성공한 것이며. 이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자신을 칭찬받을 자격이 있고. 계속해서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나는 더욱 멋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